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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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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환경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 완화와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인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실행해 올해 3,023가구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인 이 정책은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돌봄 아동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을 지한다.친인척 외 사회적 가족(이웃 주민)까지 돌봄비를 지원하는 건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 전국 최초라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사업지역은 화성·평택·광명·군포·하남 등 13개 시군이다. 지난 6월 3일 접수를 시작해 8월 19일 기준 3천여 가구에 돌봄비를 지원했다. 오는 11월까지 월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대상 가정에 돌봄비를 지원한다.양육자(부모 등)와 아동(생후 24~48개월 미만) 모두 참여 시군에 거주해야 한다. 돌봄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사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상향하거나 양도소득세를 낮추기 위해 실제 거래금액과 다른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동산 거래를 거짓으로 신고한 수백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는 납세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406명을 적발해 과태료 8억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등 허위거래 관련자 37명은 수사를 의뢰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와 기획부동산 편법 지분거래 등 2,618건을 특별조사한 결과다.도는 업·다운계약신고,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 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자금조달 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를 조사했다. 또한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추출한 기획부동산 편법 지분거래 사례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조사 결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됐는데도 허가를 회피하고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3시 파주에 위치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DMZ 접경지역 공익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남북 관계 패러다임의 대전환, 접경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과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대규모 건축물에 설치된 공개공지인 휴식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현재 시에는 시청 등 100여곳의 건축물에 약 4만7000㎡의 공개공지가 조성돼 있다. 이는 건축물 부지에 일반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치된 소규모 휴게시설이다. 시는 올 상반기 동안구에 이어 하반기에는 만안구 휴식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공개공지 내 용도변경·훼손·폐쇄 행위, 조경수목·벤치·조명 유지·관리 실태 , 무단 증축 등이다. 점검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시, 군·경과 "공중영역 감시" 협약시는 19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수도군단,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와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교통·방범·재난·안전에 주로 활용하던 영상감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공중영역까지 확대하게 됐다. 시와 수도군단은 영상감시시스템 중 최적의 공중영역 감시가 가능한 60대를 선별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6일 국방부로부터 "옛 6군단 부지 기부 대 양여 이전협의 진행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기부 대 양여사업"이란 지방자치단체가 기존의 군사시설을 이전하기 위해 대체 시설을 국가에 기부하고 용도 폐지된 일반재산을 국방부로부터 양여받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에 옛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협의를 요청했고, 국방부로부터 작전성, 국유재산, 사업성 등을 검토 받은 후 실무조정위원회를 통해 "기부 대 양여사업"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통보받았다.포천시는 반환될 옛 6군단 부지에 드론을 앵커산업으로 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옛 6군단 부지는 분단 후 70년동안 포천시민의 희생이 상징적으로 담겨있는 장소"라며, "포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옛 6군단 부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포천시는 앞으로 국방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부 재산과 양여 재산의 범위를 결정하는
수원시 청소년 전용 음악공간 "뮤트" 개관을 기념해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24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에서 "이파란" 팀이 대상을 받았다.이번 음악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 개 팀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쳐 선발된 7팀(최진영, 민요자매, 이파란, 멜로하지, OFD, 김은강, 도치)이 이날 본선 무대에서 경연했다. 대상을 차지한 "이파란"은 상금 500만 원과 음원 발매 지원을 받는다. 금상은 "멜로하지"(상금 300만 원), 은상은 "김은강"(상금 200만 원)이 선정됐다. 장려상 3팀(상금 100만 원), 특별상 1팀(상금 200만 원)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시상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무대처럼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지금처럼 꿈을 향해 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4년 G마크 우수축산물 온라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7일 열린 "G마크 우수축산물 온라인투어"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참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투어에는 초중고 급식교사,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G마크 인증 과정의 교육자료와 함께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가축농장, 도축장, 축산물 가공장 등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 G마크 축산물을 이용한 밀키트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함께하며 축산물 활용 방법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와 계란 등이 인증 기준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는 걸 보니 안심된다"며,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 보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돼 앞으로 축산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학교급식 담당자들도 "G마크 축산물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하게 관리되고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이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 "버섯 스프레드 제조법"을 활용해 농가에서 제조한 신제품 "초콜릿 맛 나는 버섯 스트레드"가 출시됐다.19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본원은 표고버섯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용인에 있는 한 농가에 기술을 이전하고, 가공품 생산을 지원했다. 