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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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이틀 앞둔 24일 호수공원 고양꽃전시장에서 현장 간부회의와 사전점검을 실시한 후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편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까지 행사 구역을 넓혔고 9가지 자연친화적인 야외 테마정원, 세계적인 작가정원과 화훼 조형물, 8개국이 참가하는 고양플라워 그랑프리, 60인조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져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방문객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다시 고양시를 찾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 마련과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각 분야별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최근 영국 공영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마을버스 9개 노선이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로 전환돼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 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은 운수업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시 등 인접 시군 진입 노선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대중교통편의를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을 위해 시는 지난해 운송사업자 공개모집(6개 업체 공모)을 통해 2개 업체(백마·대덕운수, 9개 노선)를 선정하고 올해 1월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했다. 이어 시내버스 운행 전 단계로 버스 도색, 보험가입, 전산인입 등 준비과정을 마친 후 5월 1일 운행개시를 앞두고 있다. 버스번호는 0으로 시작하는 마을버스 번호체계에서 시내버스 번호체계에 따라 새롭게 변경되며 버스 외부는 마을버스의 노란색에서 시내버스 지정색인 청록색으로 바뀐다. 대덕운수의 89번(구089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노선(GTX-A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5개 중소기업들과 "수출판매 개척단"을 구성해 체코와 네덜란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시는 더휴에스테틱·라임트리·아이케이메디코·오션플로우·센케이스 등 5개 업체와 함께 23일 체코 프라하에서 바이어(구매자)들과 수출상담을 했다. 24일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해 26일까지 현지 업체와 수출상담을 한다. 1개 업체당 10개 업체씩 총 50개 사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한다. 상담과 사업장 방문을 병행하는 현장 개척방식 수출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출상담 품목은 미용용품, 소비재, 생활용품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0개 업체 바이어들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참가기업에 제공해 기업들이 맞춤형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출판매개척단은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 지원(1개 업체당 1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5월부터 유치원 상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유치원 감면을 담은 "화성시 수도 급수 조례"가 전성균의원의 발의로 지난 5일 개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시는 5월 상수도 요금 고지서부터 유치원에 대하여 사용량 단계에 구분없이 일반용 1단계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관내 유치원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없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81개소의 유치원명단을 제공받아 감면을 시행하게 된다. 다만 단설유치원은 혼용의 우려가 없는 단독 개별계량기를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공동계량기를 사용해 요금산정이 어려울 경우에는 감면하지 아니한다.유동근 맑은물사업소장은 "기존 초·중·고등학교만 감면했던 것을 유치원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교육시설에 대한 통일된 감면요율을 적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 화성into테크노폴4기 탐방단 모집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이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방 시장은 지난 3월 5일 악성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시 공무원의 49재 추모제를 기해 지난 23일 광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악성민원 근절에 시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포시 9급 공무원이 신상 털기에 따른 악성민원으로 사망한 사건을 비롯해 최근 1개월 동안 악성민원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공무원은 4명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또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열고 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방 시장은 "악성민원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다"며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으로 악성민원 근절에 시민들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의 공약 이행률이 70%를 넘어섰다. 김 시장은 23일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1분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공약사업 총 81건 가운데 30건을 추진 완료했으며 공약 전체에 대한 이행률은 72%에 달한다"고 밝혔다.공약 완료사업은 △노인 생활 건강 더하기 사업 △노인 버스 무료 승차 지원 △노인 일자리 3만 개까지 확충 △산후조리비와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추진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개발 등이다.김성제 시장은 " 오매기지구, 왕곡지구, 포일동산업단지 등 도시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4일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인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도의회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염 의장 등 참석 의원들은 서울사무소를 둘러보고 현판 제막식을 실시한 뒤 사무소 개설 취지와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실시했다.염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회의 강화된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법률과 제도를 갖춰나가는 일에 능동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며 "전국 최대 지방의회이자 17개 광역의회의 맏형으로서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분권 가치 실현의 선두에 서고자 한다"고 서울사무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남경순 부의장은 "최대 광역의회의 위상에 걸맞게 상징성 있는 대국회 의정 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렴 실천 선언"에 동참했다.경기도는 24일 도청 율곡홀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청렴 실천 선언식 및 반부패 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도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반부패 법령 교육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청렴 퍼즐 맞추기 순으로 진행됐다.청렴 실천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언제나 공익을 우선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8개 도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과 함께 "부패 0 청렴 100, 청렴하면 경기도다!"라는 청렴 슬로건이 담긴 대형 청렴 퍼즐을 함께 완성했다.
