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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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22년 말에 발생한 가정 내 필터 변색 민원과 관련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1년간 운영한 결과 "수돗물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시흥시 상수도과는 지난해 2월부터 시흥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3개 정수장(노온, 연성, 시흥)별 급수계통 각 1개소에 냉수, 온수 필터를 각각 설치해 변색 정도를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필터 변색 민원 발생 시 빠른 원인 파악이 가능해져 적극적인 민원처리가 용이해지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었다. 시는 현재까지 반기별 총 4회 필터 현장점검을 진행한 결과 온수 계통의 필터 변색 정도가 심한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건물 내 온수 시스템이나 온수 배관의 상태가 필터 변색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보통 건물 내 열교환기 세척은 일반적으로 1년에 1회 시행하도록 권장되며 주기적인 온수시스템의 유지관리를 통해 가정 내 필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용인 모현~광주 고속도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제2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의왕~용인 모현~광주 고속도로는 GS건설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돼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후속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를 밟고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치면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의왕~용인 모현~광주 고속도로는 인천부터 강릉까지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도록 계획됐다. 인천~성남 구간에는 제2경인고속도로가 연결됐고 광주~강릉 구간의 경우 원주까지는 제2영동고속도로로, 원주 이후에는 영동고속도로로 이어진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처인구 모현읍 시민들은 물론이고 수지구 죽전 지역, 기흥구 보정동 지역 등의 시민들도 모현IC를 통해 동쪽으로는 제2영동고속도로로
성남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산성유원지, 청계산 등 지역 내 5곳 자연녹지 공간에서 유아 숲 체험, 산림치유, 숲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총 2100회(회당 15~20명)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도심 숲속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에서 진행된다.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수업이 열린다. 유아숲지도사(한 곳당 2명)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유치원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1000회 운영한다.산림치유는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별로 청소년은 "피톤치드를 마시자", 성인은 노르딕 워킹, 노년기는 항노화·치매 예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치유지도사(3명)가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도록 도와준다. 총 400회 운영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19혁명 64주년인 19일 "불의를 몰아낸 시민혁명, 4·19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 "모교 덕수상고에는 특별한 위령탑이 하나 있다. 최정수, 김재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 두 분은 64년 전 오늘 독재에 항거하며 거리에 나섰다 산화하셨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은 바로 이처럼 평범한 학생과 시민들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 평범하지만 위대한 4월의 영령들을 기린다"고 추모했다.당시 덕수상업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김재준 열사는 그날 종로4가에서 총격으로 발에 부상을 입은 상태로도 시위를 감행하다가 서울시청 앞에서 다시 총격을 입고 숨졌다. 덕수상고 2학년이었던 최정수 열사도 그날 부산진경찰서 앞에서 시위하다가 부상을 입은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4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사업" 공모 결과 수소 컨퍼런스, 바이오 주간 등 5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행사 주제와 지역특화산업 간 연계성, 국제적인 성장 가능성, 지역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고양 H2(수소) MEET 컨퍼런스(우수단계) △시흥 한국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유망단계) △김포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레이싱 컨퍼런스(인큐베이팅단계) △부천 국제만화마켓(인큐베이팅단계) △수원 광교 바이오 주간(인큐베이팅단계) 등 5개 행사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행사는 인큐베이팅 5500만원, 유망 7500만원, 우수 9000만원의 개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의 50% 이상을 경기도 소재 업체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도 유도했다. 또한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자문단이 행사의 국제화, 지역산업 연계 기반 관광·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인 컨벤션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도는 이번 지역
"반도체·미래차·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명품 특례시를 꼭 만들겠습니다."정명근(60) 화성시장은 요즘 특례시 출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난해 12월 화성시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내년에는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특례시로 출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01년 시 승격 당시만 해도 인구 21만명에 연간 예산 2500억원의 작은 도시였지만 23년이 흐른 지금 인구는 다섯배 가량 증가했고 지역 내 총생산(GRDP)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는 도시다. 내년 특례시로 승격되면 광역시급의 행정적·재정적 자치 권한을 부여받기 때문에 과거와는 전혀 다른 시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화성시는 평균 연령이 39세로 전국 특례시 가운데 가장 젊은 도시다. 젊은이가 많은 도시인 만큼 일자리에서부터 교통, 문화, 생활여건에 이르기까지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정 시장은 30년 경력의 공무원 출신답게 기초 정보를 꼼꼼히 챙기면
