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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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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서 "내집마련 리츠주택(가칭)"을 도입 결정에 따라,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주암지구)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 주암지구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을 위해 과천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이와 같은 노력이 시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과천주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현행 법률상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의무 규정이 없어 분양전환 및 분양가격 등을 임대사업자가 자율 결정함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과천시는 주암지구 민간임대주택이 분양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8월초 신계용 과천시장이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어명소 제2차관 등과 잇따라 만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정책의 문제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쏟아진 동천동의 누적 강수량은 534㎜다. 시 전체 피해 규모인 56억원의 절반가량인 30억원 규모의 피해가 동천동에서 발생했다. 이 시장은 동천동 고기교 피해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 장관의 현장 방문을 요청했고, 이 장관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이 시장은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이날 용인시청에서 열린 용인·수원·고양·창원 등 4개 특례시 시장들의 모임이 있었음을 이 장관에게 알리고 특례시의 행정·재정권한 확보와 관련한 행안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이 시장을 비롯해 4개 특례시 시장들이 참여한 "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해 "특례시 특별법" 제정과 "특례시 지원기구 구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이 시장은 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8일 주거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지원주택인 "희망더하기주택"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더하기주택" 개소와 함께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 고양시청 주택과장, (사)주거복지연대가 함께 주택 라운딩을 진행하고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입주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수해피해 임시거처 입주민은 "침수로 인해 당장 갈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고양시주거복지센터의 도움으로 임시거처에 입주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춘표 제2부시장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께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과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희망더하기주택은 LH 협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매입임대주택 5호에 리모델링 및 가전, 가구 등 빌트인 설치를 완비한 상태로 운영된다. 시는 주거위기가구 대상 임시거처 지원 외에도 다양
군포시 공무원이 집중 호우로 생사 위기에 처한 시민들 구해 화제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집중 호우로 집안에 고립되어 위험에 처한 시민 6명을 군포시 공무원 4명(사회복지과 최현배, 이승배, 장창호, 방진서)이 구해낸 사실이 뒤 늦게 밝혀졌다. 9일 새벽 2시 부모님이 집에 갇혀있다며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비상 대기 중인 군포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4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현장은 군포시 안양천변 마벨지구로 당시 안양천이 범람해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 상황이었다. 신고된 집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이미 신고자 부모님은 대피한 상황이었지만 인근에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이 있는 것을 확인한 공무원들은 집안에 갇혀있는 시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집안에 고립된 시민이 있는지 확인하는 도중 구해달라는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고 집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집안에 들어찬 물을 피해 다락방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민 2명(50대 남성 2)을 발견하고 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8기 4개 특례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대한민국 특례시시장협의회는 18일 오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4개 특례시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이시장을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선출했다.이 자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협의회에서는 ▲특례시 권한 확보 추진경과 ▲2021~2022 회계연도 결산을 보고했다. 또 협의회에서는 ▲특례시 특별법 제정 ▲특례시 지원 기구 구성(중앙-광역-특례시) 등 특례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권한확보 방안에 대한 4개 특례시장의 생각과 의지를 공유했다.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올해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감으로써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수준이 향상됐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인하여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이 부여되고 특례사무가 특례시로 일부 이양
㈜대원은 19일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칸타빌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견본주택은 주기적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이 불가한 수요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는 평면정보, 인테리어, 유니트 VR, 세대안내 영상 등 칸타빌 더퍼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칸타빌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 84㎡,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단지가 위치한 세교2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9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칸타빌 더퍼스트는 리뉴얼된 "칸타빌" 브랜드가 적용
