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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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48개 리튬 취급업체를 전수조사하라."화성 공장 화재사고로 배터리제조업체와 리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 조사를 지시했다.경기도는 이와 관련, 27일부터 7월 4일까지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단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 점검반은 7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리튬 제조공장에는 소방기술사, 배터리·화학전문가, 환경전문가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어 "리튬 외에 다른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관리 권한이 정부에 있더라도 (경기도가) 나서서 위험 요인을 확인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수조사에서는 기업 운영 상황을 고려해 점검, 행정지도 등의 방식 말고, 컨설팅 방식으로 안전 분야도 지원하자"며 "컨설팅을 거부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파주시가 현대자동차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 오는 2027년까지 봉암동에 미니 수소도시를 조성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하루 500㎏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며 이를 발판으로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확보 등 수소생태계를 확장해 탄소중립 달성 등 수소 메카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 파주시는 현대자동차,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2024년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경기도 주관)"에 선정됐다.시는 이와 관련, 오는 2027년 3월까지 환경순환센터 부지에 일 500kg 규모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20억 원으로,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0억 원에 민간투자금 60억, 시비 3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번 미니수소도시를 시작으로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확보 등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탄소중립 달성과 환경기초시설의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가 경기 북부
수원특례시의 3520억 원 증액 규모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25일 연 제3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애초 시는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3조 741억 원)보다 3520억 원(11.45%) 증가한 3조 4261억 원을 편성·제출했고, 시의회는 세출예산 중 27개 사업 7억 4600만 원을 감액, 8개 사업 7억 1400만 원을 증액 조정한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시책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추경 예산의 주요 사업은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48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4억 6000만 원 △부모급여 281억 원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타당성 조사·설계 22억 원 △광역협력형 시내버스 노선 준공영제 94억 원 △저상버스 도입 55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 40억 원 △일월공
평택시는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5일 관광 전문가(여행, 콘텐츠, 축제, 마케팅, 기획 등)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관광전문가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카카오톡에 "공유 킥보드, 전기자전거 불법주차 신고방" 개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공유 킥보드, 전기자전거 불법 주차 신고방"을 오는 7월 1일부터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법 주차한 전동 킥보드 및 공유 전기자전거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조치다. 신고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받게 되며, 접수한 신고 사례는 해당 전동 킥보드 업체에 실시간 전달해 이동 또는 수거 조치한다. 다만, 안전모 미착용이나 2인
고양특례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10개 노선 중 고양시 2개 노선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하반기 운송사업자 선정 후 연말께부터 운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광역급행버스인 M7412번은 중산마을~마두역~강남역으로 운행된다. 특히 고양~영등포 신설노선은 고양동을 기점으로 삼송~원흥~향동~가양역을 거쳐 영등포를 종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비도심지역 및 신규택지지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입주민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이번 노선 신설로 광역교통망이 부족했던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동환 시장은 "2023년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참여를 시발점으로 경기도 광역공공버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등 준공영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은 7월19~20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4년제 121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맞춤형 상담에 나서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별 진학상담 운영 △1:1 무료 대입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 상담으로 구성된다.1:1 무료 대입진학 컨설팅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상담교사단이 참여해 학생과 1:1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행사장에 상담소 30개를 설치해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 성적에 기반한 대학진학 상담 △수시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예체능대학 진학 상담도 이뤄진다.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올해는 의대 증원과 전공 자율선택제로 어느 때보다 진학 지도의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학생의 대입 진학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가 국방용 시스템반도체의 두뇌(brain) 역활인 설계·검증 등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방용 반도체 검증 장비를 제2판교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 들어설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에 설치해 방위산업 분야와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시스템반도체 개발 및 상용화 검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판교에는 LIG 넥스원 등 국방 무기체계 기업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앞서 시는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의 부품·소재 자립화 및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된바 있다.