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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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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집 "에듀, 테크를 만나다"를 제작 보급한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자료집은 초?중등 학년별, 과목별 교수·학습 사례와 방법, 동영상 튜토리얼(학습 과정, 도구 활용법)을 담았다. 초 4, 중 1, 고 1 대상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 2학기 교수·학습 사례 중심이다. 도교육청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생과 지식을 연결하고, 풍성한 교수·학습을 위해 인공지능 등의 기술적 지원을 한다. 자료집은 총 3부로 ▲1부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 목적과 방향 ▲2부는 학교급별, 5개 교과별·과목별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지도안과 튜토리얼 ▲3부는 교과별 에듀테크 도구 설명과 사용법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구체적 수업 장면을 담았다. 또 학교급·과목별·단원별 성취기준과 수준에 맞게 수업을
경기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시재생보조사업비 83억원(국·도비 포함)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특히 생활권 내에 도로 등 기초 기반 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인구 유출, 주거지 노후화로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유형에서 의왕시가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의왕시 최초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내손나구역"(내손체육공원 일원, 약 77,863㎡)은 2014년 주민 과반수 동의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내손 다·라구역 등 주변 재개발지역과 원도심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의 사업명은 "내손愛(애)가득"으로, 작지만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활력을 되찾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를 담아 ▲동행사업(집수리+골목정비) ▲안전마을 조성(스마트폴, 소화설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청 대강당에서 도시탐정단 시민 참여자를 대상으로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자 "2023년 의정부i 도시탐정단 리빙랩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리빙랩(Living lab)은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사용자가 참여해 일상의 문제를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개념이다.의정부i 도시탐정단은 지역주민, 수행업체, 실증기업, 전문가로 구성된다.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증 솔루션 검증까지 참여하게 된다. 여기서 i는 internet, idea, information, investigator를 의미한다.시는 8월부터 의정부시민 및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약 3주간의 도시탐정단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3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도시탐정단 활동 계획 안내, 스마트시티 및 리빙랩 교육, 조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발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이 최근 후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시에 대한 거짓된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면서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5일 지적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지난 8월 16일 일부 언론을 통해 도서관 사업을 홍보하면서 "그간 느티나무도서관의 활동이 정치적 행동으로 비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한다.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그동안 도서관 측에 정치중립을 지키고 공공성을 회복하라고 한 데 대해 앞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영숙 관장은 느티나무도서관 홈페이지에 "느티나무는 함께 만들어온 공공의 자산입니다(8월 18일자)"라는 글을 통해 "반성하고 공공성 회복을 약속하지 않으면 모든 지원을 중지하겠다는 경고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을 담보로 한 협박이나 회유로 보였습니다"라고 주장하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느티나무도서관이 그간 정치편향성을 드러
파주시는 오는 8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칠중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파주 칠중성 역사적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칠중성은 삼국의 통일 전쟁 시 나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 침공 때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통일 이후에는 신라와 당나라 간의 전투에서 그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중성은 현재 문화재보호 구역 대부분이 군사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조사와 정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파주시는 칠중성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고 향후 체계적인 조사·정비·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학술대회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의 개회사와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이 "국가사적 파주 칠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파주 칠중성의 역사적 가치"(윤성호 한성대학교 교수), "한국전쟁 파주 칠중성 부근 전투와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부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정상적인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두 지자체는 5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대한 신속한 토지 보상과 특단의 주민 피해 구제책 마련을 요구했다.박승원 시장은 "LH의 재정건전성 악화 등으로 사업 장기화는 기정사실이 됐고, 보상 지연으로 원주민의 막대한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신속히 보상에 착수하고 원주민 피해를 해소할 대안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광명시와 시흥시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 배경은 2015년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전면 취소라는 전례 없는 국책사업 좌초를 겪은 데 이어 보상 지연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마저 장기화 국면에 빠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반복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보상 지연에 과도한 규제로 원주민 피해 심각 … 특단의
