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가 시행 5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The 경기패스가 연계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전국 가입자 수는 237만 명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 가입자는 100만 명으로 전국 K-패스 가입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가입자 수에서도 K-패스 신규가입자 151만 명 중 The 경기패스 신규가입자는 7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100만 명 가운데 약 80%(80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1인 평균 약 2만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급자 1인 평균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5월 29회에서 8월 40회로 월 10회가량 증가해 The 경기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요금 부담 완화 모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
2024년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의 메시지가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으로 오른다. 수원시는 11월까지 전용 게시대에 "나는 경기를 즐긴다. 결과는 노력의 과정일 뿐, 더 간절히 노력한 자가 승리하기 때문이다"라는 신 선수의 문구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수원희망글판 문안은 수원시청과 4개 구청 게시대,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팔달문 버스정류장 등 14곳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2012년 시작한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했다.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지역 내 곳곳에 게시한다. 이번 글판 주인공인 신유빈(20) 선수는 수원 출신으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년 제33회 파리올림픽 여자단체전·혼성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선정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세 명을 발표했다. 이선미 아
남양주시에 초등생부터 청소년에 이어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이 개관됐다.16일 시에 따르면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은 도농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라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총 4층 규모의 건물에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다.주요시설은 2층 펀그라운드 다산, 3층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및 탁구장, 4층 게이트볼장 등이다.2층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열린 개관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다산지역 내 학교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앙상블 꿈의 오케스트라와 남양주 예능대회 수상자의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라운딩은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시작해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탁구장, 게이트볼장 순으로 이뤄졌다. 펀그라운드 다산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된 스마트 미러 댄스 연습실과 스마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9일부터 파주에서 열리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자체 개발한 인삼가공품 제조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생산한 첫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지난해 감마-사이클로덱스트린과 고온증자 처리로 인삼의 쓴맛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인삼가공제품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하고, 민간가공업체에 이전했다.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민간업체는 인삼콤부차(경기무역공사), 인삼맥주(에잇피플브루어리), 인삼막걸리(운정양조장), 인삼증류주(연천양조)를 제품화했다. 이들 업체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대에서 열리는 파주 인삼축제에서 첫 제품인 인삼막걸리를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형태인 운정양조장의 인삼막걸리는 특허출원 기술을 통해 인삼 특유의 쓴맛과 흙향을 감소시켜 기호도를 높였다고 농기원 관계자는 밝혔다. 인삼맥주와 인삼증류주는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11월 3일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4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걷기 행사의 코스는 김포함상공원 ~ 덕포진 ~ 손돌목 ~ 부래도를 거쳐 덕포진 한옥마을을 통해 김포함상공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6.5km 순환코스로 염하강 철책길을 따라 가족·친구·연인 누구든 함께 편하게 걷기 좋은 부담없는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김포함상공원에서 참가자 접수와 걷기 교육 및 준비운동 이후 10시부터 본격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약 2시간 코스 완주 후에는 완주를 축하하는 공연과 다양한 참가자 이벤트 등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한 행사 당일 김포함상공원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가 연계 개최되어 해병대 장비 전시 및 체험,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해병대 출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으
경기도는 5개월간 실시한 측량업체 점검에서 법령을 위반한 58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에서 관리하는 공공·일반·지적측량 업체 1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등록기준(기술인력) 미달 4건, 변경신고(대표자, 기술인력 등) 지연 32건,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 18건 등 총 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지난해 96건 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도점검에서 등록 기준 미달이 확인된 4개 업체에 대한 등록취소를 진행하고 있다.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고 영업한 업체 32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 관련 과태료 부과권자인 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18개 위반업체를 통보했다.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측량업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으면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상호·소재지․대표자 변경) 또는 90일 이내(기술 인력․장비 변경)에 해당 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최민규 도 지적관리팀장은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 "경기 더드림"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종합성과지표를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종합도시재생사업 더드림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성과지표 개발을 통해 사업 단계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각 지역의 사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생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성과지표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인 창의, 기회, 지속, 균형 등 4가지 요소를 고려해 필수, 선택지표로 구성됐다. 