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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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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됐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정식 개관했다.22일 화성시에 따르면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광주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 안전을 직접 챙긴다.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청원로 1290)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15호점은 중앙동에 처음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 아동 돌봄 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축인 자동차 산업이 2026년 "미래차 전환"이라는 거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한미 관세 합의로 대외적 불확실성은 한풀 꺾였지만, 중국의 전기차 공세와 미국 대비 89.2%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율주행 기술 격차는 여전히 당면한 과제다.경기도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화성·평택의 제조 역량과 성남 판교의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을 결합한 "K미래차 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결합된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화성시 미래차 "PBV 허브" 변신…평택시 "미래차 산업 특구" 등 경쟁력 구축━화성시는 이제 단순한 내연기관 도시를 넘어 미래형 첨단산업 생태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11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용 공장 "화성 이보(EVO) 플랜트"가 있다. 4조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차세대 PBV 모델인 PV5 등을 연간
오산 세교지구의 핵심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빈 땅으로 방치됐던 세교터미널 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며 돌파구를 마련함에 따라, 장기간 표류하던 개발 사업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오산시는 세교1지구 준공 이후 주인 찾기에 실패했던 세교터미널 부지를 직접 매입하고 오산도시공사를 통해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세교터미널부지는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어 장기간 방치됐다.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고자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
오산시(시장 이권재) 보건소가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격차 없는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들에게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유보통합(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체계 통합)의 안착을 지원하고, 재원 기관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도교육청은 유보통합 격차 해소를 위해 약 655억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약 10만 명 이상의 유아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성남시가 도심 속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쥐가 포획되면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알림이 가는 시스템으로,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 도입이다.성남시는 정자역 일대에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민원 발생 지역에 쥐약을 놓던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감시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IoT 센서가 내장된 철제 사각형 쥐덫(가로 42㎝·세로 12㎝·높이 14㎝)을 활용한다.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동시에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가 전송되는 방식이다.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가능성" 관련 발언에 대해 "국가 경제를 멍들게 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의 발언이 명확한 매듭을 짓기는커녕 지역 간 갈등과 정쟁의 불씨를 키웠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 시장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발언은 혼란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입맛에 맞게 해석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 것"이라며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시민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여당인 안호영 의원이 "용인 산단 이전이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보여줬다"며 환영 논평을 낸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용인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 시장은 대통령이 송전탑 건설에 따른 주민 반대와 전력·용수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 "정부의 존재 이유
경기 광주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 키우는 삶 꽃 2026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광주시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소외지역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애 예술인 및 장애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술인 활동증명서를 소지한 대표자가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대표자를 포함한 소속 예술인 중 70% 이상이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활동 계획과 내용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은 21일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용인 평온의 숲"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용인시박물관, 2회 연속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용인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일리간시에는 아름다운 폭포가 있고, 수력발전을 비롯해 항만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동시에 농산물 생산·가공 산업도 발달해 있다고 알고 있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두 도시가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과 간담회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유튜브 공개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월평균 조회수는 약 14만회에 이른다.이는 전국 국공립 국악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유튜브 접속 아이피(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시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조회수 중 90% 이상인 약 51만3000회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시청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프랑스 등으로, "빅드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도시 비전에 한국 음악(K-Music)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문화예술계와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국악에 도시 서사를 접목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공공 문화콘텐츠", "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지난달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오는 3월1일 오후 2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을 치르며 K리그2 무대 첫발을 내딛는다.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전력강화 실장)와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용인FC는 K리그 베테랑 미
비번 날 운동을 즐기던 한 소방관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교(36)다.21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최 소방교는 지난 16일 오후 9시 경기 안성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중이던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 소방교는 한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다리에 쥐가 난 건가" 싶어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중 "정신 차려라"는 다급한 고함 소리를 듣고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그는 즉시 옆 코트로 달려갔다. 최 소방교는 최초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정지를 의심했으나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있어 호흡과 맥박을 우선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공도도담소아과의원 신종수 소아과 전문의도 현장에 합류해 환자 상태 평가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며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했다. A씨의 경련이 잦아들면서 호흡
경기 하남시가 민·관 협력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를 본격 추진한다.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오는 3월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시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화성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컨소시엄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기관인 화성시 △수요자인 정남면 주민 △시공기업인 ㈜거창, ㈜현대에너텍, ㈜종합지하수개발, ㈜에코에너시스, ㈜헤리트, ㈜동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200만원을 비롯해, 시비 14억2400만원, 민간 투자금 5억 1300만원 등 총 28억4000만원이 투입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교육전문직원을 파견한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1일부터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을 파견, 경기교육의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세계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파견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 당시 유네스코 측이 임태희 교육감에게 제안한 "글로벌 옵져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 "키 파트너(Key Partner)" 참여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교육청은 그간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적 교육 현안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다.또한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한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국제적인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