조합 내부 갈등과 법적 문제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 중인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조합 측이 지난 1일 조합장과 임원 선출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한 임시총회 일정과 장소를 공고했다. 5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 따르면 이와관련해 홈페이지와 역북동·삼가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된 조합 공고문에 따르면 임시총회는 다음 달 19일 오후 4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페이지웨딩&파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법원이 선임한 역삼조합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개최 방안과 조합 집행부 선출을 위한 선거 기준을 정한 바 있다. 사업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조합 집행부 구성 문제가 해결되면 오랜 기간 꽉 막혔던 개발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월 1일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발전과 직결되는 "용인 역삼도시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조합 집행부가 구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 시민의 일상이 되다"를 비전으로 선포했다.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수원시의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의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건물, 수송, 폐기물 등 3대 부문에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향한 4대 핵심정책을 이행할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친환경 교통정책·대중교통 활성화 ▲자원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없애기 ▲"탄소중립 1번지"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2만 세대, 2030년까지 10만 세대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에너지 사용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에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의 필요성을 설파했다.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자문위 공동위원장인 이상수 법무법인 우성 대표변호사와 이주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총재를 비롯해 조소영 한국공법학회 회장, 권건보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지역의 빠른 성장속도에 비해 지방자치의 헌법적 보장이 부족한 점을 들어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염 의장은 "1948년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이래 올해로 75주년을 맞았고, 과거 9차례 개헌을 거쳐 10번째 헌법을 맞이한 지 36년이 지났다"라고 운을 뗀 뒤 "날로 심해지는 정쟁 일상화와 지역 할거주의 등의 정치 악습으로 인해 그간 흩어졌던 개헌 의지를 하나로 모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사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에 이어 31개 시군과도 협력해 시군 공무원들의 1회용 컵 사용금지를 확대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1회용 플라스틱 제로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와도 1회용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약속한 바 있다. 공공이 솔선수범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선포식은 경기도 1회용 플라스틱 제로 정책을 시군으로 확산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협력하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시군 부단체장들은 ▲공공청사 입점 매장 다회용컵 전용매장 전환 및 다회용컵 회수·세척 체계 구축 ▲1회용품 없는 지역축제 전환 ▲다회용품 지원 확대 및 다회용 이용 활성화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또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량 등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가 지난 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우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은 가축분뇨의 퇴·액비화 및 에너지화(바이오가스 등)를 위한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 경기도는 1개소의 가축분뇨 바이오가스생산시설을 신규 확보하고 1개소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개보수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신규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천시 소재 이천바이오에너지는 이천지역의 38호 농가의 가축 5만8000여두에서 발생하는 축분을 1일 140톤, 연간 4만6000톤을 자원화해 8225Nm3/일 규모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전기 1만4736kwh/일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은 과거에 축산폐기물로 표현되던 축분을 자원으로 재사용하며 ▲전기 생산 ▲온열 공급 ▲액비 공급까지 1석4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기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탄소 저감효과로 축산분야 국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지역 박과작물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2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박, 오이 및 멜론과 같은 박과작물에 황화(黃化, 빛이 부족해 엽록소를 형성하지 못하는 현상) 증상을 일으켜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멜론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있다. 5일 경기도농기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안성, 용인 및 평택 등 주요 오이 재배지에서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10농가중 9농가에서 매년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지난해 9월 조사에서는 평택, 양평 등 주요 멜론 재배지 9농가 중 7농가에서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발생했다.박과작물에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황화나 모자이크 무늬 같은 반점이 생겨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멜론의 경
경기도가 "2023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연다다고 5일 밝혔다.기술설명회는 경기도가 지원 중인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나온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약·바이오 기업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설명회는 바이오산업본부 연구와 지원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기술이전 우수사례, 바이오 우수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글로벌 뷰티시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글로벌 화장품시장 변화와 대응"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발표 예정인 바이오 우수기술은 ▲키나아제 저해 기전 탈수초성 질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HDAC(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 기전 항비만 조성물 ▲히스톤탈아세틸화 효소억제 조성물 ▲순무 추출물을 활용한 장건강 개선 조성물 ▲포도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조성물 ▲은사시나무 추출
