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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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기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판, 정치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가 22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정책과 대화 제2차 포럼-김동연의 현장정치와 한국정치의 미래"에 참석해 현재 우리가 처한 정치·경제·사회 문제 등에 대한 소신을 피력하며 "부총리까지 하면서 바꿔 보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바꾸지 못했던 이유는 결국 정치문화와 정치인의 문제"라고 밝혔다.그는 "1월에 다보스포럼에서 국제정치, 세계경제, 기술진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전 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토론했다"며 "이 과정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당면한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뭐 하고 있는 걸까?",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의 정치는 뭘 하고 있는걸까?"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번 총선 과정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던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화성행궁 우화관·별주 복원사업이 완료되면서 1989년 시작된 화성행궁 복원사업이 35년 만에 마무리됐다.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부 읍치 자리(화성시 융릉)로 이장하고 신읍치를 팔달산 기슭으로 옮기면서 1789년(정조 13년) 화성행궁을 건립했다. 평상시에는 관청으로 사용하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는 임금과 수행 관원들이 머무는 궁실(宮室)로 이용했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만들고자 했던 신도시 수원화성의 행정을 도맡았던 관청이자 화성유수부를 굳건하게 지킨 장용영 군사들의 군영이었다. 수원화성 축조 과정이 기록된 "화성성역의궤"에 따르면 화성행궁은 약 600칸 규모로 정궁(正宮) 형태다. 정조가 훗날 왕위를 물려주고 수원에 내려와 머물고자 만들었기에 화성행궁 규모와 격식이 궁궐에 버금간다. 조선시대 지방에 건립된 행궁 중 최대 규모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현
용인 고림진덕 도서관 부지 기부채납안이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23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66억 5000만원 상당의 처인구 고림동 300-2번지 일원 도서관 부지 12필지 3998㎡를 기부채납 받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원안대로 지난 19일 시의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기부채납은 지난 2017년 결정된 고림진덕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것이다.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사업시행자인 ㈜M·E·H로부터 해당 토지를 기부채납 받아 2028년까지 (가칭)유림동 도서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고림진덕지구에서 기부채납을 받는 부지에 유림동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계획대로 잘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이 원안가결되고 2건이 수정가결됐다.시가 다자녀 가정의 용인자연휴양림 이용료 일부와 환경친화적 자
경기도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3년간 441억 4,900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관광지를 정비하고 대표 관광브랜드와 콘텐츠를 개발한다. 경기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북부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잠재적인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다수의 관광지가 오래돼 체류 관광객 수가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아트 투어버스 △북부광역 시티투어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야간관광지 활성화 △음식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가지 지원사업을 신규로 편성해 3년간 52억원을 투입한다. 또 노후화된 관광지 정비와 관광환경 개선에 3년간 총 3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먼저 "아트 투어버스"의 경우 장욱진 미술관, 가나 아트센터가 있는 양주를 비롯해 동두천·연천 등 동북부 시군에 하반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가평·남양주·포천·연천 등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경기동북부 광역시티투어"도 내년부터 추진된다.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교류 확대와 기관 간 연계체계 마련을 위해 화성시 4개 권역별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례모임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중단됐던 사업을 지난 해 재개해 지난해 권역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재구축하고 지난 1월에는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후 각 기관은 권역별로 논의를 거쳐 권역별로 공동으로 운영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는 공동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후우수 평생학습도시 벤치마킹,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2일부터는 네트워크 참여기관에서 운영하
성남시는 22일 성남시청에서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표단(단장 롭 피츠 의장)과 우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의향서 교환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에 따르면 의향서는 △성남시와 풀턴 카운티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민간 교류 확장을 위한 양 도시 행정 주체들 간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롭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기업 발굴과 조인트 벤처(합작 회사) 등 협력관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성남지역의 기술력 있는 중소 벤처 기업들과 산업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 핵심인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 성남시와 풀턴카운티 간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양 도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
경기 의왕시는 "2024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동호인들의 열띤 열기 속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육상(시민 건강달리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태권도, 볼링, 배구, 궁도, 게이트볼 등 총 14개 종목에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선수로 참여했다.이날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도의원,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대회는 부곡체육공원에서 출발한 시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시민과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민 화합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환경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관내 대학, 기업이 세교AI마이스터고 지정과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2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인근 2차전지·디스플레이·반도체 관련 기업대표, 임원진과 반도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AI·디지털·반도체 기업은 위즈텍(대표 이삼해), ㈜엘오티씨이에스(대표 김호식),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대표 제갈석) 등 3곳이다. 협약식에는 이삼해 위즈텍 대표, 김현희 엘오티씨이에스 이사, 이응정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세교AI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반도체 분야 신규 인력 수급정보 제공 △교육과정 개발과 교재개발 자문·지원 △회사 채용기준에 따른 졸업생 채용을 추진한다는 취업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밖에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주요 사항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교사의 산업체 현
수제품 프리마켓인 "고양호수마켓"이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26일부터 5월 12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들이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 스카프, 가죽지갑, 키링, 커피 잔, 식기, 나무도마, 액자, 뜨개모자 등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을 취급한다.지난 2021년 시작된 고양호수마켓은 관내 수제품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주도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를 꾀해 2023년까지 매년 15 ~ 20%의 회당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서울 강남역·서울역 방면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광역버스 좌석 예약제를 5개 노선에 추가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시가 지난해 6월부터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9개 노선(20회)에 운영해 온 좌석 예약제는 14개 노선(26회)로 늘어난다.광역버스 좌석 예약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Miri, DIGILOCA)를 통해 미리 탑승 시간과 정류소를 지정한 뒤 좌석을 예약하는 것으로, 승객이 몰려 버스 탑승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됐다.요금은 정류장에서 탑승할 때와 동일하다.