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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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8월 31일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해 2018년 3월에 착공, 5년5개월 만에 부지조성을 완료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총 면적 56만5319.9㎡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5만8514.8㎡, 지원시설용지 3만392.7㎡, 공공시설용지 17만6412.4㎡로 조성됐다.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를 비롯한 13개 업종이 입주 예정이고, 현재 138개 업체가 34만4323㎡ 부지(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8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도는 분양이 완료될 경우 약 27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공원 내 설립 예정인 학운체육문화센터는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으며, 각 산업시설에는 입주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과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가
경기도가 "고양현천 기업이전부지" 개발사업 예정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일원 0.3㎢를 2024년 9월 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도는 지난 8월 2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9월 1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창릉신도시 관련 기업이전부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1년 9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 기간은 올해 9월 6일까지였다. 도는 이들 지역이 토지 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도 관련 부서 및 고양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고양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경기도가 지난 31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3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 추진현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마을주민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13개 마을 공동체 대표,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유형별 우수 추진 마을 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분리수거 시설이 부족하고 환경이 열악한 도내 단독·다세대 주택에서 마을주민 스스로가 분리배출·수거 등에 참여해 자원순환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201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27개 시군, 13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총 3537㎏의 폐기물 분리배출 모니터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탄소저감량으로 환산하면 1만7810㎏에 이른다. 연천 전곡리는 자원순환활동 거점인 "순환카페 1.5"를 조성하고
경기도가 각 대학에서 보유한 지식재산(IP)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한양대 에리카 산학협력단 등 17개 산학연관 지역혁신기관과 "경기도 산학연협력 PoC 센터"를 발족해 협력하기로 했다. PoC(Proof of Concept)는 기존 시장에 없었던 신기술 도입 전에 이를 검증하기 위해 특정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해 타당성을 증명하는 것을 뜻한다.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시제품 제작과 검증 등의 과정을 통해 기업에 실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31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한양대에리카가 주최하는 "경기도 산학연협력 PoC센터" 발족식에 참석해 17개 산학연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경기도와 안산시를 비롯해 한양대 에리카·가천대·경기대·단국대·명지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한국항공대 산학협력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 (재)경기테크노파크,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재)경기창조경제혁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됐던 "광교 송전철탑 이설" 착공이 연기됐다.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현재 계획대로 이전되면 용인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으로 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민의 우려를 전화 통화와 서한문으로 전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열린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안건"을 논의한 결과, 9월 1일 착공될 예정인 송전철탑 이전 계획이 연기됐다고 1일 밝혔다.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G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시는 이 자리에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용인시는 최초 송전철탑 이설을 검토했던 2011년부터 용인지역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하며 이를 반영하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이설사업을 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가 1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자전거 이용에 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DMZ 70년의 경계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올해는 대회 참가선수들이 9월 1일 금요일부터 9월 5일 화요일까지 서해 강화에서 동해 고성까지 인천·경기·강원 9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올해 대회는 핀란드, 네덜란드, 호주 등 해외 15팀, 국내 5팀이 참가하여 우수한 청소년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27개팀 209명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용인 첨단산업 세일즈"에 나섰다.이 시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배려해 영어로 환영사를 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수출상담회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인구가 110만명에 달하면서 지난해 특례시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300조원 넘게 투자할 예정이고, 이곳에 5개의 대규모 반도체 팹(Fab)과 150여 개가 넘는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들어서게 된다"며 "이곳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만큼 중앙정부로부터 여러 유형의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40년 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한 곳인데, 이곳에도 20조원이 투자되어 차세대반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예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DMZ 전시 : 체크포인트"가 31일 파주에서 개막했다.파주 도라전망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최재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환영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날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개막선언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북부 디엠지 접경지역이 "더 큰 평화"의 중심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도라전망대의 브리핑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맡은 김선정 큐레이터(전 광주 비엔날레 대표)가 기획 의도와 참여한 작가들을 소개했다. 개막식 참가자들은 도라전망대와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에서 참여작가들을 만나 작품 소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는 장수미 현대무용가가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총 27명의 작가가 60여 점의 작품으로
성남시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미 육군 용산 케이시 기지사령부와 8월 31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로이드 브라운 용산 케이시 기지사령관, 스캇 게일 K-16 서울 공군기지 육군 항공대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호혜의 관계에 기초한 문화, 예술, 체육, 봉사활동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지역사회 관계 강화와 문화 이해 구축을 위한 교류사업 제안 및 추진 ▲각종 긴급·비상 상황 시 방재, 응급 서비스, 기반 시설 지원 등이다. 이 외에 한·미 교류 협력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 지역사회 발전과 한미 양국 간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육군 용산 케이시 기지사령부는 주한미군을 위한 기지로, 서울공항 일대에 있는 성남
