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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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지하수 시설(방치공)에 대한 원상복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방치공이란 지하수를 이용하다 수량 부족이나 상수도 보급 등으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거나 무단 사용 또는 소유주가 불분명한 관정이다. 이런 관정을 방치하게 되면 오염물질이 유입돼 토양이나 지하수의 오염을 초래하게 된다.시는 올해 방치공과 함께 미등록 지하수 현장조사를 병행해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8개월간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방치공 60곳을 원상복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2곳의 방치공을 원상복구했다.시는 미사용 관정을 읍·면·동 수요조사 기간에 신고하면 소유자 확인등 자료 분석과 현장조사 등을 검토해 사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지하수 시설의 소유자가 확인된 경우 복구의무자에게 원상복구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 광주시는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2회, 월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와 동일하지만 이번 사업은 청약통장 가입 필수 조건이 추가됐다.소득과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이고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부모)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고 재산 4억7000만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5000만원, 월세 70만원 이하다. 1차 사업대비 재산과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됐다.현재 시행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1차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종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온라인 모의 계산 대상자 여부 자가 진단 후 온라인 신청 또는 청년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 시책으로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수원기업새빛펀드의 결성액은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비롯해 총 3058억원으로 1년 전 설정했던 목표의 3배를 뛰어넘었다. 수원시 기업에 최소 265억원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약정이 있어 관내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2023년 1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목표는 "펀드 결성액 1000억원, 수원기업 의무투자금액 200억원"이었다. 지난 6일 수원시는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4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기업인들에게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운용하는 5개 펀드운용사 관계자들은 기업인들에게 분야별 운용계획을 소개했다. 2024년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분야는 △자금 지원·기업애로 해소 △기술 개발·판로 지원 △창업초기 기업 지원 △수출 개척 마케팅 지원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3일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공모 사업" 공고를 냈다.시는 대중음악공연, 뮤직페스티벌 등 유료관람권을 발행하는 전문 공연행사를 대상으로 고양종합운동장 대관 시 대관료 감경, 사용수수료 인하, 행정 협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공고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획사는 필요서류를 구비해 26일 오후 2시부터 6시 이내로 고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요 평가 기준은 △공연의 흥행성 △단체의 수행능력 △행사 규모 △안전 및 민원관리 대책 등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일정 별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이후 고양종합운동장 관리주체인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세부 협의 및 대관 계약을 체결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 관내 공연 인프라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시범 사업에 유력 기획사, 방송사 등 관련 업계에서 보내주는
성남시는 수영, 헬스, 탁구 등의 생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인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정자동 183-1번지)를 건립해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개관식은 이날 오후 3시 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신상진 성남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6월부터 최근까지 2년 6개월간 총사업비 282억원(국비 27억원 포함)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8609㎡ 규모로 지어졌다.지상 1층은 길이 25m, 5개 레인의 수영장이 있고 2층은 헬스장과 배드민턴·탁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3층은 요가·필라테스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 있다. 체육센터 건물 외부에는 별도 인공 암벽장을 설치해 클라이밍을 할 수 있다.주차장은 지하 1층(61면)과 지상층(44면)에 총 105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체육센터 운영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시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이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월 4일 이후 발급된 학생의 주민등록등본,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입생 입학준비금은 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가정의 학용품과 도서, 문구류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학교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특례시에 거주지를 등록한 학생이다.