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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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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응에 들어갔다.시는 오는 11일 코레일, 12일 서울교통공사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코레일 전동열차는 평시 대비 75.4%, 서울교통공사 전동열차는 72.7%의 운행률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1호선 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서울 방면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양주역~덕계역~덕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예비차 13대를 추가 투입해 대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에 투입되는 예비차는 △31번 1대 △118번 1대 △80번 3대 △81번 2대 △82번 2대 △87번 2대 △99번 2대 등 총 13대다.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은 "코레일
경기 양주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동절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눈썰매, 과학체험, 크리스마스 행사, 해넘이 프로그램, 가족교육, 겨울 감성 전시, 지역 카페 거리 등 전 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시 전역에서 펼쳐지며 "올겨울은 양주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먼저 겨울철 대표 명소인 장흥권역에서는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 7종 이상의 테마형 눈썰매·눈놀이 공간을 조성했고 빙어잡기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인근의 스타벅스 가나아트파크점은 "키즈 바리스타 클래스"와 "크리스마스 시즌 디오라마"를 마련해 실내 겨울 감성을 더했다.송암스페이스센터는 겨울철 특별 프로그램을 확대해 토요일 주·야간 천문대(오후 1시~7시), 일요일 주간 천문대(오전 11시~오후 3시)로 주말 운영시간을 조정했고 "우주+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또 가족형 명소 두리랜드는 프리미엄 키즈 프로필 촬영 프로그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일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로드맵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을 시작하고, 같은 해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와 SR의 완전 통합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화성시는 고속철도 통합을 통해 △동탄역 고속철도 좌석 부족 문제 해소 △예매 경쟁(피케팅) 완화 △동탄신도시 교통여건 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동탄역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화성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동탄역이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화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성남·수원·화성 등 4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비용 대비 편익(B/C)값 1.2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138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 등에 따르면 10일 수원시청에서 4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이번 용역은 지난 2022년 4개 지자체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추진하기로 협의한 이후,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진행됐다.이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추가 활동 방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4개 시가 서울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을 거쳐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잇는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5조2750억원으로, 운영비는 624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됐다.경기남부광역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5개 동 지역 주민과 함께한 "주민 자치"가 지난 9일 시청 태조홀과 회룡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이 "주민이 주체"임을 강조하며 추진해온 주민자치 활동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페스타는 15개 동 주민자치회의 활동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비전까지 함께 모색하는 축제형 행사로 구성되어 의정부시가 선도하는 주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공고히 했다.이번 행사는 "성과 + 비전 + 즐거움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주제로 단순한 성과 발표회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주민축제로 꾸며졌다.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우러져 따뜻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축하공연 △주민자치 운영평가 결과 공유 △우수사례(5개 동) 발표 △"우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선도적인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매진해,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복지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먼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동별 전담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월 1회 모니터링 회의, 전문 컨설팅, 자체평가 등을 통해 사례관리의 품질을 강화했으며,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솔루션위원회와 전문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은 이동상담 차량 "희망동(動) CAR)","법률홈닥터","찾아가는 우리 동네 가정방문의
경기 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가 지난달 28일 새벽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현장 검거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경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경찰의 긴급 무전을 접수한 뒤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에 착수했다. 관제요원들은 사건 접수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경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즉시 경찰 상황실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관제센터는 이후에도 실시간 동선을 공유하며 용의자의 이동을 지속 관제했고 경찰은 사건 발생 26분 만인 새벽 2시 9분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한편, 광주시는 현재 59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며 경찰과 공조해 사건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성폭행·성추행 용의자 검거, 자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포상식"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일 받은 이번 표창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단 17개 시·군만이 참여한 시범사업에서 거둔 성과다. 남양주시는 제도의 난이도로 인해 참여를 주저한 지자체들이 많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참여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급여의 일부(10~20%)를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는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시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욕구 중심 상담 △개별지원계획 설계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운영 전반을 내실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장 중심의 유연
경기 평택시가 평택호 현충탑을 재정비해 추모, 관광을 연결하는 새공간으로 마련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평택호 현충탑 일원 정비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추모 공간으로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시는 평택호 관광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1만3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현충탑 전면 공간 확장 △실내 전시시설 설치 △지형 단차를 활용한 경건한 추모의 길 및 상징적 추모의 벽 조성 △현충 시설 재배치 △정원 및 열린 잔디마당 조성 △주차장 확보 등이다.또한, 보훈공원 내 사계절 경관을 고려해 나무 수종을 선정하고, 다양한 초화류도 심을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인 남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에 대해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문제가 된 청담동 건물은 법인(아이디에셋) 명의로 등기돼 있으나, 2022년 검찰이 남욱의 차명 재산으로 보고 이미 추징보전 결정을 받아둔 부동산이다.아이디에셋은 남욱의 지인과 정영학의 가족이 공동대표로 있는 법인으로 남욱이 50%의 지분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이 법인은 법무부를 상대로 제3자이의의 소를 제기해 청담동 건물에 대한 추징보전을 풀어 달라는 소송을 진행 중이다.