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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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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반도체고교 관련해 "2026년 3월 개학 가능할 것"이라며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공약도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9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 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지역 내 초등학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기흥구 지역 내 31개 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학교장 간담회와 학부모회장 간담회를 열어 학교의 현안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간담회는 각 학교의 사정을 듣고 도와드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등학교에서 요청한 안건 가운데 검토 중인 사안에 대해 현장 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교동초등학교에서 제기한 학교 앞 통학로 교량 확장에 대해서는 도로를 설치한 "언남 지역주택조합"의 준공 후 6개월 안에 시가 보도
경기도는 난임여성이 의학적 사유로 난임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추후 다른 난임시술에 따른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도는 기존 난임가구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문제는 관할 보건소로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을 시작했으나 의학적 사유(공난포, 난소저반응, 조기배란, 자궁내막불량 등)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시술 중단에 따른 심리적 고통과 시술비 지원 배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월1일부터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학적 사유로 시술을 중단했던 난임부부들이 추후 다른 시술을 희망할 경우 1회당 최대 50만원(본인부담금 합계액의 90%)의 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총사업비 28억원을 편성했다. "난임시술
경기도가 자활기관과 함께 만든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이 판매 열흘 만에 1,900만 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해 화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경기도청사 1층에 오프라인 판매공간을 마련하고 봉공이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온라인 매장 첫 출시 당시 완판 행진에 이어 이번 오프라인 매장도 개점 후 열흘간(16~29일, 휴일 제외 운영일 기준) 총 3220개가 팔리면서 판매액 1,900만원을 기록했다.봉공이 상품 판매 품목은 △캐릭터 쿠션 △스트레스볼 △아크릴 키링 인형 △머그컵 △유리컵 △원형 핀뱃지 등 총 18종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봉공이 얼굴이 자수로 담긴 "캐릭터 쿠션"으로 총 492개가 판매됐다. 현장 구매자들은 "귀여운 굿즈를 사면 지역 자활계층을 돕게 돼 일석이조 효과라 좋은 소비로 느껴진다"며 "앞으로 상품군이 더욱 다양해져 일상에서 봉공이를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는 지난해 8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4 경기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이 800명 선발에 2390명이 신청해 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앞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800명 선발에 2390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대 1 (600명 선발에 1048명 신청)을 뛰어넘은 것이다.올해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청년(1984년~2005년생)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이라면 이행 기간만큼 최대 1982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연령을 확대했다. 지난해 사업 이후 청년들의 긍정적인 의견을 수렴해 사업 참여자를 1차로 880명 모집한 이후 선발된 청년들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계과정인 "탐색과 발견" 프로그램을 거친 후 중간평가를 통해 최종 프로젝트 참여자 800명을 확정한다. "2024
"용인서부소방서" 개청과 관련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5월 개청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됐다. 이번 조례는 용인 서부지역 소방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용인소방서에서 "용인서부소방서"를 분리해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기흥구·수지구 일대를 관할하며 1담당관 3과 1단 6센터 1구조대 등 정원 296명으로 조직된다. 용인특례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반도체 벨트 개발 계획 발표 등 소방수요가 높은 곳이나 소방서가 단 1곳에 불과해 인구 규모가 비슷한 울산광역시(소방서 6곳), 광주광역시(소방서 5곳)에 비해 소방서가 턱없이 부족하다. 용인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는 1820명으로 전국 평균(713명)의 2.5배에 달하고 출동 건수는 7만2860건으로 전국 1위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용인서부소방서 신설 논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고양, 파주,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는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끞"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 서북부 시티투어는 매주 금·토·일 운행하는 정규노선과 지자체별 행사와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나눠 운영되며 5월 3일 정식 운행을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정규노선은 △금요일 "고양-파주 코스(현대모터스튜디오~일산 호수공원&웨스턴돔~나들라온~행주산성~마장호수 출렁다리)" △토요일 "파주-김포 코스(오두산통일전망대~파주 국립민속박물관&헤이리 예술마을~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김포 아트빌리지)" △일요일 "김포-고양 코스(애기봉 평화생태공원~대명항시장&덕포진 평화누리길~중남미문화원)"로 운행한다.기획노선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와 행사 참여 수요를 겨냥한 코스로 사전예약을 통해 15명 이상 모일 시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한다. 탑승 예약은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배수시설과 지하차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특정감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오송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감사 대상은 302곳의 지하차도 중에서 24곳과 침수우려지역 51개소 중 12개소를 선별해 진행했다. 전기, 도로, 안전 등의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도민감사관 4명이 감사반에 편성돼 배수 설비와 빗물받이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감사 결과 펌프설비 고장과 수위계 이중화 미흡, 빗물받이 관리 소홀 등의 문제점이 일부 발견됐다. 과천시 남태령지하차도, 안양시 평촌지하차도, 안산시 초지역지하차도, 신길지하차도의 배수펌프 일부가 고장나 있었고 김포시 운양지하차도 등 42곳은 수위계가 하나만 설치돼 있어 수위계 오작동시 침수 우려가 있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 처분요구 사항에 대해 이행 실태를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희귀식물을 전시중이다. "아모르포팔루스 파에오니 폴리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색식물로 오랫동안 꽃잎을 펼치지 않다가 개화를 하면 최대 높이60cm, 폭50cm의 크기를 자랑하며 아주 강력한 냄새를 풍긴다. 