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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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용인특례시민 푸바오! 넌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야"명예 용인특례시민이 된 "용인 푸씨" 푸바오에게 뜨거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게 용인시민들의 사랑을 담은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8일 전달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에버랜드 판다 월드를 방문해 푸바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 담양에서 공수해 온 대나무로 만든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직접 전했다.푸바오의 쌍둥이 판다 동생인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특별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에버랜드는 이날 오후 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들고 있는 사진과 루이·후이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곧바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보면 어떨까. 대부도 유리섬박물관부터 안산식물원, 김홍도미술관까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안산의 나들이 명소를 모아봤다.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해상공원이다. 서해바다의 물결과 신재생에너지의 순환을 테마로 하고 있다. 조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것도 특징이다. 공원은 크게 여가 공간, 휴식 공간, 편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수문, 발전소, 관리동, 조력문화관, 달 전망대, 이야기 산책로, 잔디마당, 빛의 오벨리스크, 파도소리쉼터, 휴게소, 바다 계단이 있으며 대부도나 제부도, 영흥도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하다.달 전망대는 시화나래 조력문화관에 있는 전망대다. 시화호와 서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화 지역의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높이 75m의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천천히 걸으
경기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쇼핑몰 등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경기도는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 할인매장과 쇼핑몰 등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 대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민관합동점검을 하고 79건을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합동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14곳에서 79건의 지적 사항이 적발됐다. 수원시 대형마트에서는 주출입구 앞과 방화셔터 하단에 물건을 쌓아놓았으며, 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가 고장 나 있었다. 용인시의 한 쇼핑몰에서는 화장실 앞 피난구유도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으며 대형소화기 앞에 물건을 쌓아둔 채 추락위험장소에 안전표지판을 충분히 설치하지 않았다. 도는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과 시정 요구,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위험 요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은 박성숙 신임 대표가 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제4대 광명시청소년재단을 이끌었던 박 대표는 전략체계를 바탕으로 재단을 하나로 통합하는 리더십 경영을 했다. 그 결과 여러 시설들이 공공재단으로 행정체계를 세우게 됐다. 재단설립 5주년 기념식(비전선포식), 비전체계에 따른 재단의 핵심목표 세우기 등 경영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성과를 남겼다. 박 대표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 부천시청소년수련관 관장, 청소년교육전략21 소장 등 다양한 활동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재단의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의 미래도시, 광명시"를 목표로 광명시청소년재단은 3기 신도시, 광명문화복합단지 등 청소년 인구의 변화,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공공시설의 허브역할을 할 예정이다.제5대 박성숙 대표는 광명 중심 정책거버넌스를 정립할 예정이다. "광명상담소"개관, "오름청소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일 유치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 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해양 스포츠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친해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2025년에 17회째를 맞으며 내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앞서 2019년에 안산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시화호 거북섬에서 수도권 최초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시흥시 해양자원의 강점을 이용해 지난해 11월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 시는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와 관람객 확보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2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2024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최종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1개 교과 36개 분야에 1628명이며, 국립 중등학교 교사(특수)는 8명이다.최종합격자는 오는 14일부터 진행하는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중 지역구분 모집으로 선발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며 학생 교육에 임하게 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철거에 따른 대체 시설 유치를 위해 대한체육회에 8일 신청서를 제출했다.2009년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철거 대상이 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 시설 건립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부지선정 공모중임에 따라 이를 김포시로 유치해 지역은 물론 빙상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결정이다. 김포시는 국제공항에 인접해있으며 김포골드라인과 함께 최근 발표된 서울 5호선뿐 아니라 GTX를 비롯한 광역철도망과도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국내외에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특히 기존 경기장이 위치했던 서울과도 가까워 기존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수월하다는 이점이 있으며 서울시와 연계한 빙상스포츠 및 문화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시는 이러한 장점들을 담아 국제스케이트장이 들어서기에 최적화된 부지를 제안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시는 최근 발표된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공항들과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폐기물 불법소각 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깻단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화목보일러에 원목이 아닌 "가공 목재" 등의 폐기물을 소각하는 경우다. 시는 부족한 단속 인력을 보충하고자 지난 1월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6명을 채용하여 파주 전역을 상시로 관리하고 있다.불법소각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할 경우는 사법 처분까지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불법소각 점검을 통해 총 62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 334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아울러 시는 농업잔재물 불법소각 저감을 위해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가오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폐기물 소각이 화재로 번질 우려도 있는 만큼 불법소각 예방 홍보와 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준수 등 적극적인 시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4일부터 시흥산업진흥원을 통해 "2024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시흥시가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시흥시 소상공인이 시흥시민 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채용장려금으로 지원해 구직자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재기의 발판이 돼주고 있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2022년에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120개 소상공인 업체가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138명의 구직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00여 명으로, 업체당 최대 4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5일 시흥산업진흥원과 간담회를 열고 전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탄생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명예 용인특례시민이 됐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에버랜드 판다 월드를 방문해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푸바오에게 용인특례시민의 마음을 담아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전달했다.증서는 담양에서 공수한 대나무로 특별 제작했으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대신 받았다.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출생한 국내 최초 자연번식 판다다."용인 푸씨", "용인시 털주먹", "푸린세스", "뚠빵이" 등 수많은 별명을 양산하며 용인하면 떠오르는 대표 얼굴이 돼 지역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강철원 사육사와 애틋하고 특별한 유대 관계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푸바오의 성장 일기를 담은 에버랜드의 유튜브 콘텐츠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리천 정상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발생 시부터 가동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번 연휴 기간에도 가동하고 5개 반으로 구성된 총 68명의 직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이를 통해 설 연휴 중 공공 하·폐수처리장 7개소를 통해 1일 약 3600톤을 처리하고 관리천 하류에 설치된 활성탄 여과기를 통해 1일 2000톤 이상의 오염수를 처리할 방침이다.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활성탄 여과기를 통해 색도와 오염물질을 제거한 하천수 1만1192톤(7일 오후 9시 기준)이 안정적으로 진위천에 방류됐으며 사고일부터 지난 7일까지 11만5000여 톤의 관리천 오염수가 처리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일 환경부에서는 관리천의 수질 유해물질 농도와 생태독성이 모두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면서 "하천 전문가들도 하천 단절의 장기화로 인한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에
