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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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내 선·후배 간 육아 멘토링과 외부전문가의 자녀관계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현실육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GH 육아 멘토링"은 예비부모·영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등 자녀 연령대별로 사내 선·후배 직원 간 멘토-멘티 매칭 후 주기적인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일·출산·육아 등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예비부모, 난임 출산 준비직원도 포함된다. "GH 육아상담소"는 외부 전문가의 양육 코칭 프로그램으로, 이해·소통·행복을 대주제로 부모심리와 자녀관계 상호작용 기술에 관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아이의 기질과 성격 검사를 토대로 실제 육아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구체적 진단과 코칭이라는 점에서 일회성 강의와 차별점이 있다고 GH측은 설명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현실육아 프로젝트는 일하면서 자녀들을 키우느라 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교통문제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LH에서 주관한 공모전에 "교통량 분석을 통한 ITS 시설물 입지 선정"이라는 과제로 참여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하 COMPAS) 지원사업에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시에서는 도시 문제 데이터를 LH에 제공하고 LH에서는 플랫폼에 도시문제와 필요 데이터를 공개한다. 국민들은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개선방안을 도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7월 19일까지 LH COMPAS(compas.lh.or.kr)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향후 시는 이렇게 도출된 개선방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교통 문제 해결하기 위한 모델을 만든 후 이를 바탕으로 교통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인구 100만명 도시의 물류 수요에 대응하는 "물류 로드맵"을 마련한다. 시는 내년도 특례시 출범에 대비해 "물류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특례시 지정 시 일반물류단지의 지정 사무가 시로 이양됨에 따라 도시 규모에 맞는 물류운영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물류정책기본법 제14조를 기준으로 10년 단위 지역물류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방식이다.시는 지난 3일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당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용역을 통해 인구 증가와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화성시의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오는 12월 완료 목표인 용역 검토 사항은 △화성시 물류여건 분석과 전망 △비전 및 목표 설정 등 화성시 물류체계 기본구상 △물류시설 확충·물류체계 효율화 등이다.이번 보고회에는 화성시 김기용 교통국장과 물류·도시개발 부서장, 화성시의회 정흥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 시민의 환경교육 일상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교육 청(聽)책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하고 "환경교육도시로서 탄소중립을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일상에 환경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다양한 환경교육을 비롯해 탄소 흡수원인 정원을 늘리는 정책을 시행하고 환경 활동가, 환경단체 등 모든 시민과의 연대와 공감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토론회는 박 시장과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 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장, 하지원 (사)에코나우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수원시에 위치한 도심형 수목원인 일월수목원과 영흥 수목원이 개원1년 만에 방문객 수가 77만명을 돌파했다. "일월수목원"은 일월저수지 옆 10만여㎡ 면적의 식물문화 중심의 평지형 수목원이고 "영흥수목원"은 영흥숲공원 내 14만여㎡ 규모의 산지형 수목원이다. 8년여간의 준비 끝에 지난해 5월 "도심형 수목원"으로 문을 열었던 수원수목원은 개원 1년만에 방문객 77만명을 돌파했다. 5월 말 기준 누적 입장객은 일월수목원은 47만7000여명, 영흥수목원은 29만6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수목원의 월평균 방문객수는 6만여명을 웃돈다. 특히 수목원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6월(13만6,000여명)과 10월(10만8,000여명)에는 10만명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원수목원의 연간회원에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회원은 2,500여명에 달한다. 수원수목원은 개원 이후 다양한 대규모 행사와 다채로운 전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시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착공 3년 만에 준공됐다. 4일 시에 따르면 파주 북부지역 성장의 중점 역할을 하게 될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만5,000㎡ 규모로 조성됐다.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에는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 7,000㎡)의 분양률은 약 84%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 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 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3천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기준 3,955명인 파평면 인구수를 감안하면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합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과 5일 고양시 킨텍스와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하는 의미로, 고양시 버스 업체들의 협조를 받아 환영 현수막을 버스 350대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첫 관광분야 고위급 포럼이다. 아프리카 각국의 정상, 장·차관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정상회의 주제와도 연관이 깊다. 고양시의 한 관계자는 "버스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고양시가 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도시"에 선정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제도시로서의
