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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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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중 기초하수도 부문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257개 지방공기업 중 공사, 공단, 광역하수도 부문의 163개 기관은 행안부가, 기초하수도 부문 94개 기관은 각 도에서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3개 분야(지속가능성,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14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구리시는 ▲국ㆍ도비 및 기금으로 도시침수 대응 사업,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대규모 투자 사업비 확보 ▲갈매동 도로청소 시스템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무상 인계 등 하수처리 원가 절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에너지 절감을 위한 분리막 여과장치 세정장치를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기를 설치하여 사업자가 공사장, 도로 청소용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
평택시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세 번째로 운영된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으로 선정되어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독서문화 편의증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에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자가 도서대출반납 기기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책 읽는 평택 선정도서 등 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평택시 도서관 회원 및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회원증 또는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으로 반납해야 한다. 평택 지역 스마트도서관은 3곳으로 나머지 2곳은 평택역과 장당도서관에 위치해 있으며 200~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책을 손쉽게 빌려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8일 의정부성모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위기 대응 체계의 내실화와 경기북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소방-병원 간 핫라인 연락체계 유지 ▲중증도별 최적의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개선사항 반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오전 의정부성모병원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전문 의료인력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 급등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고물가 대응을 위해 비상물가안정TF를 구성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비상물가안정TF는 김대순 부시장이 총괄 단장을 맡아 6개 분야 17개 부서로 구성돼, 각 분야별로 물가 안정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지난 17일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시는 물가상승 중점 관리대상으로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총 32개 품목을 선정하고, 수시로 인상률을 조사해 중점관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봉투 가격 등은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교통요금 및 전·월세가격, 학원비 등의 변동율도 모니터링해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급격한 물가인상으로 서민들의 부담과 고통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덕계근린공원 내 3개월 이상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도로, 자전거 주차장, 그 밖의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무단으로 방치해 통행을 방해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덕계근린공원 내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에는 녹슬고 파손된 자전거가 장기간 방치돼 있어 자전거 보관 공간이 부족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조사 결과 무단 방치로 판단된 자전거 21대에 대해 이동 안내문을 부착하고 찾아가지 않을 경우 강제 처분에 나선다. 시는 무단방치 자전거 강제처분 공고에 따라 미조치된 자전거를 자체 수거해 매각하거나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원의 자전거 거치대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유자 미상의 자전거로 확인되면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운정 1·2·3동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번에 개장한 음악분수는 시민 자문단의 제안을 시가 적극 수용해 설치한 것으로, 최대 50m 높이의 분수, LED 조명과 레이저 쇼, 음향설비가 복합된 시설이다.이날 펼쳐진 화려한 분수 공연은 관람하는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음악, 빛, 물이 어우러져 운정호수공원의 야간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10월 말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20분씩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진행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은 휴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일상 속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중심의 더 큰 파주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을 더 가까이에서 즐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탄현면 성동리 "장준하공원"에서 고(故) 장준하 선생 47주기 추모식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사)장준하기념사업회(회장 장호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공식행사 없이 작은 규모의 헌화와 분향 참배로 진행됐다.이날 추모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조성환 경기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준하기념사업회원, 유족 등 30여 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독립과 군부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힘쓴 장준하 선생의 뜻을 기렸다.장준하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광복군과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했으며, 광복 이후 잡지 "사상계"를 창간,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펼치다가 1975년 8월 17일 포천 약사봉 계곡에서 의문의 등산 사고로 사망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해 생애를 바치신 장준하 선생님의 뜻을 깊이 새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원, 교습소, 사립유치원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원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장착비용 지원 신청이 오는 9월 30일 마감되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작년 1월 시행된 「교통안전법」 제55조(운행기록장치의 장착 및 운행기록의 활용 등)에 의거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의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장착이 의무화됐다. 이 법 시행 당시 이미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운행기록장치 장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원, 교습소, 사립유치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관내 경찰서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버스이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장착한 운행기록장치에 대당 최대 2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신청 접수는 2022년 9월 30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경기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시간제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 가정보육 아이들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긴급·일시적으로 보육시설 이용이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것이다.수원시는 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어린이집 정규반에서도 시행하는 통합형 보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시간제 보육반과 정규 보육반이 별도로 운영됐다.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2개 반) 민간 어린이집 3개소(4개 반) 가정 어린이집 8개소(8개 반) 등 12개소 14개 반(0세 반 8개 반, 1세 반 6개 반)에서 통합형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출생 후 6~36개월 미만의 영아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영아수당 또는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아동
안양교도소 이전 촉구를 위한 안양시민들이 안양교도소 부분 이전을 꼼수행정이라며 즉각 파기를 촉구하는 가운데 18일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도소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장관 한동훈)와 "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양시는 그동안 법무부와 수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 안양교도소는 이전하고 구치기능은 축소·현대화하는 사업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법무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안양교도소 이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1963년 준공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안양교도소(호계동 458-1)는 평촌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주거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게 됐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됐다.특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 신설과 호계동 일대 주택재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교도소 이전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이