네 요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촉진하며 지역활력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다. 또한 공적 재원과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균형 발전이 목표다.필수지표에는 지역현안 해소율, 주민참여도 변화율, 핵심가로 유동인구 변화율 등이 반영됐다. 선택지표는 지역관리조직 설립 여부 등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에서 꼭 해야하는 9가지 경험 "인천 9경" 선정을 기념해 16일부터 12월1일까지 인천 9경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 9경 3단 콤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선정된 인천 9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인천 9경 OX퀴즈 이벤트"로 최종 선정된 인천 9경에 대한 OX퀴즈를 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인천 9경 SNS인증샷 이벤트"로 인천 9경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한 뒤 인증샷을 개인 SNS에 태그해 필수 해시태그(#인천9경 #인천여행)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는 "인천 9경 소문내기 이벤트"로 인천 9경 홍보 페이지를 SNS에 업로드한 뒤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
경기도가 민간앱사의 높은 중개수수료(9.8%)와 배달비 부담으로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 이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배달앱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부터 25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민관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2% 이하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모든 배달앱 사업자가 응모할 수 있으며 자체 심사표에 따라 평가한 점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사업자로 선정된다. 협약체결 기간은 2년이며 선정된 민간 공공배달앱 사업자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 도입 배경으로 중개수수료 2% 이하 배달앱 활성화를 꼽고 있다. 국내에는 중개수수료 2% 이하를 표방한 민간배달앱 운용사들이 있는데 이들 기업과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협업을 통해 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이 경기지역화폐 결제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이들 민간배달앱 매출 증대효과는
안양 지역 한 노인복지관이 시 담당 부서 간 소통 부족으로 필수시설 인증을 받지 못해 개관이 지연되고 기부 조합과 안양시 간 갈등까지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허원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5일 안양시의회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비산노인복지관 개관 지연과 관련한 안양시 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비산초등학교 재개발조합이 안양시에 기부한 중요 공공시설인 비산노인복지관은 필수시설인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지 못해 개관을 하지 못하고 있다.허 의원은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필수제도인 BF 인증을 받지 못해 비산노인복지관 개관이 지연되면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재개발조합과 안양시 간 갈등까지 초래했다"고 시를 비난했다.허 의원은 개관 지연 문제를 초래한 가장 큰 원인으로 "안양시 부서 간 소통 부족"을 꼽았다. 그는 "그 결과 교통 약자를 위한 접근성 시설이 적절히 설계되지 않았고 BF 인증을 받기 위한 설계 변경이 준공 직전에야 이
최근 들어 양평군으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교통 불편이 커지자 군이 양평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재구축에 나섰다. 15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읍 인구가 2022년 8월 3만2370명에서 올 8월말 3만7707명으로 2년 만에 16%나 늘었다.문제는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교통인프라가 뒤따르지 못해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는 점이다.이에 군은 양평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재구축하고 있다. 군내 교통 인프라가 양평역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흐르도록 새롭게 틀을 짜고 있는 것이다. 먼저 군이 착수한 것은 군민의 발인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군은 비효율적인 버스 노선 162개를 60여 개로 대폭 줄이는 대신 운행 횟수를 374회에서 700여 회로 늘려 양평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버스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안전한 환승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차량 정차구역을 지정했다.철도, 택시, 버스를 연계하는 원활한 환승 시스템을 구
"양주시의원들이 밥그릇만 서로 챙기려고 정쟁만 하지 말고 제발 시민의 세금으로 받는 녹봉 값을 하기를 바란다. 내년 예산 배정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안위와 민의를 챙기면서 복리 증진에 힘써야 하는 직이 시의원 자리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행태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읍동 거주 여, 56세) 자리싸움에 정신 못 차리는 양주시의회에 보다못한 시민들이 폭발하고 있다. 재적인원 8명 전원이 초선으로 구성된 양주시 의회는 공전을 거듭하며 100일 넘게 파행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간 시의회 의장직을 두고 야당은 의장직 탈환, 여당은 의장직 사수 식의 강 대강 대치상황에 묶여 있는 탓에 의정협의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어 올해 추경안과 당장 급한 40여 건이 넘는 민생안건 처리도 뒷전으로 밀리면서 선을 넘고 말았다. 야당 의원들은 여당과 합의한 하반기 의장직을 내놓으라며 의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장기간 의회를 비울 수 있
경기도가 북부 접경지역인 파주, 연천, 김포 3개 시를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에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투입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강력 단속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도는 경고했다. 최근 고조되는 남북 긴장 관계가 대북전단 살포 때문이라고 판단, 이를 금지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 사법경찰직무법은 위험구역에서 금지 또는 제한된 행위를 위반할 경우 형사입건해 수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재난안전법에 따라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 및 행위금지, 제한명령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접경지역을 위험구역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를 위해 위험구역을 설정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경색하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엄중한
