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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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토킹과 묻지마 범죄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개인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잦아지자 경기도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각종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휴대용 호신용품"을 무료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각종 위험 상황에 닥쳤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거나 경찰서 신고 등을 할 수 있는 휴대용 호신용품을 경기도가 도내 청년들에게 무료 지원한다. 제공 호신용품은 버튼만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거나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고 휴대전화 뒷면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경보음(90dB)과 비상문자 발송, 경찰서 자동 신고, 자동 녹음, 현재 위치 전송 기능을 갖고 있다.위급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먼저 경보음이 울리고 지정된 보호자에게 응급상황 알림 메시지와 현장 녹음, 위치 정보가 전송된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순찰차가 출동한다.경기도 거주 청년(19~39세) 2790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이날부터 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투어패스 상품권을 구매한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에게 전액 환불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8월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판매된 경기투어패스 가운데 티몬·위메프 사태로 환불받지 못한 수량은 810매로 안내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환불을 진행했다.599만원 상당인 299매는 소비자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환불을 마무리했다. 나머지 1246만원 상당의 511매는 카드사와 결제대행사 등이 환불한 것으로 파악했다. 도는 추후 직접 환불한 금액은 티몬과 위메프 측에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경기투어패스는 도내 122곳의 관광지와 31곳의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권이다. 현재는 티몬과 위메프를 제외한 22개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다.도 관계자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소비자 금전적 손실과 불안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환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청년이 찾아오는 안양"의 청년 정책 공약이 이행률 100%라는 숫자에만 매몰돼 원래 추진 목적이나 취지와는 동떨어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2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중 "청년이 행복한 도시 안양" 청년 정책 중 8개 사업의 공약 이행률은 100%다. 그러나 실적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이행률 100% 사업의 취지와 청년 체감 효과, 시의 사업추진 의지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다둥이네 가정 겨우 0.14%만 혜택…그래도 공약 이행률은 100%"대표적인 것이 다둥이네 임대료 지원과 청년이사비 지원사업이다. 강익수 안양시의회 의원(호계1·2·3동, 신촌동)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안양 지역 무주택, 저소득 다둥이네 가정에 임대주택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하는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 혜택을 받는 가정은 겨우 5가구 정도"라며 "2023년 기준 안양시 전체 다둥이네 가정 3602가구의 0.14
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파 분야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채용행사로, 기술기준 적합성평가 등을 수행하는 국내 전파 관련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4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날 한국광기술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3곳이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디티앤씨·㈜에이치시티·㈜케이이에스·㈜유엘코리아 등이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국립전파연구원은 홍보관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안양과천상공회의소·관내 대학(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등도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부대 행사로 인사담당자 출신 취업 유튜버 "
수원시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로 면적은 2만 460㎡에 이른다. 그동안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좌절됐고 2013년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후보지 공모를 신청했고, 7월에는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문화관광 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개발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 도비 50억 원,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융자 등 지원을 받는다. 또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을 받
경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등을 이유로 시내버스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경기도가 비상 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노조 측은 공공관리제(준공영제) 12.32%, 민영제 21.86%의 시급인상을 요구한 상태다. 반면 회사 측은 재정 여건상 노조 측의 임금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를 거부했다.노조는 오는 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 결렬 시 4일 첫 차부터 시내버스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1만 355대의 64%에 달하는 6606대가 파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시한 만료 전까지 노·사 대표를 설득하고 파업을 우려하는 여론 전달을 통해 파업 실행 직전까지 노·사간 합의를 유도할 방침이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시군,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련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파업 기간 시·군별 버스 이용 수요가 많은 주요 지역과 지하철역을
