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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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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덕고개(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산31-1번지 일원)에서 골배마실 성지로 이어지는 청년 김대건길(0.5km)과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원 등 시 경계 숲길(0.5km)을 1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목재계단, 안전로프 등을 설치하고 종합안내판, 방향안내 이정표를 정비한 이번 숲길 공사는 지난달 착공해 이달 중순 마무리됐다.신덕고개에서 골배마실 성지로 이어지는 숲길은 청년 김대건길의 4개 경로 중 급경사지를 일부 포함하고 있어 이용객의 불편이 있었던 곳이다. 시는 수지구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에 이르는 광교산 둘레길과 처인구 포곡읍 신원저수지를 시점으로 하는 선장산 숲길 조성에도 5억 7000만원을 투입해 상반기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 등에 백옥쌀 소비 확대 위한 지원 확대용인특례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백옥쌀의 소비 확대를 위해 관내의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구입 보조금을 확대한다고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행복 놀이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청소년댄스팀의 개막식 댄스공연과 마술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흥시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하는 폭죽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가족 단위 스포츠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명랑 놀이터(가족 운동회)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숲 스포츠(오리엔티어링)가 3회에 걸쳐 진행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도 풍성하다. 1부 공연 행사로는 어린이치어리딩 공연과 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2부 행사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취향 상점)의 밴드공연과 아이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경기수원지역지역자활센터는 23일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자활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수원시 자활근로사업을 홍보하고 참여 주민들이 제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했다. 자활근로사업단의 생산품인 사무용품, 우드 화초, 수제 홈패션, 판촉물 등을 전시·판매했고 자활사업의 연혁 사업단을 소개하는 전시·홍보도 진행됐다. 무료체험 부스에서는 라크라메 열쇠고리 만들기, 우드버닝 만들기,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열심히 일하며 세상에 희망을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자활사업이 더 활성화되도록 수원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수원지역자활센터, 우만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3개소가 있고 참여자는 총 520명이다. 자활기업은 11개소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학고 신설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수학 과학교육 활성화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경기도의 경우 그동안 타시도 학생 수 대비 도내 과학고가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과학고 신규 지정으로 중3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연계 공모 신청을 받아 △과학고 예비지정 △특수목적고 지정·운영 위원회 심의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과학고 신규 지정 기준 설정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교육·후선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수한 학생 중 영재성 있는 학생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에서 "발굴"이라는 최신 영재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것으로 올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운영하
성남시는 중원구 금광1동 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5호점을 설치하고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민 하원초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돌봄터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설치 운영을 맡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1~2학년생)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성남시는 2억6000만원(교육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하원초교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328㎡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교돌봄터를 조성했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3개의 프로그램실, 활동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식당도 설치해 특화했다.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4명, 조리사 등이 이용 아동에게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교육, 숙제·독서 지도, 미술·요리·댄스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
광명시 민선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전용 예술창작소" 조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시는 지난 22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과 시 관계자, 청소년위원회, 미디어기획단 청소년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청소년예술창작소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학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다양한 예술적 욕구를 반영한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의 소질을 계발하고 잠재적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청소년 전용 예술창작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대상지를 물색하고 전문가, 청소년 관계자와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다.시는 청소년예술창작소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광명시 철산로 56) 4층과 5층에 오픈스튜디오, 연습실, 감성감상실, 미디어실, 녹음·편집실, 사무실 등을 갖춘 연면적 382.76㎡(약116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시는 올해 안에 청소년예술창작소 개소를 목표로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는 23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선출했다.혁신특위는 경기도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해 소통과 협치를 통한 혁신안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혁신특위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그동안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에서 활동한 추진 경과와 업무보고를 받았다. 혁신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양우식 위원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여·야 양당이 협치를 통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조직개편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증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분리운영 검토, 입법·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신설, 경기도형 정책지원관 제도 수립 등 관련 조례 및 규칙 제·개정을 통해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강태형(더민주, 안산5), 김미숙(더민주, 군포3), 김일중(국힘, 이천1), 문승호(더민주, 성남1)
