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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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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평택 포승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사업지구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경제전망 세미나와 함께 지난 2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는 BMW코리아, 지멘스, 한국 머크, 밀레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국 바스프, 바이엘코리아 등 50여 개의 외투기업이 참석했다.이날 경기경제청은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이동체·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 경제도시, 글로벌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사업지구별 특장점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 등에 대해 소개했다.또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고양특례시 JDS지구"의 글로벌 K-혁신클러스터 조성,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개발에 대한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이번 행사로 한독상
동두천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장학기금 관련 조례 개정안을 두고 연일 맞불 기자회견을 열면서 충돌하고 있다. 이 조례 일부개정안은 동두천시 출신 청소년들이 예체능 관련 다른 도시로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관련 조례는 지난달 18일 제331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7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된 바 있다.그러나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재의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거부권 행사 이유로 "기금의 고유목적에 위배되는 무분별한 장학부문 신설로 인해 기금 운용의 건전성을 해치고 관내 고등학교를 다니며 성실히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조성한다"는 것을 내세웠다.시의 재의 요구로 지난 27일 임시회에서 4대 3으로 부결됐다.그러자 조례개정안을 발의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앞서 조례개정안에 찬성해놓고 이제와 입장을 바꾸냐"는 취지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한 시의원은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향해
경기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구글클라우드와 협력해 30일부터 "구글클라우드 AI(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10월28일까자 실시하는 양성과정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총 288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 200시간과 오프라인 교육 88시간으로 구성했다. 현장 강의는 양재역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구글클라우드 공인교육과 교육에 활용하는 구글클라우드 플랫폼은 무료 제공한다.대용량 데이터 저장이나 분석을 도와주는 구글클라우드는 머닝러신(데이터를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분야)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서비스다. 두 달간 진행하는 양성과정은 "클라우드 컴퓨팅 이해·활용", "구글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빅데이터·머신러닝 실습",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트렌드 분석" 등 주요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글클라우드 파트너사 네트워킹데이", "1대1 취업클리닉", "구글코리아 오피스투어" 등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 소통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산재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산업재해예방자금"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작업환경 안전설비 개선과 확충을 지원하는 산재예방자금은 산재예방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자금이다. 사업장의 안전관리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시설을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9월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유해(위험) 기계·기구를 대체해 신규 설치·교체하고 작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설비 도입을 돕는다.융자조건은 업체당 5억원 이내이며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원금균분 상환으로 총 5년이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금리보다 2%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과 4개 출장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지머니(G-money)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허승범 도 경제실장은 "중소기업이 효율적인 안전관리로 기업 영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식당 술자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난동을 피운 경기 안양시의회 A 의원(무소속)이 제명됐다.안양시의회는 29일 제2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품위유지 위반"으로 A 의원의 징계요구안(제명)을 가결 처리했다.징계요구안 표결에는 전체 시의원 20명 중 19명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찬성 14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A 의원의 제명 징계안이 가결됐다. 심사대상인 A 의원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 투표권을 부여받지 못했다.안양시의회 의원 제명은 2013년 11월 무소속 시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A 의원은 징계요구안 가결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다만 A 의원이 이에 불복해 법원에 집행정지신청과 무효 확인(취소) 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이면 본안 소송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A 의원 지난달 한 식당 회식 자리에서 의원실 배정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동료 의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등 난동을 피웠다. 이 사살이 알려지
안양시가 2010년 1292억원을 들여 매입한 5만6309㎡ 규모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가 10년 넘게 방치되자 이에 대한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줄이고 새로운 용도를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강익수 안양시의회 의원은 2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최대호 시장이 시청 이전 공약에 매몰돼 검역본부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 시장은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안구에 있는 안양시청을 만안구 안양 6동에 있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최 시장 취임 후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5차례 검역본부에 대한 용역을 실시했으나 시청 이전이나 개발 등 추진하는 사업이 없이 현재까지 방치 상태다.지방선거 연임에 성공한 최 시장은 이곳에 시청사를 이전해 만안구는 행정타운으로, 동안구는 대기업을 유치해 경제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의원은 "(시청 이전)공약 실천도