경기도는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원시 영화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공공주도로 쇠퇴 지역 내 산업·상업·복지·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와 재정보조, 기금 융자를 지원한다.수원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영화동 152-8번지 일대에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연계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결합, 복합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2552억원, 연면적 4만 5200㎡ 규모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영화동은 인구 감소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쇠퇴지역이다. 1980년대 수원역 주변 중심의 개발과 원도심 외곽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원도심 소외 현상과 도시공간구조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이번 선정지역은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상남도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인 정우영 여사와 전날 봉하마을을 찾았다. 권 여사는 "귀한 시간을 쪼개 봉하마을까지 와주셨다"면서 김동연 지사 내외를 환대했다.이에 김 지사는 "제가 오히려 영광"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다짐을 위해 뵈러왔다"고 했다.김 지사는 권 여사 예방에 앞서 봉하마을에서의 첫 번째 일정인 묘역참배에서 방명록에 "목표를 잡고 길게 가자. 사람사는 세상의 꿈 더 크게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목표를 잡고 길게 가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진보의 미래"에 나오는 소 타이틀 중 하나다. 또 "사람 사는 세상"은 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궜던 세상을 의미한다. 김 지사는 기획전시관에서 노무현재단 초청으로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 특별대담도 가졌다.환담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시절 김 지사 주도로 만들어진 국가전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재단 초청 특별대담에 참여하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31일 오후 2시 노무현재단이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하는 특별대담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의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김동연 지사는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정책 실무자로서 경험한 두 대통령과 관련된 일화 등을 전할 예정이다.앞서 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밌는 이야기보따리 들고 가겠다.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며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그러면서 "두 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은 저녁이다. 그 시절을 회상하며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고 있다"라며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정책 실무자로서 경험한 두 대통령과 관련된 일화 등을 전할 게획을 밝혔다.한편, 2022년 9월 정식 개관한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노무현 전
과천시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 방향 2개 차로가 최근 임시 개통하면서 인접한 공동주택단지 주민들이 소음 불편을 겪는 것과 관련해 실제 민원인의 집을 방문해 소음 측정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LH에 ""국도47호선 우회도로 방음터널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을 관통하는 과천대로(국도47호선)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 방향을 부분 임시 개통할 수 있도록 했다.당초,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시점부의 방음터널은 2022년 12월 대부분의 공정이 완료된 상황이었으나,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향 갈현고가교 방음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토부에서 방음터널의 방재 성능 강화를 위한 지침 개정을 진행하면서 해당 방음터널에 대한 전면 재설계 및 재시공이 필요하게 돼 완공이 늦어지게 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사가 늦어지게 되면서 주민들이 소음 불편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LH에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평촌"이라는 비전과 함께 평촌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을 330%로 제시했다.안양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주 동안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의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새로운 삶, 새로운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평촌"을 비전으로 △쾌적한 정주 여건, 품격있고 건강한 평촌 △아이들의 미래, 함께 그리는 평촌 △연결 된 일상, 하나로 이어지는 평촌 △새로운 시작, 미래를 열어가는 평촌 등 4대 정비목표를 설정했다.기업 유치를 추진 중인 시청사 부지를 중심으로 한 지식산업 기반 협력지구(클러스터) 육성, 노후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복합화 및 신설, 신규 역세권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성 제고, 공원녹지 확대 등으로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했다.시는 평촌신도시의 도로·공원·상하수도·학교 등 필수 기반시설을 고려해 기준용적률을 330%로 산정했으며, 특별정비예정구역은 20곳으로 계획했다.평
안양시가 9월 2일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모바일을 통해 고지한다. 기존의 등기우편 방식의 과태료 고지 절차를 스마트폰을 통해 과태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바꿨다. 시는 주민등록번호 기반 방식과 달리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9월.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모바일 고지와 등기우편 고지를 병행하며 11월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못한 시민에 한해 등기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시가 불법주정차를 적발하거나 신고를 접수하면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운전자의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고, 본인 확인과 동의 후 상세 내용 열람 시 고지 효력이 발생한다. 운전자가 카카오 알림톡을 미확인하거나 수신거부 시 2차로 알림문자(MMS)를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과 알림문자(MMS) 모두 미확인 시 등기우편으로 고지한다.◇ 안양6동, 통학로 개선운동 "안녕, 안양" 펼쳐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30일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와 인구감소·관심 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운영 및 시설 자금을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의 2%에 해당하는 이차보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이자 비용 부담이 완화될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금융 지원으로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동두천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서 서울 구파발역까지 운행하는 양주 37번 신규 버스가 30일 개통돼 운행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기존 704번 버스의 단축 운행에 따른 양주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노선이다.양주 37번 버스는 장흥면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지하철 3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구파발역까지 운행한다.배차 간격은 20∼25분으로, 모두 5대의 버스가 투입된다.운행 시간 또한 기존 704번 노선과 동일한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0시 30분 막차까지 운행한다.시는 운수종사자 확보 상황에 따라 운행 대수를 늘려 37번 버스가 기존 704번 노선처럼 서울역까지 운행하도록 하고 배차 간격도 단축할 방침이다.앞서 서울시는 장흥면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704번 버스를 단축 운행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강수현 양주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 등과 함께 서울시와 의회, 버스업체 등을 찾아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알리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런 노력으로 2개월