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국방용 반도체)는 무기체계, 전자전 등 국방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설계 및 제조된 반도체다. 군사 목적으로 운용되는 각종 장비·모듈·부품 등에 사용된다.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국방용 반도체 부품에 대한 설계·제조·패키징·모듈화·신뢰성 평가 등 단계별 전 주기 지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장례지원과 관련해 "화성시와 경기도는 장례부터 발인까지 모든 상황을 수시 점검하며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관련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가족 지원 현황과 관련해서는 "화성시는 유가족 대기실 5곳과 지원실 1곳, 상담실 1곳 등 모두 7곳의 피해 가족 쉼터를 마련해 두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유가족이 공항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지원팀과 통역 인력이 모든 순간을 밀착해 지원하고 있다"며, "희생자 가족이 공항에 입국하면 신원확인을 위한 DNA를 채취를 위해 관내 경찰서로 유가족을 인계하고, 검사를 마치면 시청 옆 모두누림센터에 시에서 마련한 피해 가족 지원실에서 희생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말했다. 이어 장례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가 마련한 5개소 장례식장에서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의 입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원하면 2년 단위로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수원시는 25일 "2024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하기에 2년은 짧은 기간이라 판단하고, 2년마다 청년들의 자립상태를 재평가해 입주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셰어하우스 CON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중이다.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는 △주거복지종합계획의 수립과 변경·평가 △주거복지 정책과 관련된 중요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모집,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모집, "가족돌봄 공동체주택 허그&허브 운영 사업" 입주자 모집 등을 자문했다. 수원시는 회의에 앞서 제2기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신설된다고 27일 밝혔다.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신설을 건의한 서천지구~서울역 노선이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천동과 농서동엔 2만 6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지만 서울역 방면으로 가려면 마을버스 등을 타고 경희대학교까지 가야 하는 데다 고매동과 공세동도 서울역 방면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시는 아파트가 밀집한 데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대형 사업장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 신설 노선을 적극 활용해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신설 노선은 서천지구에서 출발해 공세동과 보라동, 상갈동을 경유한 뒤 서울역을 종점으로 회차한다. 시는 총 12대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버스 출고와 인력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
7월 1일부터는 오토바이 같은 이륜자동차도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공회전을 하게 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된 "경기도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가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지역 내에서 이륜자동차가 5분 이상 공회전을 하거나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 내에서 자동차(이륜자동차 포함)가 5분 이상 공회전을 하다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안산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7월 준공경기도는 안산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상동이야기관"이 7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산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은 △상동어울림센터 △사랑나눔공원 △상동이야기관 △안심거리 조성 △맞춤 집수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동이야기관"은 대부보건지소가 상동어울림센터로 이전하면서 남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에 890억원 규모의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27일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평택 경기경제자유구역 8층 회의실에서 ㈜진성에스앤피, 고려항업(주), ㈜진용엔지니어링, ㈜세아에스에이, 평택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 규모는 산업시설용지 1만2,132평에 총 890억 원이다. 협약을 통해 235명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가속화 등이 기대된다.이번 투자로 평택 포승지구에는 235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함께 자동차-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기업의 입주로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승지구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4개 기업에 감사하다"며 "입주기업들이 경자구역에서 사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이 이용하는 배달앱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7월부터 2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재는 10개 시군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가 2022년 개발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급식지원 대상아동들이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용인과 의왕에서 시범사업을 한 후 지난 3월부터 수원과 평택 등 1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다. 확대 이후 3월부터 5월까지 10개 시군에서 총 22만2,466건이 결제됐다. 7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포천·양평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배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00원의 배달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쿠폰은 1인당 월 4회 한도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29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산업안전 인증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 UL솔루션즈의 제니퍼 스캔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첨단 자동차·배터리 안전 시험센터 설립 투자유치를 논의했다. 