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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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는 곳곳에 약 424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로 막힘없이 달릴 수 있도록 대화천, 한류천, 도촌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길을 조성하고 하천과 도로변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고양시 자전거팀이 출전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도심형 자전거대회 "킹오브트랙"이 개최돼 고양시 전역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신평에서 대화까지 한강변 자전거길이 뚫리고 한강길 연결사업이 완료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시원하게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고양시 어디서든 한강까지 달릴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화, 장항, 식사 하천길 한강 자전거길까지 연결━고양시는 한강변 자전거길 미개통구간 5.73km(신평군막사~대화배수펌프장)을 연결하고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대화, 식사, 일산호수공원에서 한강자전거길까지 이어지는 하천길을 조성하고 있다.행
양평고속도로 관련 "동의 없이 녹취록 공개"로 군의회 사상 첫 의원 제명 당한 여현정 전 양평군의원이 법원에 징계처분 무효소송을 내면서 법정 다툼으로 넘어갔다.8일 여 전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군의회의 제명 의결에 대응해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제명처분 무효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양평군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를 열어 여 의원에게는 최고 수위 징계인 "의원직 제명"을, 최 의원에게는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의결했다. 표결에는 재적 의원 7명 중 징계 대상 의원 2명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5명이 참여해 전원 찬성했다.양평군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정에 없던 더불어민주당 여현정·최영보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윤리특별위원회에 상정했다. 여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군청 공무원과의 대화 내용을 미동의 녹취 및 유포한 행위, 최 의원은 미동의 녹취를 방조해 의원 품위유지를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이 환경교육도시 추진의 거점 역할을 맡을 "광명시환경교육센터(이하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7일 오후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102호에 자리한 환경교육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 시민들과 환경교육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는 포럼도 진행했다.환경교육센터는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앞으로 광명시 환경교육을 통합 관리하는 등 광명시 환경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대표적인 역할은 ▲광명시 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 대상 환경교육 컨설팅과 지원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광명시 환경교육 역량 강화 ▲최신 환경교육 정보 지원 ▲광명시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보급 ▲국가 및 경기도 등 각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특히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하도록 해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평택시는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를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평택시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 일대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송탄관광특구 한마음 대축제는 축제장 내 사진 촬영 구역 조성, 경품추첨 등 이전보다 더욱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관광객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1시 30분부터 평택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된 시민참여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인기 래퍼 정상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윤수현, 김종서, 거미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지역 예술 단체와 대학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저녁 7시부터는 조정민, 임재현, 다나카, 이은미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내·외국인 모두가 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7일 오후 2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시의원, K-water 관계자, 회천4동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홍보관 개소를 축하했다."수돗물 사랑방 × 세계유산 홍보관"은 양주시와 K-water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홍보,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조성됐다. 홍보관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광장에 60㎡의 규모로 조성했으며, 내부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텀블러 세척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수돗물 음용 공간과 회암사지 관련 리플렛, 책자 비치, 홍보 영상 상영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데크에는 회암사지의 가치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 사진 등 홍보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한편, 양주시는 2015년부터 약 7년간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속 가능 도시를 위한 국내외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시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원팀이 되는 파트너십 구축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7일 "반도체 주요 기업 간담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기업 애로사항 및 반도체산업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화성시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동탄2신도시에 업무시설과 연구시설 건립 투자를 진행 중인 글로벌 반도체기업 ASML코리아, ASM코리아 등 반도체 주요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은 "기업 애로사항 및 시의 반도체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현장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 등 화성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7월 개별부서에서 추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서울시와 함께 서울-김포간 여행상품을 공동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서울시는 2012년부터 타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타 지자체-서울시 연계 여행상품인 K-스토리여행 상품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지자체간 상호 역할·업무 분담을 통해 관광수요의 상호 유입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원데이코스(당일치기)와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공동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한국 온라인 여행사 운영 및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모객하는 방식이다.2022년 운영결과 후기평점이 5점 만점에서 4.96점일정도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고, 특히, 필리핀·싱가포르 등 동남아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 해 선정된 지자체는 김포시를 포함해 경북, 충북, 강원, 포천, 양평, 가평 등 7개다. 