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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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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추진 중인 실내테니스장 건립이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도비 예산 1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의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 및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공사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김병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37개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63억원 중 18억원을 지원받아 예산 절감은 물론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50만을 넘어 70만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있어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증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포시 실내테니스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상가 지분 쪼개기 수법으로 분양권을 늘리는 행위를 막기 위해 분당택지개발지구 내 상가건물이 있는 공동·연립주택 단지 165곳을 대상으로 개발행위 허가 제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분당구의 구미동, 금곡동, 분당동, 서현동, 수내동, 야탑동, 이매동, 정자동 일대 총 462만1027㎡ 면적이 개발행위 제한 대상지역이며 상가건물을 포함한 대부분의 단지가 포함된다.이를 위해 지난 4일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 에 분당 상가 "개발행위허가 제한 열람 공고"를 게시했다. 제한 대상 행위는 집합건축물 전유부 분할 및 건축물대장 전환 등이다. 분당택지개발지구 내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비경제적인 건축행위나 분양권 늘리기 등의 투기 요소 유입을 방지하려는 조처다.열람 기간인 오는 9월 18일까지 2주간 주민 의견을 받는다. 이후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가 되면 효력이 발생하며, 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미용·이용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목욕?세탁?미용?이용 업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용업소 1,598개소, 이용업소 97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사용 면적 등) ▲준수사항(소독장비 비치, 기구 관리, 면허증 게시 등) ▲권장사항(청결 상태, 불법 카메라 미설치 등) 등 2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 관리 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THE BEST 업소" 로고와 위생용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11일, 12일 이틀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창작 연극 "지정(Self-Designation)"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연극 지정은 극단 풍경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용인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유통에 나서 진행됐다.사람의 인지신경을 조절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이하 AGI)의 이야기로 미래 기술의 발전에 화두를 던진 연극으로 2021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세련된 연출과 탄탄한 완성도를 갖춘 창작 초연을 선보이며 코로나 팬데믹을 무색하게 할 만큼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작품이다.연극 지정은 영화과 재학생 제니가 AGI 정신과 의사 콜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심리를 조절하고, 세계적인 영화제를 목표로 작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힘들어
"2023 추석장사씨름대회"가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부 19개 팀, 여자부 6개 팀 등 25개 남·여 씨름선수단에서 300여 명이 출전한다. 2008년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14년 만인 지난해 설 연휴에 수원시에서 장사씨름대회(2022 설날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됐는데, 1년 8개월 만에 다시 한번 장사씨름대회가 열리게 됐다.9월 12일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장사결정전(3체급), 14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 15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16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17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열린다.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KBS N·KBS 1TV에서 생중계한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1시 45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수원시청 씨름단(감독 이충엽)은 주장 임태혁(금강급)을 비롯해 허선행(태백급), 이효진(한라급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5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활도미(일본산)·활향어(중국산)·동태(러시아산)·활우럭(국산)·활광어(국산) 등 수산물 5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8월 2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고, 5종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요오드, 세슘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34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올해 2월, 7월 방사능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했다. 분기에 1회씩 했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8월부터 월 1회 시행한다. 간이 방사능측정기(T401)를 이용한 간이 검사는 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도시공사 등 4개의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22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하반기 용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기관별 채용인원은 ▲용인도시공사 16명 ▲용인시자원봉사센터 2명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3명 ▲용인시축구센터 1명이다.기관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응시자는 한 개 기관의 한 개 직렬에만 응시할 수 있다.지원서는 "용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균등한 시험 기회 보장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관마다 별도 시행하던 인력 채용을 시에서 주관해 통합 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채용 소식을 통합 제공할 수 있도록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등 채용과 관련된 전 과정을 시에서 주관한다.시 관계자는 "용인시 공공기관 채용에 관심이 있는 유능한 분들이 많이 응시하시길 기대한