경기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혁신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정혁신자문위는 시정혁신과 교육·체육·사회, 문화·과학·관광, 경제·일자리, 도시 균형발전, 관군 협력 등 6개 분과 4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등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회의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임도빈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연구 과제는 △시 재정현황과 지속가능한 재정력 향상을 위한 정책 △시 지역의료·돌봄 연계 구축 방안 등이다.◇ 추석 명절 맞아 양주사랑카드 9월 인센티브 "10%"로 상향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다가오는 9월 한 달간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양주사랑카드 30만원을
안양시가 지난해 11월 평촌지하주차장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공간 안전관리시스템"이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도시공사, 서강대 등 4개 기관과 협업한 이 시스템은 열화상, 일반 카메라 각각의 특장점을 적용해 전기차 충전소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열화상 분석, 사람 탐지 모델을 활용해 온도 변화를 측정, 차량이나 그 주변에서 위험 온도가 감지되면 대피 알람을 제공한다. 일반 카메라는 충전소 주변의 객체·이상 행동(흡연 등)을 탐지하며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장기 주차 차량을 식별하고 과충전·과방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한다. 올해는 지역 내 주차장 11곳에 44대를 추가로 구축 중이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공유부엌 먹거리 나눔 실천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달 세 차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공유부엌에서 조리한 건강한 반찬과 간식 200인분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촌
수원시가 올 상반기 254개 법인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지방소득세 등 11억원을 추징했다고 29일 밝혔다.미동록 사업장을 색출해 추징한 세금은 시세인 지방소득세와 주민세가 7억1400만원(64.4%)으로 가장 많았다. 취득세 3억6100만원(32.5%), 지방교육세 등 세금이 3500만원(3.1%) 이었다.2018년 신설한 세정과 기획조사팀은 세무조사 기법을 개발,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에서는 지역에 있는 "미등록 사업장"을 색출하는 조사 기법을 활용해 지방세 납부 내역이 없는 법인들을 집중 조사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상북도 구미에 본사를 둔 한 법인에 1억1000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미등록 사업장 소재지 수원시에 납부해야 할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다가 적발됐다. 부동산업체인 한 법인은 등기상 본점은 용인에 두고 수원에서 사실상 법인을 운영하며 구인 광고를 하다가 적발돼 7300만원의 세금을 부과받았다. 시 기획조사팀은 "키스콘(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포천 축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포천 축산 그랜드 페스티벌은 축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흩어져 있던 여러 축제를 통합 연계해 개최한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축제에서는 포천의 우수한 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추석 연휴를 앞둔 지금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 넉넉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그간 축제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의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축산물 판로를 개척해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포천 축산 그랜드 페스티벌은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우수한 포천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젖소, 닭, 한돈, 한우 등을 만날 수 있는 축산물 판매 부스 △치
시민 하종우 씨와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박영숙 대원이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장표)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29일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 하종우(1983년생) 씨는 지난 14일 가평군 북면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13세 여학생을 발견한 즉시 구조했다. 인근 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하던 박영숙(1968년생) 대원도 상황 발생을 인지한 즉시 합류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구조대상자가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도는 8개 분야 행정업무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한 "RPA(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연말까지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단순 반복성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이 사업은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취지다. 지난 6월부터 AI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도는 사전 수요조사와 자체 발굴을 추진해 총 14개 부서 26개 과제를 발굴했다. 내부 검토와 사업자 컨설팅을 거쳐 업무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할 최종 8개 과제(교통·환경·건설·총무·자치행정 등)를 확정했다.교통 분야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 분석" 업무는 업무자동화 체계를 활용해 기존 수작업의 단순 반복 작업 소요시간이 3200분에서 300분으로 90% 이상 단축됐다.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과 정확성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엑셀파일에 자료를 일일이 입력하는 초과근무수당과 매식비 산정 업무 역시 업무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작업 시간이 줄고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도 관계자
10월12일부터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될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 본티켓 판매가 시작된다.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인뮤페 2024" 본티켓은 3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 경기도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준다. 지난 16일에 판매 개시한 얼리버드 티켓은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공연 기간 행사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합정역과 문산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인뮤페 2024"는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지난 16일 인뮤폐에서 공연을 선보일 YB, 노브레인, Vitalism(바이탈리즘) 등 12팀이 공개됐다. 이어 김수철, 크라잉넛, V.O.B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에 참여할 5팀 포함 총 15팀을 추가
