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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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호우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정 시장은 19일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지자체 재난관리기금 사용 및 피해지원금 지급 개선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에는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민간분야 재난관리 활동에 재난관리기 금의 충당을 한시적으로 허용 ▲풍수해 등 침수피해 주민의 원상회복을 위한 지원금 상향 요청이 담겼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과 "재난관리기금 운용지침"에 따르면 재난관리기금은 공공시설 복구활동 외 시민 피해 복구지원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실제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역에 나흘간 이어진 115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기도 전역에서 560건 이상의 시설피해와 22명의 인명피해, 4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나, 재난관리기금을 두고도 각 지자체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예산확보에 어려운 상황임을 토로한 것이다. 또한 정 시장은 현행법상 재난지원금이 주택 침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도정 정책 방향과 인수위 활동 결과 등을 담은 백서를 22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백서를 전달받은 김동연 지사는 "백서에 공약을 잘 정리해 주셨는데 도에서 예산 문제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검토를 할 것"이라며 "공약 추진 이행을 점검하는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민선 8기 4년 도정에 대한 나침반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9일 출범해 6월 30일까지 약 20일 동안 활동했으며, 6차례의 전체 회의와 361회 간담회를 통해 정책과제와 세부 공약을 선정하고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인수위는 백서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성장과 혁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지역·계층·성별·세대에 따른 불평등을 완화해 "더 고른 기회"를 나누며,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391개 공약
경기 양평군 전 지역이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21일 현재 총 6명의 인명피해(사망 1, 부상 5)가 발생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 수해 피해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해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공공시설에서만 472건의 피해가 발생해 356억4000만원 재산피해를 입었다.또 1779개 사유시설에서 46억3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농경지 111.9㏊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재산피해 75억원을 훌쩍 넘긴 상태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비의 50~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주택 및 농·어업시설 파손 등 피해 주민에게 생계구호 재난
성남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428명의 차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번호판 영치를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행정 제재가 이뤄지기 전 과태료 자진 납부를 유도하려는 취지다.영치 예고 안내문은 30만원 이상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정당한 사유 없이 60일 이상 지나도록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에게 발송됐다.이들의 체납액은 총 3017건에 1억7231만원이다.한 명이 적게는 5건(31만4000원), 많게는 24건(152만3000원)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았다.예고대로 오는 8월 31일까지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9월 1일부터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차량 번호판을 뗀다.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체납액을 완납한 후에 성남시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하면 차량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실현과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체납액을 분할 납부하면
성남시는 제도 시행 이후 27년 만에 종량제봉투의 디자인을 시민 편의 위주로 바꿔 "적극 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506건의 사례를 심사해 성남시의 손잡이형 종량제봉투를 스마트 행정구현 분야에서 규제혁신을 이뤄낸 사례로 평가했다.지난 5월 1일부터 시판 중인 새 디자인의 성남시 종량제봉투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금지 품목을 그림문자로 시각화하고, 손잡이형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소각용과 재사용 봉투의 경우, 담으면 안 되는 품목인 플라스틱류·병류·도자기류·음식물쓰레기·캔류·전지류 모양에 사선을 그어 알기 쉽게 표기했다.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규격별 탄소 배출량도 표기했다.20L짜리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L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었다.외국인 주민도 배려해 용도별 봉투 이름에 영어와 중국어를 병행 표기했다.성
경기도는 최근 "지역균형발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도내 저발전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선정된 6건은 "북면 LPG배관망 구축(가평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동두천시)", "비즈니스센터 건립(포천시)", "양서우회도로 개설(양평군)", "여주 통합정수장 증설(여주시)", "다목적 복지센터 건립(연천군)"이다.이 사업들은 진척도나 효과성 등에서 성과가 탁월하고, 타 사업으로의 노하우 전수 등 활용도·파급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먼저 가평군은 북면에 LPG배관망 10.7km를 구축해 도시 가스망 접근이 어려운 군 지역의 에너지복지를 증진함으로써 주민의 연료비 지출 감소는 물론, 인구소멸지역 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동두천시는 오랜 세월 방치된 외인 아파트를 헐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네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직원들이 경기도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이재민 성금 모금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도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사내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 문화 조성에 따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재단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돼 생계·주거지원, 구호 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노사 한마음 봉사단"이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일대에서 수해 지역 긴급 복구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침수 