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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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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영흥수목원에 대형 "곰돌이 푸"가 나타났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일월·영흥 수목원은 5월 31일까지 "곰돌이 푸, 달콤한 여행" 기획전을 연다. 두 수목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높이 9m "곰돌이 푸" 애드벌룬(공기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온실에서는 꿀벌이 좋아하는 아카시아, 로즈마리, 방크시아, 호주매화, 유리오프스 등 다양한 밀원식물(벌에게 꽃꿀·꽃가루 등 먹이를 제공하는 식물)을 전시한다. 각 밀원식물의 안내판에는 꿀벌스티커를 붙였다. 3월부터는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밀원식물을 알려주는 해설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꿀벌 열매 모빌을 만들고 열매·나무 소품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기 고양시는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지만 경기도 31 개 시군 중 지역내총생산 9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 26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 또한 지역내총생산 21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 31위에 머물렀다.이에따라 수도권 규제에 묶여 산업시설이 부족한 경기북부에 대해 규제완화와 균형발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통계청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2021년 경기북부 지역내총생산(GRDP)은 91조 4398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지역내총생산(529조 2108억원 )의 17.2%에 불과했다 . 경기도내 시군별 지역내총생산은 화성, 성남, 수원, 용인, 평택 등의 남부도시들이 상위권을 기록했고 경기북부에 있는 파주시는 8위 , 고양시는 9위에 그쳤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을 살펴보면 경기북부는 2622만원으로 경기남부 (4417만원 )의 60% 수준에 그쳤다. 광역시도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울산광역시(6939만원 ), 충청남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0년 3월 첫 운행 후 3년 9개월 만에 탑승객 1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이용객은 51만 4000명에 달해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 시에 따르면 파주디엠지곤돌라 탑승객수는 △2020년 28만 5230명 △2021년 41만 2340명 △2022년 44만 2710명 △2023년 51만 4050명으로 해가 갈수록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다른 시군 케이블카 탑승객이 일부 감소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파주시는 북측 평화전망대 구간에 호국의 길(밀리터리 스트리트)을 조성했다. 대한민국 각 군부대의 상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판문점 도보다리가 재현된 임진각평화전망대와 평화등대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경기관광공사가 한국 최초 미군 주둔지인 캠프 그리브스의 볼링장을 새 단장해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갤러리그리브스도 가볼 수 있다. 6·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 이야기와 정전협정서 부본을 전시해 관광객의 관심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 확장 공사 착공을 앞당기도록 경기도가 동막천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교통영향분석을 조속히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고 7일 밝혔다.시가 길이 25m, 폭 8m, 왕복 2개 차로의 고기교를 길이 40m, 폭 20m, 왕복 4개 차로로 확장하기 위해선 경기도에서 이 같은 두 가지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시는 지난 1일 소관부서인 경기도 하천과와 도로정책과로 동막천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교통영향분석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3개월쯤 뒤인 2022년 9월 26일 교통체증과 집중호우 시기 수해 발생 등으로 주민들의 해묵은 골칫거리였던 용인특례시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 문제의 해결책이 마련됐다. 오랜 기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이견을 노출했던 용인특례시와 성남시가 민선8기 시작 직후 머리를 맞댔고 경기도도 합세해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을 맺어 고기교 재가설 대책을 내
민선8기 김포시가 올해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할 문화 융성에 앞장선다.김포시는 7일 올해 문화관광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라베니체, 경인아라뱃길을 활성화해 관광유입 요인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야간도시, 반려문화, 책의 도시, 김포 특화 음식 브랜딩 등 다양한 컨셉으로 시민 일상의 문화향유권도 넓혀나간다는 목표도 세워두고 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올해 김포 브랜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애기봉 야간 개장과 라베니체 도심축제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의지와 문화 향유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밝고 긍정적 이미지의 김포 브랜드를 만들어 갈 생각"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시는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국제관광명소화에 주력한다. 지난해 노벨상 문학상 수상자들을 초청하고 야간기행 행사를 진행하는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재조명된 바 있는 만큼 올해는 관련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도심축제가 개최됐던 라베니체
경기도는 도 산하 28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55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77점 보다 0.22점 하락한 수치다. 도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평가 결과 외부체감도는 8.97점으로 전년 대비 0.47점 하락한 반면 내부체감도는 7.81점으로 전년 대비 0.31점 상승했다. 청렴노력도는 8.59점으로 전년 대비 0.59점 하락했다. 3개 분야 평가 점수에서 부
경기도는 홀로 사는 노인 36만명을 위해 응급상황 안전지원 등 4대 주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올 1월 기준 경기도의 노인 인구는 213만명이 넘었으며 이 가운데 약 17%인 36만명이 홀로 사는 노인이다. 도에서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안부 확인과 일상돌봄서비스 △응급상황 안전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5개 시군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우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설 명절 연휴 전후 대상자를 전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중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지난해 6만 6609명에서 올해 7만 2404명으로 늘렸고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은 113개소에서 116개소로 확대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올해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위기 상황의 모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그 결과 대상이 지난해 2만 8503명에서 올해 3만
경기도가 "긴급복지 핫라인" 접수자 가운데 원하는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종결된 위기가구에 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도는 "찾아가는 복지안전망"으로 불리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1936가구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48가구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사업은 지난해 5월 1일 시작했다. 긴급복지 콜센터인 핫라인, 전용 콜센터,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으로 접수된 민원 가운데 생계, 의료, 고용,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요청을 했지만 기존에 지원받았거나 민간에서 지원받았다는 이유로 원하는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례가 대상이다. 도는 이렇게 복지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종결된 1936가구의 위기도를 조사했고 이 중 복지 도움이 필요한 48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로 선정해 지원했다.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로 선정된 A씨는 실직으로 소득이 없어 공과금을 장기간 연체하는 등 생계가 어려움에도 실업급여 수령 이유로 지원
교육부가 "늘봄학교"를 올해 2학기 전면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는 새 학기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다음 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975곳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2023년 기준 경기도 내 초등학교는 모두 1330곳으로 이 중 73.3%가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한다.이들 학교는 도 교육청 조사에서 1학기부터 늘봄학교 운영을 희망한 곳들이다.늘봄 집중 지원교는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매일 2시간 무료 프로그램과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생활의 적응과 성장·발달을 돕는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늘봄 전담 인력으로 배치된 정원외 기간제 교사가 담당한다. 미신청 학교는 학교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늘봄 프로그램을 선택 운영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단기행정인력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은 기존과 달리 초등돌봄교실에 입급이 되지 않아도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기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꿈나무기자단과 도민(청소년, 대학생, 일반)기자단이 통합된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의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적극 알리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기자단이 취재한 도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소식 등은 경기도 공식 블로그, 경기도 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파된다. 