경기도가 현재 조성 중인 일산·양주·용인 등 테크노밸리 3곳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경기도는 24일 도청에서 △일산 테크노밸리(바이오·메디컬) △양주 테크노밸리(디스플레이·모빌리티) △용인플랫폼시티(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첨단기업) 등 3개 테크노밸리에 대한 우수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경기테크노밸리 기업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87만 2000㎡(26만 평) 규모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한다. 2026년 준공 목표다.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8000㎡(6만6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총사업비 1104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 OECD국가 6개국과 커피벨트 국가 17개국 등 총 45개국의 주한대사를 초청해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 협력이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고양국제 꽃박람회 재단, 자족도시실현국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관한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커피산업 도시육성과 2025 국제꽃박람회 개최 방안 등의 발표, 의견 교환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시는 이번 행사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위성 확보는 물론 커피벨트(커피나무가 자라기에 적합한 남위 25도에서 북위 25도 사이에 있는 열대 지역) 국가와의 협업을 통한 고양 커피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물꼬를 틀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전 세계 45개국 주한 대사들과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회의인 만큼 이번 교류가 고양시 해외기업 유
시흥꿈상회(지역상생협력매장)가 3개월 간의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에 재개장한다. 매장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아울렛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정구 태평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팝업 놀이터는 일상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만들어 놀고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방식의 놀이터를 말한다.시는 이날 사전 신청한 400여 명의 가족 단위 어린이(7~12세)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 놀이 50가지"를 주제로 골목 놀이를 진행한다.놀이 활동은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체 딱지놀이", "대나무 수로 놀이", "흙 놀이", "비행기 접어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하다.놀이활동가(6명)와 자원봉사자(25명)들이 참여자들과 놀이 활동을 함께한다. 팝업 놀이터는 앞으로도 △6월 30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재활용 놀이·놀잇감 만들기 △9월 7일 율동공원에서 전래놀이·숲놀이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내 맘대로 골라 놀기가 진행된다. 시는 매회 팝업 놀이터 운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월 1일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카드 홍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카드사 앱에 접속해 The 경기패스 전용카드를 신청하며 "오늘 출근하고 다른 일에 앞서 제일 먼저 카드를 신청했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The 경기패스 많이 신청하셔서 많은 혜택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 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다만 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지난 3월 개통한 광역급행철도(GTX)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2차 "청(聽)책 토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년동에서 청년숙의예산제도와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정책 대상자인 청년이 직접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 제안해 실제 예산을 반영하는 제도다.이날 토론회는 청책토론회는 정책 성과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새로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토론회 1부에서 청년들이 지난 3월 1차 토론회에서 제안한 △광명 청년 예술가 활동 지원 △청년정책 홍보 광범위 확대 △결혼 지원사업 △청년 취업 뽀개기 프로젝트 △청년동 프로그램 확대 △청년 무료 노무·세무 상담 등 18개의 사업과 제안 이유를 전체 청년위원들과 공유하고 유사사례를 분석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2부에서 조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앞서 진행한 토론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기존 제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시키며 내실을 더했다.토론회에
