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6 건
성남시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체육시설에 지붕을 설치하는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지붕 설치가 완료된 곳은 섬말공원·주택공원·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 3곳과 오리공원 내 족구장 1곳 등 총 4개 시설이다. 시는 최근 1년간 사업비 17억7300만원을 투입해 타원형 철제 구조물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의 지붕을 완공했다. 이 시설은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9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20일 오후 3시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21일 오후 2시40분이다.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삼성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미래 예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번 협약으로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의 전문 인력 및 시설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양 기관은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교육시설 활용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강화를 돕기로 했다.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을 통한 해석과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면서 "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도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방문단은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의 주요 교육기관을 찾아 초·중·고교 수업을 참관하고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일본 교토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지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물꼬를 텄다.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추진됐다.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과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 교토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앞으로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지속 가능 평택 환경"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 공모 평택시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하철 5철"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3조원 규모 AI 클러스터"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담은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돌입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4일 하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를 보면, 하남시민의 77.5%가 행정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특히 "민원시설 이용 편의성(31.9%)"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시는 이러한 신뢰를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 등 수요자 중심의 소통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품격 있는 일상" 구현을 위해 문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이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최종 결정됐다. 오산시는 이에 대해 "합리적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19일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고려해 이같이 배분 비율을 조정했다.그간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시는 이번 조정 결과에 대해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하며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을 내놨다.다만, 또 다른 쟁점인 "통합면허 발급" 방식에 대해서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이며,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안내한다.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 보상금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가 다음달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신청 대상
성남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발맞춰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노후 소각장을 대체할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된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시는 소각시설 건립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 이후 지하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들을 직접 챙기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렸다.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김동연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2월28일까지 운영되고 도민 누구나 1000원으로 다양한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17일)은 휴장한다.
■추월경씨 별세, 강승필씨(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모친상=17일 오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제2장군묘역.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19일자)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도는 이달 19일 4급 과장급, 2월2일 5급 팀장급, 설 명절 전인 같은달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 상반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다음은 19일자 경기도 인사 명단.◆4급 승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박진일 ▲건강증진과장 김남수 ▲체육진흥과장 이길상 ▲DMZ정책과장 김영옥 ▲버스정책과장 구현모 ▲기업육성과장 김철수 ▲규제개혁과장 김백식 ▲벤처스타트업과장 류순열 ▲수질관리과장 김근기 ▲종자관리소장 이완석 ▲산림환경연구소장 정택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최옥봉 ▲해양수산과장 임동수 ▲하천과장 박현진 ▲철도건설과장 박영신 ▲북부도로과장 이남용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최필권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 정은희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한재수◆4급 전보 ▲기획담당관 최정석 ▲예산담당관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예매가 조기에 마감됐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예매를 진행한 결과 이날 오전 이용권 150매와 오후 이용권 150매가 모두 팔렸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에 마련된 공간이며 2월28일까지 누구나 단돈 1000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췄다.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겨울눈밭놀이터 배너를 누르면 네이버 예약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KBS교향악단의 장엄한 선율이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을 기념한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450석 전석이 매진되며 개관 전부터 쏟아진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해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해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시는 기업과 주민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반영시켰다.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관철했다.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은 기린빌라리조트가 2026년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말띠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붉은 말의 해, 행운을 달리다!"(Red Horse Blessing Event)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새롭게 시작된 2026년 병오년, 그리고 제주를 상징하는 "말"의 연관성을 감안하여 말띠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이벤트에서는 말띠 고객을 위한 두 가지 특별 혜택이 준비돼 있다.먼저, 투숙 고객 중 말띠 고객에게 붉은 말을 형상화 한 방향제 선물세트가 제공된다.또한 말띠 고객에 한해 1일 1팀 선착순으로 디럭스빌라뷰터브 자쿠지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객실 외부에 별도의 프라이빗 야외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는 객실로 겨울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린빌라리조트 관계자는 "제주의 상징인 말을 테마로 시작된 2026년 병오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