국내 최대 규모의 동요제가 오는 9월 평택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1주년을 맞는 "노을동요제"는 2,080만원의 시상금과 출전 지원금을 내걸고 9월 28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또 한 번 풍성한 막을 올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를 배출해 내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작곡가에게 주는 "최현규작곡상",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는 "노을작사상"을 마련해 전국 동요인들에게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선 접수는 7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본선 진출팀 확정 공고는 7월 17일 오후 6시 노을동요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임봄 노을동요제 기획운영본부장은 "평택시는 동요 부르기를 통해 어린이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제11회 노을동요제를 통해 전 국민에게 동요 노을의 고향이 평택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 평택을 아름다운 고
㈜서한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아파트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의 견본주택을 오는 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4일 서한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 A-15블록에 들어서는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1,138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A·B·C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난해 7월 분양한 "호반써밋 고덕3차" 이후 약 1년 만에 고덕신도시에 신규 분양하는 단지다. 지난해 고덕국제신도시의 청약성적은 "고덕자이센트로" 45대 1, "호반써밋 고덕3차" 82.3대 1로 지난해 분양한 2개단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두자릿수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모곡동 304-1에 7일 오픈된다.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청약, 12일 2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4년 05월31일) 기준 만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일)가 지난 3일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서부권역 7개 자원봉사센터(군포·광명·부천·시흥·안산·안양·의왕) 소속 자원봉사자 120명과 함께 "경기 서부 어촌·해양 볼런투어 대행사 V2"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시화호를 주제로 환경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와 투어를 결합해 시화호 관련 교육, 해안가 쓰담달리기(플로깅),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연계 안전 교육과 체험 등이 진행됐다. 시흥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시흥시 새마을회가 함께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서부권역 7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흥시에서 자원봉사로 시화호의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과 투어를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
성남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면 최대 2,000만원의 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한화손해보험사와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성남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현재 기준 3만5,840명)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사고 때 피보험자로서 혜택을 받는다.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하다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대인·대물 등 피해를 주는 사고를 냈을 때 배상 책임분으로 지급된다.보장 금액은 사고당 2,000만원 한도이며 지난해 5만원이던 자기부담금은 3만원으로 줄였다.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피보험자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한다.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 보조기기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도가 아닌 인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중소기업 6개 업체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태국 방콕 국제식품 전시회"에서 40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의 B2B(기업 대 기업) 식품 전시회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와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올해는 52개국에서 각종 농수산 가공식품, 건강식품 제조기업 3,130여 사가 참가했다. 용인특례시 단체관에선 과일소주 제조기업 "(주)소원컴퍼니", 전통주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 술샘", 전통 떡 제조업체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 "브로스라팡", 식·음료 제조기업 "우신상사 주식회사", 산양삼 가공식품 제조기업 "다온" 등 6개 업체가 참가했다.참가한 기업들은 세계 각국 바이어와 총 181건에 걸쳐 40억 상당의 수출 상담
경기도가 6월 4일부터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하남시와 가평군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고 밝혔다.도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의를 확대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감사 착안, 사전 조사 등 감사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도민감사관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시군 자치권 보장을 위해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점적으로 감사하고 자치사무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해 감사를 진행한다. 제보는 4일부터 7월 5일까지 비대면 접수나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하남시청과 가평군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할 수도 있다. ◇ "3대 국가유공자" 후손 공병삼 소방위, "명예로운 보훈가족" 선정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부천소방서 소속 공병삼 소방위 가족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명예로운 보훈가족"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 소방위 가족은 증조부가 독립유공자, 조부는
