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7일 "2024년 투자유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대규모 개발구역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2명의 민간전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재 고양특례시는 내년 상반기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앞두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창릉3기 신도시 자족용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투자유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경기도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가 예상되는 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작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지하차도를 전수조사 결과 도내 303개 지하차도 가운데 221개에 자동 진입차단장치 설치 등 침수 상황을 고려한 추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로 바닥면으로부터 15cm 이상 침수가 됐거나 침수가 예상되는 경우 차량 진입을 즉시 통제하도록 하는 등 행동매뉴얼을 정비해 지난 4월 15일 시군에 전파했다.또한 도는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지하차도 침수 시 자동으로 진입이 차단되는 진입차단시스템을 2025년까지 221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전체에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차단시스템은 집중 호우 등으로 지하차도가 침수되는 경우, CCTV, 수위계 등 각종 센서를 통해 침수 여부가 자동 감지되고, 즉시 도, 시군 재난안전상황실과 도로관리청 담당자에게 침수 정보가
19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9일부터 오후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는 시민들은 버스가 (오전과 달리) 반대편 정류장에 정차함에 따라 정류장 위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이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 강남 일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용인~강남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오후 시간대 역방향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한데 따른 것이다.이번 조정으로 오전에는 기존에 운행하던 대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양재IC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와 용인으로 향하던 버스들이, 오후엔 신양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반포I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올라와 용인으로 오게 된다. 오후에는 경부고속도로→신양재IC→양재꽃시장→양재역→강남역→신논현→반포IC→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운행한다는 것이다. 대상 버스노선은 1560번, 5001번, 5001-1번, 5002A/B번, 5003번 등이다.해당 버스들은 오전 시간 운행 노선(순방향)을 A노선,
경기도가 포천시 관인면에 전국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니어 돌봄타운"을 조성한다.도는 포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해 7월부터 노인들을 대상으로 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포천시 관인면의 노인인구는 1,192명으로 관인면 전체 인구의 47%로 경기도 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AI 시니어 돌봄타운에서는 노인들에게 인공지능 상담원이 주 1회 안부를 확인하는 AI 노인말벗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체험과 디지털 교육도 지원한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경기도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과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8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에너지·AI반도체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반도체산업의 핵심기지가 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서는 전력 송배전망을 차질없이 깔아야 하고 교통인프라 구축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여당 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서철수 한국전력 전력계통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선 에너지특별위원회 소속 김성원 위원장과 이인선 간사, 구자근·박형수·최형두·김소희·김종양 의원, AI·반도체특별위원회 소속 고동진 위원장과 송석준·이성권 의원이 함께 했다. 기업에서는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과 손석우 부사장, 방성종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가 나왔다.12
경기 광주시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탄벌동 일원에 송정남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탄벌동 일원에 340여억원을 투입해 3만7,173㎡ 규모의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한다. 특히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송정지구와도 인접해 녹색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18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열린 공원 착공식에서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광주중앙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협약 경기 광주시는 1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중앙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의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공모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도정운영 긍정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18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해 5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58.8%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았다.김 지사는 지난달 65.6%에 비해 6.8% 포인트 떨어졌지만 대부분 광역단체장의 긍정평가가 하락하면서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김 지사의 도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3월 59.1%에서 4월 65.6%로 올랐으나 5월엔 58.8%로 다시 50%대로 하락했다. 김 지사에 이어 2위는 전월(62.8%) 대비 5.8%p 내려간 김관영 전북지사가 차지했고 22개월 동안 1위를 지켰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56.5%로 3위로 내려갔다.이어 이철우 경북지사(56.4%), 김태흠 충남지사(52.2%), 박완수 경남지사(49.2%), 김두겸 울산시장(48.6%), 김진태 강원지사(48.1%), 유정복 인천시장(45.6%)의 순이었다.전국 주민생활
전국 최초의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국제학교(가칭)가 안산시 대부도에 세워진다.오는 2028년 개교할 예정인 경기안산국제학교는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 어울림교육 △영어, 제2외국어 등 이중언어 강점교육 △글로벌 리더교육 △IB 교육 △진로진학교육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다른것과 다른것이 서로 융합될 때, 어울릴때 새로운게 창조된다"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서 새로움을 마음껏 만들어보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2년여 준비와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태의 멋진 학교가 출발하는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이민근 시장도 "시대가 요구하는 학교를 안산에 꼭 유치하고 싶다. 시 재정이 녹록치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 예산을 전폭적으로 증액 중이다. 교육의 성장이 지방자치 시대 동력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경기안산국제학교는 중고등학교 통합으로 추진된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7:3 비율로
광명시가 1회용품 줄이기에 30억원을 투입한다.광명시는 향후 3년간 도비 30억을 투입,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특화지구로 지정해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지원 등 1회용품 사용안하기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화지구 내 사업장에는 음식 포장·배달 시 사용가능한 다회용기와 다회용컵을 지원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인센티브로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광명시는 또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 등에 다회용 식기를 대여해주는 등 일상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세유표를 다시 써내려 가겠다는 초심,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봅니다"김동연 경기지사가 6.15 남북공동선언 24주기를 앞두고 지난 주 전남 강진과 목포를 다녀온 소회를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게 전했다.김 지사는 "전남 강진에 들러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길을 따라 걸었다"며 "해마다 하던 일이지만 올해는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걸어 더욱 특별했다"고 강조했다.그는 "기차를 타기 위해 들린 목포에서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좇아 옛 목포상고를 찾아 헌화했다"며 "저도 상고 출신이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6.15 남북공동선언 24주기를 앞두고 있어 더 특별했다"고 했다.그러면서 김지사는 "민주주의, 민생, 평화가 심각한 위기에 놓인 오늘의 상황을 보며두 분 거인 앞에 부끄러운 마음뿐"이라며 "다산의 경세유표를 다시 써내려 가겠다는 초심,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본다"고 말했다.앞서 김 지사는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 등 50여명과 호남
