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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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올해 3월에 실시한 일제 단속에 이은 두 번째 단속으로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유흥주점, 귀금속점, 안마시술소 등 등록제한 업종에서 지역화폐가 사용된 경우를 비롯해,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부당 거래 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3월 실시한 일제 단속 결과,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다수 적발돼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한 "지류형 지역화폐 구매 즉시 환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앞서 도는 이번 특정업종 중점 단속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심야시간(24시~06시)대 고액 결제된 지역화폐 가맹점 목록을 추출하고 이를 시군에 공유했으며, 이번 현장 단속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엄정
한국도자재단이 도예 업체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8월 26일까지 네이버쇼핑 리빙윈도 "도자기거리"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도자기거리"는 재단이 2020년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도자기 전문 온라인 쇼핑 채널이다. 이천, 여주, 광주 도자기 업체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 도예 명장 등 총 173곳의 도예 업체가 입점해 있다.신청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오프라인 요장(窯場) 보유 ▲직접 제작한 수제 도자 상품 판매 ▲사업자등록증 및 통신판매업 신고증 보유 등 3가지 모두 해당하는 도예 업체로 총 30곳을 모집한다. 1차 외부 심사와 네이버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선정된 업체는 "도자기거리"에 직접 상품 등록이 가능하며, 네이버 검수 후 최종적으로 등록 상품이 노출된다. 또한 11월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초 교육 ▲상품·영상 촬영 ▲온라인 광고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8일 "행복멘토링 데이"를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총 7회 서울시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곳에서는 귀농 설계, 품목별 재배 기술, 스마트팜(smart farm), 판로 개척, 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농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주택 구입 자금 지원사업" 등 경기도 귀농귀촌 정책과 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상담실 운영일은 8월 18일에 이어 11월 25일까지 매월 2회, 총 7회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최연철 경기도귀농귀촌센터장은 ""찾아가는 상담실"이 방문객의 성공적인 경기도 귀농귀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수원문화재단을 이끌 제8대 김현광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했다. 김현광 신임 대표이사는 1963년 출생으로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에 승진했고 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직했으며 2022년 1월 팔달구청장으로 취임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생활 중 문화예술관광 업무를 10여 년간 담당하며 문화예술관광 행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원시가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는 성과를 거두었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한 화성행궁 야간개장, 빛의 산책로 등 야간관광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1 한국관광의 별로 "수원화성 야간관광"이 선정
박승원 광명시장은 16일 오전 수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목감천 수해 현장을 돌아보고 수재민 임시대피소인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로했다.박 시장은 목감천 수해 현장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을 설명하고, 상습적인 목감천 범람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류지 설치가 시급하다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상민 장관은 저류지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저류지는 홍수조절시설로 R1저류지(A=239천㎡, V=256.6만㎥) 설치 시 30년 빈도의 호우에 안전하며, R2·R3저류지(A=234천㎡, V=184.8만㎥)를 추가로 설치하면 100년 빈도의 호우에도 안전한 목감천이 된다. 박 시장은 지난 9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도 저류지 설치를 요청한 바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목감천이 수시로 범람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광명시민들의 생명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설별 보건소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일 감시체계를 가동하는 등 감염병 예방 대응 강화에 나섰다.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는 여러 세대가 밀집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병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15일 기준 경기도에는 광주·양평·군포·여주·오산·안양·광명·파주·성남·안산 등 15개 시군에 62개 임시주거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1166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 이재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안양시 2명으로 확진 후 친인척 자택 등에서 격리하고 있다. 도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과 감염병 발생 일일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설별로 보건소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자가검사키트와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성별·연
