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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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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지역관광교통 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국비지원금에 시 예산 3억 4500만원을 더한 총 6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유명 관광지인 한국민속촌과 기흥역, 상갈역 등 교통 거점을 연계한 "관광형 DRT"를 도입한다.DRT(Demand Responsive Transit·수요응답형 교통수단)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다. 운행구간과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해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탑승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운행 구역과 관광지 소개와 행사 정보 등을 영문으로 제공하며 "한국관광공사 1330 관광통역 서비스"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시는 "DRT 사업"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용인 지역 내 관광지와 교통 거점 사이 운행 구역을 최적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61일간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2417개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량 215개, 터널 34개 등 도로시설물 270개 △유원시설 113개, 놀이시설 103개 등 어린이이용시설 289개 △다중이용시설 449개 △지역축제·행사 현장 22개 등이다.특히 도는 최근 사고 발생으로 위험성이 부각된 △키즈카페 등 실내 놀이제공영업소와 물놀이시설 76개 △목욕업소, PC방, 노래연습장 같은 화재에 취약한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 197개 △물놀이관리지역 85곳을 집중점검한다. 도는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치에 큰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하여 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김능식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경기도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는 올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기관에 학력 보완, 문해,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성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또한 도내 23개소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평생교육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3개소를 위탁 운영한다.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도내 군포, 양평 등 18개 시군에 조성돼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편
경기도는 부천 춘의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R&D종합센터"가 5월 준공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천 춘의 도시재생사업은 △R&D종합센터 조성 △지상 뫼비우스 광장 조성 △MESSE거리 조성 △IoT 혁신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준공하는 "R&D혁신센터"는 부천시 춘의동 38번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 면적 1만 7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구·개발(R&D) 기업 입주 공간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실과 강의실, 공공기기이용센터, 벤처카페, 도시통합관제센터처럼 기업을 지원하는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춘의동 일대는 공장 밀집 지역으로 인근에는 공업지역·부천테크노파크·오정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종합운동장역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도는 "R&D종합센터"가 완공되면 연구·생산의 거점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을 이끌어갈 "육·해·공 무인이동체 협업 네트워크 운영위원회" 발족식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과 함께 산·학·연·관·군이 참여하는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무인이동체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흥 배곧지구를 글로벌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는 무인이동체 기술·정책·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제1회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업 네트워크의 목표, 운영 방향 설정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운영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분야별 분과위원회가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5월 18일까지 에코디자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시민연구단 "자원순환 돌고랩(이하 돌고랩)"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돌고랩"은 돌고 도는 자원순환을 연구하는 시민들이 모인 실험실(lab)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민이 일상 속 시급한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정의해 해결 방안을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 주제는 버려진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 재활용, 업사이클(upcycle)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순환이용 하거나, 쓰레기의 발생 자체를 줄이는 자원순환 분야 연구개발 과제 또는 주민 기획 활동이다. 참여자는 주제에 맞는 세부 과제를 자유롭게 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민이거나 광명시에 소재한 2인 이상 단체와 기업이며 광명시가 생활권(직장, 학교 등)인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공모에 최종 선정된 과제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소규모 프로젝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한달간 광명사랑화폐의 인센티브 한도를 7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연중 가계 소비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기간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0억원 증가한 120억원으로 편성하고 인센티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고 있다. 지급한도도 4월부터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그 결과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4월 기준 701억원으로 올해 목표 발행액 1200억원 대비 58%를 달성했으며, 광명사랑화폐 가맹점도 올해 3월 말 기준 1만 323개소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는 광명사랑화폐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을