경기도는 오는 7일 법률상담이 필요한 도민이 도와 시군에서 각각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조회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경기도 무료법률상담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도는 경기콜센터 사전예약을 통해, 시군은 각 시군 개별적으로 전화 예약 또는 방문 순으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기존 방식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는 것이다.온라인 예약서비스는 경기공유서비스에 회원가입 후 무료법률서비스 메뉴에서 경기도 및 19개 시군의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내용 및 일정 등을 확인하고 상담받기 편리한 지역에서,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분야 상담을 예약하면 된다. 한편 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경기도 내 회의실, 체육시설, 공공웨딩홀, 강좌신청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로 3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도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센터를 찾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 양평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31개 시군에서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도는 9월 7일 오후 2시 30분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 9일 오전 11시 의정부신세계백화점 2·3층 광장, 12일 김포 북변환승센터 김포 5일장 등 31개 시군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과 제보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한다.도가 선정한 홍보 장소는 주민이 많이 왕래하는 역, 재래시장을 비롯한 문화공연 행사, 체육대회가 예정된 지역 등이다. 도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제보하기 위해 모집 중인 "경기도 희망 보듬이",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등을 적극 알린다.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관협력으로 ▲천주교·불교·기독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경기도가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898개교에 9만 4890개의 어린이 안전우산을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2021년부터 추진하는 "경기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우산 보급" 사업은 연초 각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와 초등학교 1학년에 우선 보급한다. 2023년에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보급할 수 있게 됐다. 도는 그동안 7만 777명의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9만 4,890명의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지난 7월 4천여 개 보급을 완료한 데 이어 9월 5일부터 9만여 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해 이달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안전우산은 일부가 투명한 재질과 빛을 반사하는 안전띠가 둘러져 있어 우산을 쓰고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의 시야 확보가 수월하고, 운전자는 빗길 속에서도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 우산에 경기도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립갈매어린이집이 성은교회 1층(갈매중앙로 184)에서 갈매복합청사 1층으로 이전 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립갈매어린이집은 2008년 12월 최초 개원해 운영하던 중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 진행에 따라 원아들의 안전과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3월 2일 갈매동 성은교회 1층으로 이전했고, 9월 4일 갈매 복합청사로 다시 이전함에 따라 더욱 쾌적한 어린이집으로 조성됐다.새로 이전 개원한 시립갈매어린이집은 총면적 458.81㎡, 정원 70명으로,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야간 연장 보육, 장애 통합 보육 등 취약 보육 서비스 제공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갈매동 지역의 공보육 질을 높여주고 있다.아울러, 구리시는 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결합한 구리케어센터를 9월 중 설치 완료하고, 내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이
경기도가 "푸른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3개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에 대해 통행료 50%를 감면하는 친환경 정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푸른하늘의 날"은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유엔이 공식 지정한 기념일로, 경기도는 도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감면을 시행한다.통행료 감면 대상 유료도로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경기남부도로),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도로이며, 대상 차량은 전기·수소차다. 경기도에서 발급한 하이패스 단말기 소유 차량이 무인식 지불수단(하이패스)을 사용해 통행료를 납부하는 경우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승용차 기준으로 경기남부도로의 경우 통행료가 900원에서 450원으로 일산대교는 1200원에서 600원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는 고잔요금소는 1200원에서 600원, 연성요금소는 700원에서 350원, 물왕요금소는 1100원에서 5
