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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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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농촌형 똑버스 도입을 놓고 1년 가까이 갈등을 이어오던 택시업계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3개 지역(광탄, 탄현, 운정4동)에 농촌형 똑버스(DRT, 수요응답버스) 9대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 12월 경기도 시범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운정지구 및 교하지구를 대상으로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농촌형 똑버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 과기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5년간 국비 71억 등 총사업비 89억원을 확보했다.그러나 택시업계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를 반대하고 나서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총 11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그동안 대중교통이 부족한 파주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왔던 택시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코자 상생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똑버스 사업 취지 및 참여기회 보장 등 다방면으로 택시업계 설득을 진행해 왔다.10개월 동안의 길고 긴 협의 끝에 30일 오전 파주시와 택시비상대
김포시는 30일 영등포 소재 위더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회 한국문화관광대상 시상식"에 참석,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제2회 한국문화관광대상 시상식"은 지난 4월 부문별 대상자를 선정, 발표했으나 당시 국내 여행수요가 폭증하면서 4개월여 만인 이달이 돼서야 개최됐다.한국문화관광대상은 국내관광 활성화 및 문화관광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경제 및 한국관광협동조합, 한국웰빙문화관광협회에서 공동 주관했다.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여한 김포시는 "여행사 인센티브제" 등의 노력으로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강소형 관광지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또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함께 기존의 관광지를 적극 활용해 하동천을 중심으로 하는 생태관광프로그램 기획 및 아라마리나 크루즈와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 라베니체 관광활성화를 위한 도심축제 개최 등 관광 활성화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1일 우리나라 대표 안보 관광지 임진각에 미끄럼틀, 탑, 그물망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험 놀이시설을 확장 개장했다.앞서 도는 2020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미끄럼틀이 달린 탑 형태의 "평화누리성" 등 1단계 모험 놀이시설을 조성했는데 이와 연계해 2단계 "별빛누리성", "구름누리성", "희망누리성"을 추가 조성했다. 총 부지면적은 9,500㎡이다.2단계 모험 놀이시설은 주민참여예산 15억 원을 투입했다. 별빛누리성은 평화누리성과 비슷하게 미끄럼틀이 달린 탑 형태이며, 구름누리성은 그물망 놀이시설이 연계된 미끄럼틀, 희망누리성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길이 달린 탑이다.이어 입구 광장인 "수호누리마당"에 캐릭터와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모든 시설은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친환경 원목 등을 사용했으며, 새로 조성되는 부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과 시설 주변으로 경관조
경기도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1공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총 3공구, 17.1km 구간에 정거장 4개(양주 1, 포천 3),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총사업비는 1조 4874억원의 사업이다.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된 1공구는 양주시 구간으로, 연장 4.93km에 환승 정거장 1개, 본선 환기구 4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추정공사비는 3543억원이다. 실시설계 기간은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된 29일부터 8개월 동안으로, 경기도는 실시설계 완료 즉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고붕로 철도건설과장은 "1공구를 시작으로 올해 2, 3공구 역시 순차적으로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
경기 고양시는 드론산업의 거점이 될 고양드론앵커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이다. 센터는 실내비행장, 드론 연구개발 센터, 드론기업 입주, 드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양시 드론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국내 최대규모(1864㎡) 실내 비행장이 마련됐다. 비행장에서는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드론 경기와 교육, 기업의 시제품 테스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센터 내 교육·연구시설에는 드론 관련 기업의 입주를 위한 사무공간과 연구시설, 드론 운용성 평가 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항공대학교,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하여 "고양드론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한다고 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해 금전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거래 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거짓 신고 등 총 1718건이다.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 불법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조사를 한다. 소명자료가 제출됐
경기도가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구리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구입 금액에 따라 1주일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수산대전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심리가 심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수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함께 80여 개의 유럽기업 대상으로 경기경제청 소관 시흥 배곧, 평택 포승, 평택 현덕 3개의 지구의 투자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경제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3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또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고양특례시의 글로벌 K-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안산시의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개발에 대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이어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감면과 경영지원 등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한독상공회의소 홀거 게어만(Holger Gerrmann) 회장의 환영
경기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023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초지자체 및 기관(기업)을 10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가 새롭게 추진하는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경기도 민선8기 공약사항인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어, 미니 수소도시 내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충전소나 연료전지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전력을 공급하고 수소차를 확대하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올해는 1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소 생산·유통·활용 등 전 분야 기반시설에 대해 지원하되, 기초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신청할 수 있다. 도시, 농촌, 산업단지,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조성할 수 있으며 규모는 제한이 없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 사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게 되며, 사업에 선정된 시군에 3년
경기도가 30일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관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노선안을 신속히 결정해줄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대광위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노선안을 토대로 평가단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말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최종 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18일 김포시의 의견을 담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노선 계획안을 대광위에 제출했다.그러나 인천시 노선안이 기한을 넘겨 제출되지 않아 노선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경기도는 노선 결정 후에도 철도 상위계획인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설계, 공사 등에 상당 기간이 필요해 노선 결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구자군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신속하게 입장을 정리해 최종 노선안을 대광위에 제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대광위 측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합리적인 최종노선을 결정해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라는 입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바이오 장기재생 선도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를 직접 방문해 고양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환경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로킷헬스케어와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바이오프린팅으로 당뇨발, 만성창상을 치료하는 장기재생 기술 보유 기업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고 국내, 미국, 유럽 인증서 획득 및 50개국에 적용 가능한 승인을 받았다. 