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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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정명근) 서신면 궁평2리가 지난 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농어촌공사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농촌만들기 ▲마을만들기 ▲우수활동가 및 공무원 분야 총 3개 분야에서 총 1,716개 팀이 참가했고, 시·도별 예선과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4개 팀이 선정돼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서는 서신면 궁평2리 마을이장 박경배 씨가 마을을 소개한 후, 궁평2리 마을공동체인 "토종농부(대표 정용락)"가 직접 연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종농부"는 주민들이 스스로 사라져가는 사과참외, 조선오이, 조선배추 등 토종농산물의 종자를 보존하고, 이를 지역특화상품으로 개발하고 알리는 공동체 활동을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대표 차수진)는 오는 9일 의왕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클래식 연주회 "호숫길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내 실력파 연주자들이 결성한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래 다양한 기획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1부 클래식 음악, 2부 영화음악, 3부 대중음악으로 구성해 호수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주부터 듀엣, 합주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연주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번 공연은 공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자유롭게 즐기는 파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이 돗자리 및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해 즐길 수 있다.한편, 이번 공연은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3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된다.
군포시가 기업체 유치를 위한 KG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군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군포광역서비스센터는 구로동 서울서비스센터가 이전된 것으로 직영으로 운영된다. 지난 5일 열린 준공식은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KG그룹 곽재선 회장, KG모빌리티 정용원 대표이사, 이학영 국회의원,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곽재선 회장은 "신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많은 관계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도권 일대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KG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가 군포에 자리잡은 것은 군포가 사통팔달의 수도권교통 요지라는 반증이다. 앞으로 지역 기업체들과 협력하여 상생하길 바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한 광역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천여평에 상시 근로자 200명이
고양특례시가 반려동물과 소통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고양특례시는 2014년 경기도 최초로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해오면서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를 8개소로 증설하여 반려동물 공간을 확대하고 대화동에 준공 예정인 반려견 놀이터를 동물교감치유 공간으로 시범 활용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시설, 유기동물 입양, 예절 교육,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으로 성숙한 반려문화를 위한 기반을 넓히고 있다"며 "반려동물 테마파크, 동물교감 치유센터 등 기반시설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비반려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동물교감치유는 사람이 동물과 소통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는 치료방법이다.현대인은 핵가족화, 독신자 및 노령인구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재즈페스티벌"을 9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스트릿재즈 빅밴드"인 바스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객석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재즈피아노계를 대표하는 4명의 테크니션으로 구성된 4 Men"s Piano(포맨즈 피아노)가 솔로 연주를 한다. 대한민국 대표 탭댄스팀 All That Rhythm(올댓리듬)은 탭댄스와 재즈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수년간 함께한 멤버들로 구성된 웅산밴드, 우리나라 펑키재즈의 거장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The National Big Band(더 내셔널 빅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디즈니 메들리 유튜브 영상 2030만 뷰 주인공 이희주와 재즈가수 노동림이 더 내셔널 빅밴드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회용품 감량 정책을 가장 잘 시행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시는 6일 환경부가 "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최한 "2023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는 지난해까지 사업체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 올해부터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광명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역지자체 가운데에는 경상남도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라고 평가하고 "친환경을 넘어서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한 만큼 지자체가 할 수 있는 폐기물 저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지원하는 "광명형 다회용 컵 사용 지원사업"과 지역 축제에 다회용 식기를 대여 지원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태평동 728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밀리언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최근 준공하고 5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3718.9㎡ 규모로 총 120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9일까지 시범운영 후 10월 10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태평동 밀리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연차별 건립계획에 따라 2022년 1월에 공사에 착공했다.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탄천과 올 연말 준공하는 밀리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지상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체육시설, 피크닉장 등 밀리언공원(가칭)을 조성중으로 12월에 준공 예정이다.지하 주차장 진출입구에는 물막이벽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차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여 주차된 차량의 침수를 사전에
