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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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 이용 신청자가 두 달여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도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AI 노인말벗서비스" 이용자가 12일 현재 5,012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올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주 1회 일정한 시간에 어르신의 집 전화 또는 휴대폰을 통해 AI 상담원이 안부전화를 걸고 전화를 3회 이상 받지 않거나 통화 중 위기 징후가 감지되면 담당자가 직접 통화한다. 허승범 복지국장은 "경기도는 AI 노인말벗서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4가지 노인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노인 AI+돌봄"을 추진 중"이라며 "AI 노인말벗서비스는 도에서 추진한 첫 번째 AI 돌봄서비스로 현장의 다양한 반응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서비스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개발 용역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은 소를 비롯한 반추동물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안성시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유태일 부시장, 축산단체,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보고받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육 실증 실험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해 중앙 정부 탄소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안성시만의 탄소 저감 사육 매뉴얼을 양축 농가에 널리 적용할 계획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탄소 저감 모델을 구축해 축산부문 저탄소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
파주시가 운정2·4·5·6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운정2·4·5·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교하동과 운정신도시의 행정구역이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신설되는 것으로, 시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와 특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3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한 설계공모를 통해 총 10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기술 심사와 본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아크로마키건축사사무소(운정2동) △㈜엠엠건축사사무소, 오피스경(운정4동) △㈜씨오에스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운정5동) △㈜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운정6동)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1,10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시는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상반기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배우 박영규와 뮤지컬 배우 이태원을 오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배우 박영규와 이태원은 둘 다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연극계 최고의 축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도시의 문화와 예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배우가 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규 배우는 "대한민국연극제"와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배우 박영규는 "지난 1983년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자전거"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 올랐고 연출상과 작품상을 수상했었다"며 "40여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의 시작은 "대한민국연극제"였다"고 밝혔다.뮤지컬 배우이자 명지대학교 교수인 이태원은 "많은 사람이 뮤지컬과
경기도가 공공과 민간분야 인공지능(AI) 실증과제 5개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과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 1개 과제에 3억원, 민간분야 4개 과제에 각각 1억 5,000만원씩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분야별 과제를 공모했다. 최종 선정 결과 공공분야에서는 시흥시청이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시군구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개발" 과제로 채택돼 3억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누구나 빠르고 쉽게 복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반복 문의에 대한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민간분야에서는 ㈜마인드허브, 고큐바테크놀로지㈜, 시티아이랩㈜, 파파야㈜ 등 4개 기업이 선정돼 총 6억원을 지원받는다.민간분야 과제는 △"지적발달 장애인을 위한 AI 개인 맞춤형 인지 및 언어재활 솔루션 실증"(㈜마인드허브) △"AI 정자 판독 솔루션으로 가임기 남성대상 도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문을 열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소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재무상태 악화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금융복지 상담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 고원준)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채무문제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금융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복지차원의 접근으로 통합적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한다. 센터장 1명과 상담사 2명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열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악성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통합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센터 문을 열었다"며 "센터가 화성시민의 삶을 희망으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과 평택"을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현재 건립 중인 평택박물관과 연계해 "미리보는 평택박물관"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전시회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전쟁이 가지는 역사적인 의미를 공유하고 주한미군의 주둔이 평택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과 변화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회다. 이는 2023년 하반기 진행된 평택 도시역사 기록 보존(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밝혀진 평택 신장동의 변화상을 유물과 그래픽 등을 통해 보여준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오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용인에서 열린다.개막식에 앞서 27일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는 전야제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용인 지역 문화예술인 봉사단의 공연과 대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수 김수찬 초청공연, 극단 예성의 연희 공연 "아이고 배야~!" 등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28일에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명예대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이순재 배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도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 개최와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계획과 준비 과정, 기대효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983년 시작한 "대한민국연극제"는 많은 연극인을 배출하고 대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동 지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037만달러(약 693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크라운프라자 호텔과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모벤픽 보스포러스 호텔에서 상담회를 갖고 14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장 개척단에는 관내 중소기업 11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에는 아이엔지알, 구도, 더굿코스메틱, 제니럭스 등 지역 내 화장품 제조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또 마마포레스트(친환경세제), 에코플랜츠(식물성장억제제), 엠테이크(재난안전 대비 시스템), 오토콘시스템(자동제어시스템), 리오컴퍼니(작업용 장갑), 인트라로스(의료용 패치), 액션테크(휴대용 소화기) 등도 함께 했다.이들은 두바이에서 66건, 1,026만달러(약 14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고 350만달러(약 48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스탄불에서는 76건, 4,011만달러(약 552억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아동 긴급돌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경기도는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아동 돌봄 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는 14개 시군(수원·화성·성남·남양주·안산·평택·안양·파주·김포·광명·이천·구리·여주·동두천)에서 시범 운영한다.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 시설에서 기존 운영 시간에 추가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도 아동 돌봄을 제공하는 내용이다.도는 17일부터 28일까지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아동 주소지 인근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할 수 있다. 도는 이에 앞선 지난 1일부터 생후 6개월~7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의 일시적·긴급상황 발