한국도자재단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진행한 결과 21개국 총 6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작가 1097명이 참여, 총 150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1차 심사는 한국 및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40점(7개국), 유럽 10점(9개국), 아메리카 10점(4개국), 중동 1점(1개국) 등 총 61점(21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최종 수상작 순위는 오는 7월 2차 작품 실물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8월 중 최종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중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현대 도예의 젊은 동향과 세련된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예술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라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진입로인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의 적기 추진을 위해 도로에 편입된 토지의 손실 보상 협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라인(Fab) 4기를 건설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제1기 팹이 착공될 내년 3월에 맞춰 주 진입로인 보개원삼로를 현재 2차로에서 3차로로 우선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SK하이닉스가 2027년 봄 1기 팹을 가동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팹 건설 공사를 시작하면 하루 1만 5000여명의 건설 근로자가 일하는 만큼 공사 차량 등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다.보개원삼로 확장공사에 편입된 토지는 총 253필지 5만7185㎡로 지역별로는 원삼면 맹리 3필지, 미평리 23필지, 가재월리 78필지, 두창리 86필지, 독성리 63필지 등이다.시는 이 가운데 사유지인 104필지 2만3768㎡를 대상으로 이달 감정평가를 완료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서인 수원소방서 옛터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소방 역사를 기리고자 "옛터 표석"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설치를 끝낸 표석(標石)에는 1947년 5월 1일 개서한 수원소방서 옛 청사 부지인 수원시 팔달구 교동 135번지 일원(現 수원시 여성가족회관 건너편)에 설치됐으며 가로 50㎝, 세로 40㎝ 크기로 전면에 "경기도 최초 개서 소방관서 수원소방서 터"라고 쓰여 있다. 수원소방서는 1947년부터 1967년까지 20년간 표석 위치에 있다가 인근 교동 청사를 거쳐 현재는 수원시 정자동에 자리를 잡았다. 옛터 표석 설치 행사에는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권용성 수원소방서장, 이종충 수원남부소방서장, 재향동우회 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용성 수원소방서장은 "표석 설치가 도민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소방 문화유산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1967년부터 운영해 온 옛 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인 "소부장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잠재력이 높은 소부장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독립을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19일 경과원에 따르면 도내 소부장 사업체는 총 11,123개로 국내 소부장 기업의 36.9%를 차지하며 국내 소부장 산업 생산액의 42.1%를 담당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소부장 공급사슬 구조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이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2.8%를 창출할 정도로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중추기지이자 기술허브의 핵심 지역임을 보여준다.2019년 11월에 제정된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조례 이후 시행된 소부장 기업 육성지원사업은 공급 안전망 확보, 기술 자립화 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난 3년간("21년~"23년) 68개사를 지원한 결과, 319억6000만
파주시가 경기도로부터 4년 연속으로 성인지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젠더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 정도, 정책 개선 이행 정도 등을 평가해 점수가 우수한 4개 기관을 표창하고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법규, 중장기계획, 사업, 홍보물 등 정책 전반에 대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는 성별영향평가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총 116개 정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다양한 정책 영역에의 여성대표성 제고 △성평등 인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대상 성평등 교육 확대 △사업수혜에서의 성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사업 수혜 기준 개선 △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등의 정책 개선을 추진했다. 이에 사업의 정책 개선 이행률이 2020년 34.00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스타필드 안성점과 손잡고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의 유료 관광지(4개소)를 이용하면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카페이용권(5천원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20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관광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사당놀이가 펼쳐지는 "안성남사당공연장" △안성맞춤랜드 내 문화관광시설을 캠핑과 즐기게 되는 베이스캠프 "안성맞춤캠핑장" △서운산 물 맑은 자연과 함께하는 숲속 쉼터 "서운산 자연휴양림" △산과 호수에서 배우는 다양한 체험 "안성시 다목적야영장"이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스타필드 안성 대형 미디어월(대형 전광판)으로 안성의 대표 관광지를 볼 수 있어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몰랐던 안성의 여행지로서 매력도 접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스타필드 안성으로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들에게 안성의 대표 관광지를 알리고 또 안성여행을 오신 분들에게 지역에서 머무를 수 있는 또 다른 테마를 제시할 수
이민근 안산시장이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메세·Hannover Messe)에 참석해 미래 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2024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와 외투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20명의 경제사절단을 꾸려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22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하노버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는 최신기술 트렌드가 총망라되는 박람회다. 194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77회째를 맞았다. 안산시는 사동 소재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받기 위한 포석으로 해외기업 투자유치에도 주안점을 두고 해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독일 하노버메세 참관과 관내 참가기업 격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독일 아
