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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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양청년축제가 9월7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준비까지 직접 참여한다. 올해 청년 축제 표어는 "행[?] 페스티벌"이다. 요즘 유행하는 초긍정적 사고방식에 착안해 "행운"의 첫음절 "행"과 개인별 특성을 존중하는 MZ 세대의 성향을 반영한 "물음표"(?)의 합성어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안양대 록밴드 "나래", 재즈밴드 "애쉬"(A.S.H.) 등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청년축제 기념식에는 제6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시상식과 축하공연, 이번 축제의 백미 솔라(마마무)의 무대가 계속해 펼쳐질 예정이다. XR(확장현실) 체험과 성격유형 검사,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등 청년 취향을 반영한 체험관도 운영한다.◇지역연고 작가 발굴지원전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안양시 문화예술재단은 9월5일부터 10월20일까자 평촌아트홀에서 2024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 "가까이,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섬유기업 27곳이 "프리뷰 인 서울(PIS)" 섬유패션전시회에서 661만달러 규모(총 594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패션 국제 전시회 PIS에는 역대 최다인 567개 기업이 참여했다.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구매자들이 방문했다.경과원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섬유기업 18개 사를 대상으로 공동관을 구성해 전시부스 운영하고 통역, 대행상담 등을 원스톱 지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섬유기업은 미국, 캐나다, 터키,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총 303건에 483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는 16개 도내 기업이 참가해 291건의 상담에서 17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 행사에는 북미 유명 패션 브랜드 "아리치아"(ARITZIA)
포천시가 당초 예산보다 1,621억원이 증가한 1조3,278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의 세입예산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자체 재원인 세외수입 50억원, 의존재원인 특별교부세 15억원, 국도비 보조금 187억원, 2023년 결산으로 발생한 보전수입 192억원, 회계 또는 기금간 주고 받는 내부거래에서 1,177억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내부거래에는 포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정안정화계정(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의 전출금 1,050억 원이 포함돼 있다.시는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도로 사업에 421억원을 투입했다. 이중 "고모 나들목~송우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선제적인 추진을 위해 150억원, "고모~무봉 간 도로확포장 공사" 44억원,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 나들목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3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또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조속히
경기도는 27일 도청 다산홀에서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가 임기 후반 중점과제의 하나로 밝힌 기후위성 발사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행사다.온실가스 감시를 위한 경기도 기후위성 발사는 도시·산림 변화 감시, 재난·재해 예측과 대응 등 기후위기를 종합적으로 관측하고 분석하기 위해 추진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자적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제공, 정확한 시기에 효과적인 정책 추진하고 우주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이번 포럼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의 "인공위성이 주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좌장은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이 맡았고 각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도의회, 도-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공무원,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도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민선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에 대해 경찰이 사고 발생 5일만에 수사관 19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호텔화재수사본부는 27일 오전 8시 55분경부터 지난 22일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호텔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 장소는 화재 사고가 난 호텔을 비롯해 호텔 업주와 매니저 주거지, 소방점검 담당 업체 사무실 등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호텔의 안전관리 서류와 소방점검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지난 4월 해당 호텔 소방 점검을 담당했던 업체가 자체 점검에서 "이상없음"으로 부천소방서에 통보한 사실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하지만 부천소방서는 지난 5월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해당 호텔 소방 점검에서 불법적인 요소가 없었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018년 이후에 건축된 6층 이상의 숙박업소는 스프링클러를 설
송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3회 송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이 발굴, 논의 제안한 6개 사업안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니어 노래교실 △제2회 송부동 가족명랑 운동회 △방짜야 놀자 △환경보호 업사이클 클래스 등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산본도서관, 댕댕이와 함께하는 독서캠프산본도서관이 다음 달 2일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휴관일을 이용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산본도서관이 마련한 추천 도서와 자료실 소장 도서를 읽는 독서의 시간을 마련했다.