김포시는 세부추진계획 수립후 내년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상반기중 국내외 홍보 및 모객, 투어 운영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양육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60개 기관에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전문 강사 무료 파견" 사업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 분야와 가족·보육 분야의 전문 강사로 구성된 강사은행을 통해 도내 교육이 필요한 곳에 무료로 파견하는 사업으로, 강사료는 전액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부담한다.강사 무료 파견 분야는 양성평등교육,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 대상별 맞춤형 부모 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4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종업원 50인 미만의 사업체나 소규모 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쉼터, 한 부모 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60개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관별 1회 가능하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edu.gwff.kr)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양성평등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 부모교육, 아동학대예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11일부터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일산서부경찰서를 대상으로 2023년도 하반기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반기 종합감사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5월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와 양주경찰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감사를 했다.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2주간 서면 방식으로 예비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감사는 경찰서별로 1주일간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일선 경찰서의 수감 부담 경감과 중복감사 방지를 위해 경기북부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한다.이번 감사에서는 자치경찰사무 관련 사회적 현안에 대한 대응 실태와 함께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감사 항목을 상반기보다 확대해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자율방범대법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하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이한준 LH 사장에게 광명역세권 문제 해결과 상생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박 시장은 이날 이 사장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통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광명역세권 일직동 부지 매각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하고 당초 계획과 달리 주거 위주로 개발돼 생활SOC가 턱없이 부족한 광명역세권 지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만나 상생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광명시장은 서한문에서 "(LH의 일직동 부지 매각 추진으로) 선의의 피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부지 매각공고를 철회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광명시의 미래를 위해 LH와 광명시간 부족한 공공시설의 확보방안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2004년 최초 고시 당시 6866세대였던 주거 세대수가 현재 9744세대로 42%나 증가한 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생활SOC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광명시는 올해 "광명역세권 활성화계획 용역"을 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확장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4만 2584㎡(1만 2904평)를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배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일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차세대 반도체 등에 대한 삼성전자의 연구역량은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업지역 물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의 산업정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업지역 물량 배정을 최종 결정한다.삼성전자는 이번에 확보한 4만 2584㎡(1만 2904평) 규모의 공업지역 물량을 반도체 핵심연구 수행과 우수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첨단 연구팹(Fab)과 연구 부대시설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연구기지가 될 것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캠퍼스(122만 5000㎡, 37만여 평) 내 "미래연구단지(10만 9000㎡, 3만3000여 평)"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 엄재훈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장(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구 농서동 일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10만 9000㎡(3만 3000여 평)에 20조원을 들여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한다.미래연구단지는 반도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단지에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연구동, 반도체 연구와 테스트를 위한 R&D FAB 등이 들어선다.시는 미래연구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와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지난 1983년 기흥캠퍼스를 완공,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64M DRA