최근까지 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두고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직자로서 가상화폐 등 자산의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는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가 4일 SNS "시대가 변해도 지켜야 할 공직자의 청렴" 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새로운 형태의 자산이 등장해도 "공직자의 청렴"이라는 가치가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공직자는 임용식에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선서한다"고 적고 "이는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엄숙한 약속"이라고 전했다.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는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가상자산 보유 현황 신고를 오늘까지 받았다"면서 "저도 보유 자산이 없음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지사는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새로운 형태의 자산이 등장해도 "공직자의 청렴"이라는 가치가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그 가치를 지키는 일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재차 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라남도 해남군과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에 대한 무상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보유한 성남시가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해남군에 성남시 디자인권을 활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 또는 판매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권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해남군에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해당 디자인권은 성남시가 지난해 5월부터 배포한 성남시 고유의 종량제봉투 디자인으로 총 4종류(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공공용)다. 디자인에 대한 특허권은 성남시가 갖고 있다.종량제봉투 디자인은 이산화탄소 배출량(CO₂) 수치화, 픽토그램 삽입, 글자 크기 확대, 손잡이 제작, 다국어(영어, 중국어) 표기 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해남군은 성남시가 무상 제공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시안이 확정되면 9월 안에 군민들에게 종량제봉투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남시는 종량제봉투 디자인으로
최근 "묻지마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안양시가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50여 명에게 휴대용 호신용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는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공무원이다. 업무 특성상, 외부 활동이 잦고 특히 늦은 시간에 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어 위급·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이들에게 지급할 호신용품은 위급·위험 상황 발생 시, 간단한 조작으로 경보음은 울리게 할 수 있다. 업무용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112 자동 신고되고, 동시에 자동 녹음도 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한 지인(최대 5명)에게 문자를 통해 위치도 전송된다.시는 "사례관리 업무 특성상 외부 활동이 잦고, 특히 늦은 시간에 상담도 이뤄지는 등 예기치 못한 위급·위험상황에 노출 위험이 큰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휴대용 호신용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묻지마 범죄는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구체적인
수원시가 12일 오후 12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정신건강 2.0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이 주관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수원시민 마음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부에서는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이 "정신건강 2.0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수원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또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신윤미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장, 조용혁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손상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안병은 자살예방센터장, 이인숙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등 수원시 5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ADHD(아동), 노인정신질환(노인), 자해 SNS(자살예방
양주시에서 "경기북부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4일 시에 따르면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맹두열 이사장)에서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 박성남 부시장 및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추최하고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공동체에서 주관하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정책토론회 및 상생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는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 의정부, 동두천, 연천, 포천) 사회적경제협의회를 기반으로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지역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역적 상호협력을 위해 만든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경기북부 5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의 당사자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 각 시군의 사회적경제 현안과 현황에 대한 발표와 앞으로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풍부한 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나비효과를 노린다.세계 유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의 중심 거점도시로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한 파주시가, 역사문화 자원과 탈도심 휴양여행 등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를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을 꾀하며 새로운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4일 시에 따르면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의 거점도시"로서 평화를 주제로 한 콘텐츠 개발에 쏟아왔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는 가운데, 다양한 지역특화 콘텐츠를 연계한 파주관광의 매력을 높여 머무르며 즐기는 "12시간 체류형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코로나19를 거치며 관광 유행이 달라졌다. 변화를 함축하는 한 마디를 꼽으라면 "체류형 관광"이 단연 1순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 관광트렌드 전망"으로 모먼트(M.O.M.E.N.T.)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 중에도 "로컬(Meet the Loca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세용)가 매월 적금 납입처럼 주택지분을 늘려 집을 소유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한다.김세용 GH 사장은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추진방향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사다리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 공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광교신도시 A17블록에 시범사업을 추진, 오는 2028년 후분양 계획이다.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추진방안" 기자회견을 열고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산 축적이 가능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GH는 신규 주택공급 물량 감소, 주택가격 상승 추세 지속, 가계 실질소득 정체 등 부동산 경제 시장을 고려해 현 법령 내에서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한 주택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GH의 경기도형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