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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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성행궁 자락과 수원천 사이에 아담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의 한옥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수원 지역예술문화의 허브 역할을 할 수원시 팔달문화센터다.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편안하게 교류하는 장(場)이자,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예술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팔달문화센터는 팔달구 수원천로 336 수원화성박물관과 삼일중학교 사이에 총 1548.86㎡의 면적 지상 1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팔달문화센터의 시작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의 문화예술적 발전을 위해 지역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사업의 기본계획이 시작됐다. 이후 부지 선정과 설계 등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5년간 총 10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원시는 16일 오후 4시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문화센터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팔달문화센터 개관식은 예술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만큼 다양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된다."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및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개최돼온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올해 대회는 "도전과 열정, 평화의 길을 달린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린다.참가선수들은 서해의 강화에서 파주, 철원을 거쳐 동해의 고성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인천시 10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행사는 국내·외 유망 청소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인 지난 6~7월 도에서 유통되는 쌈 채소류 341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건(전체 4.7%)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압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검사 대상은 수원·구리·안양·안산 등 도내 4개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쌈 채소류로 상추, 치커리, 참나물 등 소비가 많은 12종으로 구성했다.검사 대상 341건 가운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총 16건(4.7%)이다. 주요 검출 사례를 보면 상추 등 4건에서는 플룩사메타마이드가 최저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한 0.10~0.33 mg/kg 검출됐다. 참나물(0.02 mg/kg)과 들깻잎(0.06 mg/kg)에서도 다이아지논이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해 검출됐다.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 157kg을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 지자체 등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양평 등 3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3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늦어도 오는 16일까지 피해 금액에 따라서 양평·여주·광주 등 3개 시군에 각 3억원씩, 화성·용인·성남·하남·의왕·연천 등 6개 시군에 각 1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2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각 5000만원씩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렇게 31개 모든 시군에 총 26억원을 1차로 지원한 뒤 향후 시·군별 응급복구 소요액을 파악해 74억원을 추가로 교부할 예정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할 테니 시군에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8일 0시부터 15일 오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지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오늘날의 자유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시장은 "광복과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투쟁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이 번영과 풍요를 누릴 수 없다"면서 "우리는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책무는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는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진솔한 반성을 해야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자세를 전환해야한다"며 "우리가 일본에 이러한 요구를 하지만 우리 역시 독립과 자유를 잃었던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한반도 정세와 국제정세는 녹록지 않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도발 야욕을 키우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공산주의 블록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자유민
15일 고양특례시 일산문화공원 고양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광복회 고양시지회장과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해 약식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고양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이필주 목사를 비롯해 74명의 고양독립운동가들의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다.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께서 물려주신 광복의 빛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도록 잘 사는 경제특별시의 완성 등 108만 시민의 마음과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가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정비한 공원 3곳의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 이상의 사용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이 공원 조성에 참여, 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기흥구 구갈동 관아어린이공원과 처인구 마평동 마평어린이공원 2곳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설문지와 미리 설치한 응답 패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구갈동 관아어린이공원은 응답자 214명 가운데 175명이 "매우 좋음"을 선택 26명은 "좋음"을 선택, 응답자의 94%가 공원 이용에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마평동 마평어린이공원은 조사에 응한 205명 가운데 94%에 달하는 193명이 "매우 좋음"과 "좋음"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8월 시의 첫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
시흥시는 "제6회 전국따오기 동요 & 합창제"의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민족아동문학가 한정동 선생의 민족사랑, 아동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행되는 "제6회 전국따오기 동요 & 합창제"는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이는 따오기아동문학관이 있는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 행사는 매년 전국에서 80여팀이 신청하는 등 국민적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부터는 수상 분야의 시상금이 확대돼, 명실공히 전국동요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심사곡은 지정곡인 "따오기동요"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총 2곡을 심사한다. 예선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영상 제출 자료를 통한 심사로 8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본선 진출 팀 결과는 오는 10월 24일에 발표한다.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오는 12월 3일 시흥시 ABC홀(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6회 전국따오기 동요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15년 12월 이뤄진 한일 위안부 협의는 전면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과 국민들이 원한 것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라며 "사과를 하지 않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국민들이 화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피해 할머니들과 국민들은 일본 정부를 용서하지 못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연대해 일본 정부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자"고 당부했다. 또 "일본군 성노예 피해는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끊임없이 기려야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기림일 행사에 많은 청년이 함께해준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수원 지역 시민단체인 "수원평화나비"가 연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광명시는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박승원 시장, 광복회 회원, 일반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의 독립유공자 7인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경축사 ▲8.15 기념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갈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특별히 이번 기념식을 통해 광명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시민과 함께 그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번영은 기술과 개발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한반도 평화이다"며 "광명동굴 주변에 조성될 평화공원을 시작으로 평화의 물결이 KTX를 타고 광명에서부터 한반도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3년째 코로나19와의 전쟁터에서 싸우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담당 공무원, 손실을 감내하면서 고통을 분담해주신 소상공인분들, 수해 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에 참가해 다양한 평택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평택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주요 관광지, 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렸다.