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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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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체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4년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세계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신 시장은 오는 23일까지 5박9일 일정의 이번 해외 순방에서 먼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해 풀턴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업인 힐스로보틱스가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 설립을 추진하는 글로벌R&D센터 개소를 위한 논의에 참석한다.이후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동해 "2024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생물 다양성 분야에 관한 ESG 활동 등 성남시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미국 방문은 풀턴 카운티 대표단(롭 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이 작년 8월과 올 4월 등 두 번에 걸쳐 성남시를 방문, 우호 교류 의향을 밝힌 데 이어 경제·문화·교육 등 전 분야 우호 협력 교류 강화를 위한 풀턴카운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 개통하는 GTX-A 구성역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6개 노선버스를 새벽 1시10분까지 운행한다.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서·동탄에서 출발한 GTX-A 막차가 구성역에 도착하는 시각은 밤 12시 53분(동탄행), 12시 33분(수서행)으로 수인분당선 지하철이나 기존 노선버스 운행이 종료된 후다. 시는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취지로 이처럼 심야 운행 대책을 마련했다.새벽 1시 10분까지 운행하는 노선은 기흥역·처인 방면으로 가는 N1번을 비롯해 동백 방면 810-2번, 구성·청덕 방면 31번, 마북 방면 26번, 수지 방면 670번, 신갈·보라 방면 30번 등이다.시는 GTX-A 개통 시기에 맞춰 이를 포함한 총 32개 노선 버스가 GTX-A 구성역(1번 출구)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순차적으로 조정한다.기존에 수인분당선 구성역을 지나는 77번(상현역~용인세브란스), 810-2번(동백역~구성역) 등 16개 노선과 별개로 국지도 23호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할 수 있는 청소년의 창의적 예술 작업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13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재단과 시 관계자, 청소년위원회, 미디어기획단 청소년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청소년예술창작소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예술창작소는 민선 8기 광명시 공약사항으로, 청소년이 창의적인 예술 작업을 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 기반 확충을 목적으로 조성된다.시는 지난해 4월부터 대상지를 물색해 왔으며 시장 직속 100인 청소년위원회와 미디어기획단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세 차례의 보고회를 거쳐 추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시는 청소년예술창작소를 전문 교육과 함께 양질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 창작, 기획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광명시 철산로 56) 4층과 5층에 연면적 429.7㎡ 규모로 조성된다. 대형 멀티스크린과 아지트 소통공간, 댄스연습실, 음악·영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하 협의회)가 13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화성시는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 명이 넘어 올해부터 협의회 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를 이끌어갈 다음 대표회장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선출하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협의회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관련 건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건의 △특례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며 특례시 권한 확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전 국민이 사랑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처인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를 찾아줘 감사하다"며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에서
성남 혜은학교 장애학생들이 학교 인근에 있는 단대공원 다목적구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이 지난 13일 성남혜은학교 학부모 2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교와 단대공원 내 다목적구장을 잇는 통행로를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성남혜은학교를 다니는 장애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운동회, 체육수업 등 원활한 야외 학습을 지원하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 후 개통 목표 시점까지 비탈진 경사면에 총 200m 길이의 목재 데크 슬로프를 설치해 통학로를 조성한다.슬로프는 지형과 기울기를 고려해 지그재그 형태로 설치하며, 양쪽에 난간을 만들어 안전을 확보한다.통행로가 개통되면 인근 차도로 돌아가거나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성남혜은학교에서 단대 다목적구장까지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혜은학교엔 운동장이 있어도 비좁고 주차 문제로 사용이 어려워 여러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 전문가들이 콘텐츠의 미래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1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 이하 PD연합회)가 개최하는 "2024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방송영상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경콘진은 2023년부터 PD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를 주최, 국내외 방송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콘텐츠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세메스"의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와 5월 29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통과로 세메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기술개발센터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 2,556억 원을 투자해 약 9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세메스"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세메스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수 시설인 세정, 포토 트랙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관련 기술이 국가 핵심 기술으로 지정될 정도로 반도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약 2,0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4,000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최종 후보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300톤)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70톤)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선 소각장 확충 또는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후보지 주민들과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 기준에 맞는 후보지를 조사했다.위원회는 총 5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 등 5가지 분야 37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덕성리를 최종 후보지에 올렸다.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신청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변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처음 참가한다.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해양안전 실전 체험존(ZONE) △해양안전 디지털 교육 컨텐츠 제공 △유튜브 채널 이벤트 △1대1 고객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장비를 전시하고 해양산업 전문가, 관련 기업, 학계·정부기관이 모여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다. 201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들 대상 청.바.지 교류캠프 운영경기도가 15, 16일 이틀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정책) 교류캠프"를 운영한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구성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경기도와 31개 시군별로 총 32개가 구성돼
오산시가 핵심과업으로 추진해 온 오산도시공사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13일 오전 10시 열린 제285회 오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됐다.지난해 말 열린 오산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자본금 99억원 출자 동의안이 통과된 데 이어 나머지 조례안이 처리되면서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이 시장은 조례안 처리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도시를 주체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도시공사 설립에 협치로 뜻을 모아 준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속행정을 통해 하루빨리 오산도시공사가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오산도시공사는 기존의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의 기능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도시공사로 출범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조직과 인력의 경우 초기 사업인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건립대행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기존의 시