농가에 유입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세척과 폐자재 정리 등에 힘을 보탰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재단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기부금 전달과 수해 복구 활동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도내 다양한 지역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다문화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여성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교육프로그램 "나다움 아카데미"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나다움 아카데미"는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 가족 다양성 지원사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여성 중장년 1인 가구의 삶의 재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다움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및 타인 이해 ▲중년 여성 맞춤 건강관리법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분석 및 내·외부 서포터즈 구하기 등 이론과 실습이 포함된 3강(9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9월 17일, 20일, 24일 부천시여성회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거주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 학교, 단체에 소속된 40~59세 여성 중장년 1인 가구(예비 1인 가구 포함)라면 22일부터 온라인을 신청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다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생애 후반기 진입 시기에 있는 중장년들이 1인 가구로서 안정적으로 삶을 재
경기도는 독서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마주보다, 책 보다"를 선정해 9월 독서의 달 독서포스터로 제작·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지난 7월 도민을 대상으로 독서표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327편을 접수했고, 이중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 표어는 김은정 씨(가평군)가 응모한 "마주보다, 책 보다"로, 책 속 주인공이 서로를 마주 보듯 책과도 서로를 마주하며 독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수작으로는 "열어볼까 두근두근 책상자", "우리, 책 읽을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도는 최우수 표어에 조미자 작가의 <걱정상자>(봄개울 출판사) 그림책을 포스터 배경으로 사용해 독서포스터로 제작했다. 포스터 배경은 출판사 협조로 수집된 표지 중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도는 독서포스터를 도내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31개 시·군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과거 독서포스터와 함께 올해 포스터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 일반자료실에서
사단법인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새로운 센터장 합격자의 발표를 앞둔 가운데 퇴직공무원 출신 "사전 내정설"이 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내정설은 센터장 모집공고 접수가 시작된 지난달 하순께부터 이미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다.22일 군에 따르면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9일 센터장 모집공고를 내고 27~29일 원서를 접수했다. 응모자 4명 가운데 중도 철회 1명을 제외한 3명이 지난 18일 면접전형에 응했다.센터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2일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서 최종 2명을 추천하면 당연직 이사장인 군수가 이달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그러나 종합자원봉사센터 안팎에서 퇴직공무원 이모(62)씨의 "사전 내정설"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관피아 출신 정치중립 지키기 어려워" 퇴직공무원 재취업 "자동문" 인식 팽배━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초대 양성구 센터장부터 2·3대 이재일 센터장
경기도가 8월 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
용인특례시는 체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4월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해 시의 체육 발전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9일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보고회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체육회 및 시 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협의회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시의 일반적인 체육현황과 세부 발전전략을 보고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이 제시한 전략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체육시설 확충·운영 ▲스포츠 마케팅 등 5개 분야다.각 분야별 과업으론 초중고 학교 체육과 연계한 엘리트 선수 육성방안과 생활체육 발전 방향,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지역별 수요에 맞는 체육시설의 효율적 확보방안, 체육과 관광의 접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효율적인 체육시설관리를 위해 타시군의 성공적인 시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를 포함한 동막천과 낙생저수지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집중호우 때도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에 동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계획 조기 추진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에 낙생저수지 준설을 요구해 이행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시는 이날 경기도에 동막천 추가 준설에 필요한 예산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줄 것과 도가 계획하고 있는 동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시기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는 187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동막천 4.2㎞ 구간의 준설과 교량 3곳 재가설, 보 3개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하천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경기도는 이같은 시의 요청에 대해 동막천 등 하천 수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관련 하천정비사업계획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용인시는 동막천 지류 소하천(장투리천, 장의천) 8개