화성시(시장 정명근) 청년농업인 이세영 대표가 30일 제29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에서 기술개발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한국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기술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세영 대표는 화성에서의 즐거운 쌀농사를 꿈꾸는 젊은 농부로, 화성시 드론 활용 1호 농업인이다. 또한, 자발적으로 드론방제단을 설립해 직파재배, 시비 등 농업신기술을 도입한 쌀농사 기술 및 경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및 청년농업인들과 정보교류를 통한 기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송필재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대표 청년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화성시의 우수한농업인들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 육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GH는 31일 "GH 전세임대 고객들이 365일 언제든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전세임대 상담 챗봇 서비스를 9월 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GH전세임대 챗봇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GH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우측 하단의 챗봇 이모티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검색한 뒤 안내된 URL을 통해 들어오면 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사업 신청자격 및 방법, 지원대상주택, 지원금액한도 등 기본적인 안내사항부터 신규계약 또는 재계약 상황별 Q&A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들(FAQ)에 이르기까지 3만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을 탑재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이번 챗봇은 0.3초만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응답정확도를 구현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0일, 여주도시관리공단 공사 전환에 따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가칭)여주도시공사 설립 추진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충선 감사법무담당관을 실무추진단장으로 한 14명의 실무추진단이 참석했다.이날은 지난 6월 25일 여주시의회 제66회 정례회에 의결 보류된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안과 조직 변경안 및 자본금 출자 동의안 등을 세부논의, 최근 전환된 천안도시공사 벤치마킹 사례 공유 및 여주도시공사 설립 관련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한편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추진단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우리시는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SK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인구 유입과 도시 기반 시설 공급 등으로 개발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적기에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기존 공단체계의 한계를 극복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 대표 가을축제인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백운호수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시민참여 열린무대, 초청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백운호수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파서블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천연비누 만들기","천연염색"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다가오는 추석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슈퍼문 소원빌기", "대형 윷놀이"를 비롯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의왕소방서 소방안전체험", "인생네컷","메이크업 배우기"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 채워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음식 마당이 꾸려져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아울러, 축제기간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3년 3분기 신청접수를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7월 2일부터 1999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9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분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3분기 신청 기간 내에
수원시가 갑작스러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침수 위험도가 높은 지하차도에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사다리를 설치한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9월 중에 화산지하차도, 장안지하차도, 고색지하차도, 매여울지하차도 등 4개 지하차도에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총길이 1520m)과 사다리(16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운전자들은 지하차도 벽에 설치된 핸드레일을 잡고 이동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비상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지하차도 밖으로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에 도움에 될 시설물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1일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100일 일정의 이번 정밀안전진단 용역 진행 중,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최종 용역 결과에 앞서 9월 중 우선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정자교 보도부 붕괴 후, 수사기관과 국토교통부는 6월까지 정자교에 대한 사고 현장 조사와 감식을 진행했다. 사고 잔재물 처리가 6월에 허가 나면서 시는 7월 들어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이 가능, 7월 말 입찰 공고를 통해 31일부터 용역에 들어가게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이지만 우선적으로 구조안전진단 결과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면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총 6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활용해 2개는 차로로, 2개는 보행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자교 상판 구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하반기부터 노동조합과 지속적 유연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전보?교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3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반영했다. 개선안은 ▲전보 비율 15% 확대 ▲전보 유예기간 3년에서 1년 단축 ▲교류자 관내 전보 요건 1년 완화다.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전보를 활성화해 장기적으로 고용 안정에 도움 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시?군 간 교류 6개 직종 69명 시행 후 25개 교육지원청별 1273명이 전보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심을 두고 희망지를 최대한 고려해 ▲장기 근무자 순환 전보 ▲학교 신설 및 퇴직 결원 인력 충원 ▲원거리 출퇴근 고충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루어졌다 "며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에 건립하는 친환경농업관리실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백송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친환경농업관리실은 농업용수와 가축분뇨의 부숙도(腐熟度) 측정이나 농산물의 중금속·잔류농약 분석은 물론 토양 성분에 따른 적정 비료량 추천이 가능한 과학영농시설이다.시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9년 농업기술센터 안에 설치된 낡고 좁은 친환경농업관리실을 용인농촌테마파크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당선작은 연구시설 특유의 기능성을 살린 공간 구성과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탁월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친환경농업관리실은 연면적 1130㎡, 건축면적 660㎡에 지상2층 규모로 세워진다. 지상 1층엔 토양검정실, 퇴·액비부숙도 분석실 등이, 지상 2층엔 잔류농약분석실, GAP인증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이달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8월 착공하고 오는 2026년 상반기
사찰, 교회, 성당같은 종교단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 발굴에 함께하기로 했다. 도는 종교단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하면 신속한 복지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31일 도청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천주교 수원교구 ▲천주교 의정부교구 등 5개 종교단체와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기존에도 종교단체와 경기도 간 위기가구 발굴·연계는 하고 있었지만, 종교계를 "희망 보듬이"로 참여하도록 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도는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 생활 안정과 필수 현안 사업 추진에 주안점을 둬 편성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올해 경제성장 둔화와 세수 감소로 인해 세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국내외여비, 사무관리비, 공용차량유지비 등의 경비를 삭감하고, 사업 등의 세출 구조를 조정해 가용재원을 마련했다.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을 분야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에 대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에 81억 원 늘린 160억 원을 편성했다.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에 ▲별내선·진접선 운영 지원 27억 원 ▲버스 증회 운영 2억원 ▲미금로 확장공사 용역비 1억5000만원 등 도로개설 등에 111억원을 편성했고,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1억원 ▲남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