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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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아다리길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좁은 마을 안길을 위태롭게 운행하던 마을버스 08번 노선이 더 넓고 안전한 큰길로 길을 바꾼다.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구간 개통에 따라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다음달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해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하여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돼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노선은 31일까지 운영되며, 다음달 1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용인특례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을 위해 협의를 시작했고, 매 분기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용인시적극행정 우수사례" 전 국민 대상 투표용인특례시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이를 대상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도심 곳곳에 설치한 벤치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가 87.2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에 해당하는 결과다.이번 조사 결과는 성남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도로와 공원,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의 생활공간에 벤치 36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며 추진해 온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세부 항목별로는 전반적 만족도가 87.4점, 서비스 품질이 87.3점, 사회적 책임이 87.1점으로 나타나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55.6%로 가장 많았고, 동네 보행로 35.3%, 탄천 등 하천 9.1% 순으로 조사됐다.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47.0%로 가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성남시가 오랜 기간 활용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던 분당구 야탑밸리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만8000㎡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해 상주인력 1000여 명, 유동인구 7000여 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부지의 부분 개발이나 제한적 활용이 아닌, 전체 부지를 대상으로 한 전면 개발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돼 왔다.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지난 23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보와 하나은행은 도내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특별출연 협약보증"(이하 협약보증) 출연금 140억원과 "모바일 특별출연 협약보증"(이하 모바일보증) 출연금 10억 원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잘 준비된 곳으로 억지 이전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시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다"며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확인하며 "106만 특례시의 위상"을 확인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도래울역 출입구 설치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와 증설 논의에 나선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교통분담금을 지불하고도 정작 이용 편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지적 때문이다. 특히 시는 출퇴근 시간대 보행 동선 분산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소 이상 출입구가 필요하고 판단하고 강력 요청하고 나서고 있다.시에 따르면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한 교차로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이다. 시는 당초 이 같은 입지 여건을 반영해 출입구 4개 이상 설치를 경기도에 건의했으나, 현재 기본설계에는 2개만 반영된 상태다.이와 관련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도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분담금은 약 7366만원으로, 남양주 왕숙(3282만원)이나 하남 교산(5518만원) 등 타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관련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23일 밝혔다.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 관련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 시장은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
경기 평택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보유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과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R&D) 수요 발굴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 산업 전문 연구기관 설립과 육성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장선 시장은 "청정수소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평택시가 보유한 에너지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청정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와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다.신청 기한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이 2월24일까지, "햇살하우징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호남 이전설을 두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시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는 것을 대통령이 반대하지 않았다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 승인, 보상 시작, 산업시설
지난해 성남시의 지방세 징수액이 경기도내 1위를 달성했다. 23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 지방세 징수액은 2조7679억원으로 전년(2조3992억원)보다 15.4%가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시세는 1조6580억원이었고 도세는 1조1099억원이었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화성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화성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혐오․비방성 표현 광고물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선거 관련 표현이나 타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정연송 화성시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 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