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號 2년] '100조원 투자유치' 위해 배낭 메고 37개국 돌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년 전 취임하면서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김 지사는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여건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다. 이 가운데 김 지사가 특히 심혈을 기울인 것은 해외 투자 유치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만남을 가진 국가만 37개국에 이른다. 김 지사는 북미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폴란드,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우즈베키스탄, 튀르기예,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세르비아, 키르기즈스탄, 라트비아 등 17개국 인사들과 접촉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11개국과 협의를 했고 남미에서도 멕시코와 페루, 콜롬비아 주요 인사들을 만나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요청했다.2년 동안 김 지사가 만난 해외 주요 인사들만 160여명에 이른다. 김 지사의 이 같은 노력은 서서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