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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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잔디밭 음악회-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오는 30일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주옥같은 영화·애니메이션 원본사운드트랙(OST)부터 뮤지컬 명곡, 신선한 게임음악까지 세련되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다.박칼린 뮤지컬 감독의 지휘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애니메이션 "모아나", "영혼기병 라젠카",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위대한 쇼맨", "맘마미아", 게임 "문명IV"의 삽입곡, 2017 "리그 오브 레전드"(게임)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등이 한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을 문턱 수목원에서 "夜한 산책"해보세요수원시가 무더위로 고생한 시민들을 위해 가을 수목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일월·영흥수목원에서 진행하는 "夜한 산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풀벌레 소리 듣기와
포천의 질 좋은 농산물을 재료로,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대표 석영환)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포천시 관광용 디저트 상품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이번 관광용 디저트 상품개발 콘테스트는 올해는 디저트 부문에 초점을 맞춰 공모사업을 진행했으며 9점의 디저트류가 출품됐다. 특히 본선에는 청년, 가정주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진출했다.이날 내·외부 심사위원 25명은 본선에 진출한 9팀의 메뉴를 맛, 지역 특색 반영도, 외관, 운영자 역량, 가성비 등을 기준으로 최종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화동사과 두텁떡(대표 전신자)이 대상을, 포천 딸기 콕콕 단자(대표 이계숙)가 우수상을, 포천 사랑샌드(대표 홍예하)와 포천 사과빵빵(대표 신정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포천시농업재단은 입상자 4팀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포천 농특산물 축제에서 입상 음식을 시민들
화재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실제 업주와 명의상 업주가 모두 형사입건됐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부천 화재 사고 호텔 업주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처했다고26일 밝혔다. 수사본부를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청으로 격상, 이첩한 경찰은 사고 호텔 압수수색을 비롯해 소환조사 등 전방위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생존자와 목격자 등 15명에 대한 참고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순식간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숨진 7명에 대한 부검에서 5명은 일산화탄소 중독, 2명은 추락사라는 구두 소견을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7시 34분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9층 건물의 최초 발화지점은 7층 객실 810호로 알려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이라는 잠정결론을 소방 당국은 내렸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이 작은 동네에 금방 2개, 서점 2개, 다방이 20개나 운영될 만큼 무척 번성했어요." 양주시 남면 신산리에서 20년 넘게 주민자치활동을 이어온 양형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대표는 구도심 쇠락을 안타까워하며 지난날을 이렇게 회고했다.신산리는 과거 덕정-적성(파주시) 사람도 찾아올 만큼 번화했던 곳이지만 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양주시는 2020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신산리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으나 장기 미이행으로 2021년 해제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기초지자체로는 드물게 2022년부터 전액 자체재원을 투입해 양주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산리 도시재생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또한 2019년부터 도시재생대학, 주민공청회, 심층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머니S>와 통화에서 "신산리는 저력 있는 주민이 모여있는 곳"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적극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사전컨설팅은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 행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기구에 의견을 구하면 이를 검토해 의견을 제시해 주는 제도다. 도 교육청은 이 제도를 통해 감사 등 불이익을 우려하는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사전컨설팅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도교육청은 26일부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회계, 재산관리 분야 등의 장기 미해결 과제나 현안을 접수한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창구를 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업무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정진민 도교육청 감사관은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더욱
경기도와 도 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1월까지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행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와 지리, 생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경기도 내 5개 지역을 돌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역사와 생태 등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 "독도 4D 롤러코스터", "3D 입체영상관", "360° 터치 가상현실(VR)", "디지털 수족관" 등으로 구성됐다.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9월2, 4일 첫 디지털 체험관 운영을 시작한다. 이어 구리시청소년수련관(9월7일~13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10월5일~11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10월29일~11월2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11월20일~23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영미 도 청소년과장은 "독도 티지털체험관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과 보전의식을 갖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농구 경기를 통해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DMZ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DMZ OPEN 페스티벌 스페셜올림픽 농구대회" 가 지난 25일 고양 소노아레나 경기장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농구 선수와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선수, 소노 농구교실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스포츠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장애인, 프로농구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김인재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대표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평화·DMZ 환경 분야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경기도는 9월 2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DMZ 오픈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DMZ 생태환경에 대한 관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9월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24년 경기 메타버스 포럼"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메타버스, 확장현실(XR) 산업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인공지능(AI), 메타버스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에서 운영하는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가 주최한다.이번 포럼에는 연사 세 명이 두 세션에서 인공지능으로 확장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소개한다.첫 세션 "AI와 만난 메타버스"에서는 정철호 퀄컴테크날러지스코리아 상무가 "메타버스의 진화"를 주제로, 김웅환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공공부문 기술총괄이 "클라우드 기술로 열어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과학기술과 메타버스" 세션에서는 1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메타버스 현재 트렌드와 미래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를 원하면 9월3일까지 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월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혁신 정책 컨퍼런스 "미국 대선 향방, 경기도 산업이 나아갈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주요 정책에 따른 경기도의 경제·산업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미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며 국가별 무역 흑자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차기 미 대선 결과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이 막대하다는 지적이다.이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경기도 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한다.컨퍼런스에는 김지윤 전 아산정책연구원 박사와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이 기조 강연을 한다. 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과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가 좌담회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김지윤 박사는 첫 기조 강연에서 "미국 대선 주요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해리스와 트럼프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원시 첨단기업 유치 △콘퍼런스, 세미나 등 활동 지원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행사 공동 유치·발굴 등이다.
