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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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2024 경기주류대상"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지역 모든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주류대상은 경기지역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14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경기지역에는 양주 "불곡산 막걸리", 파주 "감홍로", 고양 "배다리 막걸리", 김포 "문배주", 화성 "부자 막걸리", 포천 "이동 막걸리", 가평 "가평 잣 생막걸리" 등 대표적인 전통주 수십 종류가 많은 애주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도농수산진흥원은 주류대상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최고의 전통주를 뽑는 품평회를 개최한다.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중 경기도 사업자이며 경기미를 사용하는 제품이 대상이다.품평회는 서류, 제품 평가를 통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별 대상·금상·은상 각 1점씩 총 9점을 시상한다. 수상업체에는 다양한 판촉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통주와 관
지난 22일 오후 경기 부천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숙객 중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쯤 부천 원미구 중동의 지상 9층짜리 호텔 8층의 한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이 번지면서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6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대부분은 8층과 9층 객실 내부와 계단, 복도 등에서 발견됐다. 남녀 투숙객 2명은 객실 창문으로 뛰어 내렸으나 구조를 위해 설치한 에어메트가 뒤집히면서 숨졌다. 한 여성은 호텔 건물 8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망자는 남성 4명, 여성 3명이다.불이 난 호텔에는 27명이 투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투숙객 4명 중 중국인 가족 3명은 화재 발생
경기도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을 추가 입찰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입찰에 이은 것으로 기존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2차 노선과 신설 노선에 대한 3차 노선 입찰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은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사업자가 일정 기간 운영하는 한정면허 방식이다. 도는 현재 노선입찰 방식으로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56대를 운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노선입찰을 통해 비수익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과 도민 위주의 노선 신설 등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추가 선정을 위해 경기교통공사에 노선 입찰 의뢰를 완료하였고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경기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공고 후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제안서 평가 등 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운송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한 뒤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2차 노선입찰은 기존 운행했던 8개 노선을 공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화재 상황을 보고받은 김 지사는 이날 오후 8시6분 "(투숙객)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소방)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23시 40분 현재 7명이 숨지고 중상자 3명과 과경상자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일부 투숙객은 호텔 객실에서 소방 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난 해당 객실에 투숙객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15분 만인 오후 7시 57분께 대응 2단계로 높여 진화를 벌였으며 오후 10시 26분경에 완전 진화 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6대와 소방관 등 150여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했다. 불이 난 8층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홈페이지에 기후위기 방안의 하나로 탄소 저감 교통수단 경기도 "똑버스"를 소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 계획표가 업는 똑버스는 승객의 호출에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이를 소개하며 링크를 공유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월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캐나다 BC주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했다. 이후 BC주 정부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경기도지사의 방문으로 BC주의 새로운 무역과 투자 기회에 박차를 가하다"라는 제목의 홍보자료를 게재했다고 김 지사는 전했다. 해당 자료에는 지난 5월 BC주를 방문한 김 지사가 "에너지, 청정 기술, 기후변화 분야에서 두 지역의 협력을 강조하며 새로운 무역과 투자 기회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로 경기도의 혁신적인 "똑버스"를 집중적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고양시 K-컬처밸리와 관련해 경기도가 편성한 1,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상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가 구체적인 공영개발 계획도 수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경에서 막대한 예산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가 K-컬처밸리 공공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배정한 "토지매입비 반환금 1,524억원"에 대한 문제 제기다.이 대변인은 "K-컬처밸리 관련 추경예산 1,524억원은 "CJ가 키움파트너스를 통해 지불한 토지대금"이라며 "도가 우려하는 K-컬처밸리 토지에 대한 가압류는 도의 계획 없는 협약 해제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계약이행보증금과 계약금 등 법적 절차나 소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서 "법적 절차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예산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도를 비난했다.이 대변인은 막대한 예산 요구에 앞서 도에