경기도가 아픈 아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진찰과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지역 의료기관을 협력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6월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시군 어린이집 연합회 또는 개별 어린이집에 지역 의료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7회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는 것이다. 현행 제도는 100명 이상의 원아들이 있는 어린이집에만 간호사(간호조무사)를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의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경기도내 어린이집 8,903개 가운데 8,519곳에 의료인력이 없다. 사업 참여 어린이집은 6월부터 접근성과 부모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면 되고 이후 지정된 안심병원과 협력해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역 의사회, 경기도
"고시원에서 투룸 빌라로 이사하고 월세 부담은 낮아졌어요."1년여간 안양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생활해 오다가 지난달 말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사한 A씨는 요즘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이다. 비좁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다가 깔끔하고 넓찍한 빌라로 와서 살고 있으니 삶의 질이 부쩍 개선된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A씨는 "장기간의 고시원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 햇빛이 잘 드는 빌라로 이사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A씨의 사례처럼 안양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물색, 임시거처 지원 등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공임대주택에서 낮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부담하면서 최대 20년까지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광명시 가학동에 추진되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를 지난달 31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동굴 주변 55만㎡를 문화와 자연·체험·쇼핑 등이 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광명도시공사에서 민관합동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1월에는 22년 6월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자 이윤율 상한, 출자지분 내 조성 토지 직접 사용 등을 담은 민관 공동 사업협약서를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광명시는 이번 심의 의결 사항에 대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 보상계획,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사업시행자
"The 경기패스" 가입자 수가 시행 한 달 60만명 선을 넘어섰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62만4000명으로, 이중 32만2000명이 신규 가입자로 집계됐다. 나머지 30만2000명은 기존 알뜰교통카드 전환자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와 연계 시행되고 있다. 같은 기간 K-패스 전국 가입자는 150만1000명 규모로, 신규 64만6000명과 전환 85만5000명으로 나뉘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 전체 가입자의 42%, 특히 신규 가입자가 50%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he 경기패스" 가입자 증가 현황을 살펴보면 시·군별로는 수원시 6만9,000명, 성남시 6만1,000명, 고양시 5만7,000명, 용인 5만5,000명 순으로 가입자 수가 많았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처럼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정책이다.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면서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30대 청년 3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3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지난해 방문객 21만 명이 다녀간 데 이어 올해도 2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뱃놀이 축제의 핵심인 승선체험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행사장에서도 현장 승선체험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줄을 지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증강현실게임(AR)과 EDM NIGHT 공연은 가족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까지 찾아오게 했다. 민관이 협동해 추진한 깨끗하고 바가지 없는 축제장 환경 조성 역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차장 5개소를 확보해 운영했으며 민간기동순찰대를 포함해 하루 115여 명의 주차요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가능케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축제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이경환)이 고립 은둔 청년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산시는 최근 사회 진출이 원활치 못한 청년 니트(NEET)족의 지원을 위해 민·관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경환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을 비롯해 박영옥 (사)가치있는 누림 이사장, 노진형 안산시그룹홈연합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 해소, 청년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일상 복귀가 막막한 고립 은둔, 구직 단념, 자립 준비 청년 등 위기 취약 청년을 적극 발굴해 이들의 원활한 사회 참여를 도울 계획이다. 시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취약 청년을 발굴해 대상자를 협약기관에 연계하고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고용복지+ 센터는 발굴된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직업탐색과 기업탐방 프로그램, 직업훈련 상담, 취업계획 수립, 적합 일자리 알선 등의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때 이른 더위에 수원시가 도시공원 분수과 물놀이 시설이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6월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바닥분수와 같은 수경(水景) 시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수경시설은 물놀이형 시설 39개소를 비롯해 총 58개소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시설, 인공 실개천 등이 있다.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 무더위 쉼터 등으로 활용된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 날씨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가동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한다. 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독,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 등으로 청결하게 관리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질·안전 관리를 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