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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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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와 관련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수험생이 가정 등에서 모바일 기기 등으로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한 후 접수처에 해당 자료를 지참해 접수처에 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 대기와 당일 원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도 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이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 입력이 어려운 경우 기존 방식대로 출신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 도내 19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는 현금 납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한 응시 수수료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졸업예정자(고3)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자는
안양시는 지난 20일 주식회사 캐어유에서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대호 시장과 신준영 대표, 임직원 등 11명은 회사 입구에 현판을 걸고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이 회사는 운영내규에 여성 직원의 재생산권 보호를 위한 야간과 휴일근로 제한, 유연근무제(선택적 근로시간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등을 명시하고 있다.이에 시는 2024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캐어유 등 지역 내 기업 8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시와 인증 및 협약을 통해 여성의 경력중단 예방,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문화 정착과 제도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달2동, 23일부터 이틀간 삼봉천변에서 영화 상영박달2동 시네마 추진위원회는 안양천 지류인 삼봉천변에서 "제3회 삼봉시네마"를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극한직업"과 "인사이드아웃" 두 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달동 분
시가 훼손·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로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이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제보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이다.현재 수원시 관내에는 도로명판 1만 2697개, 건물번호판 5만 1021개, 기초번호판 1680개, 국가지점번호판 91개 등 총 6만 5489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돼 있다.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훼손·노후화 또는 없어진 시설물의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총21억원 추징 시는 "2024년 8월 현재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로 지방세를 탈루한 75개 법인으로부터 총 21억원을 추징했다. 2024년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135개를 선정해 부동산 취득가액을 축소 신고하거나 취득세 중과세를 누락하는 등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청년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 "에세이로 잇다" 운영
""양주골쌀"로 만든 아침밥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강수현 양주시장이 21일 오전 시청 정문 앞에서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는 "양주골쌀"의 우수성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의원·오정수 지부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시장은 출근하는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준비된 푸드 트럭에서 "양주골쌀"로 조리한 주먹밥과 식혜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 500여 개를 나눠주며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김용태·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경기·강원 북부권 도로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자리에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과의 면담을 갖고 포천시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위험 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도로 건설과 확·포장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류인곤 아주대학교 교수의 "제2경춘국도 조기 개통의 필요성"과 김현 교통대학교 교수의 "경기·강원 북부권 교통망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오수영 국토부 도로건설과장,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 이종구 강원자치도 SOC정책관의 토론이 진행됐다.오수영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은 남북 4축에 해당하는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내부 검토 중이
경기도는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개최된 "K-뷰티 엑스포 대만 2024" 전시회에서 2,85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가 킨텍스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운영한 "K-뷰티 엑스포 대만" 전시회에는 도내 뷰티기업 40개사(42부스)를 포함해 국내 뷰티기업 70개사(81부스)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화장품과 에스테틱(Aesthetic), 헤어, 원료, 패킹 등 K-뷰티 제품을 선보였고 1대 1 현지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난해보다 160% 증가한 수출 상담액을 기록했다.경기도와 킨텍스는 박람회 참가 도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와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했다. 또 앞으로도 대만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제작, 코트라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 내 상품등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17회차를 맞이한 대만 최대 전시회인 "타이베이 국제 뷰티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K-뷰티