경기도는 다음 달 4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주관한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도내 유망기업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단순 직종에 집중됐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기술직, 사무직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70여 개 기업(온라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일대일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장애인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관, 장애인 유망 직종 직업체험관, 면접코디네이션(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특히, 장애인 유망직종 직업체험관에는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드립백 제조체험,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휠-마스터 교육용 가상현실 체험, 경기도시각장애인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이달부터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28일 영북면 소재 배송거점 한가원 주차장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과 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교통공사, 관내 대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포천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14억5천만원(국비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산과 도심지를 잇는 드론물류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산간 도시 드론 물류 배송, 군 드론 수송 표준 모델 구축, 민관군 드론 통합시스템 구축 등 3가지 과제를 주제로 상용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해왔다.지난 7월에는 포천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 관제센터를 구축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물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송거점과 배달점을 선정해 비행경로를 설정하고 테스트
경기도가 산학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성균관대 ICT(정보통신기술)명품인재양성사업단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저영상을 기반으로 안질환과 신체정보를 진단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확보했다.경기도는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의 "안저영상기반 UFI, CFI 다중질병 진단 소프트웨어 솔루션" 2건이 국내에서 특허 출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포함 총 3건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에 게재됐다. 세계 각국은 현재 망막, 시신경 등 안저(안구 내부의 깊은 곳) 영상정보 분석을 통해 안구 질환은 물론 신체 전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측하는 첨단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성균관대는 지난해부터 아주대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안저영상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교내 창업 기업과 함께 AI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와 장비개발 등 상용화를 병행하고 있다.현재 98%의 정확도를 보이는 성균관대 확보 기술은 안저영상을 기반으로 10개의 안질환 진단과 15개의 신체정보
경기도는 29일부터 9월30일까지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사회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중 1999년 7월2일부터 2000년 7월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이 대상이다.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이나 소득·재산 에 상관없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다.도는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0월20일부터 3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화재로 23명이 숨진 화성 1차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이 구속됐다. 박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처음으로 적용됐다.29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영장전담 손철 부장판사는 "혐의 사실이 중대하다"며 지난 28일 밤 아리셀 박 대표 부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대표에는 중대재해 처벌 등 법률 위반과 파견법 위반 협의가, 박 본부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이날 박 대표 구속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첫 적용 사례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이 법을 적용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는 있지만 발부된 적은 없었다.하지만 검찰이 같이 영장을 청구했던 아리셀 안전보건관리 담당자와 인력파견업체 한신다이아 대표 2명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들에게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와 파견법 위판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경찰은 지난 23일 아리셀이 지연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 화재가 복도 전체로 확산하는데 "83초"의 짧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화재가 난 객실 출입문이 닫쳐만 있었어도 연기 확산을 막아 인명피해를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9일 윤건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에서 공개한 "부천 호텔 화재 소방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가 최초 발생한 건물 7층 복도 전체가 뿌연 연기로 가득 차는 데 1분 23초가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불이 시작된 7층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810호 투숙객은 오후 7시 31분 56초에 입실했다 34분 31초 퇴실했다. 그로부터 2분 36초 후인 37분 7초에 해당 객실에서 연기가 흘러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1분 23초 만인 38분 30초에 복도는 연기로 가득 차 CCTV 화면을 뒤덮었다.소방 당국은 화재가 최초 발생한 객실 출입문이 열려있어 산소가 유입되면서 불과 함께 연기가 급격히 복도로 확산한 그것으로
경기도가 28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업 168곳이 전시 부스 328개를 만들어 참가한다.반도체 패키징은 웨이퍼 형태로 생산된 반도체를 자르고 전기 배선 등을 연결해 전자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형태로 조립하는 작업으로 후 공정이라고도 부른다.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기타 웨이퍼 가공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 경기도는 국내외 저명한 반도체 패키징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2024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국제포럼"을 열었다. 삼성전자, 에이에스엠피티, 레조낙,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동향을 발표했다.둘째 날에는 KAMP(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 심포지움을, 3일 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