경기도와 국무조정실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지역경제와 민생현장의 불합리한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도·시군 규제개선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민생 등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휴게음식점 시설기준 완화 △공동주택 단지 내 유치원 용도변경 행정절차 간소화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신고 변경 전국 어디서나 원스톱 처리 △신재생에너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5년 이내 임대처분 제한 규제 완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확대 △공장시설점검과 안전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상시비행 승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수정법 개정건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과제는 보완 대책을 추가해 관련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여주시를 시작으로 3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 간담회를 추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9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확정을 밝히며 "남은 기간 광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정비·확충하고 교통·숙박·안전 등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치가 확정되기까지의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시는 지난 1년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언론과 소셜미디어,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열어 종합체육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방 시장은 "광주시민 7만 4천여 명의 유치 서명과 기관· 사회단체 결의대회 등의 노력으로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 시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가 광주시의 체육·문화·경제·사회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을 균형 발전시켜
안양시는 "2024 안양춤축제"를 오는 9월 27~29일 사흘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7만명의 관람객이 모인 안양춤축제를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문화예술, 축제·교육·청년 등의 각계 각층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으로 "2024. 안양춤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지난 1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위원 4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첫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이날 추진위원회는 안양춤축제를 이끌 추진위원장에 김의중 안양시 새마을회장을, 기획위원장에 문화공동체 히응의 이하나 대표를 선출하고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추진위원회는 △2024 안양춤축제 방향 검토 △안양춤축제 일정·장소 결정 △안양시 청소년 댄스대회 개최 △안양춤축제 캐릭터 이름짓기 공모 추진 등을 논의하고 일정별 추진사항을 결정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춤축제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안양시민 뿐만 아니라 각지의 관광객이 찾아와 누구나 즐길 수 있
성남시는 부동산 전월세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공인중개사 16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위촉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주거안심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 협회에서 추천받은 평균 경력 15년의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8명이다. 이들은 사회초년생 등에게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전문 상담,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 검토, 주거예정지역 전월세 형성가, 주거지원 정책 안내, 집 보기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은 오는 5월 2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수진역에 있는 청년지원센터 세미나실과 중앙지하도상가 회의실, 정자청소년수련관 2층 등 지역별 거점에서 이뤄진다. 서비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배너창)이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청년INFO→청년정책)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진행한 주민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대표적인 노후·쇠퇴지역인 원당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원당 구도심은 1961년 원당면으로 고양군청이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하지만 1996년 일산과 화정 개발, 2004년 고양삼송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인근 지역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원당지역 상권은 쇠퇴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원당 재정비촉진지구가 2007년 지정됐으나 원당상업구역의 경우 주민의 반대로 2015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고 말았다. 하지만 올해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면 원당 구도심 지역은 기존 3호선과 신설되는 고양은평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양성사 혁신지구 건립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원당버스차고지 조성사업,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각종 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8월 개관한 고양드론앵커센터의 혁신과 드론산업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입주하는 두 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11월에 진행된 첫 입주자 모집 이후 5개월 만에 진행된 2024년 입주자 추가 모집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지난 11일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 추가 모집에 지원한 기업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6개 발표심사 대상 기업 중 △주식회사 파인브이티(주요 분야: 수직이착륙기 개발 및 UAM 실증 등) △켄코아에비에이션(주요 분야: 항공 하드웨어, 수소연료전지, UAM 사업 등)이 최종 선정됐다. 두 기업의 입주는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이미 입주한 기업들과의 긍정적인 파트너십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수 자족도시실현국장은 "두 기업의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가 드론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산업 생태계를 보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