최근 인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도민의 불안감이 커지자, 경기도가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지상 이전 비용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21일 도에 따르면 충전 사업자가 아닌 입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공동주택 충전구역 이전 비용을 지원, 지상 이전을 촉진하고 전기차 화재사고 시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현재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구역 신규 설치 시에는 환경부 지원금을 제외한 비용은 충전사업자가 부담한다. 하지만, 이미 설치된 충전구역 이전 시에는 공동주택 입주민이 전액을 감당해야 한다. 이에 도는 지하주차장 충전구역을 지상 이전 비용을 내년부터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 규모와 시기 등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또, 지상이 공원화돼 있는 아파트단지 등 전기차 충전구역 지상 이전이 불가능한 곳에는 전기차 화재 시 필요한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등 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신축된 공동주택 대부분 지상이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두천시도 이런 흐름을 감안해 미군 부대가 있는 특성이 반영된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21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락(Rock)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를 열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2년 동안 동두천을 문화와 관광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각종 축제와 행사 참여를 목적으로 동두천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특색 있는 동두천시를 찾도록 만들고 싶다"며 "이를 위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락 페스티벌", "헬로 DDC 페스티벌" 동두천 대표 축제 부상 ━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정부와 경기도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중심의 경제,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행사다. 사회적경제조직, 유관기관, 일반도민 등 약 2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탄소중립, 교육돌봄을 주제로 하는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미래를 제시하고 도민들이 사회적경제를 경험, 생활 속 실천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임팩트 유니콘리그 △임팩트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공공구매 상담회 등 대·중소기업-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하는 협업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전국 사회적경제인이 모여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센터협의회 콘퍼런스 △ICC포럼 △전국협동조합 활성화포럼 등도 진행된다.미래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부천시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50+신중년 잡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부천평생학습센터,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9개 기관이 처음으로 협력해 구성한 축제의 장이다."50+신중년 잡페스타"는 중장년에게 재취업 의지를 독려하고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취업 주간으로 정한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2시,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천시노동복지회관에서 "일자리 수요데이"가 진행된다. 중장년 구직 관심자라면 현장면접과 1대1 맞춤형 직무전환, 경력개발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 "주민에게 주차장 무료 개방하면 최대 1억원 지원"경기도가 주택·상가지역 등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을
전국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72명에 이어 올해 0.6명대로 사상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경기도는 임신과 출산 의향에도 이를 미뤄야 하는 이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난자·정자 동결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제6차 인구·저출생TF 회의를 열고 난자·정자 동결시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저출산 대책을 논의했다. 올 1분기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0.80명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0.87명 대비 0.07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난자·정자 동결시술비 지원은 만혼 추세와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 증가, 난임 시술 건수 증가에 따른 정책이다. 난자·정자를 동결하려면 1회당 시술비로 약 250~500만 원이 필요한 데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해당하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이에 도는 난자·정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와 시술비, 초기 보관비(생애 1회)을 지원한다.
포천 시의원들과 상인들이 "구절초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지난 1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포천구절초로 상가번영회(회장 이상노)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연제창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담당부서장, 이성로 상가번영회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절초로 일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당초 구절초로 일대 차 없는 거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상권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과 주변 상인들의 반대입장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해당 사업이 백지화됨에 따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방안 마련, 주차장 조성 등의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이상노 회장은 "이제라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경우 더욱 긴밀한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당부했다.시의원들은 "사업 추진에 따른 소통의 부재와 오해로 인해 주민들에게 심려를
"양주 나리농원에서 천일홍 꽃밭 구경하고, 양주맛집에 가서 할인도 받으세요"경기 양주시는 "2024년 제6회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가 열리는 동안 지역상권 할인제도에 참여할 업소 4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양주시는 나리농원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이 "축제기간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된 외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리농원은 오는 9월4일부터 10월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는 양주2동에 소재한 외식업체 40개 업소가 선정됐다. 참여업소와 할인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9월27일에는 플라워 퍼레이드, 개막식, 창작뮤지컬 "김삿갓" 공연을, 28일부터 29일까지는 천일홍 시민가요제, 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원 등 6개 시군과 "세계청년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 지원협의체는 세계 청년들이 도내 주요 명소에서 안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만의 특화된 K-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역에 전국 최다 인원인 외국 청년 5만명이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종교계·시·군·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회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가톨릭교회에서 1986년부터 개최한 이 대회는 2~3년에 한 번씩 전 세계 가톨릭 젊은이 수백만명이 모여 신앙과 사회문제를 성찰하는 행사다. 2027년 세계청년대회에는 13년 만에 프란치스코 교황도 방한할 예정이다. 2027년 8월 서울에서 본대회가 열리며 전국 각지 15곳에서 교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본대회에 40만명, 폐회식에는 약10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도는 추산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비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자 동두천 내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경기도는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하겠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비공개 절차를 추진했다. 