KB국민은행이 수원 전통시장에서 8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8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취약계층 1200명에게 설 명절 물품을 후원하는 "2024 KB국민은행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사업"을 열었다.구매탄·북수원·화서시장에서 시장별로 28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구입해 6~7일 각 시장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6일 북수원시장에서 쌀·사과·배, 7일 화서시장에서 떡국떡·북어채·유과·김·수건세트, 7일 구매탄시장에서 쌀·가래떡·한과·젓갈 등을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시민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 KB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상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진행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모두 발언에서 "올해는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200여 공직자들과 함께 50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과업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시민의 한 사람이 되겠다"고 당부했다.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은새해를 맞아 24만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8개 행정동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됐다.이 시장은 이날 △GTX·KTX·트램 광역교통 대책 △오산도시공사 설립 계획 △오산역세권 개발구상 등을 밝혔다.먼저 지난해 11월 국토부의 신규 공급 대상지로 선정된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균형잡힌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경우 초창기부터 관심을 갖고 나서야만 교통대란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 GTX-C노선의 오산 연장, 수원발 KTX의 오산 정차, 도시철도 트램 도입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8일 "공식적인 지역행사장에서 여성 정치인을 향한 욕설·성희롱한 사건"과 관련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지역행사장에서 한 참석자가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을 향해 "밑××까지 바꿨냐", "지조없는 ××", "더러운 ××" 등 성적비하 발언과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강성 지지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 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었던 주임록 의장이 지난해 말에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등 새로운 당적 취득에 대한 비난으로 분석된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주임록이라는 인물은 그대로인데 겉옷이 바뀌었다고 해서 여성 정치인을 향해 저렇게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하는 걸 보면 민주당과 공산당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공식적인 행사장에서, 그것도 정식 초대를 받고 간 자리에서 매우 강한 여성비하 발언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주임록 의장과 그
경기도가 신안산선을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구상안을 발표하면서 연장의 물꼬가 트인 가운데 안산시는 신안산선 (가칭)자이역 / 경기가든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안산 시우역을 찾아 신안산선을 대부도까지 연장하고 안산시가 대부도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건의한 송산그린시티 우회도로 신설 등을 담은 "경기서부 도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안)은 한양대역에서 화성을 거쳐 대부도로 연결하는 방안이다. 시는 신안산선 개통에 앞서 이용 수요가 많은 사동 지역으로 노선을 연장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그랑시티자이 아파트 단지(7600세대)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49만859㎡) 등이 진행되고 있어 철도 이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안산시는 오는 4월 용역 결과가 마무리되는 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고양행주문화제가 경기관광축제 경기도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의 날개를 달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8일 시에 따르면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는 5월 17일 행주서원에서의 고유례를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행주대첩의 얼이 살아있는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도비를 지원받는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과 콘텐츠, 운영 및 발전역량 등 평가지표를 심의하여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대표 축제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행주산성과 한강이라는 역사의 현장에서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얻어낸 승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제36회 고양행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선포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전략과 구체적 실천 사업을 담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해 "탄소중립 시즌2"를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어느 도시보다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고취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 내실을 다지고 실질적 목표 달성에 속도를 붙이는 탄소중립 시즌2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탄소중립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7일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전환 △스마트 교통 △그린 주택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정책과 계획, 시행에 관
설날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자신의 마음 둘 곳으로 "시장"을 꼽으며 어머니와 옛 기억을 회상했다.김 지사는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당신의 마음 둘 곳은 어디입니까?"…저에겐 "시장""이라며 "서른셋 홀로되신 어머니가 좌판을 벌이시고 열두 살 아들이 그 곁을 지켰던 시장"이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지난 3일 방문때 찍은 수원 지동시장에서 파는 옥수수 사진과 함께 "시장에 들러 어머니께서 좋아하는 옥수수를 샀다. 올해 여든아홉 되신 어머니께서 잘 드실 수 있는 음식을 골랐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곧 설날이다.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수원, 성남, 남양주 등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폈다. 시장을 찾은 도민과 소통하고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모든 시민에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일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상반기 수원시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는 평생학습을 누구나 누리는 "권리"로 만들어 왔다"며 "더 촘촘하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도시를 만들려면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평생학습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은 "2024년 수원시 평생학습주요사업" 소개에 이어 박수정 에듀플랜 대표의 강의 등이 진행됐다. 각 부서·동 평생학습업무 담당자, 산하·위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운영 체제를 직영으로 전환했다. 수원시
그동안 조합과 대주단의 채권채무 문제로 11년간 표류해 왔던 "고양 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곧 정상화 될 전망이다.8일 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덕이조합과 대주단은 조합의 모든 채무를 탕감하고 대주단이 잔여 사업비를 부담하는 대신 남은 체비지를 현물로 가져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사업추진의 걸림돌이었던 채권채무 문제를 해결해 일산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재산권 제한을 받아 왔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 총 5,159세대에 대한 대지권 등기 설정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확정측량, 준공, 환지청산, 대지권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데 약 1년 3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빠르면 내년 5월에는 대지권 등기 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덕이구역(하이파크시티)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최종 환지처분공고 및 처분이 완료돼야만 대지권 등기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