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학생통학버스 '파프리카'.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학생통학버스 '파프리카'.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확대를 위한 통학 수요조사를 오는 25일에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 운정신도시에 시범적으로 파프리카를 운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금촌, 문산 등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한 학생 통학 수요조사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조사는 파프리카 운영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를 바탕에 둔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번 수요조사는 운정신도시를 포함한 파주시 소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 운행 개시라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파주시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파프리카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