이번에 좌석 예약제를 확대 적용하는 노선은 오전 6~8시 출근 시간대에 강남역 방면으로 가는 1241번, 1550번, 1570번, 5006번과 서울역 방면 M4101번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의 협의에서 고속도로 진입 직전 버스 탑승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 물량을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정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과 관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신 시장은 "우리 빙상팀은 대한민국 최고 쇼트트랙팀으로 성남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평창올림픽과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 이번 시즌 월드컵 종합 1위로 크리스탈글로브를 수상한 김길리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과 성남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오찬에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김선태 코치와 김동준 장비관리자, 최민정, 김건희, 김길리, 김다겸, 서범석, 이준서, 김정민, 송현우, 우준혁 선수가 함께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은 지난해 각종 국제·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3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11개를 수상했다. 올해에는 4월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광명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신안군 상호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매도시 결연을 통해 앞으로 행정, 경제, 문화예술,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시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치분권 등 지속가능한 지방 발전을 추구하는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신안군은 햇빛연금, 태양광, 풍력 등 광명시가 배워야 할 많은 모범사례가 있다"며 "이번 상호결연을 통해 광명시와 신안군이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안성시는 공도지역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공유공간 "가치공도"를 개소해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공도지역 시민들의 공유공간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는 지난 19일 공도 버스터미널 2층에 새롭게 조성됐으며 40인실·30인실·10인실 회의 교육장과 시민라운지로 구성됐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단장 정운길, 이하 통합지원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운영하게 될 "가치공도"는 지난해 경기도 공동체 거점공간 조성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도비 1억원과 시비 8400여만원을 들여 56평 규모로 리모델링했다. "가치공도"는 공도 버스터미널 2층이라는 지리적 잇점을 살려 그동안 공도읍 주민들이 요구했던 시민 공유공간과 회의공간 등이 충족되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승두천변 주차장까지 겸비하여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불편도 말끔히 해소했다.개소식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도읍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유공간이 드디어 마련되어 시민과
경기도의회가 올 해 첫 청년행정인턴 모집에 나선다.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과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5월 3일까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올해 1차로 10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행정인턴은 근무기간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연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되고 도정과 의정활동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과 토론회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의회 에서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직무체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위험물을 탐지하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치정보 시스템(GPS)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로분석장치를 부착한 차량이 주행 중 포트홀·도로균열·낙하물 등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도로 위험물 종류, 사진, 위치 정보 등을 전송한다. 담당 부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이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보수한다. 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구간별 도로 위험물 발생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파악한 자료는 도로 보수·관리 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공무원이 도로를 순찰하며 도로 위험물을 파악해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고 안전사고 우려도 있었다"며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폐기물 처리시설과 연계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한 세부절차에 돌입했다.시는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제6차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입지선정위원들은 지난 3월 폐기물 처리시설 공모입지 13개소에 대한 현장을 답사하고 접근성, 환경성, 시공성과 더불어 시민편의 복합시설 구축을 위한 입지 확장성 등을 조사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 타당성 조사와 관련 타당성 조사 수행기관이 제시한 평가방법에 대해 심의했다.평가항목은 크게 △일반조건 △환경적 조건 △사회적 조건 △경제적 조건으로 정하고 세부 평가항목은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참조했다. 회의에서는 입지선정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조정·결정하는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배재근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입지 선정은 입지선정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
영국 방송공사 BBC가 고양특례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 중 하나로 소개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BBC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대한민국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소개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는 매년 환경·사회·마이스 인프라·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4개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백만이 넘는 대도시이자 녹지, 하천, 습지가 총면적의 50% 이상으로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만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민선8기 들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시흥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를 개소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용인, 양주 등 늘봄학교 초과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돌봄센터 구축사업을 확대해 학교의 부담은 경감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지자체협력 책임돌봄 확대" 공약 사항이다. 도교육청은 학부모가 희망하는 학교 안 공간에서 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협력돌봄 형태로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개 학교 42개 교실에서 협력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합의해 용인, 광명, 김포, 양주 등 늘봄 초과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9월과 내년 3월에 4개 학교 11개 교실이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 22일 문을 연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시흥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는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시흥시가 운영·관리한다. 검바위초 학생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거북섬 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다양한 색감의 꽃으로 물든 거북섬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시흥시는 거북섬 일대 가로화단에 꽃과 관목, 그라스류를 혼합식재한 정원형 화단을 조성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거리를 연출했다. 거북섬로 중앙분리대 1.8킬로미터(km) 구간에는 가우라 4만 그루를 식재해 다가오는 6~7월 분홍빛 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4 경기도 기후변화 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거북섬 해안선 일대 고품격 정원 작품을 전시한다. 인근 유휴부지에는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다양하게 식재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한 꽃길이 시화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려져 거북섬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
성남시는 "제5기 아동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시는 앞선 공개모집 절차(3월 4~15일)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 71명으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교육과 체험활동, 아동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발대식이 열린 지난 20일 시청 한누리에서 5기 아동참여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주며 응원했다.신 시장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성남시의 정책이 돼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족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