여주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가오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선물세트 대잔치"를 진행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음식(전 세트, 식혜, 산적 등) 택배 예약은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9월 5일"까지 현장 수령 주문을 마감한다. 여주시 허인무 농업정책과장은 "추석은 농촌에서 가장 큰 명절이며 이때는 오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여주시 로컬푸드로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힌편, 여주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가들이 매일매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먹거리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여주시는 신활력 사업을 통해 2021년 11월 11일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에서는 마송제2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사업을 지난 7월 29일 완료하고, 8월20일부터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금번 사업은 북부권 도시공원의 공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마송제2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고 시비 12억5천만원을 편성하여 총사업비 18억5천만원이 투입됐다.숲?자연?동물을 주제로 기존 공원의 나무를 이용하여 데크쉼터를 만들고, 곰돌이 물놀이조합놀이대와 나무네트놀이대, 꿀단지의자, 꿀단지터널, 워터드롭, 그늘막 등을 설치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하고, 그 외 계절에는 어린이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현재,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와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를 진행 중으로, 최종 설치검사 합격증이 나오면, 8월20일 운영할 계획이다.공원관리과(과장 정대성)에서는 "이번 마송 물놀이장이 북부권역 주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약 35명과 함께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 유휴부지를 찾아 활용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에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에 비해 배우기 쉽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으로 실버세대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현재 의정부시 파크골프협회는 500여 명이 구성돼 활동 중에 있다. 시는 문화공원에서 체육공원으로 변경해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곳은 18홀까지 조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최근 실버세대 체육활동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민락동 일대 시민들은 물론 의정부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을 조성해 시민들께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
포천시는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전문가가 지역관광 현안 해결을 제시하는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으로 포천시는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한 도리돌문화교류센터의 노후 시설물 재생과 도리돌 생태체험장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도리돌 생태체험장 운영 활성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향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도리돌마을은 지난 2013년 농림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농촌체험 휴향마을로 추진된 곳으로, (사)도리돌마을활성화센터에 위탁해 도리돌문화교류센터, 항아리탁주 체험관, 농산물판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 및 핵심 콘텐츠 부재로 방문객이 점차 줄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었다.시 관계자는 "도리돌마을 주변에는 백운계곡, 이동갈비 골목, 산정호수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분포되어 있다."면서 "경기관광공사와 적극적 협업 관계를 통해 도리돌마을이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관광거점이
안양교도소 이전을 두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교도소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밝힌 가운데 안양시민들은 안양교도소를 전면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6일 심재철(국민의힘) 전 국회부의장과 음경택 안양시의원 등 "안양교도소 이전 촉구를 위한 안양시민" 50여명은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도소 부분 이전과 구치소 현대화 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안양시와 법무부에 따르면 교도소 이전과 구치소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안양시와 교도소 기능을 이전하고 교도소 내 구치 기능을 현대화하는 방식으로 논의하고 있다.교도소가 보안시설인 만큼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의 보다 원활한 정보교환이 가능해져 교도소 이전 협의에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법적 효력은 없다.이들은 윤석열 대통령도 교도소 이전을 공약했는데, 최근 안양시가 법무부와 법무시설 현대화라는 명목으로 법적 효력도 없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려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9월 2일(금) 오후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게임음악회 "리니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게임음악 전문 플랫폼 기업 ㈜플래직과 공동으로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만을 주제로 게임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리니지와 함께 해온 유저들의 추억과 감동이 담긴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W"의 대표 사운드 트랙들을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1998년 출시 후 수많은 유저들과 함께해온 리니지는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2022년 현재까지도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의 살아 있는 신화다. PC 리니지의 정수와 창조적 계승을 담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이어 최근 글로벌 신작 "리니지W"가 출시되며 전 세계 유저들을 공략하고 있다. "리니지", "리니지M"의 음악은 작곡가 안진우, 미국의 영화·드라마 음악 제작자인 조이 뉴먼(Joey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정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 등에 대해 정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 활동이다.시에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 시설 34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 명령을 통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는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하여 관리 주체의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한다. 안전 모니터 봉사단 등 안전단체와 함께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소가 있으
