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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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우리 동네 어떤 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지 함께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LUCA)"를 개발,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생물 다양성 탐사는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지역의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활동으로, 경기도는 도민들이 간편하게 생물종을 기록할 수 있도록 "루카(LUCA)" 앱으로 디지털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저장소에 저장된 도민들의 기록은 생태전문가 검토를 거쳐 참여자들에게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연계해 리워드(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루카 출시를 기념해 경기도는 6월부터 10월까지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주변숲,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종들을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시 남곡초등학교 등 상반기 신청한 학교에 생태전문가가 방문해 학교와 인근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찾아보고 루카(LUCA) 앱에 기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25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유가족들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유가족들의 요청 사항을 들었다. 김 지사는 "28세, 29세 청년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다섯 분의 가족을 뵙고 왔다"며 "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족들은 시신을 빨리 인계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가장 컸다"며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가족과 친지에게 빨리 보내드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차례 대책 발표했지만 희생자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후 화성 D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들을 찾아 역시 위로의 뜻을 전하고 빠른 회복을 빌었다. 김 지사는 병문안을 마친 후 "세 분이 화재를 피해 1층으로 뛰어내리다가 골절상을 입으신 분들인 것 같았다"면서 "여기 계신 분들도 빨리 완쾌하셔서 일상생활로 돌아오실 수 있도
경기도에서 올 들어 두번째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경기도는 지난 18일 파주시에 이어 25일 김포시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위험지역 거주자 또는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풀턴 카운티를 방문해 롭 피츠 의장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이 고양시를 방문해 기업 투자유치 교류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 방문이다.
경기도가 폭염 속 야외 근로자, 논밭 작업자의 안전과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시군에 선제적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매년 폭염 집중 시기인 7월 말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취약분야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취약 분야별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시군의 사업계획을 받아 지원 금액을 6월 중 신속히 교부할 예정이다. 김능식 안전관리실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와 강도가 높은 폭염이 예보됐다"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폭염 취약 분야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초 폭염 대책 기간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등 1,343개소에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그늘막, 스마트쉼터 등) 확충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20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수습에 나선 경기도 공무원을 향해 "가까운 분이 희생됐다는 생각으로 자기 일처럼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불법체류 노동자들이라도 경기도에서 일하시다 희생되신 분들이니까 따지지 말고 가시는 길 잘 모시기 바란다"며 "외국에 유가족들이 계시면 항공료, 체재비, 통역사 지원까지 해서 끝까지 배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사고 당일인 24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을 찾아 대책을 지시한 김 지사는 이날도 "경기도청에 도민들이 와서 추모할 수 있는 공간도 같이 만들었으면 한다"며 "이태원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있는 그대로 사실과 정보, 경기도 대응 상황을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중장기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그는 "이주노동자들 주거 문제, 의료 문제, 교육 문제, 안전 문제를 포함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특히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경쟁
경기 오산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 도심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25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노선선정 심의 위원회의 오산↔서울역 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확정 발표했다. 새로 신설된 노선은 세교지구 21단지 행복주택을 기점으로 출발해 세마역을 포함한 세교 1·2지구를 경유해 북오산IC를 통해 서울로 직행한다. 서울 진입 이후에는 순천향대학병원→남대문세무서→을지로입구역→숭례문→서울역→남대문시장→국군재정관리단→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도심과 강남주요 거점을 거쳐 다시 오산으로 복귀한다.노선에는 6대의 차량이 투입돼 하루 24회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30~60분이다. 노선은 대광위 노선입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운행을 시작한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의 수요에 발맞춰 교통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은 늘 동일하다"며 "앞으로 세교신도시 뿐만 아니라 오산 원도심, 운암지구, 동오산 아파트지역까지 교통복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앞으로 폭염주의보와 경보 등 특보가 발효되면 실내 무더위심터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낮 최고 기온이 33℃를 웃돌아도 특보 발효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현재 경로당 114곳, 주민센터 16곳, 복지관 6곳, 도서관 등 10곳의 146개의 실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량 아래와 정자 등 야외 무더위 쉼터도 23곳이 운영 중이다.광명시는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00명을 대상으로 수시 안부 확인과 방문을 진행하며, 노숙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 17개소를 대상으로 순찰조를 운영한다. 또 경로당 등 40개소에는 냉방비를 지원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5일부터 일산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기간은 9월 23일 9시부터 9월 27일 18시까지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경우, 2024년 기준물량은 6,000호이며 여기에 추가물량 3,000호를 더하면, 총 정비물량은 최대 9,000호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7월1일부터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은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들은 신청 대상자 관리·돌봄계획수립·비용 전산 등 업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윤영 상병의 유족(동생)에게 정부를 대신해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25일 밝혔다.무공훈장을 받은 고 윤영 상병은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1951년 4월 경기 양구지구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 당시 19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1954년 9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전쟁 여파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서훈 결정 70년 만에 고인의 동생인 윤철(75세, 수정구 복정동) 씨가 대신 훈장을 받게 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하 "GH")는 하남교산지구 착공을 위해 (주)한화 컨소시엄과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시공사는 ㈜한화 컨소시엄, 관리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각각 맡는다. 