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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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핫라인"을 공개했다.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에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는 제목의 글으로 올려 "우선 "핫라인"을 만들겠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정말 힘드신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핫라인 번호(010-4419-7722)로 연락 주십시오. 전화와 문자 다 좋습니다. 직접 응대를 하지는 못하지만, 특별히 지정한 저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밝혔다.먼저 김 지사는 "우선 "핫라인"을 만들겠다"며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정말 힘드신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핫라인 번호로 전화와 문자 다 좋다. 제가 직접 응대를 하지는 못하지만, 특별히 지정한 저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했다.경기도는 도민들이 무슨 사안이든 상담받으실 수 있는 "120 경기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120번 번호에 이번 수원 세 모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가 24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승전지에서 채화됐다.용인특례시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의 성화 채화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불을 밝혔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31개 시군 심볼이 그려진 연이 하늘을 수놓은 행사장엔 시에서 처음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채화식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선녀가 채화경을 통해 하늘로부터 얻은 불씨인 성화는 조 체육회장에게, 이어 윤 의장의 손을 거쳐 이 시장에게 전달됐다. 이 시장이 대몽항쟁 승전 장수 복식을 한 첫 봉송 주자에게 불씨를 옮기면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공식적인 성화 봉송을 시작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고려시대 몽골 침입에 대항해 처인부곡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국난을 극복했던 상징적인 이
화성시는 24일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관련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고위험 발굴 TF"를 구성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보호를 위해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화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화성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복지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고위험 발굴 TF"의 구성과 운영방법 등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와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고위험 발굴 TF"는 오는 8월 29일부터 지원단과 실무지원단(28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꾸려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신청,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 "복지사각지대 고위험 발굴 TF"는 먼저 2022년 1~4차 발굴대상자 중 거주불명 등으로 종결처리 된 가구 1,176건과 위기정보입수대상자조회를 통한 고위험(6개월 이상 체납) 대상자 8,984건 등 총 10,160건에 대해 1개월 내에 전수조사를 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특수학교 학생에게 외국어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국 최초로 원어민 강사를 통한 영어 수업을 이번 2학기부터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수업 지원은 발달장애 학생에게 특수학교 기본교육과정과 함께 영어 수업으로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기본적 생활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영어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며, 만족도 조사 등 평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김선희 과장은 "이번 영어 수업으로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계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영어에 관한 친밀감을 만드는 기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민선8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제정책, 소상공인, 일자리 분야의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온 광명시 민생경제회복위원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활동 경과 및 10대 제안 사업에 대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민생경제회복위원회는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시민의 재기 지원 대책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 ▲민생경제 분야 단기·중장기 정책 방향 및 정책 수립 ▲"광명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 및 제안 사항을 논의하고 실무부서 협의를 거쳐 소상공인 지원, 취업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10대 정책사업을 선정하고 제안했다.광명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서민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10대 정책 사업을 추진
수원시가 자원회수시설(영통 소각장)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를 추진한다. 시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론화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론화"란 현안·정책에 따라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사항에 대해 시민, 이해관계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숙의(熟議)하는 과정을 말한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원회수시설 이전, 시민 공론화를 통한 자원회수시설 운영 방향 결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수원시는 9월 24일까지 영통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경청회(1회), 수원시민이 참여하는 숙의토론(2회)을 거쳐 자원회수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최적의 대안을 선정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원회수시설 민관 태스크포스팀" 위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공론화 운영에 대해 협의한 후 공론화 절차 설계, 참여자 구성, 토론 의제, 공론화 공개·홍보 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염준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수해 복구대책 점검회의에서 시설별 피해 내용과 복구대책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하남시에는 지난 8일 하루 241㎜ 집중 호우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총 467㎜의 비가 내렸다.