안양시가 FC안양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허원구 안양시의원은 지난 27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상대로 지방채 발행과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의 타당성에 대한 질의을 통해 "지방채 발행은 단기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민들과 미래 세대에게 경제적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허 의원은 "현재 안양시의 재정 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이 얼마나 신중하게 검토됐는지, 그리고 다른 대안들은 충분히 고려됐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또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의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축구전용경기장이 실제로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와 분석이 필요하다"며 "유사 사례들을 보면 기대했던 경제 활성화 효과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장 건립에 따른 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월27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4 경기 창업공모전" 결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 창업공모전은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 시작됐다. 경과원 지난 2월부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성장 분야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올해는 총 421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예비 창업리그"와 "창업리그" 부문으로 나눠 본선 대회를 열었다. 리그별 발표 심사(PT) 방식으로 진행한 본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기획력, 실행력, 사업성, 창업자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선에 진출할 두 부문 5개 팀을 각각 선발했다.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에게 대상 1팀 3000만원을 포함 총 1억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경기도 창업지원 사업과 시설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강성천 경과원장은 "실력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품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4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열린다."2024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약 20만 평 규모의 생태경관단지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가을 꽃과 정원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어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국내 최장 길이 410m라는 Y형 한탄강 출렁다리가 가든페스타 첫날 개통한다. 가람누리전망대와 생태경관단지를 잇는 출렁다리를 통해 주상절리 협곡의 절경을 관찰할 수 있으며, 다리 기둥에 그려진 눈속임 그림(트릭아트)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동안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비롯해 여러 정원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억새, 백일홍, 가우라, 댑싸리, 코스모스 등 계절에 따라 만개하는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억새 미로와 조형물(토피어리)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20년 넘게 특수교육 학생의 통합 수업을 지원하고 급식 위생과 안전보건을 위해 노력한 교육공무직 직원들이 표창을 받는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창 수여 대상은 8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15명이다.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행정실무사, 초등보육 전담사, 사서, 시설미화원, 시설당 직원, 특수교육지도사 등이 대상이다.유공 표창 수여자 중에는 21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 수업을 지원해 통합 교육 발전을 이끈 특수교육지도사, 23년간 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관리에 솔선수범해 질 높은 학교급식을 운영한 조리사 등이 포함돼 있다. 19년간 학교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독서교육과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한 사서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김재수 도 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 덕분에 교육 현장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교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경기 안양 평촌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용적률을 330%로 대폭 올려 1만 80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의 평촌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10월 지방의회에서 의견조회를 거쳐 노후계획도시정비 지방위원회 심의와 국토부 협의 후 12월에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지난 14일 국토부가 노후계획도시의 기본계획 수립 기준이 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안)을 공개함에 따라 안양시 평촌 등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도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화하고 있다.안양시가 공개한 기본 계획안에 따르면 평촌 신도시의 기준 용적률은 330%로 현재(204%)보다 126%p 상향됐다. 이를 통해 주택 1만8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13만명의 5만1000가구에서 16만의 6만9000가구로 도시 규모가 대폭 확장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발표했다.지난 8월 8일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9,344명 중 8,30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008명이 합격해 합격률 84.42%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실시한 제1회 검정고시(합격률 89.99%) 대비 약 5% 감소한 수치다.△초졸은 응시자 583명 중 569명 합격(합격률 97.60%) △중졸은 응시자 1,558명 중 1,367명 합격(합격률 87.74%) △고졸은 응시자 6,160명 중 5,072명이 합격(합격률 82.34%)했다.최고득점 합격자는 전 과목 만점자로 △초졸 17명 △중졸 17명 △고졸 118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39년생 △중졸 1943년생 △고졸 1942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2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1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