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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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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특례시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이번 종합청렴도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평균보다 5.6점이 높은 82.2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에 해당하는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청렴체감도가 한 단계 상승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최초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받았다.이에따라 시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확대하고 자체감사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사전예방 감사체계 운영으로 올해 1등급을 달성해 청렴특례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춰 더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하기 위해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추진하고 효과적인 사전감사체계를 운영해 올해는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청렴 "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출동 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직원 정신건강 복지 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시행한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현장 활동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참혹한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등 정신적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소방공무원 28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4월부터 9월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양평군과 강원도 설악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인 프로그램은 숲과 하늘, 해양 치유 프로그램과 각종 전문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활력을 충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이다.그동안 현장출동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사고원인과 과실 정도를 물어 경고 또는 주의 등 불이익 처분을 내렸다. 잘잘못을 떠나 사고를 고의로 일으킨 것이 아닌데도 사고 당사자는 죄책감이나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경기도가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준공 후 최소 2년이 지나 입주까지 완료됐는데도 아직 매각이 안된 공공시설용지 129곳의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준공 후 2년 경과된 도내 공공시설용지는 김포 한강 등 19개 택지개발지구 102곳, 화성 봉담2 등 11개 공공주택지구 27곳으로 총 129곳이다.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들은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나대지로 방치된 용지는 해당 주민들이 임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매각 세부계획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의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와 계획, 매입지연 사유 △매수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특히 준공 후 5년이 지나 장기 미매각이 예상되는 지역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중
경기도는 올해 준공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비용 총 9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정기적인 안전점검 의무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나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와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안전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에 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11년간 총 2444개 단지(중복지원 포함)에 120억원을 지원했다.올해는 118개 단지에 9억 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150세대 미만 등의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가운데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안전점검 비용을 전액을 지원한다.안전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주택관리사단체 등 전문기관에 위탁해 이뤄진다. 준공도면, 기존 안전점검 실시 결과, 보수·보강 이
경기도가 도내 163만가구에 달하는 1인가구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880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와 주거안전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등 39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주거 △안전·건강 △외로움 △추진체계 등 4개 영역을 포함해 39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지난해 신설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성남시, 과천시 등 5개 시군에 이어 평택시, 시흥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등 5개 시군이 신규로 참여해 10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용 요금도 관내 거주자의 경우 3시간에 5000원으로 낮췄으며 해당 시군이 아닌 인근 시군 거주자도 시간당 5000원의 이용 요금을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사회참여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은 민간 기관의 장점을 살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건강증진사업·사회참여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고양시 관내 민간단체와 법인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총 14개 기관·단체, 14개 사업이 접수됐다. 심사는 14개 공모 신청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을 프리젠테이션 형태로 발표하고 발표기관 외 다른 제안기관이 상호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장은 참가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점수를 받기 위한 열기로 뜨거웠다. 최종 사업은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5명의 전문가 심사위원의 점수 70%와 제안자 상호 심사 점수 30%를 합산해 선정하게 된다. 서로 다른 각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신규임용예정 교사 특강에서 학교 교육의 중심 주체로써 선생님의 역활을 강조했다.경기도교육연수원(원장 박교선)이 13일 연수원에서 진행된 "2024 신규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현장 특강에서 임 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명예롭고 행복하게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교육활동으로 우리 교육은 이뤄진다"고 밝혔다.이어 임 교육감은 "교육에 있어 가장 중심 주체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들이 성장하는 만큼 학생들도 성장한다"며 "신규교사로 애로사항 발생 시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제도 등을 활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앞서 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신규임용예정 교사 3144명( 유치원 99명, 초등 1444명, 중등 160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특강에서 임 교육감은 직접 "새로운 출발, 함께 만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함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5일간 2024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사업체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파악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 등의 정보는 각종 정부 정책,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화성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다.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도 포함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총 14가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조사와 전화·배포조사가 병행된다.사업체 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되며 확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한편 시가 전년도 조사 자료와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한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약 13만6172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의왕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아파트 경리 사무원 양성과정(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아파트경리실무 △입주관리 △공동주택회계실무(전표발생, 관리비 부과내역서 등) △OA실무과정(엑셀, 한글 등) △직무소양교육(현직 관리소장 특강) △취업준비교육(이력서, 자기소개서클리닉, 면접 특강)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이론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습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자기부담금 10만 원 중 교육 수료비 5만 원이 환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나머지 5만원이 환급된다.교육 신청은 3월 12일까지 교육참가신청서와 구직신청서(센터 내 비치), 반명함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본인확인용), 취업취약계층 증빙서류(해당자) 등을 구비해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교육 수료 시 공동주택, 상가빌딩관리사무소의 서무 및 경리
