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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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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
오산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
경기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HU공사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
화성특례시가 도입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핵심 복지 안전망으로 부상하고 있다.5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운영을 시작한 "그냥드림"은 방문 시민에게 햇반, 라면, 김 등 생필품 3~5종을 즉석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현재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2곳에서 운영 중이다.40대 남성 A씨는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인의 권유로 화성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았다. 먹거리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이뤄진 현장 상담은 그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상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A씨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문도 함께 전달했다. 그동안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했던 A씨는 안내에 따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긴급복지를
2026시즌 K리그2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공식 창단식을 갖고 프로무대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최윤겸 초대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등 축구계 관계자와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용인FC는 "페어플레이로 승리하는 팀,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팀"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K리그1 승격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단계적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선수단 대표 등은 "미르 점등식"을 통해 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3월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도 가지실 수 있도록 프로축구단 창단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내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이 들어선다.성남시는 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 완충녹지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객과 산단 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조성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하이테크밸리에는 3658개 기업, 4만2651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용인특례시가 2026년을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도입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5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이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또 "2026 한국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경기도가 실·국장과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실시했다.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임명됐고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발탁됐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으로 승진했고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교통국장에 임명됐다.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은 안전관리실장에,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부단체장 인사는 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험과 연륜이 있는 핵심 자원을 선정했다.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교육 복귀한 윤성진 실장이 화성시로,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남양주시로, 공정식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하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자족경제 도시 전환의 골든타임"을 선포했다.하남시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평택 출신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가 지난해 총 7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평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일 평택시에 따르면 방 선수는 지난해 12월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평택행복본부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뜻깊은 선행을 이어갔다.그의 꾸준한 나눔은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삶의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열매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로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으며, 세계랭킹 50위로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세계적인 선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고향인 평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현실적 어려움과 자립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보상비39억·시설비18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 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용인시산업진흥원, 시무식서 "현장 중심 정책과 미래 산업 육성" 강조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관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시무식에서 김홍동 진흥원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용인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흥원은 지난 한 해 기능 중심의 조직
화성특례시 시민 10명 중 7명은 시가 추진 중인 "AI(인공지능) 선도도시"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들은 교통과 안전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AI 기술이 우선 도입되기를 희망했다.화성특례시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1.2%가 "화성이 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불과해 대다수 시민이 시의 미래 비전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I 기술의 우선 도입이 필요한 분야(중복 응답 포함)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안전(36.9%), 보건·의료(23.1%), 행정·민원(21.3%)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민들
이권재 오산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교3지구 지구 지정 완료 등 오산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며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첨단산업 기반 확충·광역교통망 구축, 시민 안전 강화, 전 생애 복지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기반 조성이 본격화된 해로 평가하며 "이제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미래도시 오산" 도약 의지를 밝혔다.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세교3지구 지구 지정 완료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이 시장은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되며 오산의 성장 방향이 구체화되는 전환점을 맞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50만 경제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세교3지구 내 30만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이 가능하도록 정부·경기도·LH와 협의를 이어가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AI·첨단소재·미래기술이 연결되는 스마트 자족형 산업생태계
용인특례시의회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재검토 논란에 대해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의지를 표명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조성 공사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의 재검토 논의는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 현충탑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수원특례시가 2일 자로 4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주요 국·사업소와 구청장 등 핵심 보직을 새롭게 재편했다.수원시는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 신현삼 화성사업소장,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 등 3명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2명에 대한 4급 인사를 확정했다.1968년생인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영통구 광교1동장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직무대리)로 일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1969년생인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93년 장안구 조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을 거쳐 2024년 1월부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고령자 복지주택"이 들어선다.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31년 말까지 하대원동에 복합 주거시설을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민선 8기 3년6개월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일류 품격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용인시는 SK하이닉스가 600조원 이상 투자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열었니다. 현재 원삼면 팹(Fab)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역시 보상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소부장 기업 92곳이 입주를 확정하며 단일 도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남용인IC 개통에 이어 반도체고속도로와 용인-충주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특히 경강선 연장의 대안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검토되면서 처인구 철도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플랫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행정체계와 도시 성장 방식 전반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154만·200만 화성 준비하겠다"고 2일 밝혔다.정 시장은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일반구 체제 전환을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행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일상의 요구에 더욱 정교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그는 "화성은 AI·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미래농업이 융합된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망 벤처와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의 선전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K-AI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 시장은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의 디지털·데이터 전환 △AI 혁신학교 운영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화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