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 접수 건은 공공시설 312건, 사유시설 300건 등 총 612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부내용을 보면 공공시설 분야는 하천피해 131건, 도로파손 38건, 산사태 18건 등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 분야는 주택침수 80건, 농업피해 115건, 상가·공장침수 37건 등이다. 시는 사유시설 피해를 현지에서 확인한 후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유실·전파 1600만원, 반파 800만원, 침수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하남시민의 생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원하는 업체에 전화 또는 문자로 주문하고 택배로 물건을 받는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온라인 직거래장터는 생산 기업에서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구조로, 구매자는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홍보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업체는 ㈜강고집(국물팩, 멸치, 국수), ㈜성협공예(공예품), ㈜경옥가(한방식품), ㈜신화제약(치약), ㈜케이에프티(떡), 하늘농가㈜(나물반찬), 팜아트홀릭㈜(배즙, 호박주스), 이즈코리아(기능성깔창), 철탑농원(배) 9개 기업으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알리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며 중소기업 판로촉진 및 매출상승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27일부터 관광객 참여형 모바일 게임 서비스 "바우덕이 게이미피케이션"을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바우덕이 게이미피케이션은 안성시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김배호)가 공동으로 개발한 콘텐츠로, "남사당의 전설, 바우덕이"를 테마로 기획됐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비게임적 분야에 게임의 메커니즘을 적용해 기업이 의도한 목적으로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 및 행동을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이다.안성시는 동 모바일 게임 론칭으로 안성맞춤랜드 방문객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미션을 완료하는 여행객에는 여행 및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사당놀이, 안성 유기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안성에서 IT 기술을 적용한 게임형 콘텐츠가 제공되면 청소년 동반 가족들과 MZ세대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민선8기 군정 비전과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군정시작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군정비전은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으로, 가평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미래성장 동력인 문화 및 관광 산업으로 견인하여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힐링과 행복으로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았다.또한, 군정방침은 다섯가지로 "지금보다 더(The) 가평(GP)"을 메인테마로 ▲"자연환경은 더 아름답게" ▲"군민생활을 더 풍요롭게" ▲"지역문화는 더 다채롭게" ▲"주민참여는 더 활발하게" ▲"주민안전은 더 세심하게" 정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민선8기는 자연, 경제, 힐링, 행복 등의 키워드로 가평군민의 삶 전반이 한걸음 더 나아지게 하려는 의지를 군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표현하였다"라고 밝혔다.앞서 가평군은 군정슬로건으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으로 정한바 있으며, 비전 및 5대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군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
수원시가 지난 21일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세 모녀의 "공영장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세 모녀의 시신은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세 모녀의 연고자에게 연락했지만 시신 인수를 포기해 수원시는 세 모녀의 공영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8월 24일부터 빈소를 차려 삼일장을 치른다. 26일 발인을 하고,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한 후 유골은 연화장 내 봉안담에 봉안할 예정이다. "공영장례"는 무연고 사망자가 사망했을 때 장례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지원하는 장례의식이다. 무연고 사망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이 없는 사망자도 공공(公共)이 애도할 수 있도록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의식을 거행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수원시 기독교연합회·수원시 불교연합회·천주교 수원교구·원불교 경인교구와 "공영장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사망
용인특례시 최대 번화가였던 신갈오거리가 주민 주도형 "스마트 시티"로 거듭난다. 신갈오거리는 시의 관문인데다 입지가 좋아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상권이 활발했다. 그러나 2000년대로 들어서며 주변 지역의 급격한 개발과 관공서 이전, 시설 노후화 등으로 거리가 점점 활력을 잃어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전락했다.지금 신갈오거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상권 회복, 주거환경개선,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만 무려 484억원이 투입된다.전반적인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도 기대되지만,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의 자생적인 노력이 더해질 소프트웨어적인 변화에도 기대가 크다. 신갈오거리는 서울 양천구와 함께 전국 도시재생 뉴딜 선정지역 가운데 스마트사업이 추가로 지원되는 지역이기 때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처음으로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마을버스 무료승차를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국가보훈대상자는 기존 시내버스만 무료로 승차할 수 있으나, 9월부터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는 파주시 준공영제 마을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국가보훈대상자는 파주시 준공영제 마을버스 승차 시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수송시설이용증서 또는 상이군경회원증을 제시해야 무료승차가 가능하며, 다른 사람의 보호없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 동반보조자 1명까지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단, 수송시설이용증서 또는 상이군경회원증을 미소지한 경우,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을버스 무료승차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교통 분야에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2020년부터 준공영제 마을버스를 도입·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의미하며,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방한 외래 개별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파주시와 여수시를 선정했다. 