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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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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과 두원공과대학교 임해규 총장,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이 참석해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2023년 1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추진계획이 발표된 후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시는 지난 1월 2주에 걸쳐 학부모·교사 등 6000명이 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추진 방안에 반영했다.파주시의 추진 전략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 시의 주요 축제인 "시흥갯골축제" 및 "시흥거북섬축제"의 총감독으로 김종원 감독을 영입해 1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총감독으로 위촉된 김종원 감독은 관악강감찬축제, 양구배꼽축제, 보성녹차다향대축제 등 지역축제를 총괄해 온 축제전문가다. 김종원 총감독은 다양한 축제를 총괄한 경험으로 역량을 발휘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시흥갯골축제를 비롯해 시화호 30주년을 맞이한 시흥거북섬 사계절축제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김 총감독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총감독은 △시흥시 주요축제 책임 기획 및 총괄운영 △시흥지역특화관광축제 컨설팅 △축제연출 및 현장 지휘 등의 역할을 맡게 되고 축제사무국 및 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운영에 힘을 모으게 된다.김 총감독은 "시흥시가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축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임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AI를 활용해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는 "2024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게임 개발사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의 게임 개발사가 미래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게임 개발사 1곳에는 개발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공모 주제는 "AI기술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이다. 신청기업은 AI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해서 게임을 개발해야 하며 게임 제작에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를 사례집(매뉴얼)으로 제작해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이 돼있는 법인이나 개인 개발사다. 지사일 경우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에 해당 지역 내 사업자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해야 하며 상주 인력이 3명 이상 있어야 하는 등 공고문을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서를 이달 27일 18시까지 누리
경기도가 올해부터 선보이는 대표 복지정책인 "경기 360° 돌봄"의 하나로 야간·휴일에도 장애인이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 운영기관 31개 내외를 공모·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기존 돌봄기관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된 시간에만 운영하고 대상자를 중증장애 중심으로 한정하는 등 "어디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이에 도는 이러한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모로 31개 내외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기관에 유형별 최대 1억원, 총 사업비 21억원을 도비 100%로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A형)기관중심 돌봄형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C형)자조모임 자율형 등 3개 유형이다. 유형별 상세 제공서비스는 공모신청 기관에서 대상자 수요에 기반해 자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관중심 돌봄형은 야간·돌봄 연
경기도가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오는 3월부터 광명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원도심 쇠퇴지역 내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 거점공간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요자 중심 거점공간으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리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경기도는 이러한 서비스랩을 통해 △지역 현안 등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복합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성과 기록화 및 홍보 △도시재생 네트워크 및 플랫폼 역할 수행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우리나라 청년정책을 추진한 지 10년을 앞두고 자치단체 청년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3년 9월 20일~10월 20일 의정부시 거주 19~34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의정부시 청년정책 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삶의 여유가 있는 일자리(33.8%), 소득이 많은 일자리(28.2%), 안정적인 일자리(26.4%) 등의 순이었고 직장 형태는 공기업(39.6%), 민간기업(21.8%), 프리랜서(17.4%) 등의 순이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청년 취업 정책은 취업 정보 제공(29%), 일자리 체험(26%), 구직비용 지원(23.4%) 등이었고 청년 창업 정책은 창업 비용 지원(45%), 창업교육 및 멘토링(22.6%), 창업 공간 제공(1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정부 청년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청년정책으로 청년희망적금(60.8%), 청년내일채움공제(52.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중국 청소년 방한 교육여행 문화교류 단체 2000여명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중국의 방한단체여행이 재개된 이후 최대 규모다.이번 단체는 중국 장쑤성, 산둥성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및 인솔교사로 구성됐으며 6일까지 총 3차례 나눠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단체여행객은 중국 장쑤성·산둥성 등의 초등학생·중학생 및 인솔 교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경기 지역 관광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3개 그룹(각 4박5일)으로 나뉘어 입국한다.방한 주요 일정은 경기도 국민 안전 체험관(오산시 소재)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 해양 안전 체험관(안산시) 안전 체험, 지산리조트(이천시) 스키 체험, 해찬 송학김(고양시)에서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활동으로 돼 있다.관광공사는 이번 청소년 단체 유치를 위해 작년 9~10월 약 200명의 중국 현지 학교장단을 초청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여