성남시는 "형사 절차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추징금이 0원으로 귀결돼 추징보전 유지에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민사 절차(가처분)를 통해 문제의 청담동 건물을 다시 한 번 묶어 두는 것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서 받은 7건의 담보제공명령과 같이 이번 담보제공명령도 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고덕동 2522)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의정 기능이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중심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평택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 실시("ONE ROOF : ONE CITY"가 당선) 등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시공사 선정 절차 개시 후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확정되며 건립 준비가 완료되었고,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점이 된다. 새롭게 건립될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기교 재가설 사업에 앞서 고기교부터 고기초등학교 후문을 잇는 도로의 1개 차로를 확장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는 구간을 정비해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구간 고기교 재가설 사업 구간 내 차량교행이 쉽지 않았던 구간인 고기동 164번지 일원 도로 74m다. 해당 구간은 차로가 하나뿐이고, 보행로가 좁아서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기교 재가설 사업에 앞서 이 구간을 먼저 정비하기로 하고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지난 9일 도로를 개통했다. 한편, 2003년 세워진 고기교는 용인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연결하는 길이 25m, 폭 8m의 왕복 2차로 교량이다. 오랜 시간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오자 이상일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고기교를 길이 46.4m, 폭 20m의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신품종 쌀 "청품벼",
화성특례시는 1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용자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나래울푸드마켓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선제적으로 도입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는 이를 시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해 12월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내에 코너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방문 시민에게는 즉석식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 3~5개 품목이 현장에서 바로 제공되며, 2회 이상 방문할 경우에는 필요한 복지 상담과 지원이 연계된다.정 시장은 이날 나래울푸드마켓 내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방문해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전 과정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안내문구가 주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 정책으로 동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정책을 분야별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정책 우수사례를 기관 간에 확산하고 정부혁신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소통혁신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 3개 영역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사례 선정은 예선(전문가심사) → 온라인 국민심사 → 본선(현장발표) → 최종 순위 결정 등 4단계를 거쳐 왕중왕전을 진행했다.이 중 경기도교육청의 "정책구매제"는 총 513건 가운데 최종 41건이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국민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소통 24"를 통해 응원한 결과 최종 "동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책구매제는 202
경기 포천시의 지역 명소인 왕방산 정상 관모봉에서 신읍동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새로운 휴식·관람 명소가 탄생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왕방산 관모봉 구간에 나무 계단과 포켓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이번 사업은 왕방산 등산로 2코스 관모봉 구간에 길이 155m의 나무 계단을 설치하고, 중간에 전망대 3개소를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공사는 포천시가 발주하고 포천시산림조합이 시공하여 2025년 5월 착공 후 11월 완공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됐다.특히 왕산사를 출발점으로 할 경우 약 40분이면 관모봉 나무 계단 구간에 도달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왕방산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에서는 신읍동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는 접근성과 풍경 감상 요소를 모두 갖춘 이 구간이 향후 관광 콘텐츠와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된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법안"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절박하게 요구해 온 핵심 사안인 연구·개발(R&D)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예외"를 외면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SK하이닉스가 투자규모를 122조원에서 60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되는 기흥캠퍼스에는 20조원이 투자된다"며 "여기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규모가 3조4000억원에 이르는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 계획이 잡혀 있는 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첨단기술을 개발하도록 법적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화성특례시가 인구 100만 시대를 넘어 2040년 계획 인구 154만 명의 거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다. 화성시는 산업·정주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도시 발전의 흐름을 이어, 지난달 경기도 승인을 받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통해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사람 중심"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으로 설정하고, 2도심 4부도심 체계로의 공간 구조와 4개 생활권 재편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화성은 과거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2001년 화성시로 승격된 이후, "직주근접" 도시개발 전략을 통해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유치에 속도를 내며 2010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23년 말에는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월 1일에는 전국에서 5번째로 "특례시" 지위를 획득하며 수도권 남부의 핵심 대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2월에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체 수 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9일 지역 경로당 66곳에 "스마트 경로당"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시는 처인구 역북동 우남퍼스트빌1단지 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65곳의 경로당과 연결해 개소식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 대한노인회 관계자, 66곳의 경로당 회원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시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3억42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내년부터 제조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축으로 하는 "미래산업 지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첨단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시민 생활과 연결되는 기술 혁신을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략적으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총 151억4000만원 규모의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확충,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발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728억3000만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2026년 예산 23억원을 투입한다. 팹리스 기업 첨단장비 공동 이용,
포천시와 엘아이지(LIG)넥스원은 9일 엘아이지(LIG) 판교하우스에서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군 전력 유지에 필수적인 야전 정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 협력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지역사회 기여 확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산업 생태계 강화 △센터 구축·운영과 관련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엘아이지(LIG)넥스원은 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 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 확대 등 지역 기반 방위산업 발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포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근접정비지원센터는 약 1800㎡ 규모의 연면적을 갖추고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