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 30~40대의 73%는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절반 이상은 아버지와 비교해 더 나은 직업 지위를 성취한 상향 이동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3년 10월 10~16일 경기도민 30~40대 150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사회이동과 지역이동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담은 "세대 간 사회이동 및 지역이동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중 42.6%(639명)는 경기도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25.73%(386명)는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서울 ,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응답자가 전체의 72.5%인데 반해 응답자 부모의 고향 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2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수의 30~40대 경기도민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주한 부모 슬하에서 성장해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경기도가 3월부터 국가를 대신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유해발굴을 위해 총 사업비 9억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했으며 오는 3월부터 약 1년 5개월간 발굴, 조사, 감식, 봉안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발굴 대상지역은 안산시 선감동 산 37-1번지 총면적 2400㎡의 묘역으로, 약 114기의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앞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는 2022년 10월 선감학원 사건을 "공권력에 의한 아동인권침해"로 결론 내리고 선감학원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위법적 부랑아 정책을 시행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과 희생자 유해발굴 등을 권고한 바 있다.과거사위는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선감학원의 핵심적인 주체인 국가가 유해발굴을 비롯한 진실규명을 주도하고 경기도는 협조하는 역할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주관 유해발굴
# 40대 A씨는 미성년 자녀 3명을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의 가장으로 사업 실패로 인한 갑작스러운 채무상환과 가스요금 장기 체납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경기도는 가스요금 체납 등 위기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조사를 통해 A씨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지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A씨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함께 온열매트를 비롯한 후원물품 연계를 받는 등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경기도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하며 자체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2만 756명을 발굴·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한 금융연체 △노인가구 중 전기료 또는 통신료 체납 △중장년 1인가구 중 관리비 또는 임차료 체납 △여름철 월세취약가구 중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휴폐업, 실업급여 수급 등 고용 위기가 있는 아동가구 △겨울철
올해로 출범 6년차를 맞는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가 지난 5년간 총 444건의 분쟁조정을 처리하고 88%의 조정성립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는 지난 2019년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지자체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발생한 분쟁을 조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출범했다.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는 지난 5년간 총 467건의 분쟁조정 신청을 받아 444건을 처리했다. 이 중 각하나 신청 취하 등 종결 사건을 제외한 처리 건수 292건 중 257건을 성립시키며 약 88%의 조정성립률을 달성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74건을 시작으로 △2020년 84건 △2021년 83건 △2022년 108건 △2023년 118건 등 매년 증가 추세다. 이를 가맹점 개수로 환산하면 여러 가맹점이 공동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한 경우까지 포함해 지난해에만 총 702개에 달한다. 지난 5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진로와 관련해 청년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향상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청년 정책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금도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한다.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참여 대상과 후속 프로그램이다.먼저 참여 연령이 19세부터 39세 이하로 확대된다. 지난해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으로 조례상 청년 연령이 기존 19세 이상 34세 이하에서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선발 인원도 지난해 600명보다 200명 늘려 800명으로 한다."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이후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 더하기"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이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참여자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 2400만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원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이다.시는 올해 시설을 퇴소하는 9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200만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자립준비청년 6명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지정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시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은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자립준비청년들과 정담회 자리를 마련해 진로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미래를 응원했다.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첫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촘촘하게 취약계층을 보호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내 회의실과 교육장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시민들의 연대와 협력·교류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13일부터 하안동 소재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회의실과 교육장 무료 대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회의실은 59.38㎡(약 18평) 규모로 최대 20명이 사용할 수 있다. 교육장은 81.24㎡(약 25평) 규모로 최대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두 곳 모두 전자칠판을 갖췄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필요시 1회 연장할 수 있다. 회의·교육 장소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지역사회 단체, 공익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관 신청할 수 있다.이영수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내 공유공간은 시민들의 공간 갈증 해소와 의사소통에 중요한 촉진제 역할을 한다"며 "이번에 개방한 공유공간은 시민들이 지역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지역사회 정체성과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예정구역 주민간담회"를 통해 지난 2일 궁내동, 5일 재궁동, 6일 오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100~200여명의 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했다고 12일 밝혔다.