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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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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놓인 임차인들을 위해 전세피해 TF팀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운영하고 이들이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부동 도시형생활주택 거주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상담소에선 법률·법무상담 45건,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신청서 접수 30건 등 총 75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아울러 특별법 지원 내용, 경매 절차, 소송 등에 대한 법률상담, 임차인의 심리적 불안에 따른 심리상담 등도 병행됐다.시는 전세피해 TF팀을 주축으로 임차인들이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접수를 돕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사실조사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도울 방침이다.아울러 도시형생활주택에 수도세 체납으로 단수 안내가 통지돼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황이 안정될
평택시 송탄관광특구 신장쇼핑몰 야외무대가 미디어아트 미술관으로 변신했다.평택시는 "미디어아트 미술관 및 관광안내 키오스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일 열린 준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미디어아트 미술관과 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직접 관람했다.미디어아트 미술관은 투명 LED전광유리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IOT인터랙션 콘텐츠 명화 영상 17편과 송탄관광특구 홍보영상 2편, 포토존영상 5편 등 총 24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문화 욕구를 채워주고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변화를 시도 한다.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신장쇼핑몰 3대, 팽성안정쇼핑몰 2대 등 총 5대를 설치하여 주요관광지, 관광정보, 상점안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영어지원이 가능하여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전망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미디어아트 미술관 및 관광안내 키오
수원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해빙기인 2~3월과 장마철 6~7월에 운영했는데 올해는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늘렸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시·구 5개 반 107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총연장)이다.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수원시의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2~3월 812건의 포트홀을 안전 조치했고 포트홀 사고는 5건이 발생해 사고 발생률은 0.6%였다. 2022년 같은 기간(조치 478건, 사고 2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4년 새해맞이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감과 소통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5일 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동탄~인덕원선 및 경강선(월곶~판교선) 착공계획 △3기 신도시 추진 상황 △숲속마을 학교부지 개발 방향 등 시 주요현안에 대한 질문을 비롯해 △황톳길 조성 계획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도로 보수, 가로등 정비 및 교통시설물 개선과 같은 생활민원 등 총 92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장이 연초에 각 동을 찾아가 시정 주요사업 계획과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3일간에 걸쳐 800여 명의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했던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계층별 지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김포시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원에 추진 중인 김포한강2 공공주택 예정지구 내 행위제한 사항에 대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 발생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포시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에 대하여 지난 2022년 11월 11일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지구 조성계획 발표에 따른 주민 의견청취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공공주택 특별법에 근거해 △건축물의 건축 등(가설건축물 포함) △인공 시설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의 분할·합병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竹木)을 베거나 심는 행위가 제한된다.이러한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김포시는 2022년 12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연합해 투기방지 합동점검반을 운영중이다. 현재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한 위법 의심 사례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와 함께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처분하거나 고발 등 엄정히 대처할 것이며 지속적인
경기 광주시는 시의 대표 축제인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남한산성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과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안전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평가한다.그 결과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남한산성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돼 총 1억4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특히 올해로 27회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광주왕실 도자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도자기 축제의 모습에서 벗어나 국내·외 도자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학술행사를 준비하는 등 조선백자의 고장이자 왕실 도자의 대표 도시로서의 축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남한산성문화제는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및 준비하고 있으며 남한산성의 역사적 사실과 현대의 이야기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구상을 통해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2024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축제하루 전인 10월 2일에는 추모제와 전야제 행사가 펼쳐진다. 안성시는 지난 2일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축제위원회를 열고 농·특산물의 출하 시기와 판매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축제일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에 이어 저탄소 친환경축제, 시민 참여형 축제를 기본으로 바우덕이 축제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운영 방향을 잡았다. 특히 대한민국 예비 문화도시로서 전국의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바우덕이 안성문화장 페스타와 함께 진행하며 세계민속공연과 관광상품개발 등 콘텐츠를 보강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축제 위원장인 김보라 시장은 "