경기도는 지사 직속의 새로운 자문위원회인 미래위원회 위원 1차 후보자 155명을 선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참가자들간의 집단토의와 개별 스피치 등의 현장 정책제언 공개오디션(정책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하여 최종 25명 내외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이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 한 호텔 화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수사본부를 격상했다.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24일 수사본부의 본부장을 부천원미서장에서 김종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으로 격상했다고 25일 밝혔다.화재 발생 하루 만에 형사기동대, 강력계 등 84명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했던 경찰이 이번 조치로 화재, 사고원인을 보다 더 전문적으로 규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의 법적 소재와 형사입건 대상자에 대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참사는 여러 명이 형사 입건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호텔 업주 등의 안전관리 소홀 등 과실 여부가 중요 사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입건 대상이나 혐의는 법의를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3일 경기남부청 과학수시대를 중심으로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소수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감식을 실시했다. 이에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발화"라는 잠정 결과가 나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월 개최되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100일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교육청은 지난 24일 "함께 그려보는 경기교육의 미래 세션Ⅰ"워크숍을 개최해 운영 프로그램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유네스코 국제포럼 추진 전담팀(TF), 경기교육 주요 정책 전시․체험부스 담당자,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 경기교육 정책 분석 특강 ▲학생 참여 문화공연 구성 ▲경기교육 특별세션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 연계 전시․체험 부스 ▲학교․교육기관(10곳) 방문 프로그램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서 제안하는 교육의 미래 의제를 토대로 경기교육 정책을 분석하고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운영 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26일부터 운영하는 특별경영자금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이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다.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도 정책자금 3분기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명절은 노무비·원자재구입비 등 도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 요청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 한 업체당 5억원 이내로 1년 만기 일시상환해야 한다. 은행 금리보다 2%를 낮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할 수 있다. 경기신보 26개 지점이나 지머니 시스템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
수원시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한전MCS와 "안부똑똑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정성진 한전MCS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는 한전MCS 전력매니저(전기검침원)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안부똑똑 사업 참여자(고독사 위험군)를 모집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전기검침과 수금 등 업무를 담당하는 한전MCS는 사물인터넷(IoT) 전등 센서와 원격검침기 전력 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이상 상황을 탐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12월까지 시의 고독사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 "문수톡!톡!" 열고 문화도시 조성 방안 논의수원시는 지난 22일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문화도시 수원 토론회 "문수톡!톡!"을 열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업체 아리셀이 2021년 군 납품 때부터 검사용 시료를 바꿔치기해 품질검사를 통과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화재사고수사본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아리셀 화재사고와 관련,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수사결과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아리셀운영총괄본부장, 아리셀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인력 공급업체 한신다이아 관계자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다. 박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혐의도 적용됐다.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리셀 화재 발생의 원인은 납품 기일에 쫓겨 불량인 발열전지를 선별하지 않고 정상전지와 함께 보관하는 등 관리부실 때문으로 드러났다. 2021년부터 일차전지 군납을 시작한 아리셀은 올해도 방위사업청과 34억원 상당의 리튬전지 납품계약을 맺고 지난 4월 말에도 8만3000여개의 전지를
양주시 백석읍 도시계획도로 3곳이 개통됐다.시는 백석읍 오산리 558-25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및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연장 313m, 폭 6~8m 규모다. 총사업비는 17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년 만에 준공을 했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 8월 22일 경기도 이천시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파주 챌린저스를 11-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디팬딩 챔피언 연천은 올시즌 역시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통합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독립리그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연천은 정규시즌 우승으로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성남을 제치고 올라온 파주의 기세에 고전하며, 1~2차전 모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3승을 거두는 동안 매 경기마다 팀 승리의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 냈다.19일 1차전은 양팀 4대 4로 팽팽하던 균형은 7회말 2사 2,3루 기회에서 내야수 박찬형이 중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6대4로 승리했고, 20일 2차전 역시 양팀 엎치락뒤치락 공방 속에 6회말 최수현의 적시타로 5대5 동점을, 박수현과 김차연의 적시타와
연천군은 관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구직 고민을 해결하고자 2024년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관내 구인기업 40개 업체중 현장면접에 11개 업체가 참여 직종별(사무직, 생산직, 복지직, 청소직, 시설/기계조작원, 서비스직 등)로 55명을 채용한다.◇ "추가열·이상우" 포크로 만난다…연천수레울아트홀서 특별한 콘서트군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특별한 콘서트 "추가열과 이상우의 포크로 만나는 추억"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추가열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같은 인생"과 같은 노래로 무대를 장식하며, 이상우 역시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등의 다양한 히트곡들로 무대에 올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예정
포천시는 시청사 증축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시민광장을 최근 시민에 전면 개방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시민광장의 면적은 1,629㎡로, 잔디공원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 의자 8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안개형 냉각장치(쿨링포그 시스템) 9개소,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와 관람석이 마련돼 있다. 광장 중앙에는 천연잔디를 심어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연 치유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시민광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로 개방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계절별 음악이 송출되도록 방송설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광장 개방을 기념해 오는 25일에는 포천의 하늘과 땅의 울림 공연을, 9월 중에는 추석맞이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광장은 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시민광장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