이에 앞서 하남교산지구 지장물 해체공사가 지난 1월 시작됐으며, 현재 이주율은 약 35%(1공구 기준)에 이른다. 하남교산지구는 또 기업이전단지 부지조성공사를 위해 시공사를 곧 선정,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김세용 사장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신도시 주택공급 적기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의회가 온전한 권한과 위상을 갖추려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염 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 성장을 가로막는 현행 법령의 불합리한 한계선을 걷어내야 한다"라며 전국 광역의회에 지속적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또 "완벽하진 않지만 그동안 (우리의) 이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교섭단체 예산지원 등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가 주관한 이번 임시회에는 조길연 협의회장(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의회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염 의장은 임시회 시작에 앞서 이날 화성 소재 일차전지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조속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24일 오전 화성시 전곡해양단지 일차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주 예정된 도지사 취임 2주년 관련 일정을 취소했다.김 지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재 소식을 전한 뒤 "사고 수습과 뒤처리에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5일 도에 따르면 당초 김 지사는 오는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비전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취소했다. 또 28일 예정됐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은 연기하기로 했다.다만 미국 UL솔루션즈 회장 면담,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의장 오찬 간담회 등 외부 인사를 만나는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분위기는 인근 지자체도 확산되고 있다. 수원시도 27일로 예정됐던 언론브리핑을 잠정 연기했다.이재준 수원시장도 25일 오전 언론 배포자료를 통해 "수원시와 한 뿌리인 화성시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전시할 전문정원 6개, 생활정원 6개 작품을 지난 24일 선정했다.선정된 전문정원 작품은 △ORIENTAL FOREST △사암(俟菴)의 미음완보(微吟緩步) △숲을 거니는 시간 △운월지(雲月池) △너덜겅–다산의 웅기 △도시 둠벙 : 자연스러운 인공 이다.생활정원 작품은 △설;임(設您) △탄소 담는 정원 "로딩중"입니다 △목민심원(睦民心園) △풀잎과 왈츠의 정원에서 △상상대로 자연을 기르는 마음가짐 △목초심서(牧草心書)이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총 6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다산의 자연정원"을 주제로 정원디자인의 주제부합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선정된 전문정원은 개소당 150㎡ 면적에 5천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받고, 생활정원은 개소당 12㎡ 면적에 25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받아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작품정원은 박람회 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남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금촌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가 7월 준공 예정이라고 경기도는 25일 밝혔다.과거 금촌동 구도심에 위치했던 파주 등기소·법원 부지에 조성된 이 센터는 파주시 금촌동 947-28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층, 연 면적 5652㎡ 규모다. 이곳에서는 관내 근무하는 군장병을 위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DMZ야생화체험박물관", 청소년에게 놀이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청소년휴카페", "청년창업 지원센터", "아이사랑 놀이터" 등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지역단위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의 재생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4일 처인구 역북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장애인과 장애 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관했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렇게 훌륭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용인특례시에 개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센터는 장애인과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강·체력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지만 비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을 통해서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이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현판 제막식을 한 뒤, 용인 강남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을 감상했다. 이어 센터를 둘러보며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화성시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25일 공장 내부에서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오전 11시52분쯤 건물 3동 내 2층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이에 앞선 전날 오후 9시 51분쯤 대응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치한 데 이어 25일 0시 42분쯤 1단계를 해제했다. 불길과 붕괴 위험이 줄어든 데 따른 판단이다.이번 화재는 해당 공장 2층 리튬전지 완제품 보관 장소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리튬전지는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 불이 붙으면 진화 자체가 쉽지 않다.경기남부경찰청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 수사본부는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과 함께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통합지원센터 설치, 부상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희생자에 대한 장례 절차 지원 등 유족 지원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저녁 8시께 화성시 서신면 사고 현장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의 사고 수습과 후속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이날 정오 사고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과정을 살펴본 김 지사는 대책 회의를 통해 수립한 4가지 긴급대책을 발표했다.경기도는 우선 화성시와 함께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센터"에는 경기도 직원도 참여해 사상자 관련 안내, 민원 접수, 장례 절차·피해지원 상담 등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부상자에 대한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재난현장 피해 복구도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인 희생자에 대한 장례
여름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제철 과일과 채소의 선명한 색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화려한 포장은 없지만 방금 수확한 듯 신선도 높은 농산물에 자꾸만 손길이 가는 시민들의 표정이 즐겁다. 시민들은 직접 맛을 보며 신선도와 저렴한 가격에 만족해 하고 농부들은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판매하며 보람을 느낀다.시흥시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부장터를 연꽃테마파크에서 오는 9월 8일까지 8주 동안 연다고 24일 밝혔다. 농부장터는 시흥시에서 매년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번에는 관내 19곳의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과채류와 벌꿀, 버섯, 화훼류, 농산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지난 22일 연꽃테마파크에서 문을 연 농부장터는 지난 22일 개장해 오는 9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