주요 관광지인 평택 8경 사진을 활용해 부스를 디자인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택 8경은 ▲평택항과 서해대교 ▲소풍정원 ▲배다리생태공원 ▲평택호관광단지 ▲농업생태원 ▲오성강변 ▲진원천유원지 ▲원평나루 갈대숲으로 관광지를 넣은 룰렛 이벤트 및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리플릿 배부와 배너를 통해 오는 10월 7일 ~ 8일 개최되는"평택한가락 페스타 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이자 평택 전통주 제조사인 ㈜좋은술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대한민국 희망의 미래, 경기도가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이날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해방 후 77년이 지나고 국내외 생존해계신 애국지사님이 모두 열 분 계신다. 그중에 경기도에는 오희옥 애국지사님 한 분이 생존해계신다"며 "내년 광복절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오희옥 애국지사님과 많은 광복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MZ 평화지대·생태지대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로 조성━김 지사는 한반도가 직면한 국내·해외 정세에 맞춰 경기도는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해 나가겠다며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DMZ를 평화지대, 생태지대로 가꾸고, 경기북부를 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평화협력은 단지 이념, 민족 감정 문제가 아니라 민족이 서로 손 잡고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삶의 문제이면서 억제된 성장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시민들의 건강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국가와 각 자치단체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365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인 27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유니폼을 착용한 조사원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코로나19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을 조사한다.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해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약 20분 정도가 소요된다.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키, 몸무게, 혈압 등 신체 계측 조사는 제외한다.앞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문화재단 창립 10주년 스페셜 공연콘텐츠로 기획했고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한다. 첫날인 9월 2일에는 ▲장혜진 ▲한윤미 밴드 ▲SW재즈빅밴드 ▲플리지(Plzy)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장혜진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풍부한 감정표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가수다. 한윤미 밴드는 국내 최초의 일렉톤 밴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능통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SW재즈빅밴드는 수원시를 거점으로 두고 있는 전문 재즈 아티스트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원시를 대표하는 재즈 밴드로 활동 중이며 플리지(Plzy)는 발라드, 팝, R&B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특유의 보이스와 음악적 매력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키워나가고 있는 그룹이다. 이어 이틀째엔
용인시 기흥구가 이달 19일 기흥호수공원 물빛정원 야외무대에서 기흥구민과 함께하는 "2022 기흥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힐링 시간을 선사하고 용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선 발라드 가수 이상우를 비롯해 그룹 앵두걸스, 트로트 가수 당찬과 려화가 출연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축구 프리스타일러인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회장의 개성 넘치는 축구 프리스타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작으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라며 "여름밤 더위를 날려줄 흥겨운 공연을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공연에 이어 다음달 2일 보정동 죽현죽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감미로운 발라드, 팝페라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오는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의 "갯골DJ박스"에서 갯골DJ와 함께할 시민DJ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시민DJ가 진행하게 될 "갯골DJ박스"는 시흥갯골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갯골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흥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축제장의 종합안내소 매개체로도 활용돼, 축제 소식과 프로그램 안내 등 관람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총 3명 내외로 선발된 시민DJ는 축제 현장에서 갯골DJ인 개그맨 조승제와 함께 보조DJ 역할을 하며, 프로그램 소개 및 공지사항 안내, 사연읽기 등을 진행하는 갯골 DJ박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민이 직접 축제의 일원이 되어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많은 관람객에게 시흥갯골축제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최근 한 달여 동안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4곳에서 운영하며 방문 상담 1만1180여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구제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7월4일부터 8월3일까지 산업단지 7곳(안산반월도금, 화성발안,성남일반산업, 평택송탄, 김포양촌, 의정부용현, 안성일반 산업단지)과 전통시장 7곳(의정부제일, 양주덕정, 안성맞춤, 여주한글, 이천관고, 오산오색, 김포통진 전통시장) 등 총 14곳에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진행했다. 피해상담소 운영 방식은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관으로 구성된 상담조가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직접 피해 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해 확인 시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를 통한 "극저신용대출" 등을 안내하고 피해 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이영미술관 부지 문제와 관련해 "선거 때부터 말씀드렸지만 해당 부지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영미술관 부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시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 판단하리라고 본다"며 "도시계획위원회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기흥구 서농동, 기흥동, 영덕1·2동, 신갈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는 서농동 주민의 요청에 이 시장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고를 예방하는 좋은 장치가 있다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예산을 확보해서 순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4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수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8~9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공릉천, 청담천, 온능교 일대와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발생 원인과 복구 진행상황 등 직접 점검했고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를 전하며 향후 복구계획을 지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피해지역이 2~3년 전에 수해가 발생한 동일한 지역이 대부분인 만큼 이에 대한 근본적인 방지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15일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해 강 시장은 "수해와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점검과 상시 침수 지역 등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농경지 성토 등으로 인근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겪지 않도록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그는 "
지난 9일 화도읍 마석우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여중생 A양을 찾기 위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오전 현장지휘본부를 방문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수색 현황을 살펴보고 직접 수색작업에 참여했다.당초 현장지휘본부는 사고지점인 화도읍 마석우천 인근에 설치했으나 14일부터 조안면 삼봉리 북한강변으로 옮겨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주 시장은 수색상황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실종자 A양의 부모를 만나 위로를 전했으며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비롯해 해병전우회, 재난구조협회, 남양주시 수상레저조합 등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후 주 시장은 오전 11시 30분경 실종자 부모, 조경현 남양주소방서장,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과 함께 시 관공선을 타고 북한강 좌우 방향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현장지휘본부 인근부터 한강 상류 팔당댐 인근까지 직접 수색작업을 했다.오전 수색을 마친 주 시장은 오후 2시경 시민안전관, 조안면장 등 시 공직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