김용석 산본총괄기획가(Project Master)는 330% 용적률을 정비사업 기준으로 제시했다. 리모델링 단지를 제외하고 정비예정구역을 정하는 경우와 리모델링 추진단지를 포함하는 경우를 함께 제시했다. 여기에 당초 산본신도시 계획인구가 16만명이었는데 가구당 인구 수가 줄어 현재 11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기반시설을 감안하면 추가 4만명이 더 거주할수 있다고 전망했다.김용석 기획가는 "5개 1기신도시와 산본의 차별점은 부족했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이주대책에 집중해 안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으로의 일정은 주민간담회 이후 의견을 수렴해 4월경 주민설명회를 열고 5월 특별법에 따른 정비지침이 나오는대로 해당 지침에 맞춰 주민의견이 반영된 정비기본계획안을 만들어 11월 경 경기도 심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자율과제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의 자율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학년도부터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작동 기제로서 학교자율과제를 운영해왔다.학교자율과제는 자율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를 거쳐 도출한 과제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과 연계해 운영하는 정책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기본운영비 중 규모별 표준교육비를 증액해 모든 학교에 교부했다. 규모별 표준교육비 총액의 5% 이상을 편성해 운용하도록 안내했다.2023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현장의 예산 활용 만족도를 관리자와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4.34점을 나타냈다.이는 학교자율과제 예산 편성이 규모별 표준교육비로 구성돼 정산서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교원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학교마다 특색을 담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이
경기도는 고질적인 대기·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제조업)에 최적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물질 배출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방지시설 설치·개선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10% 조건이다. 올해는 국도비 포함 335억원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경(시군별로 상이)부터 연중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시군별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업신청서가 접수되면 현장기술진단과 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도는 이 사업 외에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15억원 ▲"환경기술 지원사업(환경닥터제)"에 4000만원 ▲"대기오염 방지시설 재도색 지원사업"에 1000만원의
경기소방이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화재피해 가정과 장애인 가정 15가구에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본부가 추진 중인 이웃 사랑나눔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네 번째 지원 대상자 15가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 대원들은 매일 119원을 적립하는 데 2022년 12월부터 시작했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된 A씨는 올해 초 아파트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한순간에 소중한 가족을 잃고 자신도 연기를 흡입한 탓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주하던 아파트가 전소되면서 주택 복구와 병원 비용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50대 B씨는 배우자가 9년째 신장 투석 환자로 본인도 암과 당뇨병을 앓고 있다. 공공영구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 치료비와 임대료 등으로 생계에 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위치한 주택이 노후·불량 건축물인 경우 1회에 한해 신축을 허용하는 등 경기도가 건의한 내용들이 반영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주택 신축을 하려면 지정 당시부터 지목이 대(대지)인 토지, 지정 당시 주택이 있는 토지, 공익사업으로 철거된 경우 자기 소유 토지, 취락지구로의 이축 등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이 때문에 건축 후 20~30년이 넘어 오래된 주택일 경우 계속해서 수리를 하거나, 증축 또는 기존 면적 그대로 건축물을 새로 짓는 개축을 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장이 노후 불량 건축물로 인정할 경우 1회에 한해 신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축의 경우 허용 범위까지 층수를 높이거나 면적을 넓히는 등의 행위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5㎡ 이하의 소규모 간이화
경기도가 재활용품 수집 노인 2703명에 안전용품, 후원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재활용품 수집 노인 지원사업은 2015년 3개 시군(안산, 안성, 김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이 없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2016년 30개 시군 전체에서 확대 추진되고 있다.재활용품 수집 노인은 읍면동에 명단을 관리 중으로 도는 읍면동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하절기·동절기 대비 안전용품(야광띠, 조끼, 장갑 등)을 지원한다. 생계에 어려움이 크거나 긴급한 위기가 있을 경우 후원물품 및 긴급복지를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센터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에 연계 후 일자리 상담을 받도록 해서 "탈수집노인"이 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도는 설 명절에는 각 시군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활용품 수집 대상자를 집중 관리하고 후원 물품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설날 당일인 전날 수원남부소방서,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수원시 연화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설날인지 평일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소방대원·경찰관분들이 자리를 지키셨다"며 "명절에 가장 붐비는 연화장 직원들, 시 전역의 방범·교통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도시안전통합센터 직원들은 추모객 편의를 위해, 또 혹시 모를 긴급상황에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셨다"고 썼다. 이어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느라 설에 땀 흘리시는 분이 참 많다"며 "대중교통 종사자, 응급의료기관, 상수도 보수업체, 무료급식소, 24시간 상황근무 중인 우리 공직자들까지 일일이 찾아뵙진 못해도 감사한 마음은 매한가지"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