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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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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무처(사무처장 김종석)는 지난 6일과 7일 "전국 시·도의회 사무처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장 김용석), 부산시의회(사무처장 이수일), 광주광역시의회(사무처장 박남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장 김덕중),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장 김종욱),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장 김양원), 경상남도의회(사무처장 천성봉), 전라남도의회(총무담당관 권두표)가 참여했다.이번 정담회는 17개 광역시·도의회 사무처의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이 처음으로 모두 모여 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기반이 되는 직원 인사, 복무, 복리 등 사무처 운영과 행정 분야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를 통해 도출된 △광역시·도의회 사무처장 직급 조정(2·3급 → 2급) 및 3급 직제 신설 △의원 1인당 1 정책지원관 필요 △전문위원 정수 규정 정비 등 시급성을 요하는 3개 안건에 대하여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경기도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감찰 내용은 공무원이 특정 후보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하는 행위와 음성적으로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등 선거법 위반행위다.이와 함께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 복무 기강 해이와 민원처리 지연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도 점검한다.도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본청과 산하기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 기간에 주야간 암행감찰 등 강도 높은 감찰 활동을 벌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도 "공직비리 익명제보(헬프라인)"와 행정안전부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통해 공무원 선거 비리를 제보받는다.도 관계자는 "22대 총선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감찰을 통해 비위 사실이 적발된 공무원은 고의·과실을 불문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경기도민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측정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50개 단지 150세대를 선정해 무료 검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2020년부터 추진된 "라돈 무료 검사 서비스"는 측정 세대 거실 등에 라돈 검출 소자를 90일 이상 부착한 후 다시 회수하고 라돈분석기를 이용해 라돈 농도를 산출하는 "장기측정법"으로 진행한다. 이는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연속측정방법의 48시간 밀폐 방식과 달리 실제 생활환경에서 주민 불편 없이 측정이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검사 대상 50개 단지는 시군을 통해 사전에 선정했다.앞서 2023년 51단지 146세대를 대상으로 한 측정 결과 전체의 2.1%인 3세대에서 신축 공동주택 권고기준(148Bq/㎥)을 초과한 150.6~154.7 Bq/㎥의 라돈이 나왔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 시공자가 실내공기 질을 측정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4차산업에 특화된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남시민을 위한 전방위 취업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솔루션" 도입과 4차산업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AI 솔루션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역량 분석,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면접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또한 영상 기획 편집 기술에 AI를 활용한 "AI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과 비전문가 대상 "노코드 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의 역량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도 성남 소재 대기업 현직자를 섭외해 직무관련 경험담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릴레이 현직자 멘토링"을 4차례 진행해 구직자들이 진로 적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사업도 추진해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600여개 기업을 대상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7일 비시가화지역(계획관리지역과 자연녹지지역) 중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지역 약 127㎢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3차 성장관리계획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전체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용인시 전체면적 591㎢ 중 21.5%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수지구 일원 7.6㎢, 2021년에 기흥구와 처인구(포곡,원삼,남동) 일부 지역 20.12㎢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기존 성장관리계획구역도 정비해 이번 3차 고시에 포함시켰다.용인특례시는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민선 8기의 시정 목표인 "사람과 어우러진 환경, 역동적 혁신성장"을 실현해 지역 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새 성장관리계획을 마련했다.이번 3차 성장관리계획에서 시는 기반 시설 분야에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6~8m인 도로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가 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6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소순창 위원장 주재로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6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과 2024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특별교부금과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비수도권 지자체가 신청 대상이나 도내에서는 접경지역과 인구감소 지역 8개 시군(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1차 시범지역 선정에는 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6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지자체별 신청 내용을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어거스틴 리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디지털정부청(SNDGO, 이하 스마트네이션청) 사무2차관과 만나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정책협력과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청 대표단의 경기도 방문은 지난 1월 16일 다보스 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세핀 테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장관 양자 면담 시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김현곤 경제부지사는 "오늘 만남으로 경기도-싱가포르 간 인공지능과 정보기술(IT) 분야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싱가포르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을 계기로 양측 협력이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거스틴 리 사무2차관은 "환대에 감사드린다. 한국과 경기도가 첨단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지 우리도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경기도는 "누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민주, 평화, 통일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특성을 반영해 국적 있는 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부의장 홍승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적극적인 교육협력을 당부했다.신년인사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민주평통 김관용 수석부의장, 홍승표 경기부의장,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도의회 의장, 홍기현 남부경찰청장,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등 정부와 지자체 주요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임 교육감은 축사에서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여기에 계신 모든 분의 꿈과 희망일 것"이라며 "경기교육은 그런 특성을 반영해 국적 있는 교육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교육은 민주의 가치가 얼마나 어렵게 지킨 가치인지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야 할 숭고한 가치인지 학생이 알게 하겠다"면서 "평화는 거저 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을 지원한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광명시 효행장려 및 어르신 공경에 관한 조례" 개정 후 올해 첫 100세 축하물품으로 이불세트를 전달했다.지급 대상은 광명시에 연속으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이다.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은 1924년도 출생으로 1월 5일 생신을 맞이한 하안동 김OO 어르신(100세) 등 11명이다.박승원 시장은 지난 6일 하안동에 사시는 독거노인 김OO 할머니 가정을 직접 방문해 100세 축하물품을 전달했다.고령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지내시는 김OO 할머니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선물도 받는다"며 "생각지도 않은 생일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제 강점기와 6·25동란 등 한 세기를 보고 지낸 대한민국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인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이달 29일에 공고하고 3월 11일에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입주기준은 성남시와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현재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100% 우선공급 예정이다.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이 약 70%, 일반공급은 약 30%로 배정된다. 성남시의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공영주차장 부지(성남시 차량등록소업소 옆)에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공공분양 아파트를 건립해 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성남시의 재정으로 성남시도시개발공사가 개발을 위탁받아 금호건설에서 선시공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공급가로 제공될 예정이다.