김 지사는 26일 집무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제니퍼 스캔론 회장과의 면담에서 화성 화재사고부터 얘기를 꺼냈다. 김 지사는"이번 화성공장화재 사고를 안전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준비하는 계기로 삼으려 하는데 UL솔루션즈와 경기도가 잘 협력해 문제해결에 좋은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에 여러 대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퍼 스캔론 회장은 "(화성 화재는)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며 "UL솔루션즈의 전문성으로 안전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기꺼이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모빌리티 시장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희 고객사들이 경기도에도 많이 있고 이들 기업들이 미국에도 많이 투자하고 있다"면서 "협력을 통해 양국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스템반도체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성남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성남 시스템반도체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해 성남시가 한국전자기술원과 가천대, KAIST, 성균관대 등 산·학·연·관 10개 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해 용역의 배경과 필요성, 구체적 수행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강소특구 기본방향 제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강소특구 신청을 위한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등 지정계획을 수립한 후 강소특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구성역이 오는 29일 개통된다. 용인특례시는 GTX노선의 구성역이 개통돼 29일 오전 5시37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통으로 구성역에서 수서역까지 수인분당선 지하철을 통해 36분이 걸렸던 것이 14분으로 단축된다. 또 직통으로 연결하는 교통편이 많지 않아 불편했던 동탄역도 7분이면 갈 수 있어 SRT를 이용도 수월해진다.구성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수서 방향 오전 5시37분, 동탄역 방향 5시59분에 운행한다. 구성역에 도착하는 막차는 수서 방향 밤 12시33분, 동탄 방향 12시53분에 온다.GTX-A 구성역은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지하로 연결돼 환승이 편리하다. 시는 시민이 편리하게 GTX를 이용하도록 총 29개 노선버스에 대해 구성역 4번 출구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순차적으로 조정하고 배차간격도 단축한다. 기존에 구성역을 지나던 77번(상현역~용인세브란스), 810-2번(초당역~구성역) 등 13개 노선과 별개로 국지도
성남시와 서울 강남구가 손잡고 조성한 탄천 파크골프장(27홀 규모)이 준공됐다. 이 파크골프장은 7~8월 두달간 시범운영한 뒤 오는 9월 정식 개장한다. 신상진 시장은 26일 오전 10시에 열린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과 관련해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더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이진찬 부시장은 "강남구와 협력을 통해 성남시민과 강남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준공식이 열린 탄천 파크골프장은 전체 면적 2만4552㎡에 27홀 규모다. 세곡동 탄천 일대 강남구 소유 부지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338-1번지 일대 시유지가 활용해 조성됐다. 각 9개 홀씩 3개(A~C) 코스가 조성됐다. 성남시 부지가 활용된 C코스 9홀에 대해선 매주 금·토요일 성남시민이 우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성남시는 또 올해중 분당구 수내동 44번지 일원 탄천 부지 1
경기도가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들에 대한 신원확인과 장례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아침 경기도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사고 수습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선 시신 수습과 신원 확인, 장례 절차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화성시청에 유족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에 전화를 걸어 신원 확인과 시신 인계 등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사고 수습과 함께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다. 김 지사는 "유해물질 또는 안전에 취약한 산업현장이나 공장에 대해 실질적인 산업안전대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한 안전 교육에 대해 면밀히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주노동자 대책에 대해서는 안전과 의료, 주거, 교육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조직위원회(위원장 방세환 광주시장)는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이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1993년 설립된 주성엔지니어링은 독자적인 기술과 혁신철학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핵심 전(前) 공정 장비 세계화에 성공해 장비산업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체 임직원의 65% 이상이 연구·개발(R&D)에 종사하며 3천 이상의 누적 특허 건수를 가진 혁신기업이다.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 광주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기술과 예술은 창조를 바탕으로 하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전 세계 음악인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첨단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2000여명의 음악 관계
경기도가 악성 민원에 대응해 도 홈페이지 조직도 내 6급 이하 직원들의 실명을 7월 1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개인정보를 악용해 온라인에 신상정보 게재, 반복민원 제기 등 일명 "좌표찍기"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경기도는 직원 실명 비공개로 행정의 책임성 및 투명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직원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비공개 범위를 6급 이하 직원, 이름(김ㅇㅇ형식)으로 한정했다. 앞서 도가 5~6월 중 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직원 실명 비공개"에는 직원 93%, 도민 80%가 찬성했으며, "비공개 범위"에 대해서는 도민 52%가 "일반직원에 한해 선별적 비공개"에 찬성한 바 있다.정구원 자치행정국장은 "직원 실명 비공개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고충 경감을, 도민들에게는 경험 있는 팀장의 전문성 있는 민원 응대로 민원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