이천시는제38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음동에 소재한 사기막골 도예촌 등지에서 "자연에서 도자기가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국내 최고의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도자기축제를 다시 한번 진화시켰다. 도자기축제를 넘어 여러 행사와 통합·연계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지역상생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축제장에선 도자기축제는 물론 소규모 행사를 연계해 통합축제가 개최된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대체 사용하고 가정 내 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 구매 쿠폰으로 교환해준다. 지역 특산품과 함께 이천도자기 한정판을 판매하고 대형돔을 설치해 조용하고 독립된 전시공간도 조성했다. 대형돔에선 기획전, 명장전, 명장 소품 판매, 현대작가공모전, 해외교류전, 한국세라믹기술원전 등 기존에 없던 이색적인 전시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먹거리는 축제장 내 부스는 물론, 지역 식당과 연계해 5%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콘서트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임금 현실화 등 처우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를 전하고 "얼마 전 15년 차 사회복지사의 임금이 2024년 대한민국 최저치인 206만 원에도 못 미치는 197만 원이라는 보도를 접하고 씁쓸함을 금하기 어려웠다"며 "심각한 저임금 체계와 열악한 근무 환경, 불안한 고용구조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사회복지의 내일을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이어 "고령화가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양극화 또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기에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라며 "이에 경기도는 표준단일임금제를 도입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용역을 진행하는 등 처우개선에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염 의장은 "시간이 좀 더디게 걸리더라도 꼭 실현될 것이라는 희망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ESG 가치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이날 협약식은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가치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지역 먹거리 체계 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로컬푸드 소비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 △탄소배출 저감과 안전 먹거리 순환 실현을 위한 환경친화적 정책사업 시행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로컬푸드 소비와 식습관 습관 개선 등 먹거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정부 구축을 가속화 한다. 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수원시 정보화 기본계획(2020~2024)의 만료에 따라 새로운 정보화 환경을 반영한 종합계획(2025~2027)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종합계획에는 4차 산업기술 확대, 서비스 수요 다양화, 디지털 정부혁신 가속화 등 다양한 환경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정보화 정책 등이 포함된다. 주요내용은 △내·외부 환경, 정보화 정책, 기술동향 등 ICT 환경분석 △정보화 추진 현황·성과·수요분석 △정보화 전략체계, 세부 이행과제 도출 △도출된 이행과제에 대한 단계별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이다.또 4차 산업혁명에 맞춘 ICT중점 전략기술을 활용한 정보화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경제·행정·관광·도시·복지 등 수원시 환경에 부합하는 분야별 정보화 전략에 맞춰 실현 가능
박봉현 화성특례시준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정명근 화성시장과 면담을 통해 구청 신설에 대한 시민 염원을 전달했다. 읍면동 시민 대표로 구성된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정례 회의를 통해 구청 추진의 필요성과 100만 대도시 광역 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한 바 있다. 화성시 4개 구청 신설에 적극 협력하고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의 하나된 목소리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구청 설립은 △행정수요 △주민생활편의 △지역 균형발전 등 다방면으로 고려가 필요한 사항으로 시는 행정체제 개편 검토와 연구용역 등 꾸준히 대안 마련을 준비하고 있으나 지역마다 생활 환경이 다르고 권역별 의견이 다양해 하나된 시민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2025년 화성특례시를 앞두고 올해 본격적으로 4개 구청 설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제22대 총선 지역구에 당선된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을 만나 시민의 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2024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경기도의 특수교육 모델이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고 세계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특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학부모, 교육행정직,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증거 기반의 교육정책 추진·평가 △서포터즈의 역할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또한 스마트 특수교육, 보편적 교육정책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10개 분야별로 모둠을 구성해 협의하고 서포터즈의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특수교육 정책에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특수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 탄생 행사에 이어 청년 사회혁신기업가들과 만나 "경기임팩트 맞손 토크"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돌파구가 사회적 경제기업에 있다며 기업들의 성공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의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우선 과거의 성공 경험을 빨리 깨야한다"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선진국이 하는 걸 따라왔으나 이제는 남이 안해본 것을 하는 선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 다음은 상생 또는 포용이다.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문제 등의 가치를 경제 활동으로 옮기는 수많은 것들이 오늘 (사회적경제) 업종에 있다"며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 유니콘기업과 대화를 했는데 오늘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들이 몇 년 뒤 다보스포럼에서 유니콘기업으로 나와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경기도는 이날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장애
