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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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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자족도시 전환"을 골자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방 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속해 온 지속가능한 발전을 본격화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올해 최우선 목표로 민생경제 안정을 꼽았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내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또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농 상생 모형을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된 5837억 원(전체 예산의 46.1%)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사업 완수 의지를 분명히 했다.7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6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제1·2부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했다.이 산단에서는 지난해 초부터 SK하이닉스가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30년간 6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자체에서 제기한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 이전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이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시는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2026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0,500명으로, 생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민들은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 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5일 오후 2시 평택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제계와 유관기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지역 경제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신년인사회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이성호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언론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사 2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미래 100만 도시 평택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항만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경쟁력과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정착, 중부권 소비재 산업의 활성화가 평택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2026년 한해에도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모두를 보살핀다.평택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경기 광주시가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회의체 "THINK TANK(싱크탱크)"를 중심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유연한 조직문화와 지능형 행정 체계를 바탕으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을 선도하는 광주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광주시는 THINK TANK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선제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현행 당직 근무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왔다.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도 병행됐다. 인허가 주요 5개 부서(하천·산림·도로·도시개발·건축)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타 부서 협의 완료 알림 서비스 구축 △사전자문 감사 사례집 공유 등 실무형 과제를 추진한 결과, 실제 민원 처리 기간이 점차 단축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시는 당직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하고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요 내용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이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분석,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조별 협력을 통해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나섰다.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이권재 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경영 여건에 따라 조사 시기를 법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시작되기 전 시에서 세무조사 계획을 기업 등에 통지해 왔으며, 기업은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에서 지정한 시기에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바쁜 시기를 피해 과세관청과 협력하여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 대상은 조사 착수 시점을 선택할 수 없다. 시는 올해 2월경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 및 신청서를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법인과 협력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편리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성남시는 6일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하고, 정비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으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층간소음 문제와 원도심 녹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센티브 조항을 새롭게 도입했다.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용인시는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용인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첫 지정된 데 이어, 지난 2025년 11월10일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전국 첫 사례로 기록되며 그간의 환경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용인특례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된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환경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미래는 그냥 막연하게 오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측의 추징보전 해제 시도와 재산 현금화 정황에 대응해 가압류 및 가처분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범죄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고강도 조치다.성남시는 6일 남욱이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기존 300억원에서 1000억원대로 확대하고,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추가 가압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최근 금융기관 진술서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해당 계좌와 강동구 부동산에 각각 1010억원과 1000억여 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해 1000억여 원 상당으로 가압류 가액을 확대하고, 강동구 소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검찰이 성남시의 수차례 요청 끝에 제공한 자료가 수사·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보전 조치가 이뤄진 "실질적 추
용인특례시가 수인분당선 기흥역의 고질적인 보행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QR(큐알)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그간 막혀있던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알(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오는 3월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확산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이영희·김영민·정하용·지미연·김선희·강웅철·이성호·윤재영 등 용인지역 도의원 8명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전략사업을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 불확실성을 해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의원들은 회견문에서 "이미 추진 단계에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일부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 "이전론"으로 비화하며 지역 대립과 정쟁의 도구가 되고 있다"며 "대통령 발언이 인용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을 긋지 않아 시장의 혼선과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용인지역 도의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가 주관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화성시 아이돌봄센터(이하 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