경기도는 연말까지 30개 시군과 각 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공연장에서 총 127회에 걸쳐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을 위한 무료 인형극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인형극 "도로시와 냠냠요정"은 3~7세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건강 음식 찾기(불량음식 구별하기) △먹을 만큼 덜어서 남김없이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조금만 먹기 등의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을 시작으로 12월 용인시 수지구 큰어울마당까지 이어진다.무료 순회공연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1개 시군은 비대면 교육을 하며 비대면 교육자료를 신청하면 각 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다. ◇ 멘토도서관 선정해 작은도서관 성장 돕는 협력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내 집 앞 작은도서관의 서비스 향상과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공간 역할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이르면 11월부터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업무자동화 시스템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각 업무에 대한 반복된 처리 절차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자동화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무원 당직근무 처리나 자료 정리 등 단순하면서 반복된 업무를 처리하는 일정 절차를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해 업무 효율·속도를 높인다. 도는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할 용역 업체를 6월 선정해 경기도가 선정한 과제 중 7개에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 앞서 도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자체 발굴을 진행해 총 14개 부서 26개 과제를 발굴했다. 구축 적정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내부 검토와 사업자 선정 후 컨설팅을 거쳐 최종 7개를 확정한다. 자동화 구축 대상 분야는 교통, 환경, 건설, 자치법무 분야 등으로 11월까지
경기도가 예능형 정책홍보 방송 "SML 경기"를 선보인다.경기도는 24일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예능과 정책홍보를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SML(Special Moment in Life) 경기"를 25일 오후 6시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SML 경기"는 노래와 대담이 어우러진 일종의 뮤직토크쇼로,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웃음을 유발하는 콩트 세계관 속 상황과 대사를 통해 정책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콩트와 패러디로 유명한 "SNL 코리아"를 참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인디뮤지션들을 비롯한 예술인들의 방송 출연과 공연 기회 지원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도정 가치인 "기회"를 다방면으로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메인 진행은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정태호는 한때 스타를 꿈꿨으나 현재는 기획자로 변신해 스타성을 가진 신규 뮤지션을 물색 중인 "쨍하고 해 뜰 엔터테인먼트(이하 해뜰엔터)"의 정 사장 캐릭터를 맡았다. 서브 진행으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감염병 환자가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경기도 감염병 환자 수는 2019년 1만 1023명에서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한 2020년 7216명, 2021년 4857명, 2022년 4309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다가 2023년 5599명에 이어 올해는 7602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유아들이 취약한 백일해, 성홍열, 홍역은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미한 기침과 낮은 발열 증상 후 발작성 기침 증상이 보이는 백일해는 2018년 21명 이후 2021년 1명, 2022년 0명, 2023년 4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38명으로 급증했다. 목의 통증, 고열, 전신 발진을 일으키는 성홍열은 2022년 39명, 2023년 37명 등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259명으로 예년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다.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홍역도 집단발생이 일어난
지난해 경기도 노인 비율이 15%를 넘은 가운데 노인 셋 중 하나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2023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현황과 65세 이상 노인 관련 각종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노인통계 2023"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통계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2만 3천 명으로 전체 인구 1363만 1000명의 15.6%를 차지했다. 노인인구 비중은 2013년 9.8%에서 9년 만에 1.5배 높아졌다. 2022년 14.7%로 이미 고령사회(14% 이상)에 진입했다.시군별 노인 비중을 보면 31개 시군 가운데 연천(31%), 가평(30%), 양평(29.4%), 여주(25.3%), 포천(24.3%), 동두천(24.1%)에 이어 안성도 지난해 20.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경기도 노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이 30.5%, "100만~200만 원 미만"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민의 밥상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시민이 자주 구매하는 과일·채소·축산·수산 분야 전품목을 이마트 일산점, 풍산점, 화정점에 한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12시 경 고양특례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물가안정 할인혜택 쿠폰팩을 배포할 예정이다.고양특례시 카카오톡 채널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 해당 할인 혜택 내용의"쿠폰수령확인" 버튼을 눌러 다운 받은 후 해당 지점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쿠폰팩을 수령할 수 있다. 할인판매 기간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5월 19일까지 24일 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일산점, 이마트 풍산점, 이마트 화정점 3곳에서 선착순 3,000명 한정 할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지구환경과 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차 없는 박람회를 지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