경기도가 러-우 전쟁,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을 통해 총 2359억원 규모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을 편성, 긴급대책 추진에 나선다.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제1회 추경 시행대책"을 발표했다. 류광열 실장은 이날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해 단계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됨에 따라 민생안전 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도는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추경예산을 즉시 집행해 어려움에 부닥친 도민들을 위해 민생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도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편성된 총 2359억원 규모의 이번 비상경제 대응
수원시가 3조3597억원 규모의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출범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첫 번째 예산 편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 지역경제 회복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시민 활력 증진", "생활 혁신", "격차 해소" 분야 사업에도 무게를 실었다. 1차 추경예산은 2022년 본예산(2조 8775억원)보다 4822억원(16.8%) 증가한 3조 3597억원으로 일반회계 4420억원, 특별회계 402억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2050억원, 지방교부세 146억원, 국·도비 보조금 1548억원 등을 증액하고, 순세계잉여금 760억원을 활용해 총 4420억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코로나19로 정상 추진하지 못한 상반기 행사·축제사업 집행 잔액 등 131억원을 감액하고 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18일 정부에 성남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선포해줄 것을 촉구했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의 빠른 회복을 위해 성남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하고 수해복구 재원 등 정부의 신속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특히 "이번 재난 상황에 시 예비비를 전액 투입해서라도 신속한 복구와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성남시의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지원이 필요하다. 서둘러달라"고 강조했다.성남은 지난 8일 13시 10분경 호우경보 발령 후 10일 오전 2시 30분 해제까지 누적 강수량이 47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려, 현재까지 접수된 재산피해만 622건에 피해복구 예상액은 약 233억원에 달한다.유례없는 성남수질복원센터 가동중단부터 주택과 건물 등 침수 207건, 토사유출 158건, 도로파손 145건, 수목전도 41건, 옹벽과 주차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공원 내 부지(2만4242㎡)에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산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원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탄소중립 공원이 조성된다.의왕시는 이를 위해 18일 시청에서 LS일렉트릭·더불어 민주당 이소영 의원·한국전력 경기본부·한국에너지공단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관련 공원에는 주차장 태양광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자급자족한다. 또 인근 지역에 정전이 발생할 경우 전기공급(비상 전원) 역할도 한다.특히 사업자인 LS일렉트릭은 실질적인 투자를 통해 전기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 중 취득한 운영데이터를 협력 기관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의왕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해당 공원은 기존의 송전선로 기반의 중앙집중형 에너지시스템에서 미래형 분산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모범
경기도는 지난 11일 제19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희귀한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의 회고록인 "윤씨 자기록"과 영조와 정조 관련 고문서 등 7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7건은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고양 원각사 관음보살도 ▲남양주 견성암 영산회상도 ▲남양주 견성암 현왕도 ▲남양주 견성암 신중도 등이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등 3건 중 "윤씨 자기록"은 해평윤씨의 회고록이다. 해평윤씨는 1834년에 태어나 17세에 혼인했으나 24세에 남편을 여의고 평생 수절하며 살아갔다. 회고록은 어린 시절, 결혼, 남편의 투병과 요절,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 등 4개 부분을 한글로 기록했다. 조선 후기 여성의 글쓰기를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목소리로
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층에 국가 지원금 외에 본인부담금 지원을 추진한다.대상자가 무료로 감별검사를 받도록 지원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치매 감별검사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의료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의 치매 감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치매 감별검사를 위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에 드는 비용 중에서 국가 지원금(최대 11만원) 외에 14만~33만원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해당 의료기관이 부담하는 방식이다.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가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를 발굴해 2곳 의료기관에 연계한다.시는 저소득층 치매 감별검사 무료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점차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관-군(官-軍) 협력을 통한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8~11일 시간당 최대 112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내 저지대 침수피해가 다수 발생한 상황인 만큼,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조기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11일부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할 군(軍)부대의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지작사 측에서도 도의 이 같은 요청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지난 11일부터 현재까지 총 6000여 명의 군 장병은 물론, 중형 굴삭기와 트럭 등 각종 장비 30여 대를 지원해 수해복구에 나서고 있다(8월 17일 기준).특히 침수 피해가 큰 광주시와 양평군 등에 장비와 군 인력을 매일같이 지원하며 침수된 가옥과 유실된 피해지역을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했
경기도는 K-뷰티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수출 플랫폼 "K-뷰티 엑스포(K-Beauty Expo)"를 대만과 인도네시아 2개국에서 개최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K-뷰티 엑스포"는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K-뷰티 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2009년에 첫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아세안 국가로 확대 개최해 왔다. 이번 8월 대만?인도네시아에 이어, 10월 고양시, 12월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도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뷰티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 수는 1614개로 전국(4376개)의 36.9%를 차지한다.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대한민국 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KITS)"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여행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190여 개의 전국 지자체와 여행·관광업체가 참여했다.이천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의 관광지, 특산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이천시 주요 축제인 도자기축제(9.2. 이천예스파크), 쌀문화축제(10.19. 이천농업테마공원) 등 다채로운 이천시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이천시 홍보관을 통해 도자기 물레시연 및 라이스 홀 이벤트 등 이천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는 1만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였으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박람회 홍보관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평가에서 신규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주민·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수혜 확대" 사업은 기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연천군은 관내 상권 분석·상인회 표준정관 제정·비영리법인 설립 등 골목상권 공동체를 조직화해 상인들의 상권 자생력 강화, 협업을 통한 상권 상생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경기도의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아 신규사례에 선정됐다.김덕현 연천군수는 "규제해소를 위한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지금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