경기도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도내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들의 최근 3년간 매출액이 평균 10.9%, 영업이익률은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유지기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1995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대표 인증제도로, 인증을 취득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받게 된다. 신규인증은 5년, 재인증은 3년동안 9개 기관 61종의 지원사업에 대한 가점과 브랜드 확산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952개사를 대상으로 성과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근 3년(2019년~2021년) 매출액 증가율은 평균 10.9%로 전국 기업 평균 5.4%, 경기도 기업 평균 6.1%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총자산 증가율은 17.7%, 영업이익률은 7.5%, 부채비율 96.5%
경기도는 오는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제2회 2023년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드론전담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해 기획됐다. 도청 2개 부서, 14개 시군 등 총 16개의 지자체 대표팀이 참가해 드론 조종 능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탐색·장애물 통과·표적식별·측면비행·드론 촬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며,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조종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신기술이 탑재된 드론 시연 및 무인 헬리콥터와 드론레이싱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지난해 "경기도 제1회 드론경진대회"에서는 16개팀, 총 44명의 드론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안산시(최우수상), 남양주시(우수상), 포천시, 성남시, 화성시(장려상) 등 총 5개 지자체에서 수상했다.윤진훈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경기도 내 드론전담 공무원들에게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드론경진대회가 경기도 드론 운용에 관한 기술 저
무단으로 계곡을 점용해 평상을 설치하고 닭백숙을 조리·판매하거나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식당 이용객에게 물놀이용으로 제공하는 등 휴양지에서 불법 영업을 벌인 업주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가평 용소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유명 휴양지 36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불법행위 38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해 사용한 행위 8건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 운영 행위 11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해 운영하면서 변경내역을 신고하지 않은 행위 8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한 행위 4건 ▲신고하지 않고 유원시설을 운영한 행위 2건 ▲미신고 숙박업 및 미신고 식육판매업 등 5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군 A 펜션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하고 데크와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로 들어 온 익명의 기부자 성금이 정말 좋은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생활비를 아껴 여러 해 동안 모은 돈으로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기부자님의 편지에 가슴이 따뜻해져 온다"며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일 오전 9시 30분께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낀 중년 여성이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로 들어와 민원대 위에 종이봉투를 올려놓은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갔다. 종이봉투 안에는 5만원권 뭉치와 손 편지가 들어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서 "생활비에서 아껴 여러 해 동안 적금을 들어 5000만원을 만들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여러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성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행정사무감사계획,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6일 시의회는 1차 본회를 개의하여 주광덕시장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또한, 박경원, 김상수, 손정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경원 의원은"왕숙신도시와 기존 도심 사이의 도시 인프라 확충"을 건의하고 ▲김상수 의원은"경기도형 DRT사업(똑버스)의 시행"을 촉구했다. ▲손정자 의원은"오남읍에 무계획적으로 냉동물류창고와 폐식용유 처리시설이 난립하여 주민들의 생존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시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해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과 주요투자사업지의 현장을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안양박물관의 "安養年華 : 안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 기념전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의 "어느 건축가의 흔적" 건축 부재 기증유물 기획전시가 7일부터 열린다.안양시는 6일 오후 3시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2개 기획전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 박상진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 축사,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의 기획전시 관람 등으로 열렸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기획전시는 안양의 유물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성장한 안양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전시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안양의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해가겠다"고 말했다.