택시업계 종사자의 대거 이탈로 심야 택시 승차난이 가속됨에 따라 양주시가 심야 시간대 택시 100대를 투입한다.22일 시에 따르면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코로나19 기간동안 음식배달, 택배 등 유사업종으로 이동함에 따라 택시기사 부족으로 인한 심야 택시 승차난이 가속화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심야시간 택시 승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이날 양주시 택시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주시 개인택시조합 조합장, YJ협동조합 부사장, ㈜양주상운 노조위원장 등 택시업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당초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 부제 해제, 심야 운행 택시 콜비 지원 등을 검토했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택시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 택시업계는 심야시간대에 택시 100대를 투입하고 서부권에는 조를 편성해 상시 운행하는 차량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21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퇴임하는 김희철 행정부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김 부원장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신부로 2019년 9월 의정부성모병원 행정부원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평소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경기북부 구호물품 기부, 소방구급대원 대상의 "생명의 봉사자상"을 신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김동근 시장은 "김희철 행정부원장님의 재임기간 동안 국가적 보건의료 위기사태가 두 번이나 발생했지만 뛰어난 지도력과 현명한 경영방침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 필수의료의 중심부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평가 중 하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하수도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실적을 평가한다. 경영관리·성과 2개 분야 20여개 세부 평가지표가 활용된 정량·정성 평가와 현지 확인 평가를 종합 반영한 결과다.시는 그동안 "신뢰받는 하수도 공기업 경영으로 고품격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전략 목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하수처리장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특수 시책으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사업과 중수도 설치 사업, 대야 물말끔터 내 물누리 체험관 운영 등 선제적으로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장애인 가족돌봄 등군포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장애
경기도가 당초 예산보다 9,867억원 증액된 37조 1,077억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안을 발표했다.이 실장은 민생 회복 촉진과 도민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도는 민생회복을 위한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612억원을 배정했다. 항목별로는 △기존주택 임대・행복주택 건설 1,355억원 △청년월세 한시 지원 150억원 △주거급여 259억원 △노인장기요양 시설・재가 급여 208억원 △장애인 급여와 활동지원 177억원 △공공의료원 지원 24억원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13억원 △지역화폐 발행 339억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10억원 등이다.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2,175억원을 편성했다. 도민 편익 증진 사업으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후반기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놓고 몇 개월째 갈등을 빚고 있는 수원시의회가 오는 26일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도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어 파행이 우려된다. 22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표단은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장 구성을 논의했으나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국민의힘은 2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대신 민주당은 신설 상임위원장직과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각각 1개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여야간 이견을 좁히진 못했다. 몇 개월째 상임위원장직 배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오는 2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제384회 임시회" 파행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국힘의힘은 임시회 불참과 피켓시위 계획을 내놓고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개회를 나흘 앞둔 임시회의 "집행부 업무추진 실적 보고", "민생조례안 심사" 등 주요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다음 달 12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특허 이전을 촉진하는 "경기 바이오 기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 주간에 열리는 이 행사는 수백 여건의 특허를 이전,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출품되는 특허기술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보유 특허 100건을 비롯해 성균관대·수원대 등 도내 8개 대학교·연구기관 암센터·한국파스퇴르연구소 300여건, LG생활건강 등 기업 200여건 등 총 600여건에 달한다. 의약, 화학·에너지, 의료기기, 식품, 장비·기기, 기타 6개 분야 특허가 대상이다. 경과원에 따르면 특허 출원 후 외부 공개까지 짧게는 1년 정도가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 이 때문에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소액이나 무상으로 특허를 이전받으면 빠르게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허 기술 사업화에 관심 있는 기업은 바이오 커넥트 이음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연천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軍) 주둔 및 관련 시설로 인한 피해 사례를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연천군 군(軍) 관련 피해분석 및 대응 전략 연구용역"의 일환이다. 연천군은 국가안보상 중추적 역할에 상응하는 정당한 권리주장과 군(軍) 주둔 및 관련 시설로 인해 주민들이 입은 객관적인 피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한다. 피해 사례 접수는 이날부터 군청 민원실 및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행정적, 재정적, 인적 피해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피해 사례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풋살대회 열어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5일 연천군보조경기장에서 지역 내 축구 클럽 소속 유치원생,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풋살대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연천군 거주 또는 재학, 연천군 축구 클럽 소속인 유치원생·초등학생·중학생 대상으로 유치부 1개부, 초등부 3개부(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등부 1개부 총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서 상당한 양의 물을 흘려보낸 징후를 포착됨에 따라 연천군 임진교 부근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22일 새벽 촬영한 접경지역의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임진강 북측 황강댐에서 상당량의 물을 방류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늘 새벽 4시 반 연천군 임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촬영된 위성영상에서는 댐 방류 징후가 관측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북측의 방류 영향으로 연천군 임진강 비무장지대(DMZ) 필승교 수위가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인 7.5m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 필승교 수위는 7.27m를 기록했고 오전 6시 20분에는 7.04m로 조금 내려갔다. 