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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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8만 특례시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성장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양푸드혁신센터"가 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이동환 시장과 지역먹거리위원회,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학교급식지원센터 민관공동운영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고양푸드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받고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재 전국 지자체 중 독보적인 규모의 로컬푸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고양푸드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지역먹거리의 안정적 수급과 더불어 농업-농식품산업-푸드테크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창출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고양푸드혁신센터는 시가 가지고 있는 입지적 강점과 로컬푸드 인프라를 내세워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함은 물론 현 급식체계를 개선하고 주변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급식물류유통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생산
성남시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지정 아동친화도시 4년 차를 맞아 상위단계 인증을 추진한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탄천관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는 6월까지 19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성남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2021년 8월 30일 이후 4년간의 변화와 이행 성과를 분석해 더욱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아동 관련 일반 현황과 사업 현황 조사 △학교밖 아동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700여 명 대상 설문조사와 아동권리 증진 근거 마련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 파악과 아동의 요구 사항 도출을 위한 시민의견수렴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성남시가 아동친화도시(~2025.8.29)로서 최근 4년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이 설 연휴 기간에 의료서비스 이용과 의약품 구매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시흥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비상 진료 안내" 홍보물을 3개 언어(베트남어·중국어·영어)로 번역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되는 비상 진료 의료기관 번역본에는 연휴 기간(2월 9일~12일)에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긴급연락처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언어로 번역돼있다. 번역본은 한국어 원본과 함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 등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 홍보 게시판에 게재해 외국인 주민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비상 진료 안내 번역본"은 명절 기간에 변경·운영되는 내용 중 외국인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시적 특별팀을 구성해 발굴한 아이디어"라며 "시는 앞으로도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꼭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수원을 찾은 시민들은 어디를 가면 좋을까. 사실 수원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지만 그 중에서 취향에 맞는 몇몇 곳을 골라 가면 설 연휴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다.수원하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곳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다. 화성과 행궁은 사계절 내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겨울철 정취는 더욱 특별하다.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수원의 구도심을 한바퀴 둘러 보면 어느새 추위는 사라지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화성행궁에서는 궁궐을 산책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연휴 내내 쉬는 날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국궁장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다. 국궁장에서는 활쏘기 체험도 하고 너른 잔디밭에서 연을 날리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화성어차도 예약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최 시장은 지난 5일 오후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6일 중앙시장·박달시장을 방문했다.그는 이틀에 걸쳐 전통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했으며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또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구입하며 시장을 찾은 시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달라고 청했다.최 시장은 "설 명절에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면서 "안양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40년까지 22조9000억 원을 투자해 경기 서부 대개발에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안산시 시우역에서 "경기서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지난해 경기북부 대개발과 얼마 전 동부권 대개발 발표에 이어 오늘 서부권 대개발까지 한 세트로 경기도를 발전시키는 종합개발계획이 완성됐다"며 "제대로 된 비전과 정책을 잘 준비해서 차곡차곡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송옥주·고영인·문정복 국회의원과 도의원, 지역주민 8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서부권은 안산·시흥·화성·평택·안성·김포·파주 등 7개 지역을 합친 권역으로 서울과 근거리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경부축 위주의 개발로 인해 행정력·재정력 면에서 소외돼 왔다. 이 때문에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관광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서부권역 경기서부권 7개 시의 도로연장비율(1㎢당 도로길이(㎞))은 2.61로 경부축(5.12)의 51% 수준에 불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0시부터 12일 24시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정부가 2024년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통행권을 뽑지 않고 요금소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설 연휴 기간 통행료 면제가 조금이나마 시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객을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2만 7000여 대가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농협하나로유통·한국화훼농협과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식은 지난 5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염기동 ㈜농협하나로유통 대표, 유석룡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관리·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농수산물 출하경로 다원화와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한국화훼농협은 플라워마트를 통해 꽃의 대중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와 화훼농가 모두를 보호하고 화훼 유통 효율화를 이룩했다. 특히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자 화훼산업이 잘 구축된 고양시의 화훼 유통채널을 다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고령화되는 개인택시 운수업계에 청·장년층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면허의 양도·양수 자격을 성남시 주민등록 거주자로 대폭 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앞으로는 개인택시 면허의 양도와 양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개인택시 면허의 양도·양수가 가능하도록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 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해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려는 자는 여객운수사업법에 따른 자격요건 외에도 양도·양수 신청일 기준으로 성남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성남시 내 운수업 종사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했다.이로 인해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의 택시업계 유입이 촉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성남시 내 이동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
경기도 등 수도권 운전자 0.3%만 우회전 통행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수도권 운전자 400명·보행자 200명 등 600명을 대상으로 우회전 통행 방법 관련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회전 방법의 세부 내용까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운전자는 400명 중 1명(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운전자 75.3%는 우회전 일시 정지 중 뒤 차량으로부터 보복성 행동(경적이나 전조등 위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 78.3%는 일시 정지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앞 차량의 일시 정지로 답답함을, 운전자의 65.3%는 우회전 중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로 인해 당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2022년 도로교통법 개정과 지난해 새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라 차량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일시 정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이와 관련 우회전 통행 변경으로 운전자 중 58.8%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운전자 중 스트레