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하는 안양박물관의 "安養年華 : 안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 기념전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 안양 지역의 근현대 모습을 약 20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이하 경기북도)와 관련해 "이달 내에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김 지사는 6일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 나선 이용욱 의원(민주·파주3)으로부터 "경기북도 신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고 "행안부와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있고, 이달 내에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21대 국회에서 관련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이같은 구상을 소개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달 안에 행안부에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요청하게 되면 3개월 정도 시간이 걸려서 내년 초에는 주민투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물론 저희가 요청한 것을 행안부가 어떻게 검토를 하고 어떤 답이 나올지는 봐야지만 최대한으로 21대 국회 임기만료 전 관련법(경기북도설치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는 총선(2024년 4월10일) 90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당 도의원이 설전을 벌였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열린 제371회 경기도의회 제2차 본회의 도정 질문에서 이혜원(국민의힘·양평2)이 "왜 원안만 고집하나,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라는 요구에 "원론적으로 의혹이 해소되지 않으면 빠른 추진이 어렵다"고 맞섰다.김 지사는 "서울-양양 고속도로는 막히기로 유명하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노선 종점과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나들목 연결을 내부적으로 심도있게 검토했다"고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김 지사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했는데 양평 현장을 온 적이 없다"며 "양평에 안 온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김 지사는 "여러 일정 때문에 고려한 것이다. 경기 가평군 설악면을 가면서 양평지역의 막힌 것을 본 적 있고 휴게소에서 도민과 대화도 나눴다"고 답했다.이 의원은 "김 지사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1.6km 구간만 연결하면 교통체증을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원 장관과 만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국가적으로는 국유지의 효율화, 중앙·지방정부 간 상생 모델이 될 수 있고, 안양시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원 장관은 탄약고를 지하화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하여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 산업·주거·문화의 스마트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도시개발법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시는 국
의정부경전철 요금이 오는 10월1일부터 150원 오를 예정인 가운데 지금은 인상보다 동결과 서비스 개선에 나설 때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6일 의정부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지자체 등이 수도권 도시철도(전철 포함) 기본요금을 150원 올리기로 합의해 의정부경전철 요금은 오는 10월1일부터는 1700원이 된다.의정부경전철 요금은 수도권 환승할인 정책에 따른 기본 운임과 수익 보장 등을 위한 별도 운임으로 구분된다. 기본 운임은 경기도가, 별도 운임은 의정부시가 각각 결정한다.의정부경전철 요금은 2012년 7월 개통 당시 1300원으로 책정됐다. 당시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기본·별도 운임은 구분되지 않았다. 그러다 2014년 12월 환승할인이 적용되면서 기본 운임 150원과 별도 운임 250원으로 구분했고, 여기에 별도 운임 50원을 인상해 요금을 1350원으로 올렸다. 2015년 기본요금은 1250원으로 200원 올리고 별도요금은 100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석동현 사무처장, 홍승표 경기부의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시·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민주평통이 해야 할 일은 통일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로 우리 민주평통의 통일 추진역량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힘"이라면서 "남남갈등 극복과 통일 에너지 결집의 구심점으로써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표 경기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 모두가 평화통일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도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평화의 씨앗을 심고 싹틔우고 번영의 꽃을 피우고 민주평화통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통일 대북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의 김천식 통일연구원장특강과 송순철 중앙 지역과장으로부터 "제21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혁신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성과 자립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적·물적 인프라 거점 공간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해 공유경제, 공정무역, 공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대와 협업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 교육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복합 문화센터 역할도 하게 될 예정이다. 시민의 폭넓은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있는 광명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인 토론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꾸준히 시민 의견을 사회적경제 정책에 반영해 왔다. 사회적경제혁신센터도 지난 2022년 8월 개최된 100인 토론회 시민 제안으로 비롯된 것으로, 시는 혁신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추진계획을 세우고 지난 5일 센터 설립 타당성
안성시는 시 대표 브랜드이자 가을 축제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는 "2023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를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 후기 유랑예인 집단인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金岩德)의 예술혼을 기리고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다.그동안 시는 바우덕이 축제의 차별화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회와 축제위원회 회의 등을 진행하며 행사 방향과 전략,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특히 2023 바우덕이 축제의 슬로건으로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를 선정한 가운데 코로나 종식의 원년을 맞아 그동안의 고통과 활동 제약을 초월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힐링, 상생의 가치를 선사하고 싶은 염원을 담았다.주요 볼거리로는 6년 만에 재개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축제의 꽃인 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퓨전공연, 안성 예술인 및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