그러나 공공의료원 예비 평가를 통과한 양주와 남양주를 제외한 5개 시군은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결과를 알게 됐다. 이로써 경기도의 불투명한 행정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유치 희망 시군 중에서 동두천시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곳이었다. 지난 2년간 9만 명의 시민이 공공의료원 유치단으로 활동하며 2023년 5월 범시민 서명운동으로 단 12일 만에 11만 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 이어 10월에는 700여 명의 동두천시민이 생업도 포기한 채 경기도청에 모여 도의 관심과 지지를 외치며 공공의료원 설립을 염원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특히 동두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 취약지로 경기 동북부 의료취약지
수원시가 1989년 일본 홋카이도 한 도시와 첫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5년간 20여 국제도시와 교류, 협력을 이어가며 K-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첫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여름 축제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무용과 한식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홋카이도 중앙에 있는 인구 33만명의 아사히카와시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북부지역 관광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수원시는 올해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아사히카시의 초청으로 공무원 대표단 5명 등 24명이 축제에 참여했다. 민간 대표들은 한국의 전통무용 사물놀이를 공연하고 수원의 대표 음식인 한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이날 공연은 한국의 전통음악이나 민속행사에서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노래나 의식의 한 형태인 "비나리"로 시작됐다. 화려한 볼거리를 넘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물놀이와 버나돌리기 등으로 현지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지사 옛 공관 "도담소"에서 지역을 빛낸 제33회 파리올림픽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선수단은 이번 파리올림픽 5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단의 선전에 기여했다. 경기체육 홍보대사인 탁구의 신유빈(대한항공)이 획득한 동메달 2개를 포함하면 모두 10개의 메달을 따내 셈이다. 이번 파리올림픽에 경기도는 10개 종목 21명의 선수와 6명의 지도자가 참가했다.이날 환영식에는 양궁 남자단체전과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우석, 박태준 선수와 지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등 도내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했다.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규정에 따라 금메달의 경우 포상금 1천만원,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각각 700만원, 500만원 등 총 1억 2천여 만원을 지급할 계획이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송우2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 보상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보상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이주대책과 생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상협의회에는 소유자, 전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포천시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했다.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송우2지구)는 소흘읍 송우리, 초가팔리 일원 약 38만 3000㎡에 3,716호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안건은 △생활대책용지 위치 변경 △이주자택지 공급면적 증대 △생계지원 대책 수립 등으로, 지난 제1차 보상협의회부터 지역 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이견이 계속됐던 부분이다.협의회 위원장인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의 재산권이 제한되는 등 현실적인 상황
경기도는 도내 거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2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상담 서비스는 근로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와 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현장에서 진행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을 지자체에서 초청해 국내 농어가에서 90일 또는 5개월 정도 일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성실한 계절근로자는 매년 반복해 초청돼 일할 수 있는 제도다.도는 통역사들과 동행, 대상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인권, 임금, 근로조건, 교육, 한국생활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환경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2일 시작된 후 현재 평택시 서탄면, 진위면 등을 비롯한 10여 개 농가에서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명이 상담을 마쳤다.캄보디아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상담한 여주시를 비롯해 연천군(베트남 40명), 안성시(필리핀 34명), 파주시(라오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일동면 사직리, 화대리 일대에 지정된 온천원보호지구의 해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직리, 화대리 일대의 온천원보호지구는 온천우선이용권자가 장기간 온천 개발에 착수하지 못함에 따라 지난 30년간 280만㎥의 지하수개발 제한과 22만 6,000㎥의 건축행위제한을 받아 왔다. 이로 인해 토지소유자는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해 왔으며 건축행위가 제한됨에 따라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가 돼왔다.또 현행 "온천법"은 같은 온천원보호지구 내 제3자의 온천개발을 제한하고 있어 시는 유황온천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포천시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와 온천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천원보호지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2월 온천우선이용권자를 대상으로 온천발견신고 수리 취소사항을 최종 통보했다.이후 지난 3월 일동면 사직리, 화대리 일대에 지정된 온천원보호지구의 지정 해제를 경기도에 신청하고 7월 지구단위계획 등의 폐지에 관한 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