안양시민의 지난해 건강지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 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의 흡연율은 27.5%로 전년도에 비해 0.1%P 감소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33.1%)보다 5.6%P 낮은 수치다. 고위험 음주율은 9.1%로 전년에 비해 5.1%p 감소하면서 경기도 평균(16.3%)보다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또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 실천율은 58.1%로 전년도(52.4%)보다 5.7%P 증가했고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95.3%로 경기도 평균(93.7%)보다 1.8%P 높았다.최대호 시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그간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축소됐던 각종 보건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22일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약 6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행복캠퍼스의 첫 걸음을 함께 했다. 개소식에 앞서 중장년 세대의 인문학적 교양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입문특강도 실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장년층의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와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 및 군포시와 협력해 한세대학교 내에 중장년을 위한 평생학습 전용공간을 조성해 50세(1974년생)~69세(1955년생)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돕기 위한 종합상담,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등 원스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거주동 별로 다양한 외관 설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를 구현할 신진 건축사들을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뽑기로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산장상 공동주택지구 내 A6블록 공공주택(총 439세대 분양주택) 설계공모를 22일 공고하고 5월2일 참가등록, 6월5일 작품 접수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5월중에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와 하남교산 지구 등 총 7개 블록, 약 5600호에 대해서도 주동 타입별 설계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공동주택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신진 건축사, 여성건축사, 창업건축사 등 역량있는 전문가들에게 문호를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선정된 건축사들은 기존 아파트 공동주택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탑상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동타입별로 건축사들의 고유한 디자인 특징이 반영된 단지 설계
경기도가 오는 9월 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새싹기업) 축제인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3일 경기도청에서 "2024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준비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는 세계적 스타트업 플랫폼과 협업해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교 컨벤션센터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민선8기 경기도 비전인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조성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기술 트렌드인 인공지능 분야를 박람회 메인 주제로 정하고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인사이트 세미나, 스타트업 경연대회,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초청 1:1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자문위원회 1차 회의에는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강성천 경과원장을 비롯한 기업, 협회, 학계 등 국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봉사단체들을 위한 공유부엌을 조성했다.시는 23일 오전 광명시 새마을회관 2층에서 "채움부엌" 개소식을 개최했다. 채움부엌은 반찬 등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가들을 위해 마련한 전용 공유부엌이다.채움부엌은 전용 조리공간이 없이 외부나 가정에서 어렵사리 음식을 만들어 온 봉사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음식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조성됐다.채움부엌은 시 새마을회관 2층에 164㎡ 규모로 한식, 일식, 양식, 제과, 제빵이 가능한 조리시설과 미니정원 등 휴게공간을 갖췄다.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1회 4시간까지 대관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등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자원봉사단체는 120여 곳에 달한다. 여러 가정에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많게는 수십 명 분량을 만들어야 하지만 음식 나눔 봉사를 위한 전용 조리공간
허가를 받지 않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기물 처리 신고 없이 폐가전·폐의류 등을 수거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대행업과 이사업체 및 유품정리업체 등 90개소를 단속해 2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위반 내용은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5건 △미신고 폐기물 처리 16건 △폐기물 처리 기준 위반 1건이다.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시 소재 A, B 업체는 허가받지 않고 가정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다양한 폐기물을 혼합된 상태로 배출하면 수수료를 받고 방문 수거하는 형태의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이들 업체는 서울시에서 수거한 생활폐기물을 경기도 구리시, 광명시에 있는 창고로 가져와 분리, 선별, 세척하거나 보관하는 등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을 운영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포시 소재 C업체는 중고 가전 도소매업을 하면서 관할 관청에 폐기물처리업허가를 받지 않고 폐가전제품인