경기도가 올 1월 1일 기준 48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894건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4월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5만 3,65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 바 있다.그 결과 지난 5월 30일까지 상향요구 2,935필지, 하향요구 959필지 등 총 3,894필지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상향요구가 많이 접수된 지역은 오산시(547건), 구리시(522건), 시흥시(290건) 등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이다. 도는 보상을 앞두고 있는 지역에서 주로 공시지가가 너무 낮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반면 하향요구가 많이 접수된 지역은 용인시(116건), 화성시(110건), 양평군(97건) 등이다. 도는 지난해 대비 높은 지가상승률에 대한 세금부담과 특정 지역의 토지가 주위 토지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시군은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경기도 내 51개 공공건축물이 선정됐다.11일 도에 따르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경로당, 보건소 등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벽체와 창호 등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30%는 지방비가 투입된다. 어린이집 7개와 보건소 5개, 경로당 39개가 선정됐다. ◇반찬 제조·판매업체 식중독 관련 집중 단속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의 무더위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반찬전문 제조·판매업체 180곳을 대상으로 식품의 제조·판매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점검 대상은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원재료 보존 기준 준수 여부 △완제품의 미 표시·일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5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세부 공모지침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추진단" 두번째 TF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첫 회의 개최에 이은 두번째 회의다이날 민관합동 TF추진단 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관련 부서, 국토부 총괄기획가(MP), LH 미래도시 지원센터와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국토부의 선도지구 표준 평가기준을 적용해 주민 동의율을 가장 큰 평가 요소로 두고 현재 세부 배점 기준을 검토 중이다. 공모지침 공고 후 주민들이 동의서를 받아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와 국토부
경기도가 925억원 규모의 "콘텐츠 창업기업 기회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해당 펀드를 운용할 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콘텐츠 창업기업 기회펀드는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IP) 펀드인 "넥시드 5호"와 넥스트 글로벌 콘텐츠 펀드인 "넥시드 6호"로 각 530억원과 395억원으로 조성된다.넥시드 5호 운용사로는 SBI인베스트먼트, 넥시드 6호 운용사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선정됐다. 운용사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간다.넥시드 5호 펀드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출자금 30억원과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K-콘텐츠 IP" 분야 설립출자금 300억원, 운용사인 SBI 인베스트먼트 100억원, 민간 출자 100억원을 포함해 약 53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문화콘텐츠 원천 IP를 보유한 콘텐츠 중소/벤처기업, IP를 활용한 콘텐츠 프로젝트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 분야 IP 기업과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넥시드 6호 펀드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광명시가 공공갈등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테이크호텔 3층 루미나스홀에서 "2024 광명 공공갈등 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갈등을 넘어 성장과 상생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갈등관리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모여 광명시가 직면한 재건축·재개발과 3기 신도시 건설 관련 현안과 자원회수시설 이전 증축 등에 대해 유사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갈등 관리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김학린 단국대학교 협상학과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갈등의 특징 및 갈등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사례에서 두드러졌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광명시의 "시민 소통의 날" 운영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
경기관광 외국인 사회관계망(SNS) 서포터즈 "오마이경기(O.M.G.)"가 본격 출범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지난 8일 양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제4기 경기관광 외국인 사회관계망(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서포터즈는 온라인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등 재한 외국인 35명으로 구성됐다.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 메신저로 활동한다. 특히 경기도의 한류, 자연, 미식, 역사, 축제 등과 관련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운영시간, 여행비용 등의 최신 관광정보까지 제공하게 된다.◇ 드론·UAM 등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14일 시흥서 개최드론, 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9월 22일 경기도의회 도정 질의·답변을 통해 "우리의 모든 문제는 기회와 관련된다"며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한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기회소득" 도입을 공식화했다.이후 김 지사는 "기회 역동성"을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주목하고 이를 위해 예술인과 장애인,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6개 분야에서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지원체계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곳을 찾아 개인 역량을 강화하거나 사회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도정 기조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14일 도의회 시정연설에서 휴머노믹스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이에 기반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휴머노믹스는 성장 중심의 정책이 높이고 있는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 등
경기도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선감학원 희생자 공동묘역(안산시 선감동 산37-1)의 유해 매장현황 파악을 위해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시굴한 유해(치아) 275점과 유품 57점을 오는 13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진실화해위에서 임시보관 중인 선감학원 희생자 시굴 유해를 수습해 "선감학원 희생자 공동묘역 유해발굴 사업"과 연계 처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국가를 대신해 "선감학원 희생자 공동묘역 유해발굴 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하고 총사업비 9억 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한 바 있다.현재 도는 해당 공동묘역 유해 발굴을 위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묘 일제조사를 거쳐 개장공고를 실시 중에 있다. 발굴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시굴 유해를 포함한 전체 발굴 유해에 대해 인류학적 조사, 유전자 감식, 화장, 봉안 등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
전국 최초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가 판교에 들어선다.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내 반도체 산업 중 비교적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근 인공지능, 미래차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도는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 신청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지원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경기도는 성남시와 협력, 지원기관으로 참여해 5년간 지방비 64억5000만원(도 19억3000만원, 시 45억1000만원)을 투입하고 사업운영 총괄 및 기존 시스템반도체 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14
경기 안양시는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저소득 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꿈 쑥쑥 학원비 지원사업" 재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본 사업은 보편적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안양시와 학원이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원비 중 40%를 각각 지원해 20%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학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90개 학원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2017년 8월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00여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87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지는 등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교육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