경기도가 육성 장미와 국화 확대 보급을 위한 농업인 대상 현장실증사업 추진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도 농기원")은 자체 육성한 장미, 국화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장실증사업 참여 농가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도 농기원은 수요자 기호도가 높고 병충해 발생이 적은 장미와 국화 신품종을 매년 선발하고 품종화하는 육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품종과 국화 8품종이다. 실증사업은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발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미 품종은 △꽃잎이 부드러워 수확시 상처가 적은 진분홍색 중형 "보보스" △절화수명이 우수한 분홍색 대형 "캐롤라인" △화색이 화려한 복색 대형 "아리엘" △생육이 우수한 중형 스프레이 "원탑" △꽃이 크고 절화장이 긴 노랑색 대형 "모나카" △절화수명이 긴 백색 대형 "블링블랑" 등이다.국화 품종은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고온기에 생육이 안정적인 흰색 홑꽃 "밀키스
경기도가 우수디자인 "GGGD"에 대해 올해부터 선정 업체와 시설물에 인증제품 홍보를 강화한다.도는 가로등·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과 활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동시에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디자인경기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1기 신도시인 성남 분당을 방문해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분당 푸른마을 신성아파트 주민 현장 간담회에서 "선도지구가 2개 이상 가능한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법에 경기도의 권한이 강화된 만큼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이 아니라 주민들 삶을 담는 도시 재건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준공 30년이 넘은 푸른마을 신성아파트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에는 여러 단지가 노후화됐다.━ 경기도 건의안이 대폭 반영된 특별법 지난해 12월 제정 ━특히 지난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 따라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더하면서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사업을 진행할 "선도지구" 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오는 5월 선도지구 지정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제 1,2,3 판교테크노밸리와 야탑밸리 일원의 시스템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및 바이오 관련 10개 산·학·연 기관과 "성남 시스템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육성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지역 소재 대학, 연구소 등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기반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연구개발 특구로 육성하는 제도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기관과 지역이 기술사업화 자금과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신 시장은 "시스템반도체 강소특구 지정은 판교를 중심으로 지역 내 R&D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성남시만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시의 대표축제인 "정조효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 최고등급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화성시 정조효문화제는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수도권 대표 축제임을 증명했다. 특히 2023년 축제 현장평가와 2024년 계획에 대한 발표평가 결과 최고등급으로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2024 경기관광축제에서는 도내 30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등 전반적인 축제 운영사항, 안전관리, 성과관리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심의해 총 23개 축제를 등급별 우수 축제로 선정했다.2024년 정조효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백미인 왕실장례문화 퍼포먼스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야간 L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부영그룹(이하 부영)이 낙후된 오산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오산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손을 맞잡기로 했다. 오산시와 부영은 5일 오산역과 인접한 오산동 637번지 일원에 11만2422㎡(3만4000여 평) 규모의 옛 계성제지 부지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남부 중심 오산 역세권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13년 간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직후부터 도시 리빌딩을 위한 구상을 펼쳐왔으며 그 중 한 곳인 계성제지 부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양측이 윈윈(win-win)할 수 있으면서 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온 오산시와 부영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부영 측에서는 이희범 회장, 김중섭·서재갑 상무 등 주요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내로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한다. 스마트기기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함께 도교육청 주관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통합 콜센터와 37개 지역거점센터를 통해 스마트단말기 약 130만 대, 충전보관함 약 4만 6천 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래형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AI 기반 플랫폼 "하이러닝" 확대 운영, 2025년 AI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등의 준비를 마쳤다.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스마트기기 활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교실 인터넷 속도 개선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디지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거주·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4년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단원 20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양시대학생멘토단"고양유니브"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과에 대한 정보와 전망을 소개하는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진로교육지원 인프라이다. 올해에는 학과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인문, 사회과학, 예체능, 공학, 생명과학, 미디어, 교육 분야 등 140여개 학과로 구성했으며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에서 운영한다. "고양유니브"는 지난 해 관내 68개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2만9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과 멘토링을 지원했다. 올해도 질 높은 학과 상담(멘토링) 제공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와 상담(멘토링) 모의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덕은·향동지구에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고양똑버스(DRT) 7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고양똑버스는 고양시 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버스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고양똑버스가 도입되는 지역은 덕은지구와 향동지구로, 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특히 덕은·향동지구는 현재 1만4912세대가 입주해 있고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진행 중인 지역으로 계획된 종사자만 2만 4000여 명에 달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서울 가양역을 연계하기 위한 똑버스를 덕은지구에 3대, 향동지구에 4대 배정하여 출·퇴근 고정노선형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서울로의 출·퇴근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관내 택시업계와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덕은지구에는 관내 택시업체 가산점을 부여하여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한동훈 위원장의 "경기도 구리·김포 등 서울 편입과 경기 분도 모두 적극 추진" 의사 표명 관련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여당의) 김포의 서울 편입 문제는 양립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권 공공의료원 설립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밝힌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경기분도 병행 추진론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한 위원장은 지난 3일 김포 행사에서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울 편입도, 경기 분도도 해당 주민 뜻을 존중해 모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이와 관련 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는 그 봄을 맞기 위해서 도민과 함께 씨뿌리고 물 주고 그 꽃 한 송이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 봄은 그냥 아무 때나 오는 봄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일부 경기도, 시를 서울에 편입하게 되면 경기도가 작아지고 쪼그라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