파주시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환승투어 파주 노선"을 운영한 결과 모두 2678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파주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디엠지(DMZ)평화관광 노선에 518명, 임진각 관광지에 2160명이 방문했다. 파주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거리에 위치해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3국으로 환승하는 승객에게는 매력적인 관광코스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대상 재참여 선호도 조사 결과 파주의 디엠지(DMZ) 관광은 경복궁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파주 평화관광 노선"은 △목요일 디엠지(DMZ)평화관광 코스(제3땅굴-도라전망대) △수요일, 금요일~일요일 임진각 관광지 코스(오두산통일전망대–임진각 평화누리 공원-독개다리)로 매주 운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천공항 환승관광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매력적인 파주 관광지를 경험한 외국인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과 업무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과천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시민의 정주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3년 경기도 사회조사보고서"에서 "10년 뒤에도 과천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80.3%에 달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로, 경기도 평균(62.8%)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지역에 대한 소속감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매우 있다"가 32.2%, "다소 있다"가 46.4%가 응답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지역에 대한 소속감이 가장 높았다. 이어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같다"고 응답한 비율도 67.9%로 이 역시 경기도에서 가장 높았다.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만족도에서도 5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주거환경 만족도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58.1%로 나타나 경기도 평균 54.2%보다 높았다. 과천시는 과천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서울 및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시민들이 관
"탄소중립도시 광명에서 환경교육 창업 꿈 이뤘습니다"광명에서 창업 여정울 시작해 시 여성비전센터의 2021년 그림책 심리상담사 과정에 참여하면서 창업의 꿈의 목표를 이룬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김지유 대표(45)는 "광명시 하안동 주민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이 컸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 사례처럼 환경 문제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많았던 광명시민이 시의 일자리 교육 참여를 거쳐 관련 분야 창업까지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대표는 책을 좋아하는 데다 심리 분야까지 배움을 확장할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켜 그림책 심리상담사 2급에 이어 1급 심화과정까지 수료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수강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려 노력하는 기관인 것 같아요. 그림책 심리상담사 2급을 수료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1급을 위한 과정 개설을 요청했더니 단기특강으로 즉시 반영하여 개설하여 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김 대표는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3월 30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2024 브런치 콘서트 "전람회 속 멜로디" 시즌2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전람회 속 멜로디"는 명화와 해설이 있는 기획으로 4회차 전석 높은 티켓 예매율을 기록하며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년 브런치 콘서트 "전람회 속 멜로디"는 3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이서준 도슨트의 해설로 반 고흐, 마르크 샤갈 등 인상주의 화가의 삶과 이야기를 트리니티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단원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트리니티의 연주로 그 시대의 클래식 음악으로 채워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3월 30일 "꺼지지 않는 빛, 빈센트 반 고흐" △4월 27일 "꿈과 사랑의 화가, 마르크 샤갈" △5월 25일 "색채의 마술사,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금연도시 평택" 선포를 통해 금연 환경조성에 나선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추진 위원회를 오는 29일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건강행태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율은 4.5%, 처음 흡연 경험 연령은 13.5세로 청소년 흡연에 대한 건강위험 행태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청소년들의 흡연 가능성 조기차단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청소년재단 등 11개 관계기관 13명 위원으로 구성된 금연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2022년 9월 구성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평택시에서 금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각 분야의 위원들이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과 "금연도시 평택"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금연도시 평택"을 선포함으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구현을
안양시는 2002년부터 개최해온 "안양사이버과학축제"의 명칭을 "안양 스마T움 축제"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과학축제는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문을 열어 2009년 제8회부터는 "안양사이버과학축제"란 이름으로 개최돼 왔다. 지난해에는 시 승격 50주년과 축제 20주년을 맞아 영국의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진행해 4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는 과학축제 20주년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과학기술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 출발을 위해 지난해 "안양시 정보화 조례"를 개정해 IT와 과학기술 체험 축제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지난 1월 10일부터 과학축제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대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열흘간의 공모를 통해 총 153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담당 부서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상징성과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개와 우수작 9개를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기초의회 대상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군대상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지난해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제안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편으로 설계됐다. 시·군의회 자치법규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은 시·군의회의 제·개정되는 자치법규안의 전체조문을 대상으로 △상위법령 위반 여부 △조문체계 및 표현방식 검토 등을 법제처의 컨설팅 사업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각 시·군의회에서 입안 및 검토심사 단계에서 입안컨설팅을 신청하면 도의회에서는 담당 입법조사관을 배정해 법령위반여부, 소관사무 및 위임범위 일탈여부, 규제조상항의 적법여부 등을 검토한 후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검토의견을 회신하게 된다.염종현 의장은 "새로운 변화에 따른 다양한 입법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경기도의회만의 자치법규 입안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긴밀한 도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잘사는 시흥"을 목표로 한 경제 활성화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우선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3만명 달성을 위해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특화 공공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정부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연계한 교육훈련, 청년 특화 직업훈련 등을 신규 운영한다. 여성과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서비스도 강화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고용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새일여성인턴제 운영과 제2 생애 설계 지원 등 여성과 중장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시는 특히 서비스업 일자리 확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화호 거북섬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구축 중인 만큼 시흥시민 우선 채용과 입주기업 특화 채용박람회 개최 등 맞춤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올해 5개 읍면 발전에 집중 의지를 피력하며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인프라 등 새로운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감 행정을 추진하며 최근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을 방문해 김포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5호선에 대한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김 시장은 "우리시의 시급한 교통 문제의 해결책은 지하철 5호선과 GTX-D 노선안 발표,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개설 계획을 통해 어느정도 찾았다고 본다"며 "올해에는 통진읍 등 5개 읍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함과 동시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진읍,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과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 신년 인사회에는 김 시장과 주요 부서 실·국·소장, 자치행정과장, 읍장, 지역 내 유관기관장, 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통진읍은 지난해 통진읍행정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을 기본단위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산시는 앞으로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보건의료, 교육, 공공, 지역, 유통 판매, 복지 등 6개 영역에서 5개 활동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구체적으로 △의료기관의 고위험군 발굴-연계체계 강화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 과학적으로 증거가 입증된 효과적인 자살예방사업을 통합해 유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의 단계적 확산을
파주시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 전시관" 대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주시는 2016년부터 상설 전문전시관 대관이 어려운 이들에게 재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에코토리움 전시관"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에코토리움 전시관"은 한빛마을 2단지 건너편의 공원 입구와 공원주차장 근처 상가 건물이 있는 대로변의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하늘다리 중간에 있다. 호수와 주변 경치를 바라보면서 예술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리 잡고 있다. 예술작품에 관심 있는 관내 개인과 단체가 대관을 신청해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파주시는 에코토리움 전시관을 통해 지역 예술과 문화 소통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시관 대관 기간은 7일에서 10일 이내로, 전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