연천군은 오는 9월 2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곡역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곡역 관광안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곡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우측 벽면에 설치됐으며, 약 45㎡(약 13평) 규모로 방문객 안내와 관광 홍보, 연천군 관광 굿즈(캐릭터) 판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 9월 1일 개장 연천군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 오는 9월 1일 문을 열고 10월 31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군남댐 건설 후 돼지풀 등 생태 교란 야생식물이 번식하고 있던 수몰지에 중면 주민들이 댑싸리와 각종 초화류를 식재하여 조성한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곳이다. 2만5,000평 규모의 댑싸리 정원은 댑싸리 25,000본 뿐만 아니라 백일홍, 버베나, 코스모스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댑싸리 정원은 임진강 유역의 지방
연천군이 27일 유촌리 태실 등을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연천군보에 고시했다. 유촌리 태실은 소유자인 광산김씨 첨지사파종중에서 향토유산으로 지정 신청한 것이다. 이로써 연천군의 향토유산은 유촌리 태실을 포함해 총 31개소로 늘어났다. 유촌리 태실은 일제강점기때 도굴돼 방치돼 있던 것을 지난 2022년 경기문화재단에서 발굴조사한 바 있다. 비석의 탁본과 문헌조사 등을 통해 이 태실의 주인이 영조의 4왕녀(1728~1731)인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연천에는 총9기의 태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태실의 주인과 유적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은 유촌리 태실이 유일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촌리 태실은 연천군이 조선후기 왕실과의 관계를 맺는 중요한 유적이어서 앞으로 잘 정비하고 홍보해 문화도시로서 연천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계절을 맞아 세계유산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2024년 세계유산 남한산성-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계유산이자 사적 제57호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하남시 일부에 자리한 산성이다. 삼국 시대부터 있던 오랜 역사를 지닌 사적지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피난 갔던 행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9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토·일요일과 휴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궁교육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임금의 임시 숙소 "행궁" 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행궁 복식체험", 가을날, 그윽한 차 향기를 느껴보는 "다담", 조선시대 유행했던 수묵화를 그려보는 "행궁 아뜰리에"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 생태학교"는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
상임위원장직 배분 등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두 달째 갈등을 빚는 수원시의회가 결국 파행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를 기다리는 다수의 민생법안 처리에 차질이 우려된다.27일 수원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제3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개회됐다. 여야 동수인 시의회가 반쪽으로 임시회를 개회한 것이다.이날 마스크를 쓴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은 임시회 개회 전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독주 의회주의 파괴", "시민의 뜻에 따른 원 구성 촉구"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민주당을 비난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재식 의장이 본회의 의사일정에 들어가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임시회 5분 발언에 나선 홍종철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은 교섭단체 간 협의 없이 5개 상임위원회와 3개 특별위원회 자리를 모두 독식하고 있다" 며 "민주당은 조례조차 무시하고 머릿수 논리로만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소속 한
경기도는 민선 8기 후반기 신규 사업으로 "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내년 시행 예정인 간병 SOS 지원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간병수요와 간병비가 지속 상승하면서 점차 증가하는 저소득 노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이다.국가 간병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도 거주 저소득층 중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는 65세 이상 노인이 지원 대상이다.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간병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가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근거다.2025년부터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6인 공동병실 간병비(1일 2만원) 기준 60일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한다.도는 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31개 시군 수요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간병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내 소 브루셀라 검사 결과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소 브루셀라병은 브루셀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경기도는 소 브루셀라병 차단방역을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1세 이상 소를 대상으로 2021년 6만 2,092두, 2022년 6만 993두, 2023년 5만 4,242두, 올해 7월까지 3만두를 검사했다. 정봉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소 브루셀라병의 청정화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거래 소와 착유 젖소의 검사(1세 이상)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발생 시 감염축 균분리 검사, 농가 재입식을 위한 소독점검, 축사 환경검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8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에 위촉된 친문재인계 핵심인 전해철 전 의원이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의 정치적 후원 역할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신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위촉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정무적 역할을 하실거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김동연 지사와 정치적으로 함께 하거나 후원하는 역할 아니냐는 해석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 전혀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이어 "김 지사께서 그동안 도정을 잘해왔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이나 야권에서 역할을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정치적 역할)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제가 부정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다만 전 위원장은 "지금 도정자문위원장은 선거 캠프와는 차이가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김 지사께서 잘됐으면 좋겠고 거기에 따르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고 했다.또한 김 지사가 이재명 대표와 각을 세운다는