선정을 통해 시는 총 사업비 3억9000만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교통편의를 위한 관광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키오스크 설치, 다국어 관광교통정보 앱 개발, 관광특구 교통 안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관광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교통개선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일원 3.06㎢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20년 11월 수지구 풍덕천2동 1.47㎢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를 고려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정하는 구역이다.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되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살수차를 우선 투입하는 등 계획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신갈동은 어린이집 29곳,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경로당 28곳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데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가 있어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또 이 지역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17곳, 비산먼지 사업장이 9곳이 있다.시는 사업비 1억원(도비 3000만원, 시비 7000만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스마트 에
용인특례시가 문화재청과 추진한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 6차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와 도수로 등 조선시대 서원 내 유식시설(유생들의 휴식공간) 유적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1605년 건립된 심곡서원(사적 제530호)은 조선시대 사림의 상징적 인물인 정암 조광조(1482~1519)의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거나 사라지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시는 지난해 "심곡서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심곡서원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발굴조사를 벌여왔다.이번 6차 발굴조사는 앞서 지난 2020년 5차 발굴조사에서 장서각 남쪽으로 확인된 건물지(585㎡)의 원형을 찾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27일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곳에선 가운데에 둥근 섬이 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의 연못(방지원도) 형태의 터가 확인됐다. 연못의 외곽은 돌로 쌓여있는데 동편과 서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도로사업"이 장기 지연됨에 따라 교통 생지옥으로 변한 지역주민들의 뿔난 민심이 폭발 직전이다.이 사업은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교차로~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 총연장 4.52㎞의 기존 왕복 2차선을 4차선(도로 폭 20m)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경기도가 시행을 맡았고 총 사업비는 1천687억원이나 현재 확보된 예산은 620억원으로 1천67억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확보된 예산으로도 보상률이 47%에 그치면서 아직까지도 보상에만 머물러 있다.2004년 최초 용역 설계 착수 추진되었고 2016년 장기 미착공 경기북 지방도 건설사업 추진 우선순위 결정고시 1순위로 결정 2022년 준공 발표에 기대를 모았지만 착수18년째 여전히 공사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 경기도 본예산에서마저 관련 예산이 배제되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졌으며, 이에 지난 9일 경기도 담당부서에서는 남양주시 해당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간담회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부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 소재) 내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8월 1일)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에 주사무소가 있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사무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입주 기간은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회 연장(최대 3년간) 가능하다. 기업 홍보·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지원과 창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신청 서류에 대해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2차로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대면 평가해 최종 입주기업을 결정한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 포함 제출서류를 구비해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소재 캠핑장과 글램핑장 등 야영장 47곳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주요 단속내용은 ▲관할청에 등록하지 않고 캠핑장을 운영하는 행위 ▲캠핑장 주변 산지를 전용허가 없이 훼손하는 행위 ▲캠핑장 주변 개발제한구역에 불법 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행위 ▲하수처리구역이 아닌 곳에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는 행위 ▲캠핑장 내 일반음식점을 함께 운영하며 영업장 면적을 불법 확장하는 행위 ▲캠핑장과 펜션 등을 함께 운영하며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하는 행위 ▲캠핑장 주변 하천수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캠핑장 등 야영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 사항을 수사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2022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호찌민)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 신규 구매자 발굴에 나선다.도내 중소기업 12개 업체로 구성되며, 참가업체는 수출실적, 해외규격인증 및 국내 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담장 제공, 구매자와 1:1 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 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21년 수출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 정보와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