광명시(시장 박승원) 하안 단독필지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공재개발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사로 참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작년 7월 광명7구역이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광명3구역은 현재 국토교통부 공모에 접수되어 검토가 진행 중으로 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다.19일 시에 따르면 하안 단독필지 주민들은 지난 2월 자발적으로 "3080+주택공급 확대방안 통합공모"에 신청했으며, 경기주택공사에서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토 ▲지자체 협의 ▲지정요건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안 단독필지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공공재개발이 완료되면 1,953호의 주택이 공급되고,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하안 단독필지는 주거환경 노후화로 개
수원시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5000억원 규모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 기업은행"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기업은행과 약정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18일 "수원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금고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전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을 심의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 우선 지정 대상 은행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조만간 기업은행과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 1월부터 4년 동안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16개 세부 항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해 시금고 우선지정 대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의장 선거 패배 책임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표에 대한 불신임안 의결을 놓고 효력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19일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정상화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곽미숙 대표의원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돼 재석의원 42명 중 40명 찬성으로 의결됐다.의총은 곽 대표가 회의장을 나가 김영기 부대표가 주재했다.이날 추진단은 당초 재신임안을 제출했으나 곽 대표가 상정하지 않았고, 이에 의원 1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불신임안으로 수정해 표결에 부쳤다.추진단은 불신임 의결 내용을 염종현 의장에게도 통보했으며, 당헌·당규에 따라 7일 이내에 새 대표 선출을 위한 의총을 열 예정이다.이에 대해 곽 대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곽 대표는 "본회의 일정 때문에 의총 폐회를 선포하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당헌·당규에 따른 "회의를 주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라며 "당헌당규를 필요한 부분만 따서 쓴 것인데 유권해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생태·역사·평화 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엠지평화의길 고양 구간은 9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주5일, 1회당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여 개방된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남북평화 촉진 및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총 526Km에 걸친 세계 유일의 접경테마 도보여행길이다. 문체부, 행안부, 국방부, 통일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와 10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처음으로 10개 시군 모든 노선이 전면 개방된다. 고양시 구간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하여 행주산성 역사공원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행주나루터를 따라 한강변을 걸은 후 장항습지탐조대, 통일촌막사를 방문하는 구간이다. 대한민국 제24번째로 지정된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생태경관과 40여년간 미개방 구간이던 군철책길(2.
경기 수원시는 이달 22일부터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달 임차료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총 240만 원)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1억 23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이다. 거주 주택은 임차 보증금이 5000만원 이하, 월세는 60만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뿐 아니라 원가구(부모 포함)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 부모 등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가액 3억 8000만 원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경기 성남시는 이달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저울의 정확도 등을 확인하는 2년 주기의 법정 검사다. 2020년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돼 올해 4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다.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정육점, 청과상, 쌀집, 귀금속점 등에서 거래·증명용 계량기로 사용하는 판수동·접시지시·판지시·전기식지시 저울 4057점이 해당한다.사전 안내한 날짜에 지정 장소로 저울을 가져오면 담당 공무원이 각 계량기의 변조 여부, 영점 조정 상태, 검정과 정기 검사 여부, 법정 단위 계량기 사용 여부, 허용오차범위 초과 여부 등을 검사한다.토지, 건물 등에 붙어있는 부착식 저울, 옮기면 파손 위험이나 정밀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저울은 영업주의 신청을 받아 담당 공무원이 현장 출장 검사를 나간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2022학년도 2학기 개학에 대비해 학교별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도내 모든 학교는 자체적으로 방역 준비·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도교육청·교육지원청은 136교(유 64교, 초 38교, 중 19교, 고 14교, 특수 1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점검 사항은 ▲학교 방역 자체 계획 수립 ▲신속항원검사도구 등 방역물품 확보 ▲방역 인력 배치·관리 ▲학내 취약 시설 방역 관리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오후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예방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틈타 허가기준을 초과해 휘발유를 저장하는 등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한 수상레저 시설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지난달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가평소방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 선박 등 레저시설의 위험물 사용에 대해 기획단속을 벌였다.단속 대상은 가평군 지역에서 모터보트를 다수 보유하거나 운영 중인 수상레저 시설이다. 단속 결과 지정수량을 초과한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면서 허가를 받지 않고 취급한 2개 업체를 입건하고, 경기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등을 위반하여 휘발유를 저장·취급한 12개 업체에 대해 행정명령을 발부했다. 현재 수상레저 시설에서는 모터보트 연료로 휘발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형 바지선 등에서 일부 경유를 사용하고 있다.휘발유는 불이 붙는 최저 온도인 "인화점"이 섭씨 21도 미만이어서 취급상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위험물질이다.