경기도가 "안산 도시형생활주택 전세피해"에 대해 현장 상담소 등을 통해 피해자 결정 신청서 75건을 접수하고 피해사실 조사 등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안산시 단원구 A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들이 임대인 B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는 등 갑작스러운 전세피해 상황으로 피해 주민들은 대부분 피해 신청 등을 원활히 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구나 외국인도 다수 거주하는 곳이라 의사소통 문제도 컸다.이에 경기도는 피해 주민들 접근성을 고려해 긴급히 현장 상담소를 마련해 운영했고 관련 정보들을 자세히 안내했다. 그 결과 현장 상담소 접수를 포함해 총 75건의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피해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으려면 전세사기피해자법에 정해진 피해자 요건을 확인하고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지므로 빠른 시간 내 피해 결정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도는 주로 경매 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파주시가 경기 최초로 추진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의 명칭이 파프리카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파프리카는 지난 12월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1,063건 중 파주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3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단계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건의 우수 공모작 중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파프리카"는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정학교와 학교 주변 일정 범위의 거리를 오가는 기존의 통학버스와 달리 운정신도시 전 지역, 18개 중·고등학교를 모두 잇는 파주형 통학순환버스는 "파프리카"라는 명칭 속에 담긴 의미처럼 학생들이 모두 함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다. 이와 함께 시는 "파프리카"의 노선도 확정지었다. 지난해 말 노선 초안이 공개된 이후 "파프리카" 학생 수요가 있는 해오름마을, 별하람마을을 초기 운행 노선에 포함시켜 운행 개시하기로 결정했다.통학순환버스를 도입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올해는 성남시가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를 굳건히 다지며 희망찬 미래 50년을 여는 "새로운 성남" 원년"이라면서 "1년 7개월 동안 탄탄히 다져온 공정·상식·혁신 시정의 토대 위에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중점 추진 사업과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외 최고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4차산업 특별도시, 글로벌 성남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신 시장은 제3 판교 반도체 특화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을 비롯해 카이스트와 성균관대, 미국 카네기멜런대 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성남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신 시장은 "판교밸리에서부터 위례지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가 의료 취약지역인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 3분기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동북부 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고려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립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건강권, 생명권 보호를 위해 동북부 지역의 의료체계 개선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동북부 혁신형 공공병원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특히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기존 의료보다 역할, 서비스, 경영 등 3개 부문에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존 공공의료원이 감염병 위기 대응과 호스피스 등 미충족 의료 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정신 건강, 돌봄, 예방 의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 혁신"이 있고 획기적인 디지털화, 대학병원과의 연계 강화, 의료
경기도는 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 등을 돕는 지역사회전환시설 3개소에서 지난해 1년간 지역사회복귀율(시설 퇴소자가 치료기관이 아닌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비율) 91%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도는 2018년부터 수원, 김포, 포천에서 각각 지역사회전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에게 24시간 보호와 재활 프로그램을 최대 6개월 제공한다. 3개 시설 정원은 총 66명이다. 지난해에는 3개 시설에서 총 156명이 퇴소했는데 이 중 91.6%(143명)가 가정, 일반 생활시설 등 지역사회로 복귀했다. 나머지 13명은 정신의료기관으로 입원하거나 정신요양시설로 입소했다.김병만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지역사회복귀율 91%는 지역사회전환시설이 지역사회 복귀에 기여하고 있다는 지표"라며 "지역사회전환시설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
경기도가 5일 "기회가 넘치는 명절, 도민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총 5개 분야 24개 대책을 중점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종합대책은 △민생안정 △보건복지 △교통편의 △문화 △안전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민생안정 분야는 최근 사과, 배 등 치솟고 있는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농수축산물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경기도 물가종합대책반과 31개 시·군 물가대책반이 협력해 16대 성수품 물가 조사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보건복지 분야는 설 연휴 아픈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73곳과 함께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병의원 1700여 곳과 약국 1600여 곳도 문을 열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취약계층이 명절 분위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이 필요한 노숙인 806명에 급식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묵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로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부지의 30%는 이미 선분양됐다. 