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계속된 접경지역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필승교 수위도 상승, 필승교 하류의 군남홍수조절댐 수위도 같은 시각 31.8m를 기록했다.정부는 황강댐 방류 징후 포착 즉시 군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영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문화집객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아트앤타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아트앤타운"은 지역의 문화복지 수준을 개선해 아동 및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영상 촬영 및 편집 기법 등을 배우고 참여 아동·청소년의 이야기, 우리 마을의 모습과 역사·문화 등을 담아낸 영상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도 예정돼 있다. 교육은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초등반과 중등반 등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12명 이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포천치매안심센터, "한마음
경기도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DMZ OPEN 전시: 통로"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DMZ를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활용해 DMZ의 생태·평화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DMZ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했던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12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총 32개 작품이 전시된다.전시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비롯해 평화곤돌라, 갤러리그리브스 등 DMZ 일원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전시의 소주제는 경계, 통로, 공간으로 구성된다. "닫힌 경계-이어지는 통로-살아가는 공간"으로 변화해 가는 DMZ의 공간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경계"에는 박론디, 박기진, 신미정, 노순택이 참여해 분단의 상황과 경계 지역의 긴장감과 정서를 드러내는 작품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에 있는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가 오는 10월 개방구역을 확대해 민간에 공개된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2004년까지 506보병연대 등이 주둔했던 곳이다. 경기도는 국방부와의 협약을 통해 2013년부터 캠프그리브스에 병영체험시설(이하 DMZ체험관)을 운영해 왔다. 2022년부터는 국방부로부터 캠프그리브스의 소유권을 이전받아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부터 임진각 곤돌라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캠프그리브스의 개방시설을 탄약고 등 10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캠프그리브스의 총 부지면적 11만8,395㎡ 가운데 33%(3만9,000㎡)가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셈이다. 현재는 총 부지면적의 2%만 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상수공급시설, 오수처리시설,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 공사와 편의시설 설치 등을 하고 있다. 탄약고는 미디어아트·설치예술 전시 공간으로, 중대사무실과 하사관숙소는
경기도는 오는 27일 도청 다산홀에서 기후위성 발사 관련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도가 후반기 중점과제로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다.도는 기후위성을 민간과 공동 발사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2026년까지 기후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을 제목으로 한 이번 포럼은 "인공위성이 주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패널토론에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과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 단장 , 이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오현웅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다.패널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인공위성 활용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이뤄질 예정이다.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 기후위기 위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
안양시 일대에서 활동하는 20대 조직폭력배들이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폭력단체 조직원을 협박하다 무더기로 구속됐다.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기노성 부장검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안양타이거파 A(28)씨 등 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1월 경쟁 관계에 있는 폭력단체 수원남문파 한 조직원을 "죽여버리겠다"며 삼단봉을 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소속 조직원이 폭행당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1986년 안양 일대에서 결성된 폭력조직 안양타이거파는 2016년께 40여명이 폭행 등 혐의로 대거 검거돼 세력이 위축됐다. 이후 20대 조직원을 신규 영입하며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기소한 일부 조직원은 가슴에 "타이거"라는 한글 문신을 새기며 조직에 강한 충성심을 보였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교도소에 수감된 선배 조직원들에게 영치금을 입금하는 등 "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가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10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유튜버 "킹아더" 문모 씨를 사기 등 혐의로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문 씨는 2017년부터 공인중개사 등과 공모해 갭투자 방식으로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130여 세대의 빌라를 사들여 전세를 놓은 뒤 임차인의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 임차인은 모두 77명으로, 피해액은 총 1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씨의 범죄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들이 고소장을 내면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보증금으로 다세대주택을 신축하는 등 돌려막기를 하다 금리가 오르면서 임차인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