농기원의 지원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한 곳은 표고를 개량한 송화버섯 재배 농가다. 지역의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직접 재배한 버섯을 로스팅해 표고 스프레드를 만들었다. 표고 스프레드는 빵에 발라서 먹을 수 있는 잼과 같은 부드러운 제형을 말한다. 농기원이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은 로스팅기술을 적용해 표고를 고소한 견과류와 초코향이 나도록 가공한 후 버터 베이스의 스프레드를 제조하는 제조법이다.이번 출시한 2제품 중 하나인 "수제 버섯스프레드"는 항생제 없는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동물복지 달걀과 농약·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유기농 설탕을
경기도가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는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1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 3년, 소상공인은 5년, 융자금리는 경기도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은행에서 정한 대출금리보다 중소기업은 2.0%p, 소상공인은 2.5%p 낮게 이용할 수 있다.도는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등과 함께 하반기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5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해서 당초 1조6000억원이던 자금 규모를 1조7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이번에 확대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1500억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원자재, 인건비 및 물품구입비 등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운
경기도가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건축물의 부실시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의 감리실태를 확인 점검한다.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 등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 867개소다. 이 가운데 건축허가 사전승인 대상 등 21개소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건축공사장은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감리원 배치·상주 실태, 시공도서 검토 여부, 시공지도·현장관리, 안전·품질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발견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도는 추후 감리업무의 관리 및 점검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적사항 등을 정리해 각 시군에 배포할 방침이다. 감리자 배치 기준의 강화 등 건축물의 붕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관련 법령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 소요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 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정비계획 수립에서 착공·준공까지 6~7개 과정을 거치며 평균 12년이 걸린다. 이 중 기본계획 승인 절차는 통상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이를 절반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기본계획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기본계획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 기존 방식을 바꿔 시군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가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앞서 도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자료검토와 실무회의를 거쳐 "도시기본계획(인구계획) 정합성", "기반시설 용량 충족 여부", "적정 계획인구 설정" 등 정비기본계획 쟁점 사안에 대해 지자체와 사전 조율했다.이를 바탕으로 도는 지자체의 기본계획 승인 신청 전 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거쳐 심의 일정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김동연 경기지사와 만나 도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16일 두 사람의 회동은 김 지사의 도의회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김 의장과 김 지사는 의회 접견실 차담 후 오찬까지 함께 하며 소통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서 민생의 불안감,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도의회와 경기도가 더욱 강한 협력의 의지를 발휘해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 도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고 김 지사 또한 이에 공감을 표했다.특히 김 의장은 내달 2일부터 열리는 제377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어 긴밀한 사전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달 취임 후 첫 임시회 개회사(제37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여야정협치위원회(여야정협의체)의 조속한 재정비 등 도의회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간 협치의 틀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지난달 한 식당 회식 자리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등 난동을 피워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킨 안양시의회 의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가 결정했다.16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술자리 난동으로 물의를 빚은 A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윤리위에 참석한 8명 중 7명이 제명에 찬성해 상임위를 통과했다. 1명은 "공개석상에서 사과"를 주장했다. 이에 따라 A 의원에 대한 최종 제명 여부는 오는 29일 10시 개회 예정인 본회의에서 표결로 결정나게 됐다. 자방자치의회법에 따라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제명이 확정된다. 현재 안양시의회 재적의원은 총 20명으로 14명이 찬성하면 제명안이 가결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1명, 국민의힘 8명으로 여당이 우위에 있다. 무소속은 1명이다.다만 표결 과정에 변수가 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심사를 요구한 의원 2명에 대한 표결권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겪는 트라우마(사고 후유 장애)에 대한 정신적 치유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피해 금액이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이르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막대한 재산을 잃어버리고, 삶의 기반이 무너진 채 우울·불안·외상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을 돕기 위한 도의 전세피해 심리상담은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위험군을 분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는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심리 상담에 대한 거부반응 보이곤 하지만 그래도 상담받을 것을 전문가들은 권유한다. 사건 이후 1개월 이내에 심리상담이 이뤄지지 않고 6개월 이상 방치하면 우울증 등이 만성화해 또다른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도 전세피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주거복지포털 게시, 문자 안내, G 버스 TV에 자막 홍보 등을 할 예정"이라며 "심리 상