"시장님은 F세요, T세요?"고양시 업무보고 방식이 확 달라졌다. 수백 페이지의 책자를 읽고 시장과 간부의 훈시로 마무리되던 과거의 보고방식은 찾아볼 수 없었다.1월 15일부터 31일까지 총 2주간 이어졌던 고양시 신년 업무보고. 고양시 각 부서부터 산하기관까지 총 26회, 도합 1800분의 시간이었다. 80~90년대생 MZ세대들이 공직사회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시는 "형식적 보고"나 재탕 보고"는 대폭 줄이고 시장과 실무자 간의 토론 시간을 비중 있게 늘렸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20~30대 직원 중심으로 거침없는 질문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고양시를 색채로 표현한다면 무엇 같냐" "법도 무시하고 무조건 해 달라는 민원을 어떻게 응대해야 하느냐"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한 20대 초반 직원은 "스무 살에 공무원에 입직했다. 선배들이 "그 나이면 뭐든 하겠다"면서도 뭘 해야 할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시장님께서 좀 조언해 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성남시는 분당구 판교지역 시유지에 오는 2027년 말까지 "카이스트(KAIST) 성남 인공지능(AI) 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1일 오후 1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연구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한국과학기술원법" 등 관련 법을 근거로 판교지역 시유지를 "KAIST 성남 AI 연구원" 건립 부지로 제공한다. 연구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KAIST는 앞으로 4년간 자체 사업비를 투입해 해당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전체면적 2만㎡ 규모의 성남 AI 연구원을 건립한다. 이외에 양 기관은 ▲AI 분야 인재 양성 교육 ▲성남시 AI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 제휴와 취업 연계 프로젝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성남분교 설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KAIST 입장에서는 대전, 홍릉, 양재, 성남에 산재한 AI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수도권에서 평택 고덕동이 가장 젊은 지역으로 분석됐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역별(행정동) 성별 주민등록 평균연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평택시 고덕동의 평균연령은 33.3세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인천·경기 1158개 읍면동 중 가장 젊은 곳이며 이어 동탄9동(경기 화성), 갈현동(경기 과천), 동탄4동(경기 화성), 아라동(인천 서구) 순으로 평균연령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평택시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 유입에 따라 고덕동이 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신축 아파트에 젊은 세대가 입주하고 있고 특히 10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의 유입으로 지역 평균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고덕동의 0~9세 인구 비율은 약 23%에 달한다.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고덕동에 자리하고 있어서 젊은 인력들이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시장은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들이 유입되고 특히 어린
이민청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를 진행 중인 안산시가 각국 대사관을 방문해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민청 유치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공감대뿐만 아니라 각국의 염원까지 담겠다는 의지에서다.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달 31일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3개국 주한 대사관을 각각 방문해 시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이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정책 인프라, 세계 116개국 대사관과의 교류·협력 시스템 구축, 아시아 두 번째 유럽평의회 세계 상호문화도시 가입 등을 언급하고 안산이 이민청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오는 10일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장소 제공 및 올해 안산에서 개최 예정인 캄보디아 쫄쯔남 축제, 네팔 디샤인 축제 개최의 협력도 약속했다.각국 대사는 이민청 유치를 통해 활발한 지구촌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자국민들이 타지인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4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월 30~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새빛만남 콘서트"에서 2024년 수원시 시정계획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30일 장안구·권선구, 31일에는 팔달구·영통구 주민들과 함께했다. 수원시는 새해에 시민들에게 시정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기존 "열린대화" 형식에서 탈피해 이 시장이 정책 수혜자·참여자 등 시민들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시정계획을 소개하고 중간중간 공연을 하는 "새빛만남 콘서트"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수원시립합창단, DSM밴드 등이 시민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1시간 30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새빛만남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수원새빛펀드 조성·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군포시(하은호 시장)는 지난 1월 31일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연계 협약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하은호 군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양 시 담당직원들이 참석했다. 1일 서울시와 군포시에 따르면 양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포 지역 지하철 1·4호선 7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역을 관할하는 코레일 측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기후동행카드는 최대 월 6만5000원의 요금으로 서울시 교통수단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교통카드로 발매 첫 3일간 20만장이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나 경기도민들도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하 군포시장은 "서울로 출퇴근 하는 군포시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협약에 나섰다"며 "교통카드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서비스 행정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오 서울시장은 "경기도민들의 연계호환을 위해 경기도 지자체장들께서 도와주셔야 하는데 하은호 군포시장님께서 흔쾌히 나서주셔서 감사드