가수 김원준(신안산대학교 뉴케이팝학과장 겸 교수)씨가 안산시에 기부한 "안산 러브송"을 활용한 SNS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안산 러브송"은 지난 4월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원준씨가 시에 기부를 통해 전달한 안산시 홍보곡이다.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아파트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32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18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2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미신고 영업 32곳 89개 객실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24개소 △주택 6개소 △아파트 1개소 △기숙사 1개소다.이번에 진행한 단속은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공유숙박 플랫폼의 특징을 이용해 오피스텔,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한 후 숙박시설로 운영한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A업소는 화성시 오피스텔 2객실, 수원시 오피스텔 4객실 등 총 6개의 객실을 빌려 불법으로 숙박업을 운영하며 1년 6개월 동안 약 8300만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안양시 B업소는 단독주택에 4개 객실을 5년간 운영하며 약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덜미가 잡혔다.파
파주시는 오는 8월 운정호수공원에 건립되는 공영주차장에 360도 전방위로 촬영되는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전방위 영상 유도 주차관제 시스템"은 1,200만 화소, 360도 카메라로 최대 6면의 주차면을 촬영·감시함으로써 기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의 단점이었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이용자에게는 빈 주차면을 안내하고, "내 차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와 GTX-C노선의 병점역 연장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전용면적 59~103㎡ 16개동 1,6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A 184가구 △59㎡B 63가구 △59㎡C 62가구 △75㎡A 209가구 △75㎡B 191가구 △84㎡A 648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103㎡A 179가구 △103㎡B 46가구다.단지의 행정구역은 오산시지만 생활권은 병점역세권이나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GTX-C노선이 병점역(예정)까지 연장되면 삼성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동탄역에서 수원과 병점, 오산을 잇는 동탄트램도 오는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단지 근거리에 반도체 소부장(소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반도체 거점을 잇는 도로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도시는 지난 17일 이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기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 12월 양 도시가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맺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이천 SK하이닉스 등 국가 반도체산업 핵심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을 구축하자는 게 골자다.이날 용인시와 이천시는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인적·물적자원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국지도 84호선과 지방도 318호선, 지방도 325호선 등 도로망 구축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우선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까지 이어지는 국지도 84호선 4차로 신설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 라루셀의 마이크로바이옴 비건라인이 유럽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18일 (주)바이오코스에 따르면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등록은 유럽연합(EU) 이사회 규정에 따라 화장품 현지 유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절차다. CPNP에 등록되면 EU의 모든 국가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라루셀은 까다로운 CPNP 인증 기준을 통과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이번 CPNP를 획득한 제품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 바이옴 비건 밸런스 에센스, 바이옴 비건 퓨어 클렌징 바, 미스틱라이트 시카 리프레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CPNP는 EU에서 시행하는 화장품 규제에 맞춰 만들어진 화장품 등록 시스템으로, 동물성분 미포함, 제조사, 완제품, 원료, 성분, 표기 등 여러 항목을 모두 확인해야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라루셀 비건라인은 미니멀리즘에 맞춰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
시흥시가 경기과학기술대와 함께 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시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운영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경기과학기술대를 선정하고 2024년 "K-시흥 청년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시흥 청년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청년들에게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을 통해 4차산업 등 산업체계 전환에 적합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난 4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2억3,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억6,800만원이 투입된다.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신성장 산업 분야로 △2차 전기 신소재 분야 △스마트 자동차 분야 △드론 영상 촬영 분야 △코딩교육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월부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계용 일자리총
30년 동안 방치됐던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주민 휴게·녹지 공간으로 탈바꿈된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조속히 개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사업은 1997년 가동 중단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내용은 △임시 개방을 위해 폐건물과 구조물 안전조치, 위험 구간 접근 금지 조치 △하수처리장과 연접한 오리공원과 탄천을 연결하는 시민 산책로 조성 △옛 하수종말처리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성 △30년간 방치된 공간에 대한 해설안내판 설치 등이다. 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기술 협상 후 이달 중 본격 용역에 착수해 올 연말 설계를 완료해 내년 6월 개방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이 용역을 마치고 내년 6월 임시
경기도가 오는 8월에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개발도상국 5개국에 "기후특사단" 120명을 파견한다. 도는 청년들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주는 사업 명칭을 "기후특사단"으로 정하고 이에 참여할 청년 120명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기후특사단"은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기회 오다(ODA)"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하고 파견 인원을 12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8월에 3개국(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120명을 파견하고 내년 1월에 2개국(캄보디아, 필리핀)에 80명을 파견한다. 참여자에게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김효환 경기도 국제경제협력과장은 "경기청년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서 기후 격차 문제 인식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백암면 백암리 365-6번지 일원에 길이 220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옛 백암터미널과 인접한 이 도로 주변은 주택, 상가 등이 밀집돼 있고 백암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진출입 차량이 늘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구는 2018년부터 설계, 보상 절차 등을 거쳐 지난 11일 도로를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38억원이 투입됐다.해당 도로는 폭 10m 왕복 2차로로 개설됐다. 구 관계자는 "보상 절차와 예산 확보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 기간이 다소 길어졌음에도 통행 불편을 감내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세심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