평택시가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7위에 올랐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한국지역경영원이 최근 발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 총점 559.2점을 기록했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7위,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실행된 것으로 △인구 △경제·고용 △교육 △건강·의료 △안전 등 5개 영역별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해 이루어졌다. 특히 평택시는 인구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총인구, 인구성장률, 출산율, 평균연령 등의 지표를 토대로 이루어진 인구 영역 평가에서 평택시는 210.8점을 얻어 세종시(225.4점)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평택시는 경제·고용(184.1점)과 건강·의료(120.9점)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세종시(637.8), 수원시(580.1), 남원시(570.5), 대전 유성구(564.4), 서울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가 안양시에 이웃돕기용 쌀을 기탁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의 방희정 경기2방장과 회원 등 7명은 이날 오전 11시 안양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노인을 위한 백미 10㎏ 들이 100포(269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 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를 통해 "이웃사랑 반찬나누기 사업" 대상자인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방희정 위드히어로 경기2방 방장은 "이달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함께하는 지역사회, 희망찬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기부 의미를 전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역사분야 도시브랜딩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성리학자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1527~1572)의 삶을 재조명한다.시는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에 특집 코너를 만들어 고양을 사랑한 고봉 기대승의 삶과 사상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선 성리학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고봉 기대승의 본관은 고양 행주다. 기대승의 숙부인 기준은 형 기진과 함께 조광조의 문하에서 수학한 개혁 성향의 정치인으로, 기묘사화에 연루돼 죽임을 당했다. 기진은 이후 광주로 낙향했고 그곳에서 기대승을 낳았다. 기대승은 광주에서 태어났음에도 고봉산에서 이름을 따와 호를 지을 정도로 고양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겼다고 한다. 고봉 기대승은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황과 "사단칠정론"을 두고 논쟁을 벌인 사상가로 유명한데 이이의 학문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등"율곡학파의 선구자"로 일컬어진다. 기대승에 대한 연재 칼럼은 나종현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가 준비했다. 앞서 권율 장군
수원시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홀벤처포럼"을 창립한다. 시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수원시청에서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이 포럼 출범을 선포하고 기조강연과 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네트워킹이 이어진다.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매홀벤처포럼"은 대·중견기업과 대학, 창업기획사(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VC), 유관기관,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 대·중견·중소·창업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21일까지 회원을 모집한다. 매홀벤처포럼은 짝수달 마지막 목요일(8월 29일, 10월 31일, 12월 26일)에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매홀벤처포럼이 지역 내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버스 정류소 새 단장에 나선다.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소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시는 도비를 포함한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개선이 필요한 버스 정류소를 첨단 디자인이 적용된 시설물로 교체한다. 대상은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학온동 권역별로 1개소 이상씩 총 13개소이다.아울러 외곽지역의 버스 정류소 물청소도 실시한다. 학온동, 가학동 등의 버스 승강장 35개소를 대상으로 고압세척을 실시해 시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한 번에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은 승용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학고개터널에서 용인대 정문 삼거리까지 200m 구간의 상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학고개터널에서 용인대 정문에 이르는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이동·남사읍 쪽에서 시청 방면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321호선은 앞·뒤 구간은 왕복 4개 차로지만 이 구간만 2개 차로 밖에 없어 병목현상이 심했었다. 시는 원활한 차량 흐름과 교통안전을 위해 인근 국공유지를 활용해 이 구간 차로를 2개로 늘리는 공사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9,000만원이 소요됐다.시 관계자는 "국공유지를 활용해 단기간에 병목 구간을 해소했다"며 "이 구간 도로가 왕복 4개 차로로 넓어져 이동·남사읍 일대에서 시청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흐름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성남 중앙공설시장과 현대시장 일대에서 "천하태평 야시장"을 연다.이번 야시장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24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자체와 전통시장·골목상권 등이 공동으로 이벤트를 개최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천하태평 야시장"에서는 MZ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재미있고 "힙"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디제잉 쇼 △레트로 컨셉의 부스 설치 △야시장 콘셉트로 구성한 "천하태평 맛보기" △게임 부스 설치와 참여자 상품 증정 △구슬 조명 연출 △성남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소사대곡선이 개통된 뒤 출퇴근 시간이 확 줄어 너무 행복해요."12일 오전 7시45분께 부천시 소사역에서 만난 "워킹맘" 장모(36)씨는서해선 소사~대곡 구간 개통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평소 부천에서 서울 마곡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직장까지 출근을 위해서는 지하철 3개 노선을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 한 번만 환승하면 된다. 소사~대곡선 개통에 따른 이동시간 단축은 그의 삶의 질 마저 변화시켰다. 소사~대곡선 개통 전 지하철로만 50여 분이 걸렸던 출근길이 불과 16분으로 단축되면서 30분 이상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민선 8기 경기도 출범과 함께 도민 출·퇴근 시간 1시간 단축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교통 정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2023년 12월 16일에는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이 개통돼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됐다. 연천에서 서울 용산까지는 1시간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북부의 교통 여건이 크
경기도가 식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대비해 취약시설 점검과 예방·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72건(환자 수 6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 48건(환자 수 820명)에 비해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2018~2022년 도내 발생 식중독 건수는 264건으로 한 해 평균 52.8건이며 월별 식중독 발생은 5월(27건), 6월(23건), 7월(33건), 8월(31건), 9월(31건) 등 여름철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도는 △취약계층과 다소비식품의 안전한 식품제공,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 △전통시장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모의훈련 △G-버스를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을 실시한다.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주요 발생 원인인 살모넬라와 병원성대장균의 예방을 위해 계란과 가금육 취급 시 교차오염에 주의하고 세균 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경기모아(MORE) 뮤직페스티벌"이 15일 토요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 함께 떠난다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모아(MORE) 뮤직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17개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무료 티켓 발매는 단 3시간 만에 1만 장이 모두 소진됐고 7일에 추가 발매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온라인 티켓 확보가 어려운 분들이나 현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에 한해 별도의 현장티켓 3,000매를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무료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크닉존, 매직 버블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