김포시가 서울5호선연장·GTX-D·올림픽대로 전용차로·서울동행버스 등 2023년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이 주목하는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의지를 밝혔다.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 언론 시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에서도 주목하는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도전으로 김포시 위상을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024년이 미래기틀 마련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2023년이 ▲서울5호선연장 노선 조정안 발표 ▲GTX-D 노선 김포연결 ▲서울동행버스 ▲똑버스 ▲올림픽대로 전용차로 ▲광역버스 추가 투입 등 교통문제 해소와 함께 새로운 교통체계 마련에 힘쓴 해였다고 짚었다. 김 시장은 서울5호선 연장 노선 조정안에 대해 "100% 만족안은 아니나 우리 시민들이 겪고 있는 도시철도 혼잡 문제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여러 여건을 감안했을 때 크게 훼손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대광위와 협의했다"고 설
경기도가 2024년도 신규공무원 2594명을 선발한다.도는 신규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에 1일 공고했다.선발인원은 도와 도내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더한 것으로,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12명 ▲8·9급 2,381명 등 26개 직류에 총 2,393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30명 ▲7급 25명 ▲9급 146명 등 19개 직류 201명을 선발한다.이 중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272명, 저소득층 88명, 기술계고 43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와 관련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달라지는 점은 ▲7급 이상 공무원임용시험 응시연령을 기존 20세 이상에서 8·9급과 동일하게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 ▲특수직급에서 전산직류를 제외해
경기 수원특례시는 아동학대 사건에서 피해 아동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조사를 받으며 피해 진술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것을 막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5일 수원시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에서 열린 "2023년 아동학대 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구역 아동학대 사건은 96건 발생했는데, 33건(34%)을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적용해 처리했다. 시스템 도입 전인 1~6월보다 중복진술이 15% 감소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시범운영했던 수원시는 시범사업 추진 중 발견한 문제점을 보완한 후 모든 경찰서(수원남부·중부·서부)에서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 목적은 학대피해
경기도는 세금을 체납중인 병원, 약국, 요양원 등 의료사업자 238명으로부터 의료수가 14억5000만원을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의료수가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내는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급여의 합계로, 통상 의사 등 의료사업자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금액을 말한다. 도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7만8000명의 사업자현황을 일제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세금을 체납중인 병원, 약국 의료기기 판매업자 등 의료사업자 238명의 의료수가 지급내역을 활용해 체납세금 2억7000만원을 징수하고 14억5000만원을 압류했다.의료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인 의사나 약사의 경우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 직종으로서 이들의 급여에 대해서는 압류조치가 가능했으나,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가 본인의 급여에 대해 무보수 근무로 처리하는 경우에는 급여압류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도는 의료사업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의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을 위해 올해 공정무역 정책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천500만 원보다 약 38% 증가한 1억 3천1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박승원 시장은 "공정무역은 공정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며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 등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람 중심의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올해 공정무역 커뮤니티 컨설팅, 공정무역기업 육성지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공정무역 커뮤니티 컨설팅 사업은 공정무역 실천기관을 준비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신청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공정무역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관내 공정무역 제품을 생산, 가공하는 기업을 발굴해 광명시 공정무역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 공정무역 브랜드로 공정
오는 3월 27일 반지하주택 신축금지를 위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경기도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4년도 건축·디자인분야 주요 업무 소통·협업을 위한 도-시군 과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국회는 반지하주택 신축을 금지하되, 예외적일 때만 허용하는 신축금지 원칙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통과시켰다. 경기도가 2021년부터 침수피해 취약, 열악한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이 수용된 것이다.건축법 개정안은 시군이 침수위험 정도나 대피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반지하주택 신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에 시군에서는 건축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3월 27일 전까지 조례를 개정해 신축 예외 조항 등을 담아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녹색건축 조성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 협조 ▲2024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준비 ▲건축물 안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2월 정책구매제 본격 시작을 위해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도민의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도입하는 정책구매제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이나 교육콘텐츠 등 상시 정책제안과 교육감이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공모제안을 할 수 있다. 정책구매 절차는 제안자가 ▲e정책장터에 제안서 작성, 제출 ▲실무부서 제안서 검토 ▲심사위원회 심사, 채택 여부 결정 ▲채택 제안자 시상과 부상 지급 ▲실무부서 정책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정책구매제 활용 아이디어 및 숏폼 영상 등 공모제안을 운영해 "하이러닝 내 학교별 챌린지 및 퀴즈대회"제안에 금상을, "경기교육 정책맛집, 정책구매제 홍보영상"에 동상을 수여했다. 도교육청은 정책채택 제안율을 높이기 위해 e정책장터 활용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