이번에는 산업시설용지 9필지(5만1159㎡)와 복합시설용지 3필지(1만1481㎡)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업시행자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분양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주)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 2221억원을 투입됐으며 27만 295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인근에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1만6000 가구가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신도시가 조성된다.또 국도 45호선, 세종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도 좋아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이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2년 유예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거부한 날 찾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공장 곳곳에 "안전제일" 표지판이 붙어 있는 한 주형·금형 제조업체에는 큰 재료를 옮기면서 부딪히는 파열음이 크게 울렸다.이 업체를 30년째 운영 중인 A 대표는 "30명으로 운영하다 보니 산재 예방을 위한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음 등 회사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회사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산재가 발생한다면 경영에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토로했다.인근에서 10여명 규모의 업체를 운영하는 70대 B 대표는 "근로자 생명을 소중히 하자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장은 준비가 안돼 시기가 이르다"며 "이런 규모에서 안전관리자를 두며 지키기엔 현실에 너무 안 맞는 법이다. 사고 나면 바로 문 닫아야 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라며 한숨지었다.군포 당정동 소규모 공단지역을 대상
경기도가 지난달 22일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타 시도 재난지역의 재해구호 지원에 사용 가능한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상인 구호를 위해 활용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는 긴급지원금 1억원과 더불어 충남도·서천군에서 요청할 경우 자원봉사단과 구호 물품 등 인적·물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서천 상인들의 상심이 크실 텐데 경기도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경기도가 가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빠른 피해복구를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2월 튀르키예 지진 관련 1억 원 지원, 지난해 3월 강릉 산불 2억원 지원 등 국내외적으로 재해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9월에는 충청남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충남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3일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련기관, 전문가 및 주민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고양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KG엔지니어링 정대혁 상무가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및 일산신도시 정비방향"을 주제로 설명했다. 2부에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 컨설팅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어반플랫폼 김형구 대표가 "특별법 주요내용 및 사전컨설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설명을 이어갔다. 이후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Q&A), 현장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그동안 재건축의 최대 걸림돌이 되어왔던 노후계획도시 안전진단 완화에 대해 끊임없이 건의해왔던 부분이 정부정책에 반영되어 걱정을 덜게 됐다"라며 "고양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과 병행하여 정비기본계획을 준비해왔고 사전컨설팅도 지원
경기도가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아파트 품질점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점검항목 가운데 올해 부실시공 부문 점검을 강화한다.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아파트 이외에도 경기도 자체적으로 조례 제정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횟수도 주택법상 사용검사 전 1차례 이외에 골조 공사 중, 골조 완료, 사후 점검을 추가해 총 4차례 진행된다.올해 강화되는 분야는 두 가지로 전문 장비 활용과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점검이다. 먼저 도는 올해부터 골조 공사 중 점검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추정하는 슈미트해머(강도 점검 장비) 시험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한 과학적 점검으로 부실시공 여부를 점검한다. 두 번째 지난해 논란이 있었던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의 경우에는 우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남한산성시장 오세요새축제"에 참석해 "고물가와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축제는 가천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리플레이톤" 공모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열리고 있다. 신 시장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가천대 학생들의 초대를 받고 이날 참석했다.신 시장은 "초대해 주신 가천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SK하이닉스와 생산라인 조기 착공에 합의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청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생산라인(팹, Fab) 조기 착공 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와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팹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다.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팹 4곳과 5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인 1번 팹을 2027년 상반기 가동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건축허가를 마쳐 내년 상반기에 팹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숙사와 기술지원, 교육, 의료 시설이 들어서는 상생협력센터는 내년 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 같은 일정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중이다.시는 좀 더 체계적인 협의와 조속한 건축인·허가 진행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