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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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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과 연대"를 통해 시정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6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2일과 14~15일 사흘간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정밀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에서 벗어나 정책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박 시장은 "202
경기 광주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25년 8월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주 2회 도시락이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도시락은 밑반찬 4종과 간식류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 섭취를 보장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특별 점검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분쟁 방지" 컨설팅 추진용인특례시가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용인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
GS건설이 16일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10일 3일간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140년 전통 명문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경기도 평택시에 둥지를 튼다. 이번 국제학교 유치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도시로의 대전환을 맞이할 전망이다.평택시는 지난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 Memorandum of Agreement, 합의각서)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미군, 삼성 및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다음 달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팝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예쁘고 멋진 한복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평택시는 지난 12월 시를 통해 한복을 전달받은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들로부터 감사 메시지가 전해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복 지원은 지난해 8월 평택시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 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는 현실과 함께,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의 꿈"이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예술단과 한국문화 공연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무용복이나 공연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시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에서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을 위해 마련한 한복 120벌을 전달했다. 한복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출신 국영방송 특파원을 통해 현지 고려인사회에 전해졌으며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기념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한복을 전달받은 현지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하남시가 공약이행률 81.9%를 기록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공유했다고 밝혔다.점검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122개의 공약사업 중 100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복합 과업이 많은 기초지자체로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이행 성과다.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 3호선 및 원도심 연계 △하남형 스쿨존 조성 △천마산·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등이 꼽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례지역 수영장 신설 △동남로 연결도로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경기 광주시가 1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이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보건의료 종합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모두가 건강한 시민 행복 광주"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건강관리 기반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9개 추진 과제와 18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학교보건 관계자, 지역대학 교수, 지역 주민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년도(2025년) 시행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202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잠만 자는 베드타운"에서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자립 도시"로 재설계하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도시의 운명은 철저한 설계와 구조의 산물"이라며 본인의 정체성인 "도시 설계자"로서의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하며, 고양을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에서 산업·문화·AI가 결합된 미래 자족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도시의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며 "주는 대로 받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도시 재설계 구상은 5대 전략으로 구체화돼 지난 4년간 고양시 정책 전반을 관통해 왔다.이에 따라 고양시는 한정된 가용 토지를 주택 위주로 개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과 기업이 머무는 경제영토로 전환했다. 대곡역세권을 주거지 개발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 "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바탕으로 2030 세대 산모들의 변화된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방문형 구조를 결합한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했다.화성시 정책의 핵심은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모든 출산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이다. 이는 전문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이현재 하남시장이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처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용인특례시가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의 시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시는 지난해 9월 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며, 특정 축산차량 외 차량의 가금류 농장 출입을 금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해 사전 대응을 해 왔다.또 지난해 10월부터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은 가축질병[조류인플루엔자(AI)]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인근 도시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방역 내용은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도시인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섰다.14일(현지 시각) 이상일 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용인시의 우호 도시였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됨에 따라, 양 도시 간의 교류 관계를 계승하고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골자로 한 시의 공식 의견을 회신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도로와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먼저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매연·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의 세심한 검토를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연장으로 배차 간격이 다소 늘어났던 모현읍 능원리를 운행하는 57-2번 노선에 차량을 증차했다"며 "모현읍 동림리를 운행하는 57-1번 버스도 지난 14일 증차가 완료됐고, 모현읍 오산리를 운행하는 57번 버스는 올해 중 증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버스 운행은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되며, 운임은 무료로 운영된다.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까지 약 800여명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