현재 장기 재생 플랫폼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장기재생 생명공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 투자유치단과 함께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를 만나 "고양특례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5대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 기업, 인재, 투자 자본이 모여 연구 개발과 첨단 산업이 집약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양평군 세미원(대표이사 송명준)은 신품종인 수련 "세미"와 더불어 온·열대수련 및 빅토리아수련을 테마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련문화제에서는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비롯해서 호주수련, 형형색색의 열대수련 등을 만날수 있으며, 특히 빅토리아수련은 수련 중에서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하며 개화하는 종으로 3일 동안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해 특유의 모양인 "대관식"을 치르는 희귀 품종이다. 또한, 열대수련 연못-세계수련관에는 온·열대수련, 호주수련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련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련 "세미"는 세미원 입구의 연못과 정원 내부의 열대수련 연못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문화제 기간 동안 빅토리아수련과 온·열대수련을 주제로 "세미원 미(美)친 겹꽃수련들", 수생식물인 토란을 주제로 "Taro 토란100 [100개의 잎에 수놓은 수채화, Taro 토란 100]" 전시 행사를 진행하여, 총 9개의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평택시 체육 분야 저변확대를 위한 후원금을 관내 학교 등에 지난 29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장선 시장,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이재유 라온고등학교 교장, 조성준 청담고등학교 교감, 류승대 청담중학교 교장, 김영환 진위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총 3000만원으로, 라온고(야구)·청담고(야구)·청담중(야구)·평택진위FC(축구)에 전달됐으며, 선수 육성 및 경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체육 발전을 위한 평택도시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평택시도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 체육 및 사회적 약자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라온고, 청담고, 청담중, 진위FC 선수들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이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30일 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등이 주관한다.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반도체 후공정 관련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관련된 기술개발 현황부터 세계적인 시장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도내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우수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전시회는 반도체 패키징 관련 국내외 91개 기업이 276개의 전시 부스를 꾸려 참가한다. 반도체 패키징 관련 설계부터 소재, 공정, 장비 등 반도체 패키징 핵심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종합반도체기업과 반도체 후공정 기업 및 반도체 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과 최신 제품 동향을 소개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을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국내외 뷰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9일 라루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더현대의 비클린 (Be Clean)은 친환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웰빙과 비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라루셀은 이번 팝업스토어 기간동안 다양한 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제품 전시와 비클린 팝업을 기념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라루셀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샘플체험키트 증정 및 "라루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 혜택과 "꽝없는 볼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까지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에 방문하면, 6월에 신규 론칭한 신제품 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궁평항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2일 오후 6시에 시작해 품평회 수상자 시상에 이어 가수 김용임, 박현빈 등 유명가수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이 밖에도 포도 밟기, 포도 낚시 등 각종 체험과 게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행사장 한편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50여 동의 포도 판매부스가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포도를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쉽게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포도 판촉행사 또한 함께 열린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수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철저한 준비를 위해서 30일 임종철 부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과 늘 함께합니다" 30일 개통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핫라인 "1600-8787"의 인사말이다. "1600-8787"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빨리 출발, 빨리 처리"한다는 의미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교원 누구나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교원의 학교가 속해 있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로 연결된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해당 교육지원청을 집중 지원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행정지원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긴급지원팀 현장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침해 핫라인 대표번호를 통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초기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피해 교원이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신속히 시행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연과 문화, 역사와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보행축을 조성한다.시는 내년 4월까지 "광명시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가칭 "광명시 올레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올레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광명시가 보유한 녹지, 수변, 문화, 역사 자원 등을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 동서를 흐르는 안양천과 목감천의 수변 보행길과 시 중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녹지축, 광명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등 북쪽의 도심형 먹거리 보행길, KTX광명역과 새빛공원, 광명문화복합단지로 이어지는 도심형 보행축이 기본이 된다.여기에 광명동굴, 영회원, 이원익선생묘, 광명누리길, 오리문화제, 농악대축제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힌 코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또 도보 여행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거점을 올레길 곳곳에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를 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개장을 앞두고 일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강수현 양주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부서장과 함께 ▲개장계획, ▲경관 작물 식재 상태, ▲주차장, ▲휴게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 요인을 최소화했다.또한, 올해 긴 장마와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나리농원 꽃밭을 가꾼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나리농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천일홍 꽃말처럼 변치않는 사랑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장하는 나리농원의 입장권 매표는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은 현장 발권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이번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은 예년과 달리 오는 9월 9일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8시) 야간개장을 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건강과 힐링을 위한 나리농원 산책로 조성도 이루어지고 있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29일 지역 내 첫 번째 택시 협동조합인 "의정부행복택시협동조합"이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행복택시협동조합은 전신인 신진운수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5월 협동조합과 법인설립 신고를 마쳤다. 이어 7월 자산 및 일반택시면허 양도·양수 절차를 거쳐 이사장과 4명의 이사, 감사 등 총 23명의 조합원이 1출자 당 3천만 원을 출자해 자발적으로 조합을 결성했다.협동조합택시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의 장점을 합친 "개인택시형 협동조합택시" 형태로 운영관리는 조합이, 수익금은 조합원이 갖는 구조다. 운수 종사자의 수익금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택시보다 진입장벽이 낮아 택시업계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김동근 시장은 "의정부행복택시협동조합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사 감소와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난을 해소해 기사들의 안정적인 수익 보장과 질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의정부시도 택시업계 활성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