경기도가 화성시의 한 강아지 번식장에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구출한 강아지 일부를 도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에서 보호하고 있는 가운데 강아지들을 함께 보호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20여개 동물보호단체의 요청을 받고 긴급 지시를 내려 번식장에서 학대받은 강아지 등 1천400여 마리 가운데 일부를 반려마루, 도우미견나눔센터 등으로 나눠 이송해 보호 중이다. 현재 반려마루에는 580여 마리의 강아지가 보호받고 있으나 기존 번식장의 열악한 환경 등으로 110여 마리가 질병을 앓고 있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경기도는 이르면 9월 말부터 이들 강아지에 대한 입양 절차를 진행할 계획인데, 입양에 앞서 건강 검진, 예방 접종, 중성화수술, 위생관리 등이 필요한 만큼 많은 손길이 필요할 전망이다.이에 도는 오전(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과 오후(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로 나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시흥시의 교육·관광·문화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능한 미래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김유열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광, 교육, 홍보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교육·관광·문화사업 분야의 홍보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시흥시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시흥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시흥시 관광, 문화, 역사 홍보 ▲시흥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지식재산권(IP) 활용 ▲시흥시 교육, 직업 탐구, 복지정책 전반에 걸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육 콘텐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가 경기도를 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지난 15년 동안 수도권 대기질 개선정책 공동연구를 해왔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기 RE100 플랫폼, 청사 내 1회용컵 쓰지 않기, 7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도 친환경차 통행료 50% 할인 등 경기도의 친환경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할 일이 많이 있다.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겠고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도 따라오게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Clean
상수도관망세척 전문기업 쎄니팡이 몽골정부에 질소세척 정비사업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5일 쎄니팡에 따르면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주관으로 몽골정부 관계자와 UN산하기관 유니세프, 국제보건기구, 밀레니엄 챌린지 몽골 미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쎄니팡과 함께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몽골은 쎄니팡과 질소세척 사업을 추진해 도시전체를 대상으로 질소세척 정비를 진행하는 세계 첫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상수도관망 관리 선진국가로 부상하게 됐다. 아울러 몽골 국민은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쎄니팡은 몽골 착공식을 시작으로 상수도관망(수도배관) 세척산업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편, 착공식에는 몽골 군악대, 전통공연단, K-POP 더스틴, 레이샤 걸그룹의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일 민선8기 주요 공약인 "가칭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 관계부서를 비롯한 화성시의원, 화성시의약단체장, 공공의료분야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프라임코어 컨설팅이 수행을 맡아 향후 9개월 간 ▲화성시 일반현황 분석 및 의견수렴 ▲화성시 권역별 진료권 분석 및 공공기관의 역할과 방향 검토 ▲권역별 의료원 설립 타당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 재발 등을 대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오산시(시장 이권재) 핵심과업 중 하나인 오산도시공사 설립안이 4일 열린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다.오산시의회는 이날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 동의안 ▲오산도시공사 자본금 출자동의안 ▲오산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 등 4건을 상정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개발의 주체권을 확보, 개발이익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공사 설립이 절실하기에 해당 회기 중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이권재 시장이 거듭 주장하는 화두는 "도시공사 마중물론"이다. 단기적 차원에서는 현물·현금 출자가 필수적이어서 자본잠식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안정기에 접어들면 시설관리공단 체제에서 얻는 수익보다 훨씬 큰 이익을 남기게 되고, 그 이익이 오롯이 오산시민들을 위해 재투자될 것 이란 게 오산시 도시공사 마중물론의 골자다. 오산시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운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재개발, 재건축 관련해 종합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도시 재창조 실현의지를 밝혔다.시는 9월 5일 11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 주관으로 한누리에서 개최된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시정 브리핑에서 이정문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은 시가 추진 중인 7개 분야의 중점사업을 소개하며 "성남시는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역사를 대표하는 곳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이제 도시를 재창조하여 새로운 역사를 쓸 때"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추진단과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을 신설해 도시재창조의 밑그림이 될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용역"과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간 재건축의 걸림돌이던 안전진단 기준을 정부에 건의해 구조안정성 비중을 50%에서 30%로 대폭 완화했고,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위원회 자체 구성 및 초기 안전진단 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내년도 재정을 긴축 운영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러한 방침은 2024년도 세입감소에 의한 것으로, 지난해 대비 자체세입·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등 1,000억원 이상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각 부서에 자체사업 재원(실링)을 최대 20%까지 감액 편성하도록 고지한 상태다. 감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는 경제위기 극복 및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립을 목표로 2024년 살림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예산은 반영하되, 성과가 미흡한 관행적이며 연례적 사업은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평화예술의 전당, 장애인복지관, 체육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대규모 투자 사업비가 본격 투입돼야 하는 시점에 맞닥뜨린 세수위축에 대비해 시는 내년도 예산을 선택과 집중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 또한 민간위탁금 및 지방보조금 등 지출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