안성시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위원회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열릴 "2022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먹거리장터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먹거리장터는 내방객에게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옛 장터 5개소, 먹거리부스 등 18개소, 주막거리 3개소, 푸드트럭 9개소로 구분 모집해 운영될 예정으로, 모집 부문은 안성국밥을 비롯해 한식, 양식, 치킨, 분식, 전통 떡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먹거리장터 운영업소 모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접수기한(2022. 8. 11. ~ 8. 18. 18:00) 내 축제사무국(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2, 2층)으로 대표자가 방문 제출하면 된다.2022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관계자는 "안성장터를 대표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음식과 함께하는 맛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소의 참여를 바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노동복지의 일환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전용세탁소에서 세탁해준 깨끗한 작업복을 입고 기분 좋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광주광역시, 거제시, 김해시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바 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도 민선8기 공약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안산시는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노동자들이 밀집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 1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비정규직센터(센터장 박재철)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토론회는 ,시 관계자 및 30여명의 노동자와 사용자, 박태순 안산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생활 밀착형 노동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2년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등록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고양시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과 학자금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양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조례"에 따라 작년부터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29세 이하(1993년 이후 출생)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소득 8구간 이내인 장애인 및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 대학생 ▲소득 3구간 이내인 대학생이다. 소득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해 산출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기준을 준용한다.지원 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수료, 평균 C학점 이상의 성적 조건을 갖춰야 하며 지원 신청일 현재 가구원 1인 이상과 함께 고양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학업을 위해 고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패턴에 맞춰 올해도 대부포도축제를 야외 대규모 행사 대신 온라인 특별판매와 로컬푸드직매장 등 직거래 판매행사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20일부터 대부포도 생산자단체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과 축제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대부포도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먼저 이달 17일부터 "안산파머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대부도 캠벨얼리 200박스(2Kg) 특별판매를 시작하고, 9월 2일부터는 샤인머스켓(2Kg)을 10월 5일까지 총 2천500박스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기상상황에 따른 포도 품위를 고려해 판매일정과 물량 등이 변동될 수 있고, 판매가격은 판매 2일전까지 포도 경락가격으로 결정된다.이와 함께 안산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9월 6~8일까지 3일 동안 "안산포도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특별기획전에는 대부도 포도뿐 아니라 사사동 포도, 신길동 포도 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계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국제 자전거 대회 "TOUR DE DMZ 2022"의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제자전거대회를 기념해 자전거문화제 등 다양한 시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안부, 인천, 경기, 강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는 국내외 선수들이 비무장지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한반도를 횡단하면서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평화를 염원하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선수 250여명, 마스터즈 부문 250여명, 총 500여명의 선수들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여정에 참가할 예정이다.고양시는 TOUR DE DMZ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 "고양특례시 자전거문화제: 탄소중립의 실천"을 개막식 다음날인 8월 27일에 개최한다.자전거 문화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하는 본 행사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함께 하는 자전거 퍼레이드, 동호인 공연,
용인시특례시가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66개 단지(4545세대)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소규모 단지 75곳 가운데 66곳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적용을 받는 16층 이상 공동주택 7곳과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포함된 1곳과 전 세대 동일인 소유인 단지 1곳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점검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예산 4억1631만원이 투입된다.현행 주택법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연 2회 정기 점검과 함께 건축물 안전 등급에 따라 2~6년에 1회 이상 정밀 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 점검 대상에서 제외될 뿐 아니라 대부분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에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재난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와 이웃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국가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당하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100억원의 응급복구비 즉시 지원에 나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먼저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양평과 여주, 광주 등 3개 시군에 각 3억원씩, 화성·용인·성남·하남·의왕·연천 등 6개 시군에 각 1억원씩을 지원한다"며 "나머지 22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각 50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렇게 1차로 16일까지 총 26억원을 긴급히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또 "여기에 더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원은 피해가 큰 지역을 위주로 추가 지원한다"며 "1차 지원 이후에는 시군별로 응급복구에 필요한 금액을 신속히 파악해 나머지 74억원을 최대한 빠르게 지