희귀식물은 일산호수공원화훼교류관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전시된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검정종목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이 오산시에도 문을 열었다.오산시는 29일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 시험장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시험장 개설로 오산지역 청년과 시민들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수원·평택·화성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며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오산시만의 특화된 정책이 취업준비 청년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시험장은 그동안 이용률이 저조했던 청년일자리센터 유잡스 오산역점을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오산역 환승센터 1층(역광장로 69)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첫 시험이 치러지기도 했다. 시험장이 설치된 오산역 환승센터는 기차 및 전철 1호선, 시내·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성이 높아 오산 어느 곳에서나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라
"파주문화재단" 설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파주시는 3월 초 경기연구원의 재단설립 타당성 검토에서 "타당성 있음"으로 분석됨에 따라 재단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27일 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와 이달 11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9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설립동의"를 받았다.5월 임시회에서는 조례제정안, 출연동의안, 1회 추경안을 상정하고, 하반기에 발기인 구성과 총회, 임원 선출, 의회 출연금 확보,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도약한 파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문화 향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다.◇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성공적 마침표"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라는 표어로 진행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가 27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광명시는 2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심국섭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장, 김현식 서울교통공사 철산역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이 참여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특례시 시민헌장" 제정을 위한 핵심 키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QR 코드 및 화성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화성시민 정책광장 자문단 대상 카카오톡 설문과 효마라톤대회·뱃놀이 축제 등 행사장에서 현장 의견 수렴도 병행할 계획이다. ◇ "제4회 축제 박람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하여 베스트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대상 수상 및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 역시 대상을 차지했다.시는 박람회에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화성뱃놀이축제를 비롯해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학생동아리축제 △화성 루나 빛 축제 등 화성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관우 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세교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 세교동 559-4번지 일원에 신축되는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약 5000㎡(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민원실 및 주민자치공간 등이 조성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세교동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활동도 강화해 더욱 살기 좋은 세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미국 풀턴 카운티(의장 롭 피츠) 대표단과 플러턴 시(부시장 프레드 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투자유치 정보 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시청 요트팀이 "2024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평택시청 요트팀 김태정 감독은 "지난 겨울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또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평택시에도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바닷바람을 타고 나아가는 요트처럼 앞으로도 전진하여 우리 평택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적 우수·저소득 가정·예체능 분야 특기 학생 등 266명의 장학생에게 총 6억 6,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양시가 "2024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평가하는데 안양시는 1그룹 10개 도시 중 2위를 차지했다.
경기도가 밥맛 좋은 경기미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 "김밥페스타"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시민들의 참여 속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마무리된 "경기미 김밥페스타"는 창의적 김밥 개발로 김밥을 세계적 K푸드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밥맛 좋은 경기미로 만드는 세계인의 김밥"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한 "K푸드 김밥대전"은 지난 3월 참가자를 모집해 내·외국인 98팀이 참가했고 지난 28일 29팀이 본선 경연에 진출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대상은 "된장열무누룽지 김밥"을 요리한 이나영 팀이 아이디어와 상품화 가능성을 인정 받아 수상했다. 이외에도 "호박잎장조림 김밥", "코코넛크런치 김밥" 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김밥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날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봄나물 김밥 쿠킹 클래스, 어린이가 참여하는 꼬마김밥클래스 등 직접 김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원왕갈비 김밥" 쿠킹클래스는 외국인들의 높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정자동 킨스타워에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조성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성남시는 2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및 AI 산업의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자동 킨스타워 13층에 약 500㎡ 규모의 공간에 조성되는 해당 센터에서는 성균관대 소속 교수, 학생 및 연구원이 상주해 관내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및 AI 기반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운영과 기술 자문을 통한 관내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결과 R&D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R&D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성남시만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성장 생태계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