이날 발대식의 주인공인 기회기자단은 레드카펫 이벤트,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 축하공연 등을 가족과 함께 즐겼다. 주요 행사로는 2023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 소통 간담회,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기자단 대표로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안선영 기회기자는 "초등학생 딸아이와 함께 기회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며 "기회기자단 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공공기관과 적극행정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에 따르면 8개 공공기관과 기관 내 적극행정 문화 확신을 지원하기 위해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 책임관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수원시,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도시재단, 수원FC,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 적극행정 추진계획, 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계획, 수원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방법, 인센티브 발굴 관련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수원시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책임관 회의를 정례화해 수원시와 공공기관 간 실행계획을 상호 연계할 계획이다. 또 적극행정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수원시 주관 적극행정 행사를 할 때 공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공기관 자체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는 공유할 예정이다.적극행정 제도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상가 지역에 한해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밤 7시 이후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가 지역에서 지난 3년 동안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을 2시간 단축해 오후 7시 이후부터는 단속하지 않았다가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고 다른 도시에서도 지난해부터 단속이 시작되자 올해 들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단속시간을 원상회복했다.하지만 일부 지역 상인들이 영업활동에 지장이 크다며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여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상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상가 지역에 한해 밤 7시 이후 단속 유예를 결정했다. 그러나 주거지역 등 상가가 아닌 지역에서는 밤 9시까지 불법주정차 단속을 진행한다.시는 소상공인 업소나 소규모 개인사업장이 많은 상가 지역 가운데 CCTV가 설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정부 계획인 2028년에 맞춰 GTX 평택 노선 개통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는 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어 GTX-A·C 평택 연장에 따른 의견 경청 후 기대효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GTX 기대효과와 관련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30분 내로 단축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교통혼잡과 지역 격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민간 유치 여건 마련 등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가 부담해야 하는 원인자부담금(약 3700억원)에 대한 시 입장도 전달됐다. 정 시장은 "재정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에 GTX 연장 사업을 반영하고 정부와 협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재원 마련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6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합의는 안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맺은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세부사업 예산에 대한 합의이며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이다. 시는 3대 목표인 △지역 교육공동체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체제 구축 등에 맞춰 23개 세부사업을 계획 중이며 시예산 27억4650만원을 포함하여 총 32억465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구축에 본격 나선다.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다음 달 4일 개회하는 제232회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다. 이 조례는 △반려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반려문화 조성과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 운영에 관한 사항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임에 따라 시설기준, 진료대상 및 범위, 진료인력, 진료비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 제정 이후에는 센터 리모델링 공사 등 본격적으로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찾아가는 보건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대외적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5일 2024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2021년부터 시작한 광명시 복지돌봄 사업의 하나로, 18개 동의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올해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반장 1명과 2인 1조 3개 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28일까지 5개월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요일별로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간다. 한 참여자는 "지역 내 외롭고 힘든 분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난해 취약가구 1만 444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 8013건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역 복지 안전망으로써
염종현(민·부천1) 경기도의회 의장이 설을 앞둔 6일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안양상권진흥원 입주기업 간담회, 부천소방서와 가진 정책간담회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현장 행보로, 염 의장은 새해 들어 현장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며 대민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염 의장은 이날 부천시 원미구 소재 강남시장을 방문해 장광섭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가진 정담회를 통해 시장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부천시 생활경제과, 부천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림막 보수, 시장 조명 개선, 시장방문객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 개선 등의 시설 문제를 포함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의 방향성까지 여러 현안이 논의됐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강선을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처인구까지 연장하는 노선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경강선을 용인 남사까지 연장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안(경기 광주역 ~ 용인 남사)을 찾았고 지난 1월 2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내기로 했다.경강선을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가는 이 노선은 37.97km의 일반철도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지나는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을 띠고 있다. 총 사업비 2조 3154억원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으로 용인특례시와 광주시가 공동 조사한 용역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0.92로 나와 타당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747만㎡)와 배후도시인 이동읍 반도체 특
파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 위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개원하며 공보육 기반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파주시는 이번에 신규 개원한 4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물향기마을 1곳(시립이든 정원 84명) △별하람마을 1곳(시립풍경채 정원 88명) △해오름마을 2곳(시립파크젠 정원 68명, 시립해오름 정원 33명) 등 4곳이다.시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을 개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시행사와 수시로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며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를 한 후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개원으로 파주시에는 47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차량 이용이 많은 설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산하 교육기관 주차장 1400여 곳이 무료 개방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설 연휴 동안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4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또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연휴 하루 전인 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며 교육시설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박만영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