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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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대장동 부당 수익 환수를 위해 법무부 자료를 활용해 추진한 가압류 계좌가 이른바 "깡통계좌"로 확인됐다.특히 이 같은 사실은 검찰이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유하지 않아 성남시의 가압류 노력이 허사로 되고 있다.이에 성남시는 12일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약속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법무부와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시는 검찰이 시에 제공한 초기 결정문 등의 자료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검찰 자료를 토대로 진행한 가압류 14건은 전부 인용됐지만, 실제 계좌 잔액은 수만~수천만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시는 이를 "껍데기 정보"라고 규정했다. 시에 따르면 김만배 측 화천대유 계좌는 2700억원 청구액 대비 잔액 7만원, 더스프링 계좌는 1000억원 대비 5만원이었다.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도 300억원 청구에 4800만원만 남아 있었다.현재 확인된 잔액은 전체 범죄수익 4449억원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대만을 공식 방문해 농업과 산업 협력을 위한 실무 교류를 시작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우선 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1인당 과일 소비량이 한국의 두 배 이상이며, 과일 수입량 또한 많은 시장으로, 평택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타이난 미식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1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700만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000만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000만원) 등이 포함됐다.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
하남시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최근의 사칭 범죄는 위조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는 등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이러한 허위 문서를 빌미로 업체에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범행 유형도 다양하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하거나,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 구매", "하남시청 창호 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또한, 위조 명함을 이용해 식당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접수되고 있다.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경기 광주시가 2025년도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토지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하고 토지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촉진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시는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부과 대상 사업을 누락 없이 조사하고 납부 의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개발부담금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 및 분할납부 신청 시 보증보험을 담보로 설정하고 체납 발생 시 즉시 보증보험을 청구하는 등 강제징수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제도 홍보를 위해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조기 납부 환급금 안내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적극 행정 추진으로 최근 광주시의 개발부담금 징수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증
수도권 원룸 평균 월세가 70만 원을 넘어서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월 20만원대의 파격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12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핵심 구조적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생 대상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 공급 및 임차비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비 완화 정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먼저 화성 출신 대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돕는 "화성시장학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 동작구(동작나래관)와 도봉구(도봉나래관) 2곳에서 총 438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화성시장학관은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동작구(동작나래관)와 △도봉구(도봉나래관)에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38명이다. 서류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화성시장학관의 가장 큰 장점은 식비를 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기존 "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공고됐으며,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4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은 특정 장르 중심 지원 구조, 제한된 예산, 복잡한 신청·정산 절차 등 기존 지역 예술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예술인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있도록 지원 방식을 근본적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 중심의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실질적인 창작 여건은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화 소외 문제를
용인특례시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용인시는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해당 사업들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두 노선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거점을 잇는 14.7km 구간이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R&D 센터가 들어서는 플랫폼시티와 연결돼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용인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km를 잇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용역에서 언남지구(옛 경찰대 부지) 개발과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변경 사항 등 최신 여건을 반영해 교통 수요를 정밀하게 산출하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4개의 도서관 명칭 후보안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다. 당시 응답자 771명 가운데 75%인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판교대장도서관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사업비 289억원(국·도비 56억원 포함)이 투입돼 대장동 187-4번지 일원(대장초교 인근) 시유지 1863㎡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판교대장도서관을 독서·문화·학습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지식정보 제공 공간 외에 생활문화센터를 설치한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오는 5월 완공돼 준공 검사 후 개관한다. 시는 원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3월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화성FC(이하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공식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취임식은 지난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구단주와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화성 구단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 스포츠 행정과 체육 분야의 학계·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중장기 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6월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으로서 교육 체계 발전과 제도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구단은 "2018년 2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체육 인재 양성과 학사 운영을 이끌었고, 2021년 4월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종목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는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장 이해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이어 "화성FC는 송종국 대표이사 취임을
◇ 2026년 1월 14일자 △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2026년 1월 15일자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계약1팀장 장미영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의회사무국 김진후 △의회사무국 장문수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콜센터팀장 손미영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광기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AI플랫폼팀장 이동현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과 인프라 확보 문제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실행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용인시는 지난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이 정부의 적극적인 기반시설 지원을 요청하며 지방 이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는 2023년 7월 용인 3곳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며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지원을 약속했다"며 "이미 수립된 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용인 시민들은 이를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역시 현실성 없는 주장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전 여부는 기업의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은 정부의 지원 약속
경기 광명시가 CES 2026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관단을 파견해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CES에 참가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현장에서 지원했다.11일 광명시에 따르면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참관단은 지난해에 이어 CES에 연속 참가해 단순 참관을 넘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시는 지난해 CES 광명시 단체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번 CES 2026에는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주식회사 지피(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주식회사 인스파워(광대역 5G RF 파워 앰프)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참관단은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고양특례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 산업 동향을 살피고, 글로벌 전시·컨벤션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찾아 첨단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VA) 관계자들과 만나 국제행사 유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올해 개최된 CES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고양시에 소재한 IT 기업도 참가했다. 시에 소재한 참가기업은 총 5개로 △㈜쿼터니언(무인항공기 제조) △에너지엑스㈜(인공지능 플랫폼)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료기기 제조) △윤어고노믹스(인체공학 책상 제조) △㈜젬스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CES 현장을 찾은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여권 인사들의 선동으로 불거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전론에 대해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시장은 9일 용인 기흥ICT밸리에서 개최한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여권 인사들의 선동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에 용인시민들은 어이없다며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월19일 삼성전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분양계약을 맺었고 손실보상률이 이미 2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나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망쳐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도록 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반도체의 생태계나, 산업의 특성, 실상을 모르는 정치적 목적의 주장을 남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 외연 확장에 나선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과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과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 행복택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과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하남시가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연세하남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개발계획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추진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한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원도심: 28-059 버스정류소 이용불편 △미사: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 및 선동IC 확장 개선공사 △감일: 방아다리길 개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