제21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8일 개강했다. 교육생은 45명이다.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제21기 교육생과 이재준 수원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수원시여성리더회 김수민 회장을 비롯한 임원·회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제21기 여성지도자대학은 7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여성의 리더십·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강의로 교육과정이 구성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셀프리더십 : 개인의 성장과 동기부여 △내일을 여는 멋진 인생 등이다.2004년 개설된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1158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단체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청 전 직원 하루 특별휴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대민업무나 현안업무 등으로 5월 1일 휴가 사용이 어려운 직원들에 대해서는 5월 중 하루를 선택해 사용하도록 했다.특별휴가는 "경기도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른 조치로, 조례는 소속 공무원이 재해·재난 등의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한 경우나 도정 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가 3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수행에 힘써 온 경기도 직원들에게 특별휴가가 조금이나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발굴을 위해 실시한 "2024년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영호 씨의 "독거노인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을 선정했다.경기도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을 통해 총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에는 기후위기와 취약계층 보호정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73개 팀이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그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17일 최종 경연을 펼쳤다.최종 경연에서는 환경정책, 환경보건, 화학물질 등 각 분야 전문가 6인의 심사 점수와 참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독거노인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은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노인가구에 찾아가 곰팡이 제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취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8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210-39번지 일원에 신축되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시민들의 전통문화 교육을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22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4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평택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연습실, 작업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국가 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보유자 김용래, 평택농악보존회)과 경기도지정 무형문화재인 △평택민요(보유자 어영애, 이민조, 인원환, 이의근, 평택민요보존회) △자수장(보유자 황순희) △서각장(보유자 이규남)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자연과 휴식, 문화를 동시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지를 경기도로 최종 확정함에 따른 결과로,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도내 시군 대상 공모에서 경기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최종 결정에 앞서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이 화성종합경기타운, 화성드림파크, 반월체육센터, 화성시실내배드민턴장 등 화성시 체육시설 등을 시찰하며 현장 실사를 마쳤다. 화성시가 전국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전담 팀인 전국체전추진TF팀을 꾸렸으며 향후 체육시설을 공인 규격에 맞게 개보
용인특례시가 올해 공동주택단지 내 주도로와 상·하수도관 등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교체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4억원(19.4%) 늘린 24억 6400만원을 편성했다.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시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공동주택관리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갈등 요인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공동주택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운영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옥상피난설비 3종(옥상출입문 안내표지판, 피난안내 테이프, 피난경로 이탈방지펜스) 설치 △공동주택 유지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이다.시는 올해 세대수에 따라 1000만원(200세대 미만)부터 7500만원(1000세대 이상)까지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 1억원을 투입해 임대기간이 30년 이상인 공공임대아파트 24개 단지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한다.1억2700만원을 들여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7일 최우규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올 1월부터 신임 대표이사 채용 공고와 접수,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최 전 의장을 신임 대표로 선정했다. 최 대표는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7일 임명장을 받았다. 최 대표는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8대 경기도의원, 국회 사무처 정책연구원, 제8대 안양시의원, 안양문화예술재단 비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지역예술인 지원 확대 △조직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밝히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안양시민 모두 함께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