세대수는 총 242세대로 전용면적 74㎡ 71세대, 전용면적 84㎡ 171세대가 공급된다. 지상 15~21층의 아파트 4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굿네이버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 기회 상담소"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6월 굿네이버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경기도형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부금 7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동 상담 차량을 상담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입 후 개조하였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경기광역자활센터에 이날 전달 한 것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찾아가는 주거기회 상담소" 차량을 운영하면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상담서비스 제공, 주거복지 정보 및 상호업무 교류, 주거복지 정책 및 운영·제도개선 협의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 협업을 해나갈 예정이다.이날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는 이경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윤미라 경기광역자활센터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경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은 "취약
오산시(시장 이권재)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이 지난 6일 시청에서 오산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공동체이다.지난해 1월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근거로 매년 세부 사업을 지정하여 부속 합의안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4년 오산시의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부속 합의안에 따르면 △교육자치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의 3가지 중심 추진목표를 바탕으로 세부 사업이 편성돼 있다.민선 8기 오산시는 핵심 정책인 AI코딩교육을 중심으로 1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6일 경기도 북부 교육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지역협력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한동균고양산업진흥원 원장, 김유열 EBS 사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및 교육발전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해 12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고가 발표된 후 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총력을 기울였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108만의 경기 북부 유일의 특
김포 시민 절반 이상은 민선 8기 김포시 행정 가운데 가장 큰 성과로 5호선 연장과 GTX 강남 직결 등 교통망 확대를 꼽았다. 김포시의 안이 반영된 5호선 연장과 이른바 "2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강남까지 직결되는 등 다양한 교통망 확충에 시민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가 "교통불편 지역 맞춤형 대책"으로 유일하게 김포시를 최우선 도시로 선정해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도 즉시 추진될 전망이다.김포시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만족도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민선 8기 중점 추진 사업 중 무엇이 가장 성과가 있었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대가 55.3%로 가장 높았고 서울 편입 추진이 20.5%로 뒤를 이었다.또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이 18.4%인 것으로 집계돼 서울과 연계된 교통정책과 서울 편입 정책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건립될 예정인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해 향후 매립폐기물은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도록 한다는 것을 사업시행자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시가 이 같은 합의를 한 것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허가를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 외부 폐기물 반입도 고려하겠다는 계획을 사업시행자가 제출해 주민들이 "당초 설명과 다르지 않느냐"며 불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사업시행자는 지난 1월 29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원삼면 주민들이 외부 폐기물 반입을 반대하는 집회 등을 열어 설명회가 무산됐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폐기물처리시설 건립과 관련해 주민 민원서류가 접수되어 사업시행자에게 폐기물 배출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물었다.사업시행자는 시에 외부 폐기물 반입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고 시는 사업시행자의 답변을 주민들에
화성시가 7일 진안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년 반만의 사업 초석을 마련했다.시는 이날 국토교통부로부터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이하 진안신도시)가 지구지정 됐다. 진안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진안동 일대 약 137만 평에 인구 7만 1,664명 규모로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진안신도시는 지난 2021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는 듯 했으나 개발 사업에 대한 관계 기관과의 이견으로 2년 간 답보 상태로 지속돼 왔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난해 말 관계기관 간 의견 조율을 통한 협의가 타결됨에 따른 것으로 시 관계자는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당초 주택공급계획에 포함됐던 △자족도시 조성 △복합 커뮤니티공간 조성 △철도 중심 대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풍요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워진 여성·다문화·보육 정책 펼친다.시는 여성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 2342억원을 편성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성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시설 및 상담소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여성 안심사업으로 무인택배함, 스마트도어벨,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시에 등록된 다문화 가족은 2만 명, 외국인은 4만 1700여 명으로 경기도에서 6번째로 높다. 평택시는 늘어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원주민과 편안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차(2024~2028)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기본계획을 올해 상반기에 확정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공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개원에 이어 올해 7개소 추가 개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79개
경기 과천시가 7일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교통카드로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해 지난 5일까지 30만 장이 넘게 판매됐다. 출시 이후 과천에서 서울로 출·퇴근 또는 통학하는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 참여에 대한 요구가 있어 과천시에서는 기후동행카드 사용 지역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해왔다. 과천시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에 따르면 과천과 서울을 통행하는 비율은 전체 통행량의 55.2%에 달한다. 과천과 서울을 통행하는 통행량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은 42.1%이며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1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과천시가 기후동행카드의 사용 지역이 되면 최소 1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
"벤처 기업을 든든히 지원할 기업새빛펀드에 3000억원이 모였고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 동행지원사업도 3000억 규모입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6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권선구 고색동)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델타플렉스관리공단,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도 GRRC연구센터(성균관대, 아주대),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 관계자 등이 기관별로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알렸다.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별로 운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대출, 보증, 이자 지원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동행 지원사업과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등 분야별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경기침체기일수록 지방정부가 더 과감히 나서 지원하겠다"며 "기업의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는 올 1월 구성된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가 지난 5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TF는 △단장 제1부시장 △부단장 기획조정실장 △총괄운영반 △홍보지원반 △대외협력반 △청사지원반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TF 첫 회의에서는 법무부에서 신설 중인 이민관리청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고양시 유치 전략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민관리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도로·교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반경 40km 이내에 공항과 항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A와 3호선 등 철도교통망, 자유로, 수도권 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편리한 공항, 철도, 도로 여건을 고려해 교통 요충지역을 청사 후보지로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후보지(안)을 포함한 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