남양주시와 양주시가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남양주시는 최근 백봉지구에 약 3만3000㎡(약 1만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이를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무상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부지는 경기도가 제시한 공공의료원 설립 기준을 충족하며 접근성과 개발 용이성, 경제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는 시유지로서 토지 매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남양주시의 인구는 현재 약 74만명인데 2027년 왕숙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1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동과 고령 인구도 경기 동북부 시군 중 가장 많고 응급의료 서비스 수요가 크다는 설명이다.또한 남양주에는 경복대학교의 보건의료 관련 학과들이 있어 공공의료원 운영에 필수적인 의료 인력 수급 문제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는 요소들을 근거로 들어 공공의료원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앞서 도는 지난 19일 공공
경기도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품질혁신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산업계의 전국체전 격인 경진대회는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년 광역자치단체에서 순회 개최한다. 부문별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혁신 주역들이 경연을 펼친다.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기도,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시도 예선을 거친 전국 우수 분임조 298개팀, 3000여명이 참가해 안전품질과 사무간접, 창의개선, 서비스, 탄소중립 등 18개 부문에서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부문별로 수상자를 정하고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시상한다. 생활 속 품질개선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총 6점의 우수작도 선정한다.개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진종욱 산업통상자원
경기도가 북부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기북부 시군 비전 순회 간담회"를 26일 의정부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포천시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군별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의 북부 대개발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는 등 경기북부발전에 대한 시군과의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간담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정영, 이영봉, 최병선, 오석규 경기도의회 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의정부시민 50여 명도 함께하여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북부의 대표 거점도시로서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경기북부 지식·문화 1번지"를 제시했다. 또한 주요 추진전략으로 △GTX 역세권 복합비즈니스 문화거점 조성 △IT-바이오 기업투자 유치와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K컬쳐 디자인·콘텐츠 클러스터 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개발·생산·판로 3개 부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광주·하남·이천·여주시, 양평군 5개 시군과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과원은 다음 달 6일까지 "2024년 동부권역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 동부권역 5개 시·군 중소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연매출 12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해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등),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판로개척(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등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해 경과원은 194개 기
청렴 4대 전략을 수립한 경기도가 형식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갑질 토론과 청렴 상황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공직자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청렴 약속, 경기 청렴이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형식적인 청렴 교육 탈피를 위해 지난해부터 판소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직접 참여해 제작한 갑질 관련 영상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등 참석자들이 쌍방향으로 청렴을 더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또한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또 하나의 가족"을 선보여 직장 내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유형을 재미있게 전달해 이에 대한 인식을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청 직원과 도내 공공기관,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도는 행사에 앞서 도청 3대 노조, 청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청렴경기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오는 31일 올 4번째 "대국민 개방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국민 개방행사에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통일미래체험", "통일사랑 콘서트"(탈북민 콘서트, 연천지역 아르페지오 밴드 공연), "할머니가 읽어주는 통일동화"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통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후손을 초청해 진행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광복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대국민 개방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센터로 초청해 국민 누구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한반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디제잉 패밀리클럽 "의왕" 공연이 오는 30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열린다. 8월의 마지막 밤에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가족의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제이 세포(DJ SEFO)가 이끄는 디제잉 패밀리클럽 "의왕"은 관객의 흥을 폭발시키는 플레이와 행복 에너지를 가득 녹여낸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함께 리듬, 멜로디라인, 화음을 쌓아 만드는 색다른 연주 형식의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클럽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전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 오는 29일부터 도 청년기본소득 접수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