세계화장실협회(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화장실협회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7일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실(이목동 해우재 3층)에서 열린 (사)세계화장실협회 운영 현황보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2007년 WTA 창립 이후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이 애를 쓰셔서 16년 동안 이끌어오셨다"며 "이제는 WTA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할 때 표준디자인을 만들어서 보급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WTA는 이날 간담회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WTA는 화장실 문화 운동에 애정이 컸던 고 심재덕(1939~2009) 전 수원시장(민선 1·2기) 제안으로 2007년 창립됐다. 심 전 시장은 2006년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제안했고, 이듬해 11월 서울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매주 정례 기자브리핑으로 소통행정에 나선 가운데 7일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위탁개발사업 추진 ▲테마 및 특화거리 3개소 공공와이파이존 구축사업 ▲시민을 위한 다양한 민원 행정서비스 등 3개 사업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정지원국 소관 사업 중 올해 첫 "정례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구리시의 정례 기자브리핑은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시의 주요 사안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브리핑은 9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국·단·소별 직제순으로 진행하며, 긴급한 현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브리핑을 열어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은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 국장은 발표에 앞서, "구리시가 시정 운영의 기틀을 탄탄하게 정립하고 시민들께서 피부로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정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행정지원국이 이를 탄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실태조사를 마치고 9월 중 지원조례안 제정, 발효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엽제가 살포된 시기에 대성동에 살던 마을 주민 중 무려 85%가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중 절반에 가까운 주민이 중증질환자로 조사됐다. 파주시는 지난 7월 14일 민·관·정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발족한 이후 두 달 가까이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대성동마을에 거주하는 51가구 141명 중 고엽제 살포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한 사실이 없는 6가구 12명을 제외한 46가구 129명으로, 거주 시기, 질환 유형, 증상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사 결과 고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증상별 구분에 근거하여 질환자로 판단되는 이들은 모두 51명으로, 이는 고엽제 살포 당시 대성동 마을에 거주했던 주민 60명 중 85%에 이르는 것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말레이시아로 해외연수를 가면서 1인당 반입 허용 범위를 초과한 양의 주류를 반입하려다가 현지 당국에 적발돼 관세를 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원균 의장과 황재욱 의원이 사과했다.윤원균 의장과 황재욱 의원은 7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사과 성명서에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주의한 행동이었다.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끼쳐드려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의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그간 문제가 되어 왔던 의회의 국내외 연수 활동과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에서 나타난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황재욱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공무출장에 참석한 의원연구단체 의원들 모두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다산신도시의 도심 연결성 강화, 소음·진동 해소,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위한 다산 지금지구 내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에서 위·수탁협약으로 시행하는 철도 복개 사업은 올해 9월 가설방음벽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5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시는 사업을 적기 완료하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업무지원 ▲야간 공정 축소 ▲주거지역 공사 진출입로 최소화 ▲가설방음벽 경관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철도공단 및 도급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고 있다. 또한, 철도 복개 완공 후 상부 공원화 사업이 연속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행정·문화·교육 복합중심을 형성하고 남양주시 핵심 코어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경기도 서부 성장발전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시와 경기동부 관광의 거점도시인 가평군이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두 지자체는 7일 가평군청 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친선과 우의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부터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해 왔다. 협약서에는 우선적으로 행정?경제?문화?교육?예술?체육?관광?농업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시설 공동할인 등 주민의 후생복지와 소득증대를 위해 필요한 가용 자원과 시설 등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이장연합회 및 통?반장 워크숍, 체육활동 등 상호시설 이용 ▲우수시책 공유 및 벤치마킹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온라인 판매 등 판로개척 협조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 및 판매 등 교역 ▲축제 및 군(시)민의 날 상호 방문 축하 ▲문화?예술인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선 8기 시 핵심과업 중 하나인 오산도시공사 설립안이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오산시의회와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도시공사 필요성을 두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도시공사 설립을 준비해 온 이권재 시장은 올해 초 6개 행정동에서 진행된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과 유관 단체와의 간담회 등 관내 주요 행사에서 거듭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지난 6월 9일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조직변경)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주무 부서 관계자들이 오산시의회를 찾아 의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5일 오산시의회가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관한"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사례 연구 아카데미"에도 참석해 의
오산시가 수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수똑이"라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하여 "수돗물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수도 지킴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오산시만의 스마트한 수도사업 경영 목표, 의미를 담은 BI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친근하면서 명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검침원이 방문하여 사용량을 확인하는 수도 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시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을 2017년부터 빠르게 전환 구축하였다.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오산 수돗물 똑똑관리서비스"인 "수똑이 서비스"를 통해 시는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세대에는 누수 점검 안내를 하는 한편, 사용량이 급감한 세대는 방문하여 위기가구인지 위험징후를 파악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수도과 페이스북에서는 "수똑이"가 오산시민들이 하루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