동두천시에서 단편영화제가 처음으로 열렸다.15일 시에 따르면 한국영화인협회 동두천시지부는 동두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최근 제1회 동두천 단편영화제를 개최했다.이번 영화제는 지역 내 영화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영화 꿈나무들에게 꿈과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행사는 출품작 상영회, 축하공연, 영화감독·연출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영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영화감독과 연출가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영화인의 길을 탐구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단편영화제는 △최우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1회 단편영화제가 동두천이 영화예술 도시로 성장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영화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UN 산하 기구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수여식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이날 뉴델리에서 "차세대 디지털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제5회 글로벌 표준 심포지엄(GSS-24)"의 한 행사로 마련됐다. ◇ 병원동행·심리지원 등 "일상돌봄서비스" 지원 등안양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본서비스(재가돌봄, 가사지원),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심리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 독립생활지원, 세탁)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용요금 지원은 소득별 차등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서로 다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김덕현 연천군수가 최근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과 연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 콩, 율무 등의 국내외 판로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김 군수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를 방문해 홍문표 사장과 연천 농업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홍 사장은 기후변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연천군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특히 스마트팜과 저온창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만남을 통해 연천군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기틀이 마련되고 기후변화에 따라 연천군이 농산물 생산 적지가 되고 있는 만큼 연천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오는 21일 시청에서 탄소중립 전국 확산 체계 구축을 위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는 환경부와 함께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이행공간모델" 조성이 목표다.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환경시설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이 대상이다. 국비 240억원, 시비 112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해 2018년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추진한다. 2026년 12월까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흡수원 확대 등 5개 부분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셰어하우스 거주 자립준비청년 직무 체험수원시 셰어하우스 CON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난 14일 직무 체험을 위해 성남 분당구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자립준비 청년들이
남양주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창저우시와 서적을 서로 기증하는 "도서관 교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안면에서 열린 다산 정약용 문화제에 앞서 지난 10일 창저우시와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 두 도시는 양국 언어로 출간된 베스트셀러와 아동 서적을 나누기로 했으며 "도서관의 날" 등 기념행사 때 서로 방문해 협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창저우시 대표단은 남양주시의 공식 초청으로 문화제에 왔으며 주민 친화 시설로 주목받는 공공도서관인 "정약용 도서관"과 와부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인 "상상공작소" 등을 둘러봤다.시는 1999년 창저우시와 자매결연했다. 올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주광덕 시장이 최근 열린 "창저우 신에너지 산업 발전대회"에 초청돼 왕숙 신도시의 수소 발전과 첨단산업단지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브레아시 방문할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가 내년 2월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할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5
무더위가 언제 있기나 했었냐는 듯 계절은 어느덧 서늘한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고 있다. 따가운 햇살과 무더위가 있어야만 곡식과 과일이 여물듯 견디기 힘든 무덥고 습한 여름이 있었기에 가을이 소중하게 다가올 수 있었다. 푸르던 나뭇잎이 조금씩 형형색색의 고운 빛깔을 드러내는 요즘 수원 도심의 명품 가로수길과 도시 숲, 황톳길은 매우 걸어봄 직하다.수원 구도심을 둘러싼 팔달구 수원화성 성곽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로수길이 곳곳에서 특별한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 수원화성의 북문인 장안문에서 남문인 팔달문을 연결하는 정조로는 줄지어 선 사각기둥 모양의 가로수가 장관을 이룬다. 수원시가 테마 전지로 관리하는 정조로 양쪽의 오랜 양버즘나무길은 길이가 1.5km에 달한다. 나무 중심 줄기 윗부분 가지와 잎을 사각형 모양으로 다듬어 네모난 가로수들이 도로를 지키는 거대한 관문을 연상케 한다. 특히 행궁동 중심부를 지나며 화성행궁과 미술관, 팔달산이 어우러진 수
파주시의회가 시를 상대로 추진한 행정사무조사 기간 연장을 두고 시의회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조사특위가 어느 순간부터 정치적으로 변질돼 시민 혼란을 가중시키고 시정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것은 물론 행정력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파주시 조사특위는 "파주시장 등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의 건"을 의결했지만 파주시가 파기한 공공기록물은 원본이 아닌 사본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폐기물처리업체의 공공기록물은 보관용 원본을 복사해 의회에 모두 제출했고 해당 자료는 회의 후 파기했으나 해당 자료가 사본임에도 원본으로 착각한 시의원이 공공기록물 무단 파기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조사특위가 정치적으로 변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