수원시가 집수리봉사단체와 협력해 폭우로 침수피해를 본 가구의 도배·장판 시공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수원시는 지난 19일 고색동 A연립주택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작업을 시작했다. 물에 젖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곰팡이를 긁어내는 등 실내를 완전히 건조한 후 도배·장판 시공을 한다.19일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20일 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 희망둥지협동조합 봉사자들과 수원시·수원도시재단 직원 등 30여명이 작업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A연립주택 인근에 "비 피해복구 평동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20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집수리 현장을 방문해 침수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더운 날씨에 침수피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침수 피해지역 주민들
경기도가 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22일 도내 24개 시군에 총 84억원 규모의 2차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실시한 응급복구비 수요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24개 시·군에서 84억 원 상당의 응급복구비를 추가로 요청했다. 84억원은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과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4억원 등을 활용한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지방교부세 가운데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광주·양평·여주에 각 5억원, 화성·성남·안산·시흥에 각 1억원, 양주에 50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남한산성 공원시설 응급복구에도 5000만원을 배정했다. 재난관리기금 64억원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24개 시군에 전달된다. 광주와 여주 등 8개 시군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을 모두 받게 된다. 앞서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창업자와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도내 예비 창업자와 여성창업자를 발굴해 성공한 창업가이자 기업인으로 양성하고자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가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내에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6개월이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창업 관련 교육, 전문가 자문과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을 무료로 제공받고, 사업화와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특허, 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홍보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여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 성능평가 등) ▲시제품 제작(목업, 금형 등) 등에 참여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
경기도가 오는 31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스마트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보통신(IT) 등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정보통신 업종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대기업 계열사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등 구인을 원하는 63개 기업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1대 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관을 비롯한 장애인 취업 상담 및 직업능력평가, 면접코디네이션(컬러진단,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엘렌 박(Ellen Park)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과 린다 리(Linda Lee) 뉴욕시 시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미국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엘렌 박 하원의원과 린다 리 시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두 분이) 미국사회에서 정계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어서 기쁘고 한미 간 협력에 있어서도 좋은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면서 "앞으로 경기도가 뉴욕시 등과 협력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엘렌 박 하원의원은 "경기도에서 지사님이 하시는 정책들이 저희들에게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린다 리 시의원도 "뉴욕시와 경기도가 교류 협력을 시작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공유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 무엇인지 묻는 린다 리 뉴욕시의원의 질문에는 "경기도는 인구가 1400만이나 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을 갖고 있다"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무단횡단 근절, 보행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교차로 2곳(횡단보도 9면)에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행자 교통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는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방지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신호기 연결 기준을 준수하고, 보행자 무단횡단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책의 일환으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도입했다. 그동안 관련 규정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설치 장소와 수량 등을 의정부경찰서와 협의해 전국 최초로 정식 운영 개시했다. 보행신호등의 "녹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의정부시 관내에만 1,600여 개가 설치돼 있을 정도로 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지만, 보행자의 횡단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경찰청 규격이 신설된 이래 아직 설치된 사례가 없었다.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보행자로 하여금 적색 신호가 끝나고 몇 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김성남 위원장)는 지난 12일 열린 제362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심사를 통해 도내산 농수산물 구입시 20~30%를 할인해주는 지원 사업비 234억원을 통과시켰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쌀, 배추, 김,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약 120여개 품목의 경기도 농수산물, 농수산물인증가공품을 마트 또는 마켓경기에서 구매시 최대 20~30%까지 할인해주는 것이다.특히,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가 최초 제출한 사업 내용 중 축산물과 전통시장이 제외된 점을 강력히 지적하였고, 예결위를 통해 축산물이 대상 품목에 포함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포천2, 국민의힘)은 "코로나에 수해 피해, 고물가 등 여러 악재가 겹쳐 민생경제가 매우 힘든 만큼 농정해양위원회 위원 전원이 한 목소리로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힘썼다"며 "전통시장까지 포함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대상 품목 확대를 통해 도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