경기도가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푸드뱅크·마켓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처음으로 도입한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심사 결과, 하남시푸드뱅크를 최종 선정했다.앞서 도는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시·군에 공모 신청한 11개 푸드뱅크·마켓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전문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서 기부 물품 제공실적과 이용자·기부처 수 확보, 사업장 역점사업 등을 평가했다.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으로 선정된 하남시푸드뱅크는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장 운영실적이 우수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반려식물 나눔 정서지원 사업, 건강지킴이 사업 등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자체 사업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하남시푸드뱅크에 추가인력 1명에 대한 인건비와 시설 리모델링 지원 등 5천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권문주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경기도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공공재개발"을 광명시 하안동에서 9만 6000㎡ 규모로 추진한다. 주택 1900여 호 공급 규모다. 도는 해당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2025년 8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 산정 기준일을 고시했다.경기도는 지난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 하안지구(하안동 597번지 일원) 공공재개발 추진안이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내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은 지난해 7월 ▲광명 7구역(광명동, 11만9791㎡) ▲고양 원당 6구역과 7구역(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16만2311㎡) ▲화성 진안 1-2구역(화성시 진안동, 1만1778㎡) 등 8200여 세대 규모 이후 두 번째다.단독주택 350여 동 규모이던 광명 하안구역은 공공재개발 추진 시 총 1900여 세대 규모로 늘어난다. 예비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날 시타는 경기도의회와 협치 의지를 담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맡는다.김 지사는 21일 오후 5시 KT위즈 대 KIA타이거즈 간 경기를 앞두고 간단히 시구 연습을 한 후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야구공을 던진다. 김 지사는 염 의장과 시구·시타를 마친 후 허구연 KBO 총재, 신현옥 KT스포츠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등학생 시절 야구 기록법을 배워서 경기를 기록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열렬한 야구팬인데 작년에 우승한 신흥 명문팀 KT위즈와 40년 전통의 기아 타이거즈 간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며 "코로나19, 경제위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멋진 경기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2019년부터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은퇴 선수들의 재도전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9월 18일 "제10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포한강마라톤대회"는 김포시가 주최하며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 육상연맹 주관으로 9월 18일 오전 8시부터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 ? 북변IC ? 토끼굴(홍도평초소) ? 제방도로(구도로)?영사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종목은 하프 코스, 10km, 5km로 참가비는 하프 코스 3만 원, 10km 2만5천 원, 5km 1만 원이다. 김포시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김포금쌀과 기념 티셔츠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단체 부스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오는 9월2일까지 김포한강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김포시의 한 마라톤동호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년간 대회가 취소되어 아쉬웠으나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드디어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김포시 체육과 관계자는 "한
연천군은 전곡로데오거리를 "연천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당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밀집한 상권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과 유사하게 인정시장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갖는 상점가를 말한다. 점포 밀집도, 상인조직, 상인·토지소유자 등 관계자 과반 이상이 동의해야 지정이 가능하다.전곡읍 상권은 연천의 대표적인 골목상권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인정시장은 전곡전통시장 1곳뿐이어서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어 왔다. 전곡전통시장을 포함해 4개 상권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정부의 시장 및 상점가 지원의 대상은 되지 못했다. 이에 연천군은 골목형상점가에 관한 규정을 담은 조례를 지난해 12월 개정하고, 경기도형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사업의 완료된 상권 중 밀집도 요건에 부합되는 상권을 분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17일 정진민 감사관을 임명했다.신임 정진민 감사관은 법무부 법무연수원, 대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 형사부, 특별감찰관실 등 25년여간 수사 기관을 두루 거쳤다.임태희 교육감은 신임 감사관에게 "사회 변화에 발맞추는 교육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율과 균형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감사를 시행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