최근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수원시와 화성시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김동연 지사에게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했다. 이를 지속해 방치하는 것은 김 지사가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며 신속한 문제 해결을 압박했다.문병근 도의원(국민의힘)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수원·화성시 두 지자체 간 빚고 있는 "수원 군 공항 이전 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것을 김동연 도지사에 요청했다.그는 입장문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은) 수원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일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김 지사가 두 지자체 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킨 원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문제에 대해 충분한 중재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현재의 갈등 상황은 단순히 두 도시 간의 대립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경기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파주시 등 접적 지역을 포함한 관내 31개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시행한다.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경기도는 19일인 연습 1일 차에 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와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과 전시창설기구 운영 훈련과 함께 파주시, 양주시, 포천시에서 접적지역 주민이동 훈련을 실시한다.이후 2일~4일 차에는 하남시 팔당취수장에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광주시에서 동원품목 수송훈련, 안산시에서 쓰레기 풍선과 드론 테러에 대비한 대응 훈련, 전국단위 민방위훈련을 차례로 실시한다.이번 을지연습은 경기도의 비상대비태세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대응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한 임대주택 574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경기도시공사(GH)가 262가구를 공급하는 의정부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 청년특화주택 등 3곳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서안양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는 GH가 200가구, 광명소하 청년특화주택은 광명도시공사가 112가구를 각각 공급한다.GH에서 시행하는 2곳은 모두 노후된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개발해 역세권 고품질 주택을 청년에게 공급한다. 저층부는 우체국으로 활용된다. 이르면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과 서비스(피트니스센터, 스터디룸, 유튜브 제작실 등)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미혼 청년과 대학생 1~2인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은선 도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노후화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발굴과 공모 참
수원박물관은 "송설체"를 만든 조맹부(1254~1322) 탄생 77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조선시대 송설체(松雪體) 명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조선 왕실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송설체의 유행과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조선시대 서예 전시회다. 전시는 "조맹부 글씨, 서예 교과서가 되다"를 비롯해 "원나라의 글씨, 고려에 알려지다", "송설체, 왕실의 아낌을 받다", "안평대군, 송설체 대가로 칭송받다" 등 5부로 구성됐다. 중국 원나라 때 인물 송설도인 조맹부는 중국 동진 시대 인물 서성, 왕희지와 함께 한·중·일에서 존중받는 서예가라는 평을 받는다. 고려말 충선왕 이후 유입된 조맹부의 글씨는 조선시대에 확산됐다. 조선시대에 서예를 진흥하고자 중앙관서인 교서관에서 "법서"를 간행했는데, 조맹부의 "진초천자문"(眞草千字文) 등 9점이 법서(모범이 되는 글씨)로 제작됐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던 안평대군(세종대왕 셋째 아들
인공지능(AI)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각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AI 기술의 인류 복지와 사회적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경기도는 인공지능의 국제적 정책교류를 위한 14개국 지방정부 협의체 "데타"(DETA)와 인공지능 공동선언문 채택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공동선언문 채택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다. DETA는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회원국 조율을 거쳐 다음 달 예정된 국제연합(UN) 미래정상회의 기술특사에 제출할 예정이다.공동선언문 참여를 확정한 도는 공동선언문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DETA 사무국에 의견을 제출했다. 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포용적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선언문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활용에 대한 투명성과 정의
경기북부에도 소방학교가 들어선다. 도는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연천군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일원 부지 면적 21만2541㎡, 건축 면적 6,670㎡ 규모로 특화교육동, 기초교육동,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등 4개 동으로 구성된다.첨단 통합전술훈련장, 구조구급 전문 실습장, 소방훈련탑, 소방시설 실습장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실전 대처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훈련시설이 조성된다.북부캠퍼스 건립 예산은 건축비 등 493억원으로, 전액 소방안전특별회계 예산으로 투입된다. 내년 상반기에 부지 매입과 설계를 착수한 뒤 2026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9년 하반기에 준공, 개교할 예정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남부지역인 용인시에만 소방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