용인특례시가 용인성산초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버스 정차구간 설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지난 22일 용인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 요청으로 시가 설치한 체험학습용 버스정차장과 반사경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용인성산초등학교의 "꿈산책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강원하 교장, 학부모들과 대화를 한 자리에서 "학교와 보평역 사이 보행육교가 낮게 설치돼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이용하는 버스가 학교로 들어올 수 없어 학생들이 아주 멀리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학교 인근에 버스 정차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고 속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한바 있다. 시는 보평역·장애인종합복지관 버스정류장 주변의 차선을 조정하고 정류장 앞에 학생 체험학습 버스도 정차할 수 있도록 차선 구역을 20일만에 만들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구역에 일반 차량의 주정차 금지 표지판과 반사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자치경찰위)가 용인시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청소년 범죄예방 애니메이션 등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발굴 사업"을 선정했다.23일 자치경찰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올해 첫 도입한 이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남부지역 31개 경찰서에서 제안한 사업 중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6개 사업을 선정했다.이중 용인서부경찰서가 제안한 "청소년 범죄 예방 3D 애니메이션 제작 및 퀴즈 APP 개발"과 안양동안경찰서의 "미사용 치안센터 활용, 경찰협력단체 거점센터 조성"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돼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경찰협력단체 거점센터 조성 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치안센터를 시민경찰, 어머니자율방범대, 학부모폴리스 등 경찰협력단체에 거점 공간으로 제공해 원활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청소년 범죄 예방 3D 애니메이션 제작 및 퀴즈 APP 개발"은 친숙한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숏폼 애니메이션, 퀴즈
경기도가 지난 2월에 발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해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의 계획과 통합하기 위해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14개 시군에서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는 경기도 행정1·2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실국장, 시군의 시장․군수와 부시장․부군수,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개발 구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주로 진행된다."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은 서부권역의 화성 서신-향남 연결도로, 안산(대부도)-화성(송산) 연결도로 등 도로 6개 노선, 철도 9개 노선의 개발, 동부권역의 가평(청평)-설악 고속화도로, 성남-광주 고속화도로 등 도로 18개 노선, 철도 13개 노선의 개발, 각종 규제개선, 자전거길 등을 계획하는 구상으로 지난 2월 초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경기도가 밝힌 SOC 투자는 서부 14조 원, 동부 34조 원, 북부 44조 원으로 총 92조 원 규모다. 개발사업에도 18조 원이 투자된다.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GTX- A노선 개통을 앞두고 연계 운행체계를 갖추는데 속도를 낸다.시는 "GTX-A 개통 TF팀"을 꾸리고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 대곡역의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팀(TF팀)을 구성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 킨텍스역과 대곡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주차장, 버스·택시 정류장, 도로 확장, 개발계획 등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젝트팀(TF팀) 운영을 위해 향후 연계교통과 개발사업의 장·단기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시운 교통국장은 이날 "GTX-A 개통으로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고양시민들의 철도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향후 개통까지 지속적으로 TF팀 회의를 열어 논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서해선 개통, 올해 GTX-A과 교외선 개통으로 고양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환경부 공모 선정 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 사업이 지난 1월 최종 준공됨에 따라 정장선 평택시장, 이강희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7명이 현장 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통복천 중심의 급격한 도시화와 도심 열섬현상, 구도심 침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60%를 지원받아 비전동, 통복동, 세교동 등 통복천 유역에 빗물 그린인프라(LID) 5개소, 도심실개천 1.3㎞ 등을 조성했다. 빗물 그린인프라(LID) 시설이란, 도시지역에 녹색공간, 생태공간 등의 확대를 통해 침투, 증·발산, 재이용을 증가시켜 빗물의 유출을 줄이는 시설로, 전국 대비 불투수율 상위 수준(62.2%)인 통복천 유역에 투수블럭, 저류경계블록, 식생정원, 빗물정원 등을 통해 빗물 순환 회복과 지하수 함양 증대를 목표로 설치됐다. 현장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협력해 수원델타플렉스 내에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 현대자동차, KCL은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에 친환경자동차 배터리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현대자동차와 KCL의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개발·평가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수원시에 현대자동차·KCL의 신규 사업장이 구축되도록 지원한다. KCL은 수원시에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신뢰성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해 수원시 기업이 배터리 관련 시험장비 사업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다. 현대자동차는 KCL과 공동으로 배터리시스템 신뢰성을 검증하고 수원시 기업이 경쟁력 있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시스템 시험 장비를 개발하도록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기철 현대자동차 상무, 이상권 KC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방문한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주최사인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으로부터 올해 스마트시티 엑스포 연사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 800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우고 발렌티 사장은 이날 환담에서 "성남시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많은 나라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어 하는 대상"이라며 "여러 세계 도시에서 성남시의 사례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에